[세븐틴/김민규] 혼자서만 로맨스 B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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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봐봐에요ㅠㅠㅠㅠ 정지되서 이제서야 왔는데 자까님의글이..!!!! 민규야ㅠㅠㅠㅠㅠ 민규는 알면서도 여주를 좋아하는모습을보니 너무찌통이에요.... 웃고있어도,아무렇지않게살고있어도 술마시고 순영이를찾는여주를보면 순영이를 엄청좋아하는데..대신에 그모습을 지켜보는 민규의 맘이참ㅠㅠㅠㅠㅠ 맴이많이아프네요ㅠㅠㅠ 민규야 너도 이쁜 로맨스해야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오늘도 감사드려요 봐봐님♡.♡ 이 늦은 밤 봐주신 것도 넘 감사드리구 저도 짝사랑을 해봐서 그런가 공감되구 맘아프고ㅠ.ㅠ밍규만큼은 못 할 것 같아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꾸세요♡ 7년 전
	독자2 뿌릥입니다!! 오랜만에 민규편이네여! 맨날 달달한 커플들 얘기 보다가 이케 막 찌통인글보니까 맴이 많이 아푸네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민규를 더 빨리 알아줬으면 이런 찌통이 없었을까요ㅠㅠ 여주만을 계속 바라본 민규 증말 너무 맘아프네요.,, 둘이 빨리 헤어지길 빌었던 그 마음도 다 이해가 가고ㅠㅠㅠ 여주를 정말 오랫동안 길게 좋아하던 민균데 그 마음을 쉽게 포기할순없겠죠ㅠㅠ 민규 너무 안타까워요진짜ㅠㅠ민규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말이에요ㅠㅠ 여주가 민규한테 순영이라고 부르는게 증말 찌통 젤 심하네요(광광ㅠㅠ) 브금이랑 더 잘어울려서 더 슬푼거같고 그래요ㅠㅠㅠ으앙 자까님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읽고가요♥♥ 항상 너무 옙쁘고 좋은글 써주셔서 진짜 넘 감사드려요 ㅠㅠㅠ♥ 날씨 다시 추워진다고 그러던데 감기조심하세여!!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싸랑해여!!>___<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달달만 쓰다가 찌통을 쓰려니까 막 낯설지만 그래도 좋지만...슬프고 허허허 순영이랑 여주 너무이쁘지만 밍규는 너무 슬프고ㅠ_ㅠ 오늘도 늦은 밤인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ㅠㅠ내일 눈인가 비인가 저희 지역에 온다던데 뿌릥님 지역에도 오는지 모르겠지만 날씨 조심하시구 좋은 꿈꾸세요!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 허니듀에여!!!!!!!! 역시 찌통전문이신듯 ㅠㅠㅠ 아 민규 얘기 넘 찌통이라 진짜 맘아프네요ㅠㅠ 민규가 여주를 좋아하은 마음이 여주가 순영이를 (순영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것 못지 않게 큰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래서 더 맴찢 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새삼 여주가 부러워지는..ㅠ_ㅠ 민규야 미안해.....ㅎ_ㅠ 늦은 밤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ㅅㅏ드리구 허니듀님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삼각관계가 참 슬프죠ㅠ_ㅠㅠㅠ누군가는 슬퍼져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모순 민규에게도 언젠가 봄이 오겠죠...?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Dly님^ㅇ^!! 다음 글도 열심히 써서 날아올게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5 찬이엄마 보고올게용. 7년 전 독자10 작가님은 찌통 전문인가요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진짜 눈물 났어요ㅠㅠㅠㅠ 순애보같은 짝사랑ㅠㅠㅠ 민규야 좋아하지마ㅠㅠㅠ 상처 받지마ㅠㅠㅠㅠ 여주는 민규 마음도 모르고ㅠㅠ 혼자서만 로맨스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고ㅠㅠ 많이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우리밍규 이제 잊자...ㅠ_ㅠㅠㅠㅠ인기쟁이니까 다른 좋은여자 만나ㅠ_ㅠㅠㅠㅠ 찬이엄마님 제가 두달동안이나 미뤄났던 글을 기억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_ㅠ 저야말로 늘 날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ㅇ^! 7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ㅜㅜ작가님 다시한번로맨스에서 넘어왔는데ㅜㅜㅜㅜㅜ0708이에여 암호닉 따로 신청 안해도 되는 거 맞겠져ㅜㅜㅜㅜㅜ아 민규 찌통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 아파서ㅠㅠㅠㅜㅜㅜ여주 시점 글은 마냥 행복했는데 민규 시점 보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민규가 너무 안타까워서 여주가 밉구ㅠㅠㅠㅠㅠ이 모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져 진짜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막 달달쓰다가 찌통쓰려니까 마음이 아려오는데 찌통나름의 매력도 있구ㅠ_ㅠ허허 사실 저도 혼자서만 로맨스 쓰다보면 여주와 순영이를 괴롭히고 싶은 충동이...! 0708님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7 순부입니다 와 진짜 저 읽으면서 울뻔했어요... 민규 불쌍해서 진짜 .... 아 울거같아요...이게 얼마나슬픈지 아니까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하나하나 대사가 너무 파고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쯤에 여주가 민규를 순영이로 착각하고 말하는 장면...진짜..... 여주는 어떻게보면 너무 행복했네요..순영이와 민규의사랑을 받아서 그래서 다시한번로맨스의 여주가 그렇게 이뻣을지... 아진짜ㅠㅠㅠㅠㅠ노래랑 너무 어울려서 더욱 집중욌던거 같습니다ㅠㅠㅠㅠ 오늘도 글너무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권호랭이 짝사랑 저도 해봤는데 말이져....ㅠ_ㅠㅠㅠㅠ엉엉 순부님 말처럼 진짜 여주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힘들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늘 사랑받고 있었으니까요(새삼부럽) 오늘도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8 부정한입니댜아ㅜㅜㅜㅜㅜ 오랜만에 온 민규는 정말 큰 찌통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찌통 너어무 와닿고 좋아요ㅠㅠㅠㅠ 밍규도 혼자서 많이 아팠을텐데 힘들었을텐데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ㅠㅠㅠㅠㅠㅠ 분명 민규가 바래왔던 일들도 제대로 되는게 없구 많이 속상할테죠ㅠㅠㅜㅜㅜㅜㅜ 우리 밍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찌통보다 달달이 더 어렵게 쓰여지는건 안비밀....헿 우리민규...괴롭혀서 미안해ㅠ_ㅠ 매일 달려와주시는 부정한님 오늘도 감사드리구 날씨 조심하시구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9 은블리입니다. 오랜만에 찌통이네요ㅠㅠ우리 민규ㅠㅠㅠ 이제는 행복해지자...마지막에 여주가 순영이찾는 부분에서 진짜...ㅠㅠㅠ 맴찢하네요...민규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 구나 하고 느꼈어요ㅠㅜㅠㅠ 민규야 너도 이제 새로운 사람과 꽃길을 걷자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7년 전 권호랭이 민규야 미안해ㅠ_ㅠㅠ제목부터 라 더 미안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야말로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은블리님 ㅠ_ㅠ 늦은 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11 물민이에요.... 와 작가님 오늘 필력이 진짜 ....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진짜 미친거 같아요 와.... 원래도 작가님 글솜씨가 진짜진짜 뛰어나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글이 제일 크게 와닿고 슬프고 다시한번 작가님의 필력에 놀라네요.... 민규 진짜 너무 찌통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기 긴 글도 아닌데 민규가 지낸 시절에 모든 감정이 너무 잘 스며들어 있는 거 같아요 진짜 .... 이번 글은 너무 슬프기도 슬펐지만 계속 감탄하게 되네요 다시한번 작가님 너무 대단하세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 작가님 글 독자 중 한 명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ㅠㅠ 현생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ㅜㅜㅜㅜ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7년 전 권호랭이 마구마구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_ㅠㅠㅠㅠ그래도 너무너무 기뻐요ㅠ_ㅠㅠㅠㅠㅠㅠㅠ물민님 예쁜댓글 너무 감사드리구 물민님의 예쁜댓글 덕에 제가 마구 힘내서 글을 쓰게된답니다 그러니까 제가 글을 쓰는 건 모두 다 물민님 덕! 저야말로 물민님을 만나서 예쁜 댓글도 받고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맘에 드실만한 글 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늦은 밤 정말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ㅇ^! 7년 전
	독자12 눠예쁘다에요! 자까님 찌통은 언제봐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민규이야기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밍규도 여주랑 순영이만큼 어쩌면 둘보다 더 힘들었겠죠ㅠㅠㅠ... 이런 감정을 표현해내신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합니다ㅇㅁㅇ♥ 진짜 좋은글 감사해요! 늦었는데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우리밍규...ㅠ_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제 찌통을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늘 달려와주셔서 감사드려요ㅠ_ㅠ 눠예쁘다님의 예쁜 댓글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비회원126.236 작가님ㅠㅠ 오랜만의 찌통이네여ㅠㅠ 사실 요즘 너무 달달해서 심장이 녹을것만 같은 글만 읽다보니 찌통이 그립긴 했는뎅ㅠㅠ마침 혼로가 나오네요!! 한편으론 순영여주 커플입장에서는 민규가 밉기도 했는데..민규입장에서는 너무 맘아파요ㅠㅠ 여주가 민규마음을 알아도 순영이 밖어 없으니..ㅠㅠ 너무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는 둘의 관계같아요ㅠㅠ 민규에게도 봄이 찾아와야 할텐데 말이죠ㅠㅡㅜ오랜만의 찌통 너무 좋네여❤ 작가님도 좋아여❤ 7년 전
	독자13 흐에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셋다 다 이해가 가고 막 그런...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 몰입도를 더 높인 것 같아요 혹시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있습니당~❤️ 7년 전 권호랭이 항상 읽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 노래는 FT아일랜드 - 어쩌란말이야 입니다! 독자님 좋은 꿈 꾸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ㅇ^! 7년 전
	독자14 새봉 읽고 오겠슴당 7년 전 독자16 아이고 ㅠㅠㅠㅠ 달달함의 연속이였는데 민규에서 찌통이 터지네요... 민규가 여주를 엄청 좋아했나봐요 자신보다 여주가 먼저라는 걸 보니... 민규가 안타까워지네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여주랑 민규랑 이어지는 건 또 안 되는데 ㅠㅠㅠ 민규가 얼른 여주를 대신해줄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오늘도 글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이라 미루고 미뤄뒀던 판도라의 상자...! 허허ㅠ_ㅠ 미안해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 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좋은 꿈꾸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ㅇ^! 7년 전
	독자15 아쿵ㅜㅜㅡㅜ밍구ㅜㅡㅜㅠㅜㅜㅜ밍구시점에서보니까 느낌이또다르네요ㅜ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찌통찌통...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슬프네요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 밤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비회원99.65 서쥬니입니다! 요즘 달달한 여주와수녕이를 보다가 민규를 보니 또 찌통이...새벽에 보기 아주 좋군요...ㅜㅠㅠ민규도 어서 좋은사람 만나서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 빙슈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표현력 짱ㅠㅠㅠ아 읽는데 눈물 났어요ㅠ 7년 전
	독자18 붐붐권수녕입니다. 한창 달달해서 찌통이 그리웠을 참이였는데 정말 작가님은 나에게 오아시스같은 존재!! 딱 때마침 찌통으로 다가와주신 작가님 사랑합니다. 헤헤 오랜만에 민규시점으로 왔는데 민규 너무 불쌍하고 또 슬퍼보이는게 저에게 다 알맞게 감정이 느껴져서 정말 찌통이 정통으로 느껴져서 더욱더 몰입이 잘 됐어요ㅎㅎ 이제 여순커플도 꽃길을 걷구 곧 이제 꽃길을 걸을 부리커플.. 그리고 이제 여주를 대신할 민규의 짝이 얼른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민규의 찌통도 너무 오래 지속 되면 너무 슬플것같아요ㅜㅜ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제 비나 눈오고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9 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밍구넘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맴찢ㅠㅠㅠㅠㅠㅠ자꾸순영이찾을때얼마나맘아팠을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방울방울해 입니다! 이 시간에 찌통글..ㅠㅠㅠㅠㅠㅠ민규ㅠㅠㅠㅠ너무 맴찢인데ㅠㅠ 민규 여주랑 이어지겠죠?ㅜㅜ 7년 전
	독자21 잼쓰베베입니다! 민규야ㅠㅠㅠㅠㅠㅠ 나에게로와서안겨ㅠㅠㅠㅠ 언제까지나위로해줄라니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진짜 너무 슬퍼서 욕을 하고싶을만큼 찌통이에요ㅠㅠㅠ 하 민규야ㅠㅠㅠ 진짜 여기선 여주가 너무 나빠보여요ㅠㅠㅠ 민규마음을 제가 다 헤아릴순없지만 진짜 슬프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 피카츄에요!! 요즘 너무 달달해서 좋았는데 이렇게 찌통도 보니까 좋네요ㅠㅠㅠㅠㅠ 실은 저는 찌통을 더 사랑해서 이렇게 민규 시점으로 보는거도 좋아요 근데 진짜 민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그렇게 오래 기다렸는데 저러면 진짜 슬플 것 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마수리입니다! 민규 찌통ㅜㅜㅜㅜㅜ 민규 시점으로 보니까 민규는 정말 힘들었을것 같네요ㅜㅜㅜㅜ 달달도 좋지만 찌통도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자기보다 여주를 더 생각한다니ㅜㅜㅜㅜㅜ 그런데 여주는 또 순영이랑 사귀고ㅜㅜㅜㅜ 민규 어떡해요ㅜㅜㅜㅜ 민규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5 이지훈오빠에요 !! 어휴 우리 민규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언제나 여주만 바라보고 있었네요.. 나중엔 민규에게도 좋은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픈 짝사랑이 아닌 예쁜 봄이 찾아왔으면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감자오빠에요!♥ 브금이 엄청 격정적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ㅌ 민규...찌텅이지만 미안한 아이.... 7년 전
	독자27 베리소스윗입니다! ㅠㅠㅠㅠㅠㅜㅜㅜ민규 짝사랑 생각하면 진짜 너무찌통인데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행복해진건 너무 좋은데 민규가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 근데 정말 찌통글은 뭔가 찌통글만의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달달하다 오랜만에 찌통글 보니 재밌구... 맘아프고ㅠㅠㅠㅠ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아이고 우리 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유유유융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명호엔젤이에요 민규도 진짜 안타까워요 5년을 기다리기만했는데 여주는 순영이만 찾으니까,,, 민규시점으로보면 민규도 진짜 불쌍하고 이해가가고 그러는거같아요ㅜㅜㅜ 7년 전
	독자31 쁘니야예요! 아이고ㅠㅠㅠㅠㅠㅠ민규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불쌍한우리민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아니아니에요ㅠㅠ 아 새벽에 봤으면 통곡하고 봤을 거에요.. 진짜 학교때문에 늦게 안본게 어쩌면 다행.. 민규도 이렇게 보니깐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제가 민규라면 정말 슬펐을 것 같고... 7년 전
	독자33 뿌라봉입니다.... 민규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있기가 엄청 힘들텐데ㅠㅠㅠㅠ 민규한테도 봄이 오겠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자몽소다예요 아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ㅠ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진짜 찌통ㅠㅠㅠ순영이랑 헤어지면 민규와 웃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더 불행해하는 걸 보는 민규는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것처럼 아플것 같아요ㅠㅠ민규야 아프지마ㅠㅠ 7년 전
	독자36 에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달달함만 보다가 오랜만에 민규의 찌통오는 글이 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하면 여주도 순영이도 민규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누가 방법 좀 알려줬으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권홋시입니다!!ㅜㅜㅜㅜㅜㅜ민규ㅠㅠㅠㅠ오랫동안 여주를 짝사랑해오며 기다렸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앞에서 헤어진 남자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울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ㅜㅜㅜㅜ넘 찌통이에요ㅜㅜㅜ안쓰러운 민규ㅜㅜㅜㅜ 알콩달콩한 순영이와 여주의 이야기의 뒤에는 슬픈 민규의 이야기가ㅜㅜㅜㅜ 민규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찌통글도 넘 좋습니다ㅜㅜㅜ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8 크림치즈에요! 민규 너무 마음 아파요 진짜.. 여주는 순영이만 찾고 민규는 곁에서 그걸 다 지켜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민규가 여주 정말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더 마음 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9 민세입니다! 으어ㅠㅠㅠㅠㅠ 다시 작가님의 찌통글을 다시 보니 또 반갑네요!! 민규가 빨리 좋은 여자를 찾아 만났음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민규가 좀 나쁜 짓을 했어도 저렇게 여주가 아파하는 걸 보면서 후회하는 모습에 또 울컥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아유ㅠㅠㅠ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ㅠ너무 찌통아니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 하 김민구ㅠㅠㅠㅠㅠㅠ겁나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흐헝 하지만 여준 순영이꺼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워더에요ㅠㅠㅠㅠ울밍규ㅠㅠㅠㅠㅠㅠㅠ그런맴내가잘알지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밍구야ㅠㅠㅠㅠ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찌통...ㅠㅠㅠ잘봤어요!♥♥ 7년 전
	독자43 도리도리에요! 오랜만에 보는 혼자서만 로맨스...ㅠㅠ 민규는 진짜 전에 한 짓이 너무나도 밉긴하지만 진짜 너무 찌통이에요ㅠㅠ 승관이게도 봄이 오는데 민규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근데 그러기엔 여주를 너무 오랫동안 좋아하고 그래서 흐ㅠㅠㅠ 민규도 진짜 안쓰러워요ㅠ 7년 전
	독자44 귤요정뿌야입니당!!정지먹고 이제야 왔어요ㅠㅠㅠ밍구는 진짜 너무 안쓰러워유ㅠㅠ이제는 순영이랑 여주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용....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45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민규 찌통..... 여주를 기다렸는데 결국 ㅠ.... 민규도 좋은 여자가 생길거야ㅠㅠㅠ 7년 전
	독자46 호규호규에요!! 아 민규 오랜만에ㅠㅠㅜㅠㅠ 이렇게 맴찢이게 돌아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 요새 한창 달달한거 보다가 봐서 더 슬픈것같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역시 짝사랑이 제일 힘들죠 암요..... 민규야 힘들면 나한테 와도 되는ㄷ.....8ㅅ8 7년 전
	독자47 아민규야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흑흑 아진짜 안타깝다ㅜ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