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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 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Taylor Swift
 - red)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21 더욱더






이렇게 보름달이 뜬 새벽이면 항상 그가 떠오른다. 억지로 눌러 담던 그가. 저녁에 지훈님이 말했던 대로 최선의 방법이지만 최악의 방법인 그 방법으로 이번 보름달도 견뎌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쑥 삐져나온 그에 이를 악 물고 참아낸다. 보름달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가 없었으면 좋겠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그렇게 괴로우면, 약 먹을까 누나? 내가 어떡하든 구해볼게."



"......"







그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와의 추억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찬란했던 추억들은 있었으면 좋겠다. 상당히 모순적이었다. 그가 사라졌으면 좋겠지만 그와의 추억은 있었으면 좋겠다니.. 그 추억마저도 그가 깊이 스며들어 있는데..








"마녀 누나가 망각의 물약 만들 수 있을 거야. 천사의 깃털은 지수형한테 내가 부탁해볼게."



"......"








승관이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역시, 그를 잊기엔 너무 찬란했다. 그도.. 나와 같을까..? 이 보름달을 보며 나를 떠올리다 숨 막힐 듯 괴로워져 나를 잊고 싶다가도 나와의 찬란했던 추억들에 고개를 저을까.. 아니. 그는 나보다 더 괴로웠으면 좋겠다. 더더 괴로워서 숨도 못 쉴 만큼 울어버렸으면 좋겠다.

















#22 방문



인간 외에 종족들은 상처가 나면 비교적 빠르게 아무는 편이었지만 깊은 상처는 아무래도 작은 상처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딘 편이었다. 그래서 의사자격증이 있는 윤엄마의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종족들이 우리 집에 방문하는 경우가 꽤 자주 있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아니 누가 저렇게 문을 두들겨대. 뇌가 없나?"








하필 쉬는 날, 심지어는 불친절한 노크소리에 윤엄마의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누군가를 고칠 때만큼은 빠르고 다정한 윤엄마가 조금 느긋하게 응급키트를 챙겨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어주는 것 같았다. 곧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온 것은 일전에 한 번 본 적 있는 마녀언니네 악마였다. 잔뜩 좁혀진 미간이 화가 많이 났다는 것을 내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인사도 내팽겨 친 채 잔뜩 날이 선 말투로 대뜸 물어오는 거였다.








"감히 급해 죽겠는데 천천히 걸어 나와?"



"얼씨구? 어려 터져먹은 게 꼬박꼬박 반말이야."



"다쳤어. 봐 줘."








뒤이어 들어온 마녀 언니의 팔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붕대를 감았는데도 저렇게 뚝뚝 떨어질 정도로 다치다니..? 빠르게 달려가 언니를 살펴보았다. 언니는 나를 보더니 싱긋 웃으며 말하는 거였다.








"안녕 아기 늑대야~ 우선 미안. 순영이가 좀 오바지?"



"어쩌다.."



"요리 중에 딴 생각 좀 하다가 그랬지 뭐~"








마녀언니의 말에 윤엄마는 말없이 감긴 붕대를 천천히 풀었다. 다 푸르니 피가 줄줄 새어나오는 거였다. 으아.. 어떡해.. 윤엄마가 살짝 놀라더니 급하게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줄곧 옆에 서있던 악마가 불안하게 손톱을 깨물다 언니를 보며 말하는 거였다.








"고양아, 요리 하지 마."



"뭔 소리야~ 나중을 위해서 연습해둬야 돼."



"네가 다치잖아!"



"괜찮아, 괜찮아. 오바 좀 하지 마."








진짜 괜찮은지 미소까지 보이는 마녀언니의 모습에 그럼에도 안심이 되지 않는지 악마의 좁혀졌던 미간은 펴질 줄을 몰랐다. 불안하게 다시 손톱을 깨물다 옮겨진 그의 시선은 윤엄마가 잡고 있던 마녀언니의 팔뚝에 멈췄다. 더 좁혀지진 않을 거라 믿었던 미간이 더 좁혀진다. 심기가 많이 불편해보였다.
















#23 나처럼






"안 아프냐? ...참나. 끔찍하다, 진짜. ....응. 봤지. ....똑같아."








윤엄마와 마음속으로 대화를 하는 모양이었다. 난 워낙 익숙하기도 하고 딱히 관심이 없어서 고개를 돌리는데 아무래도 악마는 그게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어느샌가 대화를 멈춘 그들을 확인하자마자 묻는 거였다.








"무슨 말을 했길래 고양이 표정이 안 좋은 거지?"



"네 놈 욕했다, 이 되바라진 놈아."



"감당 할 수 있나?"



"실밥 다 풀어버릴라."



"......"








역시 윤엄마의 의사로서의 능력은 모든 종족을 다 이겨먹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아직도 윤엄마를 째려보고 있던 악마에 윤엄마의 미간이 좁혀졌을 즈음 마녀언니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악마도 그런 마녀언니를 확인하고 윤엄마를 째려보던 눈을 돌려 마녀언니를 보았다. 참, 저 악마도 지독히도 오래도록 짝사랑한다.








"오늘 만나러 갈래."



"이렇게 급하게?"



"급하지 않아. 매일 참았는걸. 와, 기대된다."








마녀 언니의 얼굴에 꽃처럼 피어나는 웃음으로 인해 계속 표정이 안 좋던 악마도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것은 짝사랑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가.. 왠지 악마가 나 같아졌다. 나보다 더 오래 짝사랑 했는데.. 나도 저 악마처럼 오래도록 짝사랑만 하게 되는 걸까.. 고개를 저으며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괜히 나만 우울해질 뿐이야. 잊자. 나에게는 지훈님만 있으면 되잖아. 많은 거 안 바라. 악마에게서 눈을 돌리니 보이는 것은 하얀 쪽지를 건네주는 윤엄마와 그 쪽지를 받고 있는 마녀언니였다.








"걔한테 이거 전해 줘. 무조건 감추는 거야."



"알았어, 알았어. 아! 아기 늑대야."



"네?"



"넌 누누이 말하지만 정한이한테 잘 하도록 해. 알았지?"



"네가 그렇게 안 말해도 충분히 나한테 잘 하고 있거든? 헛소리 하지 말고 가버려."








입술을 삐죽이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현관으로 발을 돌리던 마녀언니가 뭔가가 생각난 듯 가던 발걸음을 멈췄다. 곧 메고 있던 가방에서 파란 빛이 나는 물약 하나를 꺼내 윤엄마에게 건네는 거였다. 아, 저거 내 냄새 감추는 약이다.








"짜잔. 치료비 대신이야. 공짜로 줄게. 나 웬만하면 공짜로 안 해주는 거 알지알지~?"








마녀언니가 건네는 물약을 받은 윤엄마가 손을 훠이훠이 저으며 말했다.








"가버려. 내 황금 같은 휴일 방해하지 말고."



"황금 같은 휴일인데 1시간 후에 환자들 폭주하겠네. 어쩌니~"



"아이씨.."








장난스럽게 웃은 마녀언니가 신발을 신었다. 그 앞에 쪼그려 앉아 마녀언니가 신발을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악마는 신발을 구겨 신고 있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신발을 다 신자마자 우리에게 인사하고 나가버리는 마녀언니다. 그런 마녀언니를 따라 악마도 나가버렸다. 여전히 신발을 구겨 신은 채였다.

















#24 요즘 들어




이게 학식보다 맛있다며 라면을 끓이고 있는 석민이에 한 숟갈만 맛보기 위해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협탁에 있던 홍아빠의 핸드폰이 울렸다. [최승철]. 얼마 전에 봤지만 그럼에도 반가운 이름이 떠있다. 홍아빠는 지금 화장실에 있으니 내가 대신 받아도 되겠지.








"아저씨!"



'어? 왜 네가 받아?'



"아빠는 화장실이요."



'아, 그래? 지수 지금 바쁘니?'



"아니요. 오늘 학원 쉰다고 하던데."



'그럼 지수 지금 우리 집으로 좀 와달라고 해줘. 마녀가 또 이상한 짓거리를 해서.'



"마녀언니가요..?"



'응. 언젠 안 그랬니. 걱정 마, 무사하니까. 작은 저주를 건 것 같아'



"네... 말씀 전해드릴게요."








짧은 아저씨의 대답 후 전화가 끊어지자마자 홍아빠가 나왔다. 고생하고 있을 그녀 생각에 재빠르게 홍아빠에게 달려가 말했다.








"지금 당장 준비해서 승철 아저씨 댁으로 가주세요."



"응? 왜?"



"마녀 언니가 또.."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걔는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더니 왜 맨날 그럴까.. 역시 악마가 사랑하는 여자라 이건가."








악마 생각이 났는지 인상을 찡그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홍아빠를 확인하는데 승철아저씨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벨소리가 방 안까지 들렸는지 옷 갈아입는 중이니 내가 받으라는 홍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알았다고 대답하고 내가 받았다.








"야 홍지수 지금 그쪽으로 민규 가고 있어."








세상 다급했다. 그 다급했던 목소리만큼이나 너무 갑작스럽게 들린 그의 이름에 온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았다. 어떡하든 이름은 생각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될 줄이야. 아무런 대답도 못하겠다. 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진다. 그런 나의 손에 들려 있던 폰을 누가 빼내갔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지훈님인 것 같았다. 급하게 전화를 끊고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그 손길이 다정하다. 그냥 그의 품에 폭 안겼다.








"나랑 방에 들어가 있자."








 천천히 내 등을 쓰다듬어주며 하는 그 말에 그제야 안정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25 예쁘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것 같네."



"그런가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책상 의자에 앉은 지훈님은 딱히 할 말이 없는지 이리저리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곧 휑하게 비어있는 화장대를 확인하곤 의아해하며 물었다.








"넌 화장 안 해?"



"네?"



"요즘은 다들 화장하던데."



"...한 게 낫나요..?"



"그건 모르지. 넌 맨날 안했잖아."



"앞으론.. 할까요?"








지훈님이 뭐라 대답을 하려던 그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그가 들어온 것 같았다. 다급하게 홍아빠를 찾더니 대뜸 들쳐 업은 것 같이 보였다. 짧은 비명소리 후 신발을 찾는 홍아빠를 무시하고 그대로 나가버린 듯 밖이 고요해졌기 때문이었다. 정적이 흘렀다. 곧 지훈님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넌 10분 있다가 나와."



"네? 네..."








지훈님이 방에서 나가고 남겨져 있다가 떠올랐다. 아직 대답 못 들었는데.. 화장한 게 좋으신가.. 역시, 지훈님도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걸까..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대 앞으로 걸어갔다.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지는 않던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 속의 나를 보았다. 나름 호감형이란 말 많이 듣는데.. 그렇게 별로인가.. 내 얼굴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의기소침해진다. 거울도 보기 싫어져 화장대에 엎드려 누웠다. 괜히 그런 말을 꺼낸 지훈님에 섭섭해져 굳게 닫힌 방문을 바라보고 있는데 문이 벌컥 열렸다. 지훈님인가 싶어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바라봤는데 이석민이었다.








"야야 라면 다 불었어. 다시 끓일 거니까 식탁에서 기다려. 이거 불면 맛이 노답이야."



"응..."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5 | 인스티즈

"역시 너도 라면이 불어서 속상하구나? 금방 다시 끓여줄게!"








그거 아닌데.. 













***


우리 공주님 집에 첫 등장한 마녀는 그 날(시즌 1 인간이 치킨 시켜먹던 날. [08]) 사실 최악의 컨디션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안 아픈 척 쩔었죠..ㅠㅠㅠㅠㅠ 



윤인어와 마녀의 속마음 토크는 시즌 3에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0^/



오늘 이저승치곤 좀 다정하지 않았나요..?
저게 다정이면 최뱀파는..?! 권악마는..?! 네.. 그렇다고 합니다.








*암호닉입니다*
(다음 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5차입니다.)
(5차가 마지막입니다.)

<1차>
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성장통, 노트북, 마그마, 밍구리밍구리, 촨숼, 명호엔젤, 봄봄, 룰루랄라, 당근먹는꿀벌, 우양,
햄순영, 환타, 순영인절미, 이지훈오빠, 잼재미, 660621, 체크마킹, 채이, 상상, 전주댁,
메뚝, 흰둥이, 순주, 내일, 씅초리, 동상이몽, 꼬솜, 아카쟌, 한드루, 쭈꾸미,
수녕텅이, 벌스, 바나나에몽, 현화, 라넌큘러스, 아가도깨비, 좀비죽이지마, 범블비, 세병, 착한공,
DKDK, 애정, 꽁냥꽁냥, 뜌, Dly, 지하, 몽몽이, 소매자락, 어화동동, 에인젤,
캐아, 짹짹이, 고구마뿡, 마릴린, 쑤뇨, 호시간=내시간, 하람, 연잎, 옹동이, 예에에,
투녕, 도키, 숨숨, 이리와, 유한성, 아이스크림, 무한하니, 순수녕, 영덕대개, 무시무시한감자,
청포도, 찬이, 뾰오, 헬륨, 소원, 일게수니, 팔팔, 쿠조, 소보루, 웅앵웅,
자몽소다, 1210, 숭영잉, 세맘, 순영맘, 윤인어아내, 뿌쿠, 한울제, 0609, ㄱㄷㅇ,
대시, 하롱하롱, 요정나라대빵, 꾸마, 우주, 칠월, 급식체, 골든로드, 뽀나노우유, 로블링,
뿜뿜이, 란파, 호호, 후니, 호시10분, 쎕쎕, 팽구, 1109, 방울방울해, 피닝,
호시닭, 동공팝핀, 짱돌, 민규샵알바, 스안, QQ, 쑤하지니, 보름, 이종,
천사가정한날, 츄러스, 에잇, 밍키, 베리소스윗, 녹zzㅏ, 조아, 아날로그, 0219, 냔냐니뇨,
눈꽃, 조히, 합격, 자몽에이드, 아장이, 제주도민, 허니허니, 쿨링, 호빵, 찬아찬거먹지마,
뿌잇뿌잇츄, 무리, 픂푶, 꽃단, 자색고구마, 호뿌, 자몽귤, 17k당근, 0406, 탄탄이,
뿝, 오늘도, 오솔, 녹차라떼, 만보네감귤, 왼쪽, 세대주, 벼랑위의쑤뇨, 헣헣, 삥쿠,
논쿱스, aas, 쥬, 카레, 유자차, 레인보우샤벳, 어썸, 옥수수, 뷰뿌, 꺄양,
밥죽, 사랑둥이, 9.17, 워누몽, 망구, 9575, 프레이그런스, 뿌꾸뿌꾸뺭뺭, 최뱀파짱좋, 햄찌나린,
하리뿌, 뷰아, 몽자, 쟈몽, 티네이즈, 비온다, 스틱, 다람쥐, 짝사랑, 뿌야,
젤리, 치자꽃길, 바이오리듬, 너구리, 베릴, 바리, 바나나우유, 김달수, 리아, 김까닥,
쥬시마츠, 호시탐탐, 김피디, 귤세봉지요, 1123, 세봉쓰, 고말, 자몽티, 여우비, 러브어필,
당근당근, 보나, 6/15-10시10분, 11023, 돌하르방, 당근케이크, 뱃살공주, 호시십분십초, 자몽몽몽, 때마침봄,
2217, 호시시해, 검은달, 테일러, 꽃신, 봉봉세봉봉, 낭낭, 메타몽, 귀마개, 초코우유,
비트윈, 뭔들, 토리아이, 세븐틴틴틴, 뿌밀, 에디, 오돌뼈, 아움, 삐융삐융, 1385,
슬곰, 볼살통통, 소다, ZINEE, 문준휘, 플로라, 뿌뿌까까, 꿀라임, 으헤헿, 핀아,
콩지, 밍구밍구, 체밀, 오홍홍, 몬생긴늉이, 1779, 1코트7, 버밀리온, 샤프찌,
치킨낳은달걀, 팽이팽이, 귤멍찌, 뀽뀽, 1111, 수녕수녕해, 찬이엄마, 앨리스, 푱푱, 부들부들,
샐리, 햄찡이, 도담, 꽃보다감자, 구트, 햄찌, 잉꼬, 양양, 워더 순찌,
신묘, 달, 한라봉, 르래, 원문, 귤요정, #새벽세시, 손수, 마리


<2차>
에블데이붐붐, 예랑이, 영덕대개, 누리달, 뚜뚜, 고답이, 유토피아, 회귀, 뿜뿜이, 0희,
에스쿱스따뚜, 몽그르르, 655, 입술, 딸기, 뿌랑둥이, 운정한, 키시, 6월, 16328,
뿌이뿌, 한청월, 평화의섬, 한화이겨라, 귤콩, 노랑, 양양, 아이러부, 햄찌의시선, 볼살,
김만세, 아령, 룰루랄라뿜룰루랄라, 헕, 쀼뀨, 1978, 뚜이짱따거 


<3차>
꿀과너, 초코바나나, 0105, //, 호시초콜릿, 빵싯, 0320, 젠젠, 낭디, 킬링,
데미란떼, 건순영, 울밍구, 옵티머스뷰, 내독자, 0209, 김해상륙작전, 뚱찌, ~승철부인~


<4차>
호쒸호쒸, 0806, 밍귤빙귤, 니나니노





(맨 위 사진은 잼재미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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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리수리입니다!! 어머 저 작가님 보다 너무 일찍 들어온거같은 느낌이... 기다렸어요ㅜㅜ 작가님 글에 일등은 처음 해보네요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마음이 아니라 역시 순발력인가봐요...ㅎㅎㅎㅋㅋㅋㅋ 읽으면서 시즌1이랑 겹쳐 보이는데 시즌2 여주 시점으로 보니까 정말 색다른거 같아요!!! 악마 순영이 걱정하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ㅋㅋㅋ 마녀랑 정한이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네요ㅜㅜ 지훈이 대답도 들었으면 좋았을껀데ㅜㅜㅜㅜ 처음에 승관이 다정 크ㅜㅜㅜ 역시 최고에요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2
라넌큘러스:)
아저씨라고 하는게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 홍아빠도 진짜 아빠라고 부르니까 새롭네욬ㅋㅋㅋ
마녀가 착하던 나쁘던 한가지만 했으면 좋겠ㄴㄴ데ㅠㅠ 미워하지도 못하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
작가님 [하리뿌] 입니다!
허겁지겁 달려왔어요ㅠ^ㅠ♡ 선댓 남깁니다

7년 전
독자4
오솔입니당!
7년 전
독자22
이저승씨, 제가 납치하겠습니다. 아아 그러다가 제가 저 하늘 위로 끌려가겠군요...ㅎ 또 오늘따라 왤케 헷갈리게 다정하고! 귀엽고! 그런건가요! 공듀님이랑 안고 있는 거 상상하면서 저 소리 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죠아요ㅠㅠㅠㅠㅠ
어후 권악마 정말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다른 종족들한테는 악마답게 틱틱되고 사납게 굴어도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한 없이 다정하고 아껴주고 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ㅠ 권악마도 제가 데리고 가다거는 어디로 끌려갈지 모르겠네요...ㅎ

7년 전
독자5
꼬솜이에여 우리 공주님ㅜㅠㅜㅜㅠ8ㅁ8 진짜 망각이 없는건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8ㅁ8... 보름달 뜰 때마다 저러는거면 공주님은 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마녀쟌... 여주 치킨.시켜먹은 날에 그 때 컨디션 최악이었네여 쀼...8ㅅ8 피가 줄줄줄 흐를정도면 얼마나 다친건지...;ㅅ; 그나저나 하니 말하는거ㅋㅋㅋㅋㅋ 뇌가 없냐니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윤저난 이꼴 대유잼이에요ㅋㅋㅋㅋㅋㅋ 석민이가 공주님 시무룩해있는 이유가 라면 불어서 그렇다고 묻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ㅜㅠㅠㅠ ㄹㅇ 너무 열덕... 저 이만 자리 깔고 누울게여... 근데 진짜 여기서도 공주님이 후니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후니 한 마디 한 마디 신경쓰고 그러는거 보면ㅜㅠㅠㅠㅠ8ㅅ8 우리 공주님 나중에는 꼭 행복해지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
0209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여~~~ 공주님이 대답못들은거에 대해서 시무룩해 하는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라면이 불어서 속상하구나 하는 석민이도 넘 귀엽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유어마뿌입니다 ♥
크으으으으으 오늘도 쩔어주시는 작가님의 필력.. ♡ 오랜만에 보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그래서 더더더더더 반가워요 작가님 !! 공주가 민규의 이름만 듣고도 무서워 하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욕심이지만 다시 사이가 좋아진 모습도 보고싶은 유어마뿌입니다.. 흑흑 그나저나 오늘 이저승씨 좀 다정(?) 하네요 아주 좋습니다. 공주는 화장 안해도 ㅇㅖ뻐 저승사자야!!!!!!!! 화장은 내가 해야되는거고!!!!!(매우화남) 공주님 피부 나빠지면 안되니까 화장은 다메다메 ♡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7년 전
독자8
1111입니당 공주님 보름ㄷ달 뜰때마다 저랬었군뇨..ㅠㅠㅠㅠㅠㅠ 아푸지마라오 공주님... 민규 온다니까 방에 잠깐 같이 있어주는 쥬니....사랑한다. ㅠㅠㅠㅠ 그와중에 석민이 귀엽구..ㅋㅋㅋㅋ 아직 2기가 끝나지도 않았지만 3기가 벌써 기대돼요!
7년 전
독자9
QQ입니다 ㅠㅠㅠㅠㅠ 전 편 신알신이 안 울려서 올라온갈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보고 왔네요... 웆저승 이 사람(?) 이거... 사람 설레게 막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ㅠㅠ쥬니넘다정보스ㅠㅠㅠㅠㅠ같이잇어주다니ㅠㅠㅠㅠ넘착해여ㅠㅠㅠ석민이도 라면넘귀여워욬ㅋㅋㅋㅋㅋ일요일에 글읽으니깐 넘좋아요 ㅎㅅㅎ 얼른3기도 보고싶네영8ㅅ8 !!!신청닉할게요 [ATM0526]으로 부탁드릴게용 ❤❤
7년 전
독자11
전주댁입니다 진짜 공주님이 민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가 너무 잘 느껴지는거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이지훈 진짜 공주님이 힘들어하니까 막 지켜주고 그러는데 진짜 이지훈 심장폭행하는거 아닙니까..?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불은 라면 좋아해서 그거 아니야.. 석민아ㅏ8ㅅ8
7년 전
독자12
킬링이에요! 지훈이의 스윗함이 언뜻언뜻 비추네요...ㅠㅠㅠㅠㅠ 상처를 갖고 있는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그 상처를 준 상대의 이야기도 알고 있으니 그 스토리가 배로 맴찢이에요...모쪼록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3
성장통이에요! 역시 오늘도 공주님은 귀엽고ㅠㅠㅠㅠ 오늘은 악마 순영이가 넘나 귀엽고 설렜네요... 윽 제 심장을 관통 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마녀님과 공주님이 많이 친해보여서 신기했어요! 마녀님 스토리도 넘나 궁금한 것 따흐흑. 오늘의 저승이 지훈이는 작가님 말대로 꽤 다정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공주님이 나중에 화장을 하는 날이 머지 않아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4
찬이에요!! 지훈이 다정함이 조금씩 보일 때마다 너무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 공주님 성격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ㅠㅠ 순영이 신발 구겨신고 가는 것도 대박 설레고 좋고 마녀랑 공주랑 친한게 뭔가 의외였어요 뭔가 정한이가 공주를 꽁꽁 숨겨둘 것 같았는데 아니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베리소스윗입니다! 아 공주 왜이리 귀엽나요ㅠㅠㅠㅠㅠㅠ왜 제 맴때려요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오늘 지훈이 세상 다정하네요 안아서 진정시켜주는데 너무 설레요ㅠㅠㅠ 이석민 라면 끓여주는거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엄마랑 마녀대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오늘역시 작가님 필력짱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룰루랄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지훈이의 다정한 모습을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석민이 저 짤이랑 대사 넘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 또 공주님이 마녀한테 언니라고 하는것도 신기?했어요! 오늘 내용 보니깐 시즌 3도 얼른 보고싶고 그러네요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당!! ♥
7년 전
비회원 댓글
러브어필입니다! 저번 화를 왜 이제야 봤을까요... ? ㅠㅅㅠ 나레기,,, 우선 아픈데 안 압슨 척 뻔뻔하게 군 마녀 미래의 나이자 과거의 원수 씨 리스펙 (짝짝)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의 공주님은 넘 순딩하구 귀여운 것 같아요 귀요미 8ㅅ8♡ 우선 저번 화부터 합쳐서 윤엄마 공주님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거 넘 치이구여,,, 만약 공주님이 저랑 결혼하자구 하면 그것도 들어주실 건가요... ? 네 죄송해요 글구 홍아빠 왠지 모르겠는데 공주가 아빠라구 하는 게 정있구 좋습니다(?) 또 조별과제에 치여사는 이무기 승관 너무 ㄱ귀여워 ㅠㅠ 어떤 자식이 연락 안 받아쏘 ㅠㅠ 더 델꼬 와 때찌해줄게 ㅠ 카페... 너가 카페를 좋아한다면 뭐 알바? 그것까지 하고 ㅎ 또 울 석민,,, 도깨비인데 라면 끓이는 거 넘 귀엽구요 방망이로 나타나게 할 순 없나? ㅎ 또 우리 이저승 님 왠지 모르게 쓸쓸해보여서 공주한테 안아주라고 시키고 싶따... 오빠미 철철,,, 최고의 남주상이라도 드리고 싶은 ^^ 우리의 이저승 씨 그리고 시즌 2 주요인물은 아니지만 마녀만을 위해 사는 마사남 권악마 님 사랑해요 우리 마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좀만 기다려요... ♡ 시즌 1과 상황이 겹치면서 울 시즌 1 여주도 넘 그립구 ;ㅅ; 그르네요 이제 사담으로 자까님 저 감기 걸렸어오ㅡ ㅠㅠ 이번 환절기 감기는 독하다니까 감기 안 걸리게 마스크두 꼭 하구 다니시구 손도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구 다니셔요 ㅠㅅㅠ 역시 아프면 멍멍이 고생,,, 튼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가고 많이 보고 싶었어요 자까님 >_< 좋은 글 써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합미다 ♡♡♡
7년 전
독자17
입술이에요!! 아 진짜 권순영 악마주제에 다정킹 지리구요... 오늘따라 겁나 댜스한 쥬니도 지리구요... 아 몰라 그냥 지려요... 저 바지 사주세요...
7년 전
독자18
우주에요!! 오늘따라 공주의 저승씨가 다정다감하군요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호시도 마녀챙겨주는거보면 아주그냥 막 광대가 올라가네욬ㅋㅋ거기다가 석밍잌ㅋ석민아 공주는 라면때문에 속상한거아니야...ㅋ 마녀언니랑 윤엄마대화도 궁금하구...아 그리고 민규랑 공주가 보름달뜰때마다 그러는거ㅠㅠ공주가 추억은 찬란한데 그사람은 싫다는식으로 얘기한부분 너무 맘아팠어요ㅠ
7년 전
독자19
누리달입니다 저번화 신알신이 글 안쓰신줄알았잖아요 오늘도 재밌게보고갑니다 공주님은 화장안해도 이쁜데 내머릿속공주님 여신이야지훈아
7년 전
독자20
낭디입니다!! 오늘 솔직히 무엇보다 수녕이의 고양이가 다한거 아입니까 ㅠㅠ 대박이네요 지훈이도 뭔가 마음 열어가는 것 같고!!
7년 전
독자21
촨숼입니다! 저승씨 왜이리 다정할까요ㅠㅠ 저승씨는 다정해도 까칠해도 다 좋지만 마음도 점점 열어가는것 같고 그리고 겸이 너무 귀여워요ㅜㅠ 라면다시 끓여줄게! 하고 너무 해맑고 활기차게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 마녀 의외로 착하네요(?) 괜찮은척 하구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착한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악마도 마녀를 진짜 사랑하은것 같구 왜이리 늦게오냐면서 화낼때 좀 설랬답니다 공주님도 호감이란 소리들으먄 꽤나 예쁠것은데 화장 안했으면 좋겠구.. 그래도 공주님는 화장하면 더 이쁘겠죠! 공주님 민규랑 있었던 기억잃어버리기는 싫다는 부분 꽤나 마음아프기도 했구.. 공주님 너무 착하셔요ㅜㅠ
7년 전
독자23
순주에요!!!공주님네는 정말 평화롭네요ㅎㅎ..아닌감...?하기야 석민이랑 승관이가 있으면 말다했지 뭐 그보다 우리 후니후니 지후니는 공듀님 마음 언제 알아준데요???너무해8ㅅ8
7년 전
독자24
제주도민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으엥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오늘 꿈에서 작가님 글 읽는 꿈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귀여운 우리 공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설레는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츤데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쭈꾸미입니다! 저희 공주님 이렇게 아팠을거 생각하면 제가 대신 아파주고싶어요ㅠㅠㅠㅠ 우리 공주님 이제 아프지 말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
예에에/ 헉 그날 마녀가 아픈 상태였다니... 마녀는 윤인어네 갈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녀도 아프면 치료를 받으러 가는군요... 공주님 전화 받고 민규 이름 들어서 많이 놀랐겠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오늘따라 다정한 지훈이가 잘 달래준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지하에요! 아 승철이한테 아저씨라고 한는 것도 너무 귀엽도 진짜 아빠라고 부르니까 좀 새롭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동공팝핀이에요! 윽..뜻밖의 악마에게 치이고 말았어여★마녀 한정 다정이 너무 좋은것ㅎㅎㅎ그리고 공주님ㅠㅜ민규 이름 듣고 많이 놀랐군뇨ㅠㅠㅠㅠㅠ그 기억이 아프지만 찬란했다고 말하는게 너무ㅠㅠㅠㅠㅠ그와중에 챙겨주는 다정한(?)저승님ㅎ 대답 못 들었다고 시무룩한 공주님도 너무 귀엽구요ㅋㅋ큐큐큐ㅠ
7년 전
독자27
급식체 입니당~♡
권악마 자기 신발은 구겨 신었우 ㅠㅠㅠㅠ 너무 다정해 권악마 보단 마녀가 우선이라는 고야?ㅠㅠ

7년 전
독자28
보나입니다! 오랫동안 왜 안오실까 했더니 신알신이 안울린거였네요ㅠㅠㅠ 인티 왜 그래ㅠㅠㅠ 그래서 얼른 4편도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공주님이 많이 슬프네요ㅠㅠㅠ 그리고 오늘도 알다가도 모를 마녀.... 진짜 마녀때문에 시즌3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엄청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29
11023이에요 마녀가 그날 최악의 컨디션이었다니 진짜 놀랍네요 시즌2랑 시즌1이랑 같이 생각하명서 보니가 진짜 작가님 대단한거 같아요 시즌1 재주행 조만간 해야되겠어요 공주님이 윤엄마 홍아빠 승철아저씨라고 부르는거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민규 온다니까 저승이가 공주 데려가는거 너무 설레고ㅠㅠㅠ 최뱀파나 권악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정다정한 모습 맞네요ㅠㅠㅠㅠ 너무 좋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보름입니다
일주일만에 보러 온 저를 용서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번편따라 지훈이가 다정하네요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요...휴ㅠ 순영이가 마녀 걱정하는 모습 왜 이리 설레는 거죠.. 빨리 3기도 보고 싶게... 와중에 석민이 왜 이렇게 깨발랄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짤이랑 너무 잘 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호시 10분ㅇㅂ니다!! 앱업데이트하고 나니 이거 하난 진짜 좋은거같아요!!!!!!!과제하다가 알람떠서 바로 왔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이지훈오빠에요!
7년 전
독자3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저승.. 오늘 쏘스윗한거아니에요????? 저 속마음은 시즌 3때 볼 수 있다니 너무 궁금해서 잠 못잘거같아욧 석민이는 너무 밝아서 무슨 말도 못할거같궄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34
[순하미] 암호닉 신청이요! 오늘도 글이 너무 예쁘네요 ! 늘 화이팅이에요!!乃乃乃乃
7년 전
독자35
워누몽이에요! 상당히 오랜만 같네요 헤헤 아 정말인지 오늘 이지훈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민규가 지수 업고 갔다는 거 시즌 1에서 봤던 내용이 생각나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36
마리에요! 이번편은 알림이 제대로 떠서 다행이에요ㅠㅠㅠ 흑흑 저번에는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ㅠㅠ 갑자기 왜그런거일까요ㅠㅠㅠ오늘은 이저승씨ㅠㅠ다정하군요ㅠㅠ 공주는 화장하나 안하나 예쁠텐데~( ͡° ͜ʖ ͡°) 시즌1부터 궁금했는데 이번편보니 더더욱 마녀의 입장(?)이 너무 궁금해지네욤,,, 그나저나 라면이 불어서 속상한 석민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37
양양입니다 4편꾜지 보고왔어요ㅠㅠㅠ 넘나 재밌는것 ㅠㅠ
7년 전
비회원132.103
안녕하세요 티네이즈에요! 석민이 진짴ㅋㅋㅋㅋ라면 다시 끓여줄게 너무 발랄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세상에ㅋㅋㅋㅋ너무 귀엽자나ㅋㅋㅋㅋ움짤에서 윙크하는거랑 같이 오버랩이 되니까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현실에서도 저럴 것 같고ㅋ키ㄱ기 오랜만에 또 재밌게 글 보구 갑니당 !
7년 전
독자38
자몽에이드입니다! 저는 1화부터 쭉 봐도 저 괴물들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힘들어요,,한솥밥먹는 괴물들끼리는 그래도 이해가 될 듯 한데 다른식구들끼리는 참 묘하네요..;ㅅ; 오늘도 공주님은 슬픈 날이구요 공주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6/15-10시10분입니다!!
쥬니 그래두 발전하고있어!!
우리 마녀..난 마녀가 가장 궁금하다...

7년 전
독자40
유한성입니다!!아 오늘따라 지훈님 스윗하고 스윗하고... 근데 진짜 시즌 1에서의 최뱀파의 스윗함은 그 누구도 못 이길 거시다... 근데 진짜 막 우리 공주님ㅠㅠㅠㅠㅠ 슬퍼하지 마라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녀언니 컨디션 안좋았구나ㅠㅠㅠㅠㅠ 이러니까 갑자기 막 우리 인간 생각나고 막 그럽디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어화동동입니다! 이저승ㅠㅠㅠㅠ 오늘따라 다정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상상하니까 넘 귀여워ㅠㅠㅠㅠㅠ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2
노랑입니다! 오늘 이저승씨 정말 ㅠㅠ왜 다정하냐구어ㅠㅠㅠ 약간 아리까리? 헷갈리게 하는 우리 이저승씨!!!! 그대 네.. 제가 사랑해요 우리작가님도 제가 사랑해요!!!!! 시즌 3, 그때가야 정한이랑 마녀언니랑 나눈 대화를 볼수있다니.. 알수있다니ㅠㅠ 끙 언제기다리죠ㅠㅠ
7년 전
비회원27.126
때마침 봄입니다. 지훈님은 굉잔히 여주를 좋아하는게 분명합니다. 무뚝뚝한 사람이 먼저 대화를 주도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의미인 걸 저는 안다구요..는 내 바람...공주님..싸라해...행복하자요..
7년 전
독자43
헣헣이에요! 이저승 오늘 왜케 다정하지요? 등을 쓸어줬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울 공주님 승철이한테 아저씨! 하는 거 넘 애기 같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 민규가 지수 업고 간 거 시즌1에서 본 기억이 나서 뭔가 어! 이런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울 공주님 짝사랑은 언제쯤 끝나려나요... 울 권악마도...
7년 전
독자44
밍귤빙귤이에용! 크으으으으 할 거 없어서 인스티즈 들어왔는데... 눈을 의심하고 들어왔는데 업뎃이라니!!!!!! 너무 좋아여 ㅠㅠㅜㅠㅠㅠ 특히 수녕이가 마녀언니 걱정하는 거 쏘 스윗... 그리구 지후니랑 여주 케미... 마지막에 석미니도 너무 귀엽자나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5
대시 입니다!! 마지막말 너무 웃겨요 최뱀파는?! 권악마는?! ㅠㅠㅠㅠ매회 다음화를 기대하게 만드시는 소세지빵님 ㅠㅠ퓨ㅠ 시즌2도 시즌3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46
수녕수녕해입니다아아아~ 오늘은 저승이가 좀 다정?한 모습이나왓네요! 그리고 공주님이 저승의말을 신경쓰고 화장하려하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47
숨숨입니다
작가님너무오랜만인거ㅓ아니에요?ㅜㅜㅜㅜㅜ오랜만ㄴ인데괴물이라니넘좋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지후니앞으로도이만큼만다정했ㅅ음좋겠네요...ㅜ

7년 전
독자48
밍... 공주님 너무 찌통인 것... ㅠㅠㅠㅠㅠ 공주님만 보면 너무 아련한 것같아요...! 그리고 저 암호닉 1472가 빠진 것같아여...8ㅅ8 제가 신청을 안 한거라면 [1472]로 신청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구 가요♡
7년 전
독자49
스안입니다! 공주님이 너무 여리면서도 이겨내려는 것같아 맘이 아프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세상다정 권악마ㅠㅠㅠㅠ 누구보다악마짝사랑에 공감하고 이해할수있지ㅠㅠㅜㅜㅜ 우리겅주님어째ㅠㅠ 악마도나름ㅏ음에상처가있는거같기두하구ㅠ 서로서로행쇼할수있길..
7년 전
비회원 댓글
초코바나나예요! 그래서 우리 공주님이 시즌 1때 예쁘게 꾸며준 이유가...여기서... 공주님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오열) 사실 오늘 삘타서 시즌 1부터 정주행했는데 공주님은 언제 봐도 귀여워요... 바로 그 공주님 덕후입니다 제가...
7년 전
독자51
뿜뿜이입니닷ㅠㅠㅠㅠ우리 공주님이 안아팠으면 좋겠네여...왜때문에 신은 저렇게 만들어놓은걸까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비트윈이에요!!!!! 악마가 사랑하는 여자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는 또 괜찬ㅎ아 보이는데 진짜 알 수 없는 여자네요... 아 그리고 지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이렇게 또 예고 없이 공주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공주 화장한 모습이 보고 싶었나....??!???! 예쁘게 꾸민 공주 보고 반응 좀 잘 좀 해 줬으면,,,,,,,
7년 전
독자54
녹차라떼에엽 헷 저승이가 공주님을 위로해주는 부분 넘나 조은것 휴 짧지만 행복한 삶이여따... 상처를 받았지만 추억은 간직하고싶은 공주님의 마음을 알거같아요 ㅠ 그래서 더 먹먹하네요...! 그래도 이겨냈으면 좋겠어용...!
7년 전
독자55
[견우] 항상 암호닉은 안하고 댓글만 썼지만 이제부터 쓸려고요!! 현생에 바빠서 몰아보지만 언제봐도 동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공주님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도키입니다 '♡'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 괴물들 시리즈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 알림 뜬 거 보고 얼마나 신나서 들어왔는지 가끔 보다보면 마녀는 참 착한 사람 같기도 한데 왜 또 뱀파네한텐 못살게 구는지 참 ㅠ 다정한 이저승이라니 보다가 심장 터져버렸어요 ㅠㅠ 진짜 라면 불었다고 그러는 석민이도 귀엽고 ㅠㅠ 얼른 저승이와 가까워져서 더 많은 로맨스적인 장면을 보고 싶어요 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하람입니다!!
마녀 챙기는 권악마ㅠㅠㅠㅠ 달달하고 다정하고 잘생겼고!!!!ㅠㅠㅠㅠ지훈이도 달달하고ㅠ 오늘도 달달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더ㅠㅠ

7년 전
독자58
뜌입니다! 으헣ㅠㅠ 진짜 오늘따라 저승이가 많이 달달하네여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9
쑤하지니/ 저승이는 워낙 무뚝뚝하게 나오다보니 조금만 스윗해도 그 스윗함이 다른 괴물들보다 몇배로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ㅠㅠㅠ마녀는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에요ㅋㅋ그래도 선에 더 가까운 사람이길 바라요. 오늘도 잘 읽었어용♥
7년 전
독자60
메뚝입니당! 아 결국 공주님이 민규의 이름을 다시 듣고 말았네용......ㅠ.ㅠ...........정말 듣자마자 심쿵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마음 이해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 맘고생넘나심하지...... .....맴찢...........8ㅅ8 근데 쥬니가 자연스럽게 잘 위로해 준 것 같아사 다행이예요ㅠㅠ 진짜로 오늘편 왜케 평소보다 다정해보이죠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 그리고 쥬니를 위ㅎㅐ서라면.........화장쯤이야...............포니는물론갓사배님급으로거듭날정도로연습항수있어.....걱정마......................^^ 와중에 ㅅㄱ민이라면불었다고 다시끓여주는거너무귀엽고요........... 아니세상에라면불었다고해서 새로끓여주는 대천사님이어디있나요............??ㅠㅠ.............. 항상 느끼는거지만 윤엄마는 너무 다정하다못해 흘러넘쳐버릴것같아요 진ㅋ자........보컬팀 너무 든든하고 따뜻해서 비록 진짜가족이없더라도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61
문홀리입니다. 아니 오늘 미친 아 조금이 아니라 많이 다정하잖아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저승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지훈아ㅠㅠㅜㅠㅠㅠㅠㅠ 근데 공주님은 화장 안 해도 예쁠텐데요. 이지훈 이 알 수없는 저승사자야ㅠㅠㅜㅜㅠㅠ 마녀 언니라니... 승철 아저씨라니...!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ㅠㅠㅠ 오랜만에 나온 마녀 님과 악마의 관계성도 넘 좋구요ㅠㅠㅠㅠㅜ 권악마 최고... 마녀님은 안 그래도 안 좋은 컨디션에 인간네 집에서 감정 소모도 있었을텐데 와... 언니 몸 좀 챙겨요ㅠㅜㅠㅠㅠ 우리 공주님 얼른 민규를 극복해내야 할 텐데요. 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ㅜㅜㅠㅠㅠㅠ 공주님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이 와중에 지수가 신발 신기도 전에 들쳐매고 데려가는 김민규랑 다정하면서도 막말하는 윤정한 너무 웃기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뭔데 벌써 12시죠? 댓글 쓸 때는 4n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아... 저 타자가 넘 느려요... 뚁땅해...
7년 전
독자62
암호닉 [0516] 신청할게요! 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또 올라와 있네요 이저승 오늘 너무 다정보스 아닙니까... 윤인어와 마녀님의 대화가 궁금해지네요 공주님이 나중에 화장도 하고 예쁜 옷도 샤랄라 입겠죠?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3
마릴린 입니다! 끄으으으으으..아련아련....지훈이 한테 안긴 공주가 상상됩니다..사랑스럽다ㅠㅠㅜㅜㅠㅜㅠ 민규가 슬퍼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뭔가 공주가 더 엄청 슬퍼보이네요
7년 전
독자64
봄봄입니다!! 우리 공주님보면 항상 마음이 아파요ㅜㅜㅜㅜ공주님 좋은기억만 떠올리면서 살아가길바라는 마음입니다ㅜㅜㅜ 오늘은 지훈이가 조금 다정해진거같아서 좋습니다ㅜㅠㅠㅜ오늘도 역시 승관이와 석민이는 귀엽구여ㅠㅠ 홍아빠윤엄마도 넘 좋습니다ㅜㅜㅜ작가님ㅜㅜ넘 보고싶었어요ㅠㅜ 오늘도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바나나우유입니다 저날이 그 치킨날이었다니..! 근데 마녀 그렇게 안아픈척ㅠㅠㅜㅠ 마녀는 승철이를 좋아하는데.. 그런데도 그렇게 잘해줬다니 너무 슬픈데요?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6
뷰아에요! 알던 내용들 사이사이에 새로운 각도의 내용이 추가되는게 정말 매력적이에요ㅠㅠ 이 작품 정말 평생 안고가고 싶을만큼 좋습니다ㅠㅠ❤ 공주님이 승철이에게 아저씨 부르는거보고 너무 귀여워서 현실 웃음났어요ㅋㅋㅋ 악마를 싫어하는 지수 반응도 너무 귀엽고 순영이는 짠하네요ㅠㅠ 공주님도 민규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군요ㅠㅠ 이번화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67
평화의섬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땋!! 올라와 있어서 당장 들어와서 봤더니 너무나도 좋은 글이ㅠㅠㅠ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매번 공주님은 민규와의 추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지훈이랑은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68
최뱀파짱좋입니다!! 순간공주가전화받아서 '민규가그쪽으로가고있어!' 이소리를 듣는데 헉 했어요.... 심쿵.... 너무너무 재밌게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69
샐리입니다! 오늘 다정파티인가요 이저승도 그렇고 권악마도 그렇고 다들 왤케 서로의 짝에게 다정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다정함에 광대가 올라갔다가 공주님 아파하는거 보고는 또 속상하고 그렇네요 흑 시즌3 넘나 기대중입니다! 끝까지 열심히 같이 달리고 싶어요 휴ㅅ휴❤ 시즌1 내용 같이 생각하면서 보는 재미가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70
순수녕이에요!! 이저승씨... 오늘 좀... 반할만큼 다정하네요...♥ 분명 며칠전까진 이저승씨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화에선 또 이렇게 다정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저승씨는 화장한 여자가 좋은건가요...?? 여주는 화장을 시작해야하는 건가요...?? 에라이 헷갈려 죽겠네요 하핫 소빵님 오랜만에 봬어서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일상이 너무 바쁜지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요즘 인티도 잘 안들어오게 되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익숙해지면 좀 괜찮아지겠죠...?? 하핫...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71
합격이에용 ㅎㅎ 오늘은 이저승이 다정.. 공주님이 김늑대로인해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요 ㅠㅠ 괴물들과의 동거가 해피해피 해지길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ㅎㅎ
7년 전
독자72
방울방울해 임니당! 여주...이제 색조화장 들어가나요? 지훈이가 원한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3
1123입니다!
왜 저는 이제야 확인했을까요.. 같은 시간인데도 여주시점이랑 공주 시점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것같아요 마녀는 정말 나쁜데 너무 착한거 같아요.. 미워할수가 없다ㅠㅜ 그냥 다 좋아요ㅠㅠ 권악마랑 이저승이랑 다ㅠㅜ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4
드디어 암호닉 신청하게 됐네요ㅠㅠㅠ [S808]로 신청할게요!
어제오늘부터 해서 몇 시간도 안 돼 다 읽어버렸네요ㅜㅜ 구상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너무 좋고 다 너무 좋아욤♡ 그래도 댓글은 꼬박 달았는데 작가님께 쪽지가 너무 많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ㅠㅅㅠ 지훈이 세상 다정에 제가 다 녹습니다... 무슨 괴물들이 이렇게 다정하답니까ㅠㅠㅠ 아 공주도 너무 착하고 지훈이 말 한마디에 화장 고민도 하고... ㅜㅜ 마녀도 진짜 겉은 너무 강한데 속은 또 어쩔지... 괜히 제가 다 싱숭생숭해지네요ㅜㅜ 다음 편도 기대할게욤♡

7년 전
비회원108.67
짹짹이임다!!
아 우리 마녀ㅠㅠ 보면 볼수록 무슨 캐릭터인지를 모르겠네요ㅠㅠ 진짜 승철이 전화 받고 바로 공주님 안아주고 방에 데려가는거 너무 설레네여ㅠㅠ 우리 뿌뿌 공주 보름달 뜬다고 걱종해주는 것도 넘나 설레여ㅠㅠ 진짜 언제쯤 밍구리랑 풀어질지..
이런 좋은 글 정말 사랑입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75
일게수니에용!❣ 마녀 요거요거 기분이 안좋은데도 갔네요ㅜㅜㅜ어떻게 칼을 썼으면 칼이 팔에 찔리냐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녀야 조심 좀 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6
[마들렌먹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수한테 아빠라니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 민규 이름만 들어도ㅠㅠㅠ 엉엉 공주야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구 가여 너무 오랜만에 글 읽은것 같네요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무 좋아여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소세지빵
나도사랑해요♥
7년 전
독자77
어어어어엉어엉엉 자까님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 내가 공부하면서 작가님 생각 안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ㅠㅠㅠㅠ 마녀가 우리 공주님한텐 착하네요... 원래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최뱀파때문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 ㅠㅠㅠㅠ오늘 수녕이랑 지훈이가 다했잖아요ㅠㅠㅠ아니 뭐 순영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못지켜서 끙끙대고 쥬니는... 이만하면 다정해진거 맞져...^^ 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작가님 글을 보니까 기부니가 너무 좋아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
7년 전
독자78
뚱찌입니다!&!아ㅠㅠㅠㅠ우리마녀ㅜㅜㅜ보면볼수록정들거같아요ㅠㅠㅠ우리공주님곧있으면민규만나나요...?!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9
뿌랑둥이입니다!세상에 나 왜 이제야 인티에 들어왔나여ㅜㅜㅜㅜ와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ㅜ먼가 과격하면서도 마녀한테만은 세상다정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 너도ㅠㅠㅠㅠ날 죽이고ㅠㅠㅠㅠㅠ다 날 죽이는구나 ㅠㅠㅠㅠㅠㅠ민규도 그렇고 공주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석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아...그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너무 행복해요ㅠㅠ 사랑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0
이지훈몬데ㅠㅠㅠㅠㅠ다정한듯항 손길 모야우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조아예요! 울 공주님 ㅠㅠㅠ 글고 저승이는 제 망태기로 가겠슴다 총총... 글치만 최뱀파 너무 보고 싶어요 공주 화장 안 해도 예쁠 거 같은데 하면 저승이 놀라는 거 아녜요? ㅋㅋㅋㅋ 라면은 뻘하게 귀여워욬ㅋㅋㅋㅋ 잘 보고 감다
7년 전
독자82
2217이에요! 공주님 화장안해도 예쁘니 의기소침 하지 말아요ㅠㅠㅠ오늘 잠깐 나온 권악마 마녀한정 다정한거 너무 좋구 저승이도 오늘 좀 다정해서 너무 좋구 작가님도 좋구 이래저래 다 좋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83
순영인절미에요ㅠㅠㅠ 망할 현생때문에 많이 늦었어요... 쥬니 오늘 다정해서 넘 좋구ㅠㅠㅠ 서쿠 마지막 부분도 너무 좋아여!
7년 전
독자84
스틱입니다!
공주가 잊고싶지만 추억은 가지고 싶다고 하는부분 너무 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중간중간 시즌1과 겹쳐지니 가끔 음..?이게 시즌1에서 무슨상황이였더라?하는 부분이 있어서 시즌1을 다시 읽어야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괴물들과의 동거시리즈는 제 인생작이라고 생각돼서 하나하나 다 꼼꼼히 ㅇ알고싶은 마음이랄까..ㅎㅎㅎㅎ 오늘도 지훈이의 마음은 알쏭달쏭 헷갈리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마그마입니다! 이저승 저정도면 장족의 발전이죠! 예전에 비하면 다정킹!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86
순찌입니다!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세상다정하네욬ㅋㅋㅋㅋㅋ 역시 다른 시점으로 보니까 더 객관적으로 보게되네요! 막연한 악역은 없는 이야기ㅠㅠ 그래서 각자의 사정이 다 있는 걸 알아서 찌통이네요ㅠㅠ그치만 끊을 수 없는 이 중독성!!! 오늘도 잘 읽고갑니닿ㅎㅎ
7년 전
독자87
워더에요!!ㅠㅠㅠㅠㅠ민규라는이름듣고ㅡ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마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안압츤쩔차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에디입니다! 오늘 이저승 정말 최고....♡ 공주님 설레게 할 만 하네요ㅠㅠㅠㅠ근데 공주님한테 하려던 말이 뭐였을까요 궁금하네요8ㅅ8 넌 화장 안해도 예뻐 뭐 이런 말이였을까요? 부끄 권악마도 오늘의 설렘포인트 중 하나ㅠㅠㅠㅠ마녀에게만 다정하구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아움이에요! 현생에 치여살다 왔더니 ㅠㅠㅠㅠㅠ동거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ㅜㅠㄷ진짜 힐링이에요ㅠㅠㅠㅠㅜ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06.22
아아아ㅏㅇ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아쿠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너무 좋아여 엉엉어ㅓㅇㅇ 며칠 전에 정주행 다 했습니다:)
7년 전
독자89
냔냐니요입니다! 이제야 보네요ㅜㅜ 공주님 아빠라고하는거 너무 귀엽고 마녀도 여기서보니까 귀엽고 좋아보이고 그러네요
7년 전
독자90
자몽소다예요 마녀도 이렇게보면 착한 것 같은데ㅠㅠ 도대체 인간한테 왜 그런 걸까요 옛날엔 친한친구였고 오늘도 인간보고 싶어서 하루하루 참았다고 한거보면 싫어하는 게 아닐텐데요ㅠㅠ 단지 승철이가 싫어서 인간을 해하기엔 너무 마녀가 인간을 좋아하는 것 같구요ㅠㅠ 시즌3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어리둥절이네요.. 그리고 악마수녕이가 안쓰러운 건 저뿐인가요ㅠㅠㅠ너무 마녀얘기만 했나요ㅎㅎ 오늘 역대로 다정한 지훈이 설렙니다 또 안정하라고 토닥토닥도 해주고 공주님한테 화장이야기도 하는 것 보면 관심없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13.93
암호닉 [짝사랑] 신청이요ㅠㅜㅠ계속 했는데 왜 암호닉에 안들어갈까요ㅠㅜㅠㅜㅠ
7년 전
소세지빵
있으신데8ㅁ8 다음 글에 알려드려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6월입니다! 이래 보면 우리 마녀도 참 매력적인것 같아서 문제에요.... 이석민 어쩜 저리 해맑을까요 너무 귀엽게 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3
aas에요ㅠㅠㅠㅠ 현생에 치여 이제야봤어요ㅠㅠㅠㅠ 권악마 너무 설레고 멋있고...ㅠㅠㅠㅠ 세상 혼자 다 해먹네오ㅠㅠ
7년 전
독자94
도담이에요♥
7년 전
독자95
뭐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5화랑 6화가 올라와있길래 빨리 5화 보고 6화 봐야지! 했는데 막상 5화를 다 보니 6화가 사라진...? 어쨌든 이번 5화도 너무 재미있어요 왜 괴기동에 나오는 인물들의 사랑은 전부 이렇게 슬프고 가슴 시린 걸까요ㅠㅠ 승철이와 인간의 사랑도, 공주님의 사랑도, 순영이의 사랑도 전부 너무 안타깝고 애타는 사랑들 뿐이네요 사실 괴기동 1탄에서 마녀가 너무 미웠던지라 마녀 내외의 사람들에게는 괜히 반감이 생겼었는데 이번 화를 보니 순영이가 급 안타까워졌어요... 물론 원래 종족 자체가 악마이기는 하지만 마녀를 따라다니며 마녀보다도 더한 악역을 자처하고 있는 순영이의 짝사랑이 가슴 시려요 언젠가는 순영이의 짝사랑도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믿어요 승철이와 인간의 사랑이 만남과 헤어짐, 헤어짐과 만남의 연속임에도 결국은 사랑이라는 단어로 묶여있는 것처럼 순영이의 짝사랑도 끝에는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6
잉꼬입니다! ㅠㅠㅠㅠ오늘은 저승이가 다정해서 다행이네옇ㅎㅎㅎㅎㅎㅎㅎ 재밌게 읽어써영홓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7
호시시해입니당 ㅎㅅㅎ 우리 공주가 지훈이 많이 좋아하는 거 같네요 지훈이도 오늘은 조금 다정했구 ! 우리 석민이 댕청미 넘 귀엽고 ㅋㅋㅋㅋ
7년 전
독자98
16328입니당 우리 공주님 짝사랑하는 거 보면 매번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순영이도 그렇고 보는 사람 마음도 아픈데 당사자들 마음은 어떨까요ㅠㅠㅠ 그래도 공주님은 승관이랑 석민이 덕에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7년 전
독자99
공주님은 하나하나 더 마음의 상처가 되는 군요8ㅅ8 속상하게ㅠㅠㅠㅜㅜ 이저승치고는 대박이죠 진짜 다정.... 넘나 좋아여... 이렇게 시즌3까지 쭉 봐야할 이유가 생겼어여 원래 쭉 볼거였지만..ㅎㅎㅎㅎㅎ 그와중에 악마 신발.. 왜 짠내나는 거져.. 행쇼해줘 마녀야ㅜㅜ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00
당근먹는꿀벌입니다! 헝헝 잠깐 나온 순영이 자기 신발은 구겨신고 마녀언니 챙겨주는게 왜이리 설레는지...ㅠㅠ 오늘 이저승 최고 다정ㅠㅠ♥ 윤인어와 마녀언니의 대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벌써부터 시즌 3 기대 중이며 다음 편 보러 갈게요!! 작가님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01
우리 공주님 시점에서 모두를 보는 것도 새롭네요 너무 재밌어서 후딱갑니다!!
6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마녀의 마음은 정말,,뭔지 모르겟네여 ㅠㅠ
ㅈ저승사자 지훈이는 차가운거같으면서 다정해서 ㅠㅠㅠㅠ 설레 요 ㅠㅠ

6년 전
독자103
네네 ! 오늘 지훈이는 평소보다 다정하네오 !! 글고 석민이 눈치없는거 왤케 웃기졍 ㅋㅋㅋㅋ 진짜 마녀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진짜 마녀의 마음은 무엇인지 얼른 알고싶어용 권악마도 진짜 스윗하네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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