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스페스 전체글ll조회 8042l 8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됼됼
ㅠㅠㅠㅠ윤기였군요ㅠㅠㅠ 제발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야할텐데 불안하네요ㅠㅠㅠ
구오즈 넘 기여오ㅠㅠㅠ

7년 전
독자2
영원입니다! 총을 쏜 주인은 윤기였네요.. 숙부가 의심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제발 본 사람이 없길.. 그리고 남준이에 대해서도 더 알고싶어요
오늘 재밌게 보고가요!

7년 전
독자4
초코틴틴입니다!! 아 윤기구나.. 남준이일지 윤기일지 궁금했는데 아ㅠㅠㅠ 정국이랑 윤기 괜찮을까요 ㅠㅠㅠㅠ 진짜 정국이가 피투성이가 되었다는 부분부터 윤기가 총을 쏘고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묘사된 부분까지 입을 틀어막고 봤습니다ㅠㅠㅠㅠ 브금도 어쩜 이리 좋은건가요 작가님ㅠㅠㅠ 연재텀 괜찮습니다ㅠㅠㅠㅠ 꾸준히 오셔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우리 지민이가 드디어 용기를 내서 태형이한테 물어보네요 아아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
작가님 하니입니다. 정말 기다렸어요ㅎㅎ
윤기와 남준이중에 누기 총을 쏜건지 궁금했는데요
역시 윤기였군요ㅎㅎ 여주덕분에 정국이는 또한번 목숨을 구했네요 다음편이 너무기대되요 ^^

7년 전
독자6
꾸꾸뀨)와역시ㅠㅠㅠㅠ총은윤기였네요ㅠㅠㅠ크ㅠㅠㅠㅠ그런데 윤기의 숙부는 왜 윤기를의심하듯이? 물어보는 걸까요... 혹시 목격해버린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말을들은정국이는또어떤생각을빠져들지궁금하네요ㅠㅠㅠㅠ꾹아..킂 이제 지민이는 점점 태형이에 대해 알아보는 건가요 저 둘도 너무 궁금하고 쌈닭 와 윤기가 한 번 더 봤으면 좋겠네요 후후ㅜ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밤툰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준이었으면 했는데 윤기였네요.. 왠지 윤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ㅠㅠ 지민이가 태형이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거 같은데 왜 이리 짠한건지..ㅠㅠㅠㅠ다음편이 기다려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여지예요! 민윤기는 좋아하는 여자와 관련된 거면 찰떡같이 알아보네요!
7년 전
독자9
[연홍]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아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하바나콩
와 자까님 흥미진진해 지려는데 똵! 끊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상황이 너무 서글퍼서 마음아프네요

7년 전
독자11
탄산수입니다! 역시 총을 쏜건 윤기였군요 ... 숙부가 뭔가 알고계신듯해서 걱정됩니다 허헝 (ू˃̣̣̣̣̣̣︿˂̣̣̣̣̣̣ ू) ....
7년 전
독자12
[망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아진짜내가다조마조마하다...아무도안다치고안잡혔으면좋겠다ㅠㅠ해피엔딩맞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후아... 제니입니다! 오늘 화는 윤기가 총 쏜것도 인상깊었지만 개인적으로 지민이가 다 한 회네요... 지민에게 왜 이렇게 연민이 가고 안쓰럽죠? 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4
해나 윤기일까 남준이일까 했었는데 윤기였군요!! 숙부가 윤기를 의심하고 있는건 닐까...걱정되는 마음이 조금 있어요ㅠㅠㅠ 잘 좀 됐으면 좋겠는데...
7년 전
독자15
0207이에요ㅠㅠㅠㅠㅜㅜ아 이거 윤기 진짜 멋있다..정국이도 지켜주고 그보다 지민이랑 태형이가 진짜같은친구가아닌거에 마음이 많이 걸려요 ㅠㅠ 둘이 언제쯤 편한친구가될지..
7년 전
독자16
녹차맛콜라
무슨 집이길래 석진이가 시원스레 답하지 못 하는 것일꺼요??? 남준이가ㅠㅠㅠ 윤기를 , 월이를 좋아하는 윤기의 마음을 혹여나 이용할까무섭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2.78
[정국이네] 암호닉신청합니다! 태형이가 지민이로 인해 상처받ㅈ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맴이아포
7년 전
독자17
샷건이여요ㅠㅠㅠㅠㅠ윤기가 총을 쐈군요 윤기가 걱정하는 것 대로 만약 본 사람이 남준 외로 더 있다면 어후 끔찍해요 진짜 부디 본 사람이 없기를 바라요ㅠㅠ전 솔직히 숙부님도 못 믿겠어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오셔서 윤기가 나간 문을 보시지...?겁나...겁나...너무 무서워요 윤기를 추궁하거나 아님 밀고 할까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유후보이
찌밍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마음아포ㅠㅠㅠㅠ아가 혼자 얼마나 외로울꼬ㅠㅠㅜㅠㅜㅜㅜㅜ얼른 정꾸랑 여주랑도 친히ㅒ서 가족같이 지냇으면조컸다ㅠㅠㅠㅜㅠ 남쥬니도 마음 돌아셀 바랄께요!!!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댱 헤헣♡

7년 전
독자19
꽃과함께 입니다! 와 분위기가 정말ㅠㅠㅠㅠㅠ진짜 영화 보는 것 같이 몰입이..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20
똠양이에요! 총을 쏜 사람이 윤기였네요.. 숙부는 의심하는거같고 ㅠ 윤기도 불안해하고... 제발 들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이번편도 너무 긴장되고 재밌어요ㅠ 신알신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어요 ㅋㅋㅋ 작가님 현생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퀄리티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80.207
미미미 입니다 ㅠㅠ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윤기가 총을 쏜거라니 ㅠㅠㅠ설마 했는데 ㅠㅠ
다음편 기대할께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헛... 윤기는 정국이가 여주의 동생일거라고 짐작만 하고있지만 정국이와 만나게 된다면 윤기가 깜짝 놀랄거같아여 그리고 지민이와 태형이가 임무때문ㅇ 아니라 정말 친해진거같아서 다행인거같아요!
7년 전
독자22
윤기무사하게해주세요ㅠㅠ현생때문에바쁘셨을텐데이렇게와주셔서너무감사해요!!저도요즘현생때문에지치고좀힘들었는데작가님글읽고힐링합니다!!너무재밌게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3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오늘은 시작하자마자 브금이 광광해서 놀랐어요! 뭐지 오늘 내용 엄청 무거운가 싶었어요 ㅎㅎㅎㅎ
저번에 총 쏜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는데 와....근데 막 이럴수가! 는 아니고 생각보다 윤기가 여주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느꼈어요!
이번 일로 정국이가 많이 불안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궁금해요!
태형이랑 지민이 그냥 진짜 친구가 됐으면 좋겠는데 처지상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ㅠㅠ 만약 나중에 사실 다 알게 돼서 태형이가 배신감 느끼면 어떡하죠 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도 여려서 어떡하죠 ㅠㅠㅠ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22.136
1230이에요ㅜㅜㅜㅠ 태형이랑 지민이가 진짜 서로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 해서 더욱 안타깝네요ㅜㅠ 오늘도 재밌었ㅇ습니당!
7년 전
독자24
아조트입니다~
아웅 석진이랑 정국이, 숙부님과 윤기, 남준이와 월이, 지민이와 태형이 모두의 관계를 한 화에 담아주시다니ㅠㅠ
너믄 대다하세요.ㅠㅠ

7년 전
독자25
뀨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애들 관계가 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아이들에게 봄날이 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암호닉 [돌돌이] 로 신청가능한가욤 ㅠㅅㅠ 완전 스릴쩌렁..
7년 전
비회원24.231
투모로우예요ㅠㅠㅠㅠ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보는 글이 작가님 글뿐이라ㅠㅠ 현생..힘냅시다ㅠㅠ그나저나 윤기였다니..!!!아 보면 볼수록 윤기 넘 좋아요..
7년 전
비회원70.80
작가님 어휴어휴입니다! 윤기가 ㅠㅠㅠㅠ 윤기였어요ㅠㅠ 작가님이 항상 쓰시는 음악 배경도 좋고 글도 좋고 슬프고 그래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신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가 걱정되네요ㅜㅠㅠ 윤기 총이 좀 많이 찜찜하긴 하지만ㅠㅠ 정국이랑 윤기를 본 사람이 남준이 말고ㅠ없어야 할텐데...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7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아무도 안봤겠죠??
7년 전
독자29
새싹이입니다!!윤기야ㅠㅠㅠㅠㅠ괜찮아야 할텐데ㅠㅠㅠㅠ본사람이 남준이 말고 없어야 할텐데ㅠㅠㅠㅠㅠ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조랭이떡]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총을 쏜게 윤기였네요 남준이는 무슨 생각인지 파악이 안되구요... 윤기가 총을 쏜것을 본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ㅜ
7년 전
독자31
봄봄입니다! 윤기ㅠㅠ숙부가 쳐다보고 있었다는게 걸리네요ㅠㅠ목격자가 더 있을까도 걱정되지만 남준이가 총 뺏어서 던지는거까지 본 목격자일까봐도 걱정되네요
7년 전
독자32
[ㄱㅎㅅ]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3
[설레임]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너무분위기가쩔어요ㅠㅠㅠㅠ작가님최고ㅠㅠ
7년 전
독자34
나니쓰입니다! 윤기가 총 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ㅠㅠㅠㅠ... 자까님 글 볼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읽으면서 장면 하나하나 상상이 되서 너무 좋아요 !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5
개나리에요 총을 쏜 사람이 윤기였네요 남준이는 말을 안 하겠죠? 다른 누군가 본 사람이 없어야 될텐데 숙부는 약간 의심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정국이 많이 놀랐겠어요ㅠㅠ 태형이랑 지민이가 이제 조금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짠해요.. 태형이는 진심으로 지민이와 가깝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지민이는 그러면 안되니까...ㅠㅠ
7년 전
독자36
대추차입니다. 윤기가 총을 쏜 거라니ㅠㅠ 전 그것보다 윤기가 총이 익숙치 않다는 거에 더 놀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총과는 거리가 먼 은행에서 일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여차저차 정국이도 살리고, 남준이 도와줘서 제 목숨도 부지했네요 ㅠㅠ 숙부의 질문에도 별 문제없이 넘어가긴 했지만 찜찜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애초에 한민족을 팔아넘겨서 부를 축적한 사람이 앞길이 방해된다는 이유로 조카라곤 안 버릴까요. 지민이도 태형이를 잠깐이나마 타겟이 아닌 친구 김태형으로 대하는 게 보였는데 형 이야기가 나오니까 본래의 목적이 상기 됐나봐요.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났더라면 친우가 됐을 수도 있을텐데,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고도 야속합니다. ㅠㅠ 이번 편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87.48
트리케라슙쓰 암호닉 신청이욤!!!
7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 윤기 숙부가 알면 ㅠㅠㅠ
7년 전
독자38
달래입니다!! 하 진짜 손에 땀나네요ㅠㅠ다들 무사해서 너무 다행이고ㅠㅠㅠㅠㅠ총 쏜 윤기와 눈감아준 남준일 보면서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태형이와 지민이도 그렇고요ᅲᅲᅲᅲ 작가님 항상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와주시기만 하면 돼요ㅠㅠ 오래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0
박력쿵입니당! 윤기였다니..ㅠㅠㅠㅜ 아 진짜 제발 그 누구도 윤기를 못봤으면 해요ㅠㅠ숙부가 윤기를 의심하는거보면 숙부가 윤기를 본것같기도하고ㅠㅠㅜ점점 더 재밌어지는것같아여ㅠㅠㅠ태태는 지민이와 친구대 친구사이로 잘 지내보려고하는것같은데 지민이는 그게 아니니까...맘이 아프네요ㅠㅠㅠ이번화도 정말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1
사랑해 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매화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할게요 참 탄탄한 글입니다 :)
벌써부터 예쁜 결말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예감이라 슬퍼요
조금 슬프더라도 언젠가 이야기가 끝날 때 쯤엔
각자 놓인 상황에 어울리는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7년 전
비회원3.35
파이어폭스에요! 윤기였다니ㅠㅠㅠ 설마 본 사람은 없겠죠..? 그나저나 지민이 과거도 너무 궁금하네요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2
갤3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 윤기...ㅠㅠㅠ윤기한테 무슨일 안일어나겠죠? 정국이도 넘나 놀란거같구ㅠㅠ 석진이랑 간곳은 또 어디고ㅠㅠㅠㅠ후하ㅠㅠㅠ 너무 긴장감넘쳐요ㅠㅠ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43
뜌입니다ㅠㅠ 윤기가 우리 정국이 살린건 잘한일이지만ㅠㅠㅠㅠ 아무일도 없어야할텐데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블체입니다.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그리고 연재텀 괜찮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115
[따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작가님 진짜너무 잘 쓰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월이!
아 혐생 때문에 이제 봤네요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늦으면 뭐 어때요 이렇게 재밌는데ㅠㅠ 붙잡힌 세 독립운동가 분들께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항상 작가님은 시대적 배경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는 것 같아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8
꾸니에요 악 대박 마지막 줄 넘 궁금하잖아요ㅠ저 진짜 맨날 기다리구 있었슴다 ㅠㅠ ㅇㄹ른 읽었으니 얼른 자야게써요ㅠ엉엉 작가님 현생 파이팅,,, 사랑해오
7년 전
독자49
[탱탱볼]
남준인 줄 알았는데 윤기가 쏜 거라니 깜짝 놀랬어요 정말 잘한 일이지만 숙부가 알게 되서 걱정이긴 하네요

7년 전
독자52
츄러스츄에요ㅠㅠ 총을 쏜 건 윤기였군요ㅠㅠ 세상에ㅠㅠ 숙부님이 뭔가 마음에 걸려요ㅠㅠ
7년 전
독자53
[꾹돈톡]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긴장감 넘치는 글 잘 읽었어요ㅜㅜ 역시 남준이랑 윤기였군여.... 윤기 혹시나 숙부가 알고 계시는거면 어떡하죠ㅠㅠ 석진이 정국이 둘다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지민이도 참 안쓰럽네요... 친구에게 마음도 털어놓을 수 없다니....ㅠㅠㅠㅠ 진짜 맘이 아프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ㅜㅜ❤
7년 전
독자54
체리소녀예요

역시 정국이를 구해준 건 쌈닭에게 홀딱 빠져버린 윤기였네요! 숙부가 그 장면을 보고 의심하는 건 아니겠죠? 어째 마지막 모습까지 시선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고 찝찝함이....8ㅅ8 남준이는 무엇때문에 등을 돌리게 됐는지 아직도 너무 궁금해요! 지민이는 처음 접근한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태형이에게 정도 주고 진정성있게 가까워지네요ㅜㅜ 미래가 너무 슬플뿐!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5
빅닉태입니다ㅠ 총은 쏜자가 윤기였다니ㅠㅠ윤기가 앞으로 무사해야할텐데ㅠㅠ
7년 전
독자56
국정전입니당 ㅠㅠㅠㅠ 와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넘 주옥같아요 작가님 드라마작가하셔도 될거같아요...진짜 대박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밍입니다
제발 목격자가 없기르류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설마숙부가 봤을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루안전허기르루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입틀막입니다!! 아무도 본사람 없겠죠?ㅠㅠ 제발 그랬어야 됩니다ㅜㅜ 지민이도 뭔가 슬픈 사연이 있나보네요... 혹시 형이 독립운동하다가 돌아가신건가요? 궁금해여
7년 전
비회원174.10
헐 암호닉 받아주셨어ㅠㅠㅠㅠ[이담]이에요ㅜㅜㅜㅜㅜ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넘 재밌어요ㅠㅠㅠ늦으셔도 참을게요 왜 영창가세요ㅜㅜ제가 같이 갈게요ㅠㅠ
7년 전
독자59
[몽쿠]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이렇게 제 심장 들었다 놨다하시고ㅠㅠㅠ윤기 넘 불안해요..

7년 전
독자60
헐 대박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는데 진짜 쩌네요ㅠㅠㅠ저 암호닉 [캔디]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요! 으힝 숙부가 윤기한테 물어본거는 그냥 단순히 어디갓던거냐고 묻는거겟죠..? 힝 그래 알아도 숙부는 말 하지 않겟지..ㅠㅠ윤기야 제발 안전해줘ㅠㅠ 그리구 태형이는 지민이를 진심으로 친구로 대하네요 지민이가 그 임무만 아니엿더라면 친해졋을텐데 아쉽군 뭐 나중에는 친해지겟죠..?ㅎ
7년 전
비회원245.230
작가님은 저랑 운명이게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브금들 평소 제가 좋아했던 브금들이고 ㅠㅠ 글은 진짜 제 맘을 확 사로잡았어요 ㅠㅠ 아직 먼 이야기이지만
혹시 완결나면 책으로 내실 생각이 있으신가욧? 암호명은 [치즈라면]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61
[아린]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 작가는 필력 너무 좋으세요ㅜㅠ 금손님♡♡
7년 전
독자62
윤기가 왜 이렇게 불안하죠 저는... 윤기가 무사해야 할 텐데.. 우리 구오지.. 점점 둘의 사이가 친해지는 거 같아요.. 나중에 서로 상처받지 말기ㅠ
7년 전
독자63
윤기가 왜이렇게 불안하죠 저는... 윤기가 무사해야 할텐대..우리 구오즈..점점 둘의 사이가 친해지는거 같아요..나중에 서로 싱처받지 말기ㅠ
7년 전
독자64
침구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무모하다더니 윤기가 딱 그렇네요 사실 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제가 방금 지어낸건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윤기가 여주집에 찾아간다면 정국이가 윤기를 알아볼텐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련지..
7년 전
비회원78.52
오사카여행입니다!! 윤기일것 같았어요ㅠㅠ 윤기한테 아무일도 없어야할텐데..정국이도요ㅠㅠ 넘넘 걱정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6
꽃소녀입니다!!
뭔가 윤기가 했을거같더라니...틀기면 진짜 난리나는건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와초]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핫초코]신청합니다
윤기도 총쏴본거는 처음이구만...ㅠㅠㅠ 오히려 남준이가 이런쪽은 더 잘 알겠지..?ㅠㅠ
제방 아무도 못봤어라...ㅜㅠㅠ정국이가 위험해지는건 안돼ㅜㅠㅠ

7년 전
독자69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완전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ㅠㅠㅠ
7년 전
독자70
찡긋이에요! 본사람아무도없겠죠??윤기야 사랑햏ㅎㅎ
7년 전
비회원113.171
[냐힝]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요.. 진짜 매화가 영화보는 기분이예요..최고입니다
7년 전
독자71
[노츄컴뜨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글분위기 장난아니에요 정주행하고 올게요(하트)

7년 전
독자72
뷩귤입니다! 이건 마치 영화를 보는거같아요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73
짱재밌어요......혹시 아직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7년 전
스페스
네 받습니다 :)
7년 전
독자93
오! 그럼 [정연아]로 암호닉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74
컨버스로우
지민이와 태형이가 정말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이였다면 어땠을까요 또 윤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왠지 숙부도 눈치를 챈 것 같구요 앞으로 더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날 것 같아서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되네뇨ㅠㅠㅠ

7년 전
독자75
[밍죠]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
젭알 윤기를 본사람이 없어야할텐데..ㅠㅠㅠ 숙부가 뭔가 눈치를 챈것같네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

7년 전
독자76
신디
우헤헿헤ㅔ 윤기가 총을 쏜거였균요 세상 정국이 어떡해...숙부가 윤기를 의심하기 시작한것같은데 진짜 설마 윤기가 총을 쏘는걸 숙부가 봤나??????

7년 전
독자77
[바다코끼리]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습니다ㅜㅠㅠㅠ광광
7년 전
독자78
[아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ㅜ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79
아이고..윤기가 총을 쐈다는건 그만큼여주에대한마음이 깊어졌단거겠죠?
위험을 무릅쓰고 한 우발적인 행동인데 남준이가봐버렸고 숙부도 의심하는 눈치인데 윤기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80
자도입니다!
작가님저도 오랜만인것같아요ㅠㅜㅜ현생에 치이고 치여서 잘 못 왔네요ㅜㅜㅜㅜ오랜만에 보니깐 너무재미있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1
정국찡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총을쏜건 윤기였군요!! 이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거같은느낌이네요 허ㅓ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2
lunatic 입니다!! 아... 윤기가 그랬군요!! 정국이와 윤기를 본 목격자가 부디 없어야 할텐데..! 뭔가 숙부님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네요... 그나저나 지민이는 태형이에게 태형이의 아버지에 관하여 물었네요! 뭐라 답할까요!! 뒷내용이 궁금해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3
[희망바이러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정주행 하구왔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작가님! 저 11화에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누락이네여ㅠㅜ [990419]로 다시 신청합니다❤❤
7년 전
스페스
누락 미안해요 ㅠㅠㅠ 추가할게요 :)
7년 전
독자85
윤기야입니다 총을 쏜 사람은 윤기였네요 왠지 숙부가 의심하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길 바랄게요 ㅠㅜㅜㅜㅜ 모쪼록 아무 일도 없기를 ㅜㅜㅜ
7년 전
독자86
눈꽃이에요. 총소리에 주인이 윤기였군요 윤기가 총을.. 정국이를 위해 쏘다니. 저 행동으로 윤기가 의심을 받지 않고 위험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35.18
[밀테는비냉] 으로 암호닉 조심스레 신청하고 갑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태형이두 맴찢 지미니두 맴찢...
7년 전
독자87
구리부리에요 배경음악선정을 너무 잘하세요ㅎㅎㅎㅎㅎ오늘고 재밌는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8
[만다꼬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정주행 하고 있는데 영화 한 편 읽는 기분이에요!배경음악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ㅠㅠ너무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25.93
안녕하세요
아 총을 쏜 사람이 윤기였네요.. 정국이 도 그렇고 윤기도 둘 다 많이 걱정되네요ㅠㅠ
숙부가 윤기한테 어디 갔냐고 물어보는 거랑 나갔을 때 쳐다보고 있었다는 장면 의심이 가네요.. (의심병) 뭔가 불안하기도 ㅠㅠ
지민이가 태형이에게 슬슬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마음 아프다고 해야 하나.. 아 진짜 지민이랑 태형이 정말 좋은 친구 사이기 됐음 합니다........안타깝..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9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 이걸로 신청이요!! 독방 추천 받고 정주행 했는데 대박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91
델리만쥬에요! 총쏜사람이 윤기였다니 의외의 인물...! 남준이가 이제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네요ㅠㅠ태형이랑 지민이 진짜 진심인 친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7년 전
독자94
뀩이에요!!10화11화보다왔습니다!!!ㅎ하..숙부왜이리불안하죠...윤기가제발아ㅜ일없길바래요ㅠㅠ윤기는여주집간걸까요???다음화기다리겠습니다ㅜㅜㅠ!
7년 전
독자95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암호닉 [마농케이]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96
우ㅜㅜㅜ지민이 형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97
헐... 지민이가 드디어 태형이한테 물었네요...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지민이는 태형이 뒷통수를 쳐야되는데... ㅠㅠ
7년 전
독자98
세상에 징징입니다 아니 윤기였어 헷사에아...제발 울 ㅣ윤기 무사하기를!! 쾅쾅 제발 윤기 건드는 친일파 일본사람들 내가 가만 안둘꺼야...ㅂㄷㅂㄷ
7년 전
독자99
베네핏입니다!!! 윤기가 그런거였어ㅠㅠㅠㅠㅠ 윤기가 걱정하는 목격자는 없겠죠ㅠㅠㅠㅠㅠㅠ 있으면 안돼요ㅠㅠ 윤기 다치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태형이한테 묻기시작했고ㅠㅠㅠㅠㅠ 무사히 끝내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노모노입니다 윤기가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되네요.. ㅠㅅㅠ 글 자체를 오랜만에 봐서 글 속 인물들이 한명 한명 새롭게 보이는 것 같아요! 구오즈도 넘 오랜만... 보고싶었어 !! ㅠㅠ
7년 전
독자101
진짜 친구가 되어가네요 지민이와 태형이..그리고 윤기의 변심!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두큰두큰
6년 전
독자102
푸른밤입니다. 마지막 태형에게 너희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냐 묻는 지민이의 대사로 깔리는 비지엠이 구슬퍼서 기분이 묘합니다. 사람에게 거릴껏 없이 정을 나누는 태형이에 지민이가 녹아내리네요.. 다만 완전히 그럴 수 없다는 걸 지민 본인이 확연히 자각하고 있는게 슬퍼요. 결국 지민이는 태형이에게 등돌릴테니까 지금으로보면... 지난편에 정국이를 지켜낸 인물은 윤기였네요. 우발적으로. 월이가 떠올라서. 숙부는 알고계신걸까요. 혹여 목격한 건 아니었을지.. 어쩔수없이 불가피하게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6년 전
독자103
역시 윤기가 총 쏜거였네요 제발 들키지만 않았으면 ㅠㅠㅠㅠ
지민이랑 태형이도 더 친해질 수 있는건가요
앞으로 더 기대되는것 같아요

6년 전
독자104
태형이와 지민이가 정말 평범한 친구사이였다면 속마음 마음껏 털어놓는 좋은 친구 사이였을텐데... 진짜 맘 아파 죽겠어요ㅠ 지민이는 얼마나 더 맘아플까요ㅠ
6년 전
독자105
윤기야...잘했어... 근데 불안하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몰입도 최고입ㄴ니다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총을 쏜 사람이 윤기였구나ㅠㅠㅠㅠㅠ윤기한테 무슨일이 생기지는 않겠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진짜 한명한명 마음이 안아픈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작가님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ㅠㅠㅠㅠ최고세요ㅠㅠ저는 그 남자가 호석이 일 줄 알았는데 윤기였군요ㅠㅠㅠ쌈닭생각나서ㅠㅠ총솨써ㅠㅠㅠㅠㅠ태형이는 너무 밝아서 아플 지경이고요 얼렁 다음 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0
숙부는 눈치챘구나..윤기도 어떡하지요ㅠㅠ
6년 전
독자111
아우. 긴장감이 아주 심장에 쿵쿵뜁니다. 정국이에게서 여주를 봤고 거기서 우발적으로 튀어나온 행동이었군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112
왠지 숙부가 윤기를 의심하는 것 같아요ㅠㅠㅠ제발 아무일도 없기를ㅠㅠ정국이도 석진이도 많이 놀란 것 같아요 제발 아무도 안 다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역시 윤기였군요ㅠㅜㅠㅠㅠ근데 지민이형 혹시 그때 죽어도 같이 죽기로했다던 친구는 아니겠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지민이 용감해여...
6년 전
독자115
우리 짐니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여ㅠㅠ 정말 ㅠㅠ 하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이제 못 본다고 하는 지민이에 울컥했어요. 그 의미를 잘 아는 태형이도... 진짜 몰입했나봐요ㅜㅜ 둘의 우정이 더 깊어져서 끝에 상처가 남을까 봐 걱정이 되지만, 태형이는 그냥 정보를 알아낼 사람이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할래요... 뭔가 숙부가 총 쏘는 윤기 혹은 그 통로에 있던 윤기를 본 것 같은데 묻어줄 것 같아요. 제 바람입니다ㅜㅜㅜ 하지만 계속 같이 있긴 힘들 것 같다는 느낌... 윤기에게 쌈닭이 큰 의미를 가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17
윤기 숙부가 눈치챈건지 걱정이 되네요ㅜㅜㅜ 태형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수도 없는 지민이는 안쓰러워요
6년 전
비회원236.183
숙부가 뭔가를 눈치챈건가요..? 내가 봐도 그 자리에 없던거라던지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거라던지 수상한데 숙부 눈에는 어쩌겠어..ㅠ 일단 아무런 목격자가 없길 바랄 뿐이지만.. 또 지민이하고 태형이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불안해요..ㅠ
6년 전
독자118
숙부가 알기라도 하면 큰일 날 텐데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숙부가 선물해준 총이 윤기에게 없다는 걸 알게되면 의심받을텐데...ㅠㅠ 모두 역사의 고통 속에 있네요.
6년 전
독자120
진짜 쩔어요!!
6년 전
독자121
총 쏜 건 윤기였네요,,, 윤기가 진짜 여주를 좋아하나봐요,,,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윤기가 총을 쏜 걸 본 사람이 없어야 할 텐데,,, 뭔가 숙부가 의심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구 태형이랑 지민이도 진짜 안타까운게,,, 임무만 아니면 정말 둘이 친해질 수 있는데,,, 분명히 그럴 텐데 임무로 만났다는 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6년 전
독자122
아ㅠㅠ윤기걱정돼..그누구도 안죽었음좋겠어요ㅠㅠ흐엉
6년 전
독자123
총을 쏜 사람이 윤기였군요 숙부 님이 뭔가를 의심하는 것 같았던데 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24
진짜 좋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제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갑니다ㅠㅜ
5년 전
독자125
대박 ㅠㅠㅠㅠ 진짜 ... 태형이는 알고 잇는걸까 모르는걸까요 ?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3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이준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억 12.20 02:18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427 1억 12.19 01:4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5 19:10 ~ 4/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