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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6 | 인스티즈





+) 브금은 자동재생 입니다 .







이곳에서 붉은 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총 세 명이었다. 두 사람이 아닌 세 사람. 늘 입던 붉은 색 용포를 입고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 국왕과, 그의 비인 나. 그리고 




처음 인사를 건넸을 때부터 내게서 시선을 뗴지 않는 이동혁.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6 | 인스티즈


"앉으세요."


차마 당황스러워 앉지 못하고 서 있었던 나는, 국왕의 그 한마디에 이 자리에 참석하는 한 사람이 된다. 그가 왔다. '국왕의 벗'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지금 이 자리에. 이동혁, 그가 왔다.


"곧 겨울이 오려나, 손이 많이 찹니다."
"..제가 원래 손에 열이 많이 없어서요."



불안함에 서로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 두 손을, 그는 떼어놓고 자신의 손으로 거두어 간다. 평소였다면, 웃으며 갑자기 훅 들어오는 그에게 당황해 하하 거렸겠지만, 오늘은 다르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척 웃어보이며 그의 손에서 내 손을 빼내었다.


이동혁은, 국왕이 내 손에 시선을 옮기기 전부터 엉켜있는 내 두 손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여전히 내 손에 머물러 있고,




"청과의 교류는 어떠합니까?"

"꽤 괜찮습니다.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왕은, 먼저 이민형에게 입을 뗐다. 그의 근황과 각 나라들의 상황을 물었다. 이민형은 평소 내가 알던 친구 이민형과 좀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잊고 있었다. 그는 장사치 정도가 아닌, 무역 정도의 큰 스케일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국왕의 물음에, 이민형은 능숙하게 여러 나라들에 대해 대답했다.



내 두 손은 자유롭지 못했다. 국왕과 이민형이 얘기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엉켜있었으며, 이제는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손톱을 입으로 가져갔다. 물어 뜯지는 않고 그저 손톱을 깨물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는, 이동혁이 손톱을 깨무는 나를 보고 작게 인상을 찌푸렸을 때였다. 그의 시선에, 나는 입에서 손톱을 거두었다. 


이민형과 국왕은 꽤 많은 얘기를 했고, 그 동안에도 이동혁은 내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나는 손톱이나 탁자만 보고 있을 뿐인데도, 그의 시산이 다 느껴졌다. 괜히 국왕이 눈치라도 챌까 두려웠다.




"다행이네요." 로 말을 마친 국왕이, 이제는 이동혁에게 시선을 두었다. 앞의 차를 한 입 마시고는 웃어보였다. 할 얘기가 많은 느낌이었다. 



나도 궁금했다. 그가 이동혁에게 할 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까 짧게 들었던, 오랜만에 듣는 이동혁의 목소리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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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러도 전처럼 찾아오지 않으셔서 조금 서운합니다."

"송구하오나, 일이 많이 바빴습니다."

"제가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지 아십니까."



그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많이 갈라져 있었다. 많이 피곤해 보였다. 마치 며칠동안 잠을 못 자서 결국 밤을 샌 사람처럼. 국왕의 마지막 말에 그는 앞의 찻잔을 들어 입술 앞으로 가져간 뒤 차를 한모금 마셨다. 찾아오지 않았다고, 원래는 자주 왔는데, 찾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국왕의 부름에, 그가 오지 않았다고. 이 궐에.


두 모금의 차를 마신 이동혁이, 앞의 탁자에 다시 찻잔을 내려놓고 국왕을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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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후 많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그의 말은 나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어찌 저런 질문을 던진 것일까. 괜한 죄책감이 나를 감쌌다. 국왕은 잠시 밑을 보며 한 번 웃었고, 그 덕에 잠시 이동혁의 얼굴에 피어났던 작은 웃음을 보지 못했다. 그 쓴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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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잘 보는 것이 아니라, 표정까지 잘 보시나 봅니다."



국왕은 그를 부정하지 않았다. 이동혁의 말에 이어진 그의 대답도 내 심장이 뛰기에 충분했다. 가슴이 또 한번 철렁거렸다. 왜일까. 그의 대답이 설레서? 아니면, 




앞에 앉아있는 이동혁의 표정이 아까보다 더 급속히 냉각화 되어서?




하하 하며 웃는 국왕을 보다가, 탁자 밑으로 이민형을 콕 찔렀다. 그러자 내게 시선을 둔 이민형에게 입모양으로 소리없이 아주 작게 물었다.


'왜 왔어?'


내 질문에 이민형은 어깨를 한 번 올렸다 내리더니, 다시 내게서 시선을 거두어 갔다. 아무도 나를 쳐다보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왠지 모를 불안함에 풀어두었던 두 손중 한 손을 내 입으로 다시 가져다 댔다. 무의식 중에 나온 행동이었다.



이민형은 거두었던 시선을 내게로 두더니, 국왕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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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의 옥체가 혹 미령하시기라도.."



이민형의 그 말에, 국왕은 물론이고 이동혁의 시선까지 내게 향했다. 지금 이 상황이 불편한 나를 위한 이민형의 배려였다. 나는 입에 물고 있던 손가락을 뺀 후, 자연스레 내려놓았던 한 손을 내 배 위에 얹고 쓰다듬었다. 학교다닐 때 보충을 빼려 많이 쓴 내 거짓말을, 여기서 써먹는구나 싶었다. 



"..배가 좀."


내 대답에 국왕은 조금 놀란 듯 밖의 최상궁을 불러 나를 교태전으로 데리고 가라 명했다. 이 자리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민형에게 고마운 감정을 가진 채, 나는 강녕전을 빠져나와 교태전으로 옮겨졌다.




*




이곳에 와 해가 질 때까지 한참을 생각했다. 나는, 지금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불안정한 것일까. 국왕이 알게 될까봐? 아니면,



국왕과 행복한 모습을 이동혁이 알게 될까봐?



결론은 둘 다였다. 이동혁 뿐이 아니라 국왕까지 신경쓰는 것이 당연했다. 나는 그와 혼인을 했고, 국왕이 알면 큰일 날 일이었다. 과연 나는 국왕과 혼인한 사이만으로 이동혁과의 사랑을 들키면 안 된다는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질문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


나는 국왕을 사랑하는가. 그리고





나는, 이동혁을 여전히 사랑하는가.




그 질문에 아니라고 답을 하지 못했다. 둘 다. 고등학생 때나 중학생 때, 철없이 사귀었던 것 말고 이런 사랑은 처음이라 그런가 싶었다. 이렇게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무책임하고도 멍청한 짓이었다.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두 사람에게 마음을 동시에 품는다는 것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짓인 줄 알면서도 나는, 내 감정 하나 제어하지 못한다.



먼저, 첫 번째 질문에는 많은 고민을 했다. 그를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 있는 것 같았다. 인정하기 싫지만 있었다. 아니, 이제는 인정해야 할 정도였다. 그저 몸에 베인 그를 싫어해야 한다는 옛날 습성 때문에, 그를 편견을 가지고 보고 억지로 싫어하려 했던 것 같아서. 그리고 나는 인정했다. 나는 그를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끝은 곧 사랑이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을.



두 번째 질문에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 분명했다. 나는 이동혁을 봤을 때, 반가워서인지 놀라서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심장이 뛰었다. 많이 놀란 것도 사실이고 반가웠던 것도 사실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곳에서의 내 첫 정인. 그는 이동혁임에 틀림없다. 내 일상이 되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 이동혁이었다. 그것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에. 국왕에게 마음을 품고 있다고 해서, 그에게 마음이 식은 줄로만 알았는데. 또 그를 보니 속도 없이 심장이 마구 뛴다.





내가 뭐라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뭐라고 이런 감정을. 두 사람에 비해 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다. 처음 국왕을 내쳤던 것도, 매일 밤 이동혁을 그리워하며 그에게 상처를 준 것도, 이동혁에게서 멀어진 것도. 모두 다 나였다. 내가 뭐라고. 그들에게 이런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것일까. 허탈함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탁자 앞 내 자리에 앉아 한숨을 작게 내쉬고 있을 때였다.



창문 사이사이로 작게 들어오던 져 가는 해의 마지막 흔적인 노을이, 문이 열림으로써 잠시 방 안에 크게 졌다. 그리고, 문이 닫힘에 의해 다시 노을은 창문 사이로, 아주 작게나마 들어오고 있었다. 노을이 들어왔다 간 그 짧은 시간 동안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내 방 안으로 들어온 한 사람. 발 끝부터 위로 시선을 올렸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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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돼서, 저기 앉아 있을 수가 있어야지."



이동혁이었다.



"..어떻게 빠져나왔어..?"


눈을 크게 뜨고 묻는 나를 본 이동혁은, 내 앞으로 다가와 탁자 앞에 털썩 앉았다. 그에게서 나는 옅은 향이 좋았다. 그는 내 질문에 "잠시 줄 게 있다고 하고 왔어." 하며 턱 밑을 잠시 만지작거렸다. 고개를 끄덕이는 내게 그는 "혹, 나중에 국왕이 그것을 물어 난처한 상황이 온다면, 배에 좋은 약을 받았다고 해." 하며 대비책까지 마련해 주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26 | 인스티즈

"보고싶었어."

"나도."



이동혁의 그 말에, 나도. 하며 대답한 것은 억지가 아니요, 진심에서 나온 말이었다.보고싶었어 동혁아. 단 하루라도 네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어. 국왕을 만나고 돌아오고 나면, 늘 달을 보며 기도하며 너를 잊지 않으려 노력했어. 


내 말에, 이동혁은 이 궐 안에 와서, 처음으로 웃어보였다. 작고 쓴 웃음이 아닌, 크고 활짝 핀 웃음을. 진심에서 나오는 웃음을 얼굴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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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어."

"..그냥 뭐.."


이동혁에게 궐의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밥은 언제 먹고 잠은 언제 자고 ..같은. 이동혁은 그저 덤덤히 내 얘기를 들을 뿐이었다.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비록,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신분적으로 많이 다르지만.



얘기를 하다, 급 국왕이 떠오르는 바람에 이동혁에게 죄책감이 들어, 이제는 네 얘기를 해 보라고 했다. 그 짧지 않은 시간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냐고. 살은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전보다 야윈 그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나는,"

"응."

"바쁘게 살았어. 전에 안 받았던 일들을 모조리 받고, 아주 바쁘게 살았어."



그는 내 손을 만지작거렸지만, 시선은 내게 두고 있었다. 내 눈을 응시하며 입가에는 미소를 유지한 채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집에 가면 녹초가 돼서 도포를 정리하지 않고 잔 적도 많고, 불을 끄지 않고 잔 적도 많았어."



그의 대답에, 그가 귀여워 괜시리 웃음이 났다. 이동혁도, 덜렁대는 면이 있구나. 이동혁의 손은, 내 볼을 만졌고, 나를 보며 웃었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이동혁은 그 말을 하는 도중에도 역시 웃어보였다. 분명 웃음이지만, 지금까지 그가 지어왔던 웃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그의 말 뒤에는 왜인지 모를 대조되는 이동혁이 그려졌다. 나는 잘 지냈어 동혁아. 근데 넌, 잘 지내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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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했고, 앞으로도 많은 걱정이 되겠지."

"응.."

"흔들리지 않아줘서 고마워."



그의 마지막 말에는, 응. 하며 대답하지 못했다. 그저 웃어보이며 이제 가 봐야 한다는 그를 보내기 싫어 손을 놓지 않았다.

 


"이제 앞으로 자주 올게."

"진짜?"

"응."



자주 온다는 그의 말에, 대립되는 두 가지 감정이 서로를 경계했다. 하나는 이동혁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에서 비롯된 기쁨의 감정과, 국왕이 떠오름에서 비롯된 알 수 없는 이상한 감정.



일어난 그를,뒤에서 껴안았다. 어미의 품이 그리웠던 자식처럼, 나는 이동혁의 품이 그리웠다. 익숙한 향이 내 코끝을 간지럽혔다. 집에 온 느낌이었다. 괜히 또 눈물이 나려 했지만, 꾹 참았다. 여기서 울면, 마음이 불편할 것은 이곳에 남아있을 나보다는 집에 가는 길 내내, 아니 집에 가서도 우울해 할 이동혁이기 때문에.



문이 열렸다. 아무렇지 않은 척 그를 보내줬다.


잘 가, 그리고



또 보자고.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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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교태전을 나왔다. 사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더 많았는데. 그렇게 나 편하자고 내 감정을 다 털어내고 오면 내가 가고 불편해 할 너의 감정을 생각해서라도 참자는 내 결정이 옳았던 것 같았다.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궁금했다. 그 사내는 어떻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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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 줄 알았는데. 왔네."
"뭐가."
"당신, 국왕 앞에 서면 굉장히 불편한 사람이잖아. 사람으로나 사랑으로나."




이민형. 그 사내는 너를 어떻게 알고 있냐고.

너를, 나를, 그리고 우리의 사이를. 다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물어보기도 전에 그는 쌩 지나가 바로 강녕전 안으로 들어갔지만, 큰 불안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그가 국왕과 이 궐 안에 떠벌리고 다닐 것 같진 않았기 때문에.




사실 네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훨씬 더,
 

네가 나의 근황을 물었을 때는, 굉장히 포장해서 얘기했다. 



나는 네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어. 네가 가고 이주 동안은 일도 하지 않았어. 네게 마음이 식어서가 아닌, 네게 너무도 큰 연심을 품고 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네가 머릿속을 휘집고 다녀서. 


그래서 바쁘게 살았어. 한 사람을 찾으면 바로 또 다음 사람을 찾아야 할 정도로, 그 큰 범위 속에서 하루에 세명 네명을 찾아줄 때도 있었어. 몸이 힘들어야, 지쳐서 잠이 들 때가 돼서야 네가 적당할 만큼 떠올랐기에, 계속해서 바빴어.




늘 좋은 사람이 되라던 아버지의 말씀과 다르게, 나쁜 생각을 품었다. 너는 잘 지내 보여서. 처음에는 너도 나처럼 힘겨워 했으면 좋겠다는 어린 생각에, 달님에게 밤마다 빌었다. 제발, 네가 내 생각에 하루도 행복하지 말라고. 특히, 국왕과 함께라면.



물론 곧 그 생각은 머지않아 곧 지워졌다. 아니, 그냥 네 불행은 내가 다 가질 테니까 너는 내 행복까지 행복만 하라고. 그저 나를 잊지 않고 하루이틀 빼 먹어도 좋으니 나라는 존재를 잊지 말아달라고. 그저 너는 행복만 하라고. 궐 안에서 행복한 일만 너를 감싸안기를 바랐다.



네게 부담이 될까 차마 하지 못 한 마지막 말이 있다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정인은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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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작가 니퍼입니다 홍홍.. 오늘 분량 어떄요..?!? 많죠!! 많다고 해 줘요 헝헝.. 아니 막 오랜마넹 동혁이 편 쓰니까 느낌이 갱장히 이상해요.,. T^T 이제서야 동혁이 등장시킨 게 죄송하기도 하고 헝헝.. 돌 맞을 준비 하고 있으니까 바위만피해주세요 주륵. ㅋㅋㅋㅋ 


+) ※ 저번 화에 재현이가 한 거 단순뽀뽀 아닙니다 ^w^ ※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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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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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롱롱키달입니다! 어우 작가님 오바 진짜 이번편 왖넌 ㅁ1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애모ㅇ은 매 화 마다 미파솔솔치는것같아요 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동혁이 편 봐서 좋지만 그만큼 더 가슴이 아프고 아려오네요 그냥 정말로 몰입도 100이에요 ㅜㅜㅜㅜㅜㅜ
동혁이 웃는거 봐서 좋은데 그게 또 막 진자 완전 엄청 행복한 웃음이아니니까 찌통이고 ㅜㅜㅜㅜㅜㅜㅜ 이번화도 정말 잘 봤습니다!!!! 작가님 짱!!!!얘ㅖ에에엥

6년 전
니퍼
롱롱키달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늘 부족한 작품이지만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미파솔솔 ㅋㅋㅋㅋ 동혁이 편 제가 얼마나 쓰고 싶었는지 헝헝ㅇ.. 저도 굉장ㅎ히 기다려 온 편이자 그만큼 부담도 많이 됐던 편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이 다음 화를 어떻게 또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흑흑. 늘 좋아해 주ㅕ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따 밤에 봬요! :>
6년 전
독자2
뿡빵
6년 전
독자56
저분명댓ㄷ글썼는데왜오늘다시보려고들어와보니까제댓글이없는것이죠???ㅠㅠㅠㅠㅠㅠㅠ힝 다시 쓸래요ㅠㅠ흑흑
작가님 붕빵이에여!!!!! 작가님 늘 답댓 달아주시고 그 답댓 읽어보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ㅈㅓ의 노잼 인생에 한 줄기의 유잼을 내려주시는 작ㄱㅏ님 ㅠㅠㅠㅠ 완결까지 열심히 달립시다...ㅈ어차피 남편은 정재현...따흐흑

6년 전
니퍼
뿡빵 님 안녕하세요!! 어 왜 그러직.. 전 범인 아닙니다!!1 지운 적 없어요 독자님들 댓글!!1 헝헝. 제가 답댓 달아 드리는 것을ㄷ ㅏ 읽으신다니 또 감동.,. 희희. 완결까지 아직 달려갈 길이 멀지만 우리 열심히 함께 달려요~~ 진짜 많이 남았는데 같이 걸어가 쥘 수 있으시져?! 사라해여.,.,
6년 전
독자69
당연하죠.. 완결까지 찰싹 달라붙어있을것 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3
따흐흑..(◞‸◟ ) 작가님 올 줄 알고 제가 또 이렇게 대기 타고 있었어요! 암호닉 받으시면 진짜 첫번째로 달려가서 신청 할거에요!(불끈) 여주야 안돼 재현이가 물론 좋은 남자고 좋은 남편이고 좋은 사람인건 알지만 안된다..! 앗 어남재분들에겐 죄송함다..(_ _) 동혁이랑 여주랑 대화하는거 진짜 얼마만에 보냐.. 와 눈물날뻔.. 동혁이가 여주 생각 안할려고 미친듯이 일한거 보면 너무 안쓰럽구.. 밍 내새끼.. 힘들지마로라 힘든건 이 누나가 다할게!!!! 내새끼는 여주랑 알콩달콩 사랑만햇!!!!
6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이모티콘만 봐도 독자님인 걸 알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저 시무룩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 암호닉 받을 때 꼭 왖 ㅜ세요!신청하실 때 옆에저 이모티콘도 써 주세요!!!! (떼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어남재 어남동 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신..,,... 동혁이랑 재현이랑 민형이 중에 남주는...! (읍읍)(끌려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독쟈님 !!
6년 전
독자4
으어 작가님 이따 봬요 라는 댓글 보자마자 왔는데 와우...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선댓 달고 다 읽고 올게요
6년 전
독자17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저는 동혁이가 제발 여주의 남자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제발 여주가 동혁이의 말처럼 그의 정인이기를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6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바로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답댓 다 봐주시니 오늘도 애몽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오늘이 아닌 오늘 '도' 에서 감동받고 가면 되는 부분인거죠? 희희.. ㅋㅋㅋㅋ 우리 이따 밤에 봬요 ♥
6년 전
독자5
워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는데 마침 컴퓨터하고 있어서 바로 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니퍼
와 기다려 주신다니!!! 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일요일 밤 열한시 조금 넘은 시간에 애몽을 올려요 희희... 마지막 ㅠ.ㅠ.. 저도찌통인 헝헝.늘 좋아해 주셔ㅓ서 감사드리고 이따 밤에 봬요!
6년 전
독자6
으어어 작가님 녹아요오오오오ㅠㅠㅠㅠ 동혁이ㅠㅠ 동혁이가 헌신적인 인물인거 같아요ㅠㅠ 저도 그런남자 만나고 싶어요ㅠㅠ 저는 얼마전에 휴학이라는 큰 결심을 하고 아마 2달 뒤쯤 제가 배우고싶은 공부를 하게 될꺼같아요ㅎㅎ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게되면 니퍼님의 글이 그때까지 올라올진 모르겠지만 제가 못 읽게 될 수도 있겠네요ㅠㅠ 진짜 일요일마다 니퍼님 글 읽는게 큰 힘이였는데 아쉬워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니퍼님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랄께요!!❤
6년 전
니퍼
녹아요?! ㅋㅋㅋㅋ동혁이가 진짜 제가 애몽 중에서도 애정하는 캐릭터예요.,. 약간 찌통을 유발할 수 있는 캐릭터., ㅋㅋㅋ물론 모든 캐릭터들 다 애정., 독자님도 애정.,. 헐 휴학을 하셨다니 굉장히 큰 용기를 내신 것 같아요! 두달 쯤 뒤면 굉장히 행복해하실 독자님을 생각하니 제가 다기뻐욧! ㅠㅠ 애몽을 독자님과 함께 끝까지 달려가고 싶지만 사정이 있으시다니 어쩔 수 없죠! 언제든지 오셔서 편하실 떄 읽어주세요!! 여유 생기실 때 희희.. 제 글이 힘이되셨다니 행복하네요 ㅠㅠㅠ. 늘 조흔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우링 ㅣ따 봬요 ! ♥
6년 전
독자7
0701 입니다 작가님 저 진짜 현실 울음 중이예요 우리 동혁이... 동혁아... 동혁이 마지막 말에서 참던 눈물이 터졌네요 진짜 브금이랑도 너무 찰떡이고 아 마음 아파서 어떡하죠 진짜 ㅠㅠ 진짜로 진짜 너무 슬프네요...... 재현이랑 동혁이 둘 다에게 여주가 마음 품고 있는 게 공감가기두 하구 모르겠어요 완전 눈물 팡팡......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 매일 답댓 달아주시는 것두 너무 감사해요❤ 다음 주에 봬요!
6년 전
니퍼
0701 님 안녕하세요! ㅠㅠ 현실 울음 중이시라니! 제 글을 읽고! 행복하네여 헝헝..브금 칭찬 감사드려요!! 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 여주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된 것ㄱ ㅏㅌ나요..! 전 항상 글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고민이예요 헝헝 ㅠㅠㅠ. 매번 달아드리는 답댓 늘 읽어주시는 거 같아서 감사드려요 !!! 우리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8
망고망고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오실줄알고 기다렸습니다ㅠㅠ 아 여주맘 너무잘알겠어요ㅠㅠ 저도 그 누구든 한명을 남주로 딱 결정하리어렵습니다ㅠㅠ 동혁이 말도 맘이아프고 뭔가 동혁이가 궁에 들어온순간 전쟁준비를끝낸 이기분은 뭘까요ㅠㅠㅠㅠ 매번 이런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니퍼
망고망고님 안녕하세요! 제가 오실 줄 알고 기다리셨다니 헝헝.. 여주가 재현이랑 동혁이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떠흡니까! 잘 표현된 것 같아뇨!? 헝헝. 전쟁준비 ㅋㅋㅋㅋ 예쁜 표현이예요ㅠㅠㅠ. 매번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망고망고 님 !!! 우리 이따 밤에 보애ㅛ ♥
6년 전
독자9
복쯍아 보기에요!! 작가님 정말 대박이에요 ㅜㅜㅜㅜㅜㅜ아니 진짜 상황도 상황이지만 마지막 부분에 나온 동혁이 감정선은 지금까지 애몽중에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진짜 원망,애절,슬픔,안타까움,사랑 모든게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처럼 꼬여있었는데 작가님이 이런 동혁으 마음을 정말 잘 완벽하게 쓰신것 같아요 저의 최애화입니다 ㅜㅜ 마지막에 부담될까봐 하지 못했다는 말에서 부터 눈물 흐리고마음미어졌어요ㅜㅜㅜ작가님매주정말 수고많으세요ㅜㅜㅜ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6년 전
니퍼
복쯍아 보기 님 안녕하세요!! 동혁이 감정선 쓸 때 열심히 쓴 게 뿌듯한 느낌이예요!!!. 최애화까지나된다니 감동적입니닺 ㅠㅠ 헝헝. 제가 더 사랑하구여 ㅠㅠㅠㅠ 늘 좋은 댓글 잘 보고 ㅇㅆ어요 헝헝.. 복잡한 실처럼 꼬여있다고 하시는 좋은 표현 감사드려요 ㅠㅠㅠ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6년 전
독자10
와우내....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에요ㅜㅠ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총총
6년 전
니퍼
필력 최고라뇨 ㅠㅠㅠ 너무 과차니세요 헝헝 늘 많이 부족한 글인데 좋아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이따 봬요 저녁에 우리 !
6년 전
독자11
으어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 세일러문이에요
시험기간 이후 연속되는 체육대회에 현장체험학습에
대회 출전까지 앞두고 있어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다
이제야 왔네요ㅠㅠ 오자마자 변명만 주절주절 거리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
오늘 그동안 못 본 애몽을 한 번에 다 봤어요 여주가 서서히 재혀니에게 마음을 열다가
이번 화에서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네요 여쥬. . .
여자의 마음이 갈대라지만 아무리 그래두 이렇게
두 남자를 흔들어 버리면 안돼ㅠㅠㅠ
그리고 뚜둔하고 등장한 우리 동혁이!! 동혁이를 보니 너무 좋지만
마음 한 구석이 아릿하네요 그동안 동혁이가 힘들게
지냈을 생각을 하니 속상해요ㅠㅠ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가 밉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주가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니라
저까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으앙 여주가 좋지만 미워요(울뛰)

작가님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6년 전
니퍼
세일러문 님 안녕하세요!!#! ㅘ ㅠㅠㅠ 이렇게 긴 댓글 주시면 감동 먹어요 안 먹어요!!! 먹죠!!! 체육대회에 현장체험학습까지 잘 하구 오셨나요! 대회 출전까지요/?! 실례가 안 도니다면 무슨 사진인지 여쭈어 봐도 될까죠!1 ㅋㅋㅋㅋㅋ. 멋져요 헝헝..,. 그동안 못 본 애몽을 안 미루시고 다 보셨다니!다행이예요 헝헝. 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생각이 많은 여주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이 됐나 모르겠네요 헝헝헝...,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ㅠㅠㅠㅠ 좋은 댓글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67
하핫 저는 여자 피구, 축구 대회를 나갔어요 생각보다 별 게 아니라 뭔가 초큼 부끄럽네요
6년 전
니퍼
와 피구, 축구대회면 ㅠㅠㅠㅠ멋있어요 헝헝. 저도운동 좋아해욧!!!. 잘 마치시고 오신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6년 전
독자68
니퍼님 너무 스윗하세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맠냉이입니다 흐허ㅠㅜㅜㅜㅜㅜㅜ이번편 너무 슬퍼요ㅠㅜㅠㅜㅜㅜ마음이 너무아픈화인것같아요ㅠㅠㅜㅠㅜㅠ동혁이 오랜만에 나왔는데 너무 슬퍼요ㅠㅠㅜㅜㅜㅜㅜㅠ진짜 이감정을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정말ㅠㅠㅜㅠㅜㅠㅜ이 가슴먹먹한 느낌ㅠㅠㅠㅜㅜㅜㅠ마지막 동혁이 말에 진짜 심장이 쿵 떨어져버렸어요ㅠㅠㅜㅜㅜㅜㅠㅜㅜ진짜 이번편진짜대박인것같아요ㅠㅜㅜㅜㅠㅜㅠㅜ너무 재밌게 보고가요ㅠㅠㅜㅜ❤❤❤
6년 전
니퍼
맠냄이 님 안녕하세요! 이번 편 좋다고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헝헝헝... 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ㅓ 생각이 많아진 여주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찌 잘 표현이 됐나 모르겠습니다 헝헝..ㅡ 제가 쓰고 싶었던 편이기도 하고 그만큼 다음편을 어찌 써야 할 지 부담이 컸던 편이기도 했어요! 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13
0303입니다 이와중에도 여주 생각만 하는 동혁이 ㅠㅠㅠㅠ 여주야 이런 새럼이 또 어딨니 ㅠㅠㅠㅠㅠ 동혁이가 이제 자주 오겠다고 했는데 왔다가 재현이랑 여주랑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여주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얼른 마음 정리를 해서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무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오늘도 역시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편 왠지 적적하고 슬프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작가님 ❤
6년 전
니퍼
0303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여주바보 동혁이 헝헝.,. 진자 저런 사람이 왜 없을까요 현왜없 동혁.,. 여주도 동혁이도 늘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작가로서 잘 써야 할텐데 헝헝 저도 조금 고민이 많아지는 부분이었여요! 글이랑 브금이랑 잘 어울린다니 ㅠㅠㅠ 칭찬 감사드려요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라해여.,. ♥
6년 전
독자14
나나입니다!ㅠㅠ항상 느끼는거지만 동혁이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ㅠ사랑하지만 사랑해서는 안될 그런 현실이...ㅠㅠㅠㅠ여주는 왜 하필 두 남자를 사랑하게 돼서ㅠㅠㅠ흑흑 그냥 눈물만 나오는 것 같아요ㅠㅠ이번화도 잘 보고 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ps. 작가님 분량 짱..b

6년 전
니퍼
나나 님 안녕하세ㅛ! ㅠㅠㅠㅠ동혁이 진짜 제가 쓰고 싶었더 편이기도 했고 제가 애정하는 캐리거임다 헝헝.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분량 ㅠㅠㅠㅠㅠ감사해요 헝헝. 분량조절 하고싶은데 많이!! 그게 또 마음대로 안 되네요 희희 늘 좋은 하루 보내새ㅔ요 1
6년 전
독자15
작가님 햇짠쀼입니다! 아 진짜 이렇게 저를 울리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을 보고 펑펑 울다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우선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언제나 작가님 덕분에 힘을 얻는 중이랍니다 아 진짜 얼마만에 나오는 동혁이 이야기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동안 우리 재현이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저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 이동혁의 노예,,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또 어디 있다고 여주야 동혁이랑 도망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은 너무 많이 울어서 계속 유유유만 나오네요 아무튼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니퍼
햇짠쀼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일단 눈물 뚝 하고 댓글 다셍!! 안 그러면 제 마음이 미어지니까..ㅎ. ㅋ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ㅠㅠ 이렇게 성의있는 댓글 보면 제가 막 기분이 펌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고 우셨다니 저는 좋아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해 주쎄여!!!1 ㅋㅋㅋㅋㅋ 이동혁의 노예 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 꿈 꾸세요.우리 이따 밤에 봬요!!!
6년 전
독자16
❤달탤❤입니다! 동혁아ㅠㅠㅠㅠㅠ너도 언제나 내 정인이야ㅠㅠㅠㅠㅠ진심으로..ㅜㅠㅠㅠㅠㅠㅜ아휴ㅠㅠㅠㅠ여주 마음도 너무 이해가 되고 동혁이 보니까 막 가슴이 아려오고ㅠㅠㅠㅠ참.. 스토리가 전개될 수록 더 막 아련하고 분위기가 절정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내일 저는 학교를 안 가서 너무 좋아요!!! 하하하하하하 행복한 일요일 밤을 니퍼님 글과 함께해서 더 더 행복합니당❤❤ 물론 내일 화요병 찾아올 예정이지만..ㅎㅎ 작가님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현생 따위!..(울컥)ㅋㅋㅋ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당!!!
6년 전
니퍼
제 정신적 지주 달탤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헝헝. 동혁이 편 굉장히 신중하게 쓰려고 했던 편이었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일요일 밤은 애몽과 함께~~~ 아시져~? ㅋㅋㅋㅋㅋ 와 부럽습니다 저번 주 월요일날 쉬셨다니 ㅠㅠ. 월요병을 저도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헝헝. 내일도 학교 잘 다녀오시길 바라면서 이따 밤에 봬요 !!! 제가 더 사랑해여 ㅠㅠㅠㅠ ♥
6년 전
독자18
뎅장찌개입니다!!!!!!!!!!!!! 저 오늘 눈물량 하수도 대신에 써도 될 거 같은데 문의해보러 가려구요...네....너무 기쁘고 슬프고 아련하고 씁쓸하고 다 해써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만 나오면 분위기가 잔잔하면서 위태로운 파도같이 느껴져서 언제 덮칠지 모르겠고 그러니까 숨죽이면서 읽게 됩니다....물론 덮치는 건 슬픔이에요 하하! 여주가 확실한 감정이 아니라서 이거 완전 어느쪽으로나 희망고문 슬픔고문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아니 더 고문해도 돼요 작가님...(?) 여주동혁 체감상 백만년만에 견우직녀 만나서 대화하는 느낌인데 너무 아련 터지지ㅏㄴㅎ아요ㅠㅠㅠㅠㅠㅠ 도녁 마지막첫정인 못 잃어요....빨간도포의 그대 못 잃어요...... 와중에 동혁 민형 둘이 대면한 거 보고 싶었는데 뚜둔!!!!!! 꺄악!!!!!!!!!!! 여기 세상 신난 독자가 보이시나요 보이신다면 정!!!상!!!!입니다!!!!!! 까칠적마찰모먼트 좋아요!!!!!!!!!!! 워후!!!!!!!!!!!!!!!!!!!! 그래도 저는 지금 슬픈 상태입니다 매우 찌통인 상태에서 잠시 저에게 빠지면 시체인 느낌표를 넣어보았어요 근데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중한 니퍼님께 돌은 커녕 먼지도 흩날릴 수 없습니다 옥체 지켜 드릴게요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하는 운동 축구 밖에 없는데 그쪽으로 돌 날라가면 차낼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분량 너무 좋았어요 진짜!!!!!! 아니 다 좋았어요♥♥
6년 전
니퍼
뎅장찌개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하수도 대신에 눈물 ㅋㅋㅋㅋㅋㅋㅋ문의 ㅋㅋㅋㅋ아니 뎅장찌개 님 ㅇ이러ㅎ게 맨날 재밌는 댓글 달아주시면 저 울어요 안 울어여? 헝헝. 더 고문해도 돼요? 진짜 더 합니다?! ㅋㅋㅋ한다면 하는 작가 니퍼 희희. 마지맛첫정인 여주.,. ㅋㅋㅋㅋㅋ마첫,.,? ㅋㅋㅋㅋㅋ. 빨간도포의 그대 ㅋㅋㅋㅋㅋ 아니 자꾸 웃게 하지 마세욕!!!!!!!! 헝. 옥체 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ㅠ 와 저는 축구 진짜 못 하는데 부럽습니다 흑흑.,. 진짜 항상 뎅장찌개 님 댓글 보면서 혐생 이겨내고 있슴다 희희. 늘 좋은 꿈 꾸시고 우리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19
워욱..
6년 전
니퍼
ㅠㅠㅠㅠ헝헝.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6년 전
독자20
바람꽃!!!+♡+♡+
6년 전
독자27
시작과 동시에 동공 지진 하면서 봤습니다 넘나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그 상황에서 구해준 이민형 넘나 소 스윗 앤 냉철한 모습 크으....역시 일하는 내 남ㅈ(읍) 그렇지만 핑계 대고 찾아온 동혁쓰ㅠㅠㅠㅠ넘나리 ㅠ 거기다 대책까지 마련해주는 진짜 배려심 넘나 철철철 이번 편 배려 파티인가요ㅠㅠ 여주 두 남자 사이에서 이해가 돼....저 둘 중 아무도 포기못합니다ㅠㅠㅠ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하면서 슬픈 독자 였다ㅠㅠㅠ 누구도 못 잃어 안 잃어ㅠㅠㅠㅠ)그래도 그 순간순간의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여주 모습이 좋아요 괜히 막 거짓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ㅠㅜ (이렇게 여주마저도 앓기 시작하고...빠밤 빠빠밤..)
이미녕 동혁이한테 까칠하게 하아..발려요...잼 처럼 발립니다(전 사과잼이 좋아용♡)(뜬금) 그렇게 일을 하고 힘든 상황에 여주 생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적당한 만큼 한다니 그 적당히도 엄청 긴 시간일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진짜 처음에는 힘들기를 빌다가 나중엔 행복하라고 하는데 바뀐 마음 변화가 더 짠해요ㅠㅠ 뭔가 더 어른스럽지만 그냥 짠해요ㅠㅜㅜ근데 마지막 말....과서 현재 미래ㅠㅠㅠ 내 정인은 너야. 이동혁 하고 싶은 거 다해ㅠㅠㅜㅜㅜㅜ
오늘 분량 좋아써요ㅠㅠㅠㅠ
작가님에게 돌 던질 생각도 없지만! 돌은 이미 제가 애몽보면서 덜덜 떨며 쥐고 있었더니
이미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렸어용 고로 작가님은 안전!!!항상 감사드려요♡이렇게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ㅜㅜㅠㅠ 항상 몸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 행복한 일 가득하셔용♡♡
(차마 그래도 둘 수 없어 수졍 합니당♡)

6년 전
니퍼
헐 바람꽃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들 다 잘 캐치해 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헝헝 민형이의 배려 ㅠㅠㅠㅠ. 여주의 마음표현이 잘 되길 바랐는데 바람꽃 님께서 잘 이해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막 기뻐욕!!!! 희희... 저번 화 분량 친찬 감사드려요 ㅠㅠ완조니 열심히 썼는데!!! 희희. 이미 돌이 가루가 되어 날아가버렸다는 말에서 n차 감동 ... 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ㅠㅠㅠ 진짜 ㅇ렇게 긴 댓글 처음 봅니다 헝허... 감사드려요 ㅠㅠㅠ. 사랑해여 바람꽃님 ㅠㅠㅠㅠ ♥^♥
6년 전
독자21
❤녜크입니당ㅜㅜㅡ작가님ㅜㅜㅜㅜㅡㅜ 다너무좋아요 진짜 동혁이 너무 슬퍼요ㅜㅜㅜ 아직 ㅇ민형이는 속마음을 모르겠네용 ㅎㅅㅎ 하지만 국왕 재현이도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ㅜㅜㅜㅡㅜ너무 슬퍼요흐ㅜㅜㅜㅜㅜㅡ 셋다 이어질수없나요.,,,,,.?^#^ 모두가 남주이면 좋겠습니다 호호,,,,, ㅎㅅ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글업로드 감사합니다 ❤
6년 전
니퍼
녜크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헝헝.. 민형이는 ㄱ...(읍읍) (연행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도 민형이도 동혁이도 다 이어지게 할까요? 희희. 전 작가니까 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감사드러여ㅠㅠㅠ 이따 봬요 우리 ! ♥
6년 전
독자22
르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를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너무 찌통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ㅜ여주가 두 남자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것도 이해되네요....저라도 이랬을거예여ㅠㅠㅠㅠㅠㅠ자까님 이제 곧 6월인데...6월두 행복한날이 되길바라요!!!!♥♥♥
6년 전
니퍼
르래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동혁이편 제가 너무나도 쓰고 싶었던 편이었어요 헝헝.. 제가 여주였다면 저깄는 모든사람에게 사랑퍼붓기..(금사빠) ㅋㅋㅋㅋㅋㅋ 6월도 르래님 덕분에 행복할 것 같아요! ㅡ래님도 6월 행복하시고 우리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23
어흑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25화까지정주행하고넘나빠져서기다리고잇었어요ㅠㅠㅠㅠ이거뭐너무좋은거아닙니까ㅜㅠㅠ암호닉신청못하는게안타깝네요ㅠㅠㅠㅠ작가님화이팅..❤❤❤❤ㅠㅜㅜㅜㅜ따흑
6년 전
니퍼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피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웃[ㅔ요 헝헝. 짤까지 써주시고 ㅠㅠㅠㅠ. 늘 좋은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고행복한 꿈 꾸시길 바라요! 어, 암호닉은 아마 좀 더 시간이 지나고 3차를 마지막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희희.. 이따 봬요 우리 ♥
6년 전
독자70
헐헐헐네넹항상화이팅하세영!!❤❤항상응원해여~
6년 전
독자24
잰잰이에요 작가님!! 오늘 동혁이 애잔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두 남자 중에 누굴 선택해야되ㅠㅠㅠㅠㅠ 둘다 넘 아련하고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니퍼
잰잰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작가인 저도 고민되네요..이럴 땐 태용이? 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25
헐 동혁이와의 사이가 걸릴까봐 너무 조마조마해욥ㅠㅠㅠ 도대체정말... 동혁이 너무 찌통이죠 왜? 동혁아ㅠㅠ 어차피 저에겐 남편은 재현이지망..동혁이는 남친해라 해ㅠㅠㅠㅠㅠ민형이도 넘 좋아욧 여주가 난처할때마다 도와주는게 아주그냥 좋아버렷!!!!!! ㅠㅠㅠ 뎡말 누구랑 이어질지 귱금합니당..
6년 전
니퍼
ㅠㅠㅠ동혁이랑 약간의 밀..회>? ㅋㅋㅋㅋㅋㅋ 랑데부..? ㅋㅋㅋㅋㅋ. 동혁이 제가 많이 애정하는 캐릭터입니다 ㅠㅠㅠ찌통캐리ㄱ터 희희... 결말은 바로!! 남ㄴ주는 바로!!! (읍읍) (연행) ㅋㅋㅋㅋㅋ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26
최고야짜릿해자몽이에여ㅠㅠ작가님 우리 동혁이 하ㅠㅠ저 오열하면서 잘거에요 내일 아홉시반 강의 눈 부은채로 갈거에요ㅠㅠ동혁아 내 정인도 현재도 미래도 과거도 다 너야ㅠㅠ흡 작가님 사랑해여 진짜ㅠㅠ우리동혁이ㅠㅠ전 윗분말처럼 어남동을 밀겠어요ㅠㅠ흡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로 제 마음 흔들어놓고ㅠㅠㅠ
6년 전
니퍼
최고야짜릿해자몽 님 안녕하세요!!! 따흐흑.ㅇ ㅜㄹ지 마세요!!! 월요일날 강의는 잘 들으셨나요 걱정이 되네요!히ㅡ희... 어남동.,.? 어남재/.? 하시는 거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ㅠㅠ왜냐 전 응팔 덕후였기 대무니조.,. 사실 요즘도 돌려봐요. ㅋㅋㅋㅋ전 어남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과찬..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비회원91.53
감탄사입니다! 전 저번화가 레전드라 생각했는데... 이번화 정말 엄청난것겉아요ㅜㅠㅠ 동혁아ㅠㅠㅠㅠㅠ
6년 전
니퍼
ㅠㅠㅠㅠ레전드라뇨 진짜 과찮ㅇ세요 진짜 근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 희희..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28
우왕입니다
아이고 동혁아ㅠㅠㅠㅠ
사실 애몽 초반에는 재현이가 쬐~금 미웠어요 동혁이랑 여주 예쁜 사랑하는데 갈라져야해서 맘이 아팠었는데 여주가 궁에 들어온 후 재현이랑 꽁냥대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느순간부터 재현이를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오늘 동혁이를 보니까 맴찢이에요ㅠㅠ 너의 불행까지 내가 가져갈테니 너는 행복하라니요ㅠㅠ 동혁이 어떡합닉까ㅜㅠ 민형이는 여주가 편하게 여기는 좋은 친구인것 같아서 또 안쓰럽고.. 여주랑 연결안된 친구들은 제가 델꼬 가야겠습니다 담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니퍼
우왕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그럴 수 있어요 재현이 미울 수 이써..헝헝. 어느순간부터 재현이를 응원하고 계셨다는 거에서 ㅋㅋㅋㅋ너무귀여우신 ㅋㅋㅋㅋ! 여주랑 연결안된 친구들 다 데려가신다구욧?! 그럼 다 연결 시켜야지.,. ㅋㅋㅋㅋㅋㅋㅋ희희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29
맹이입니다
작가님 저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미웡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작가님 너무 사랑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착한 우리 동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서 맘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늘 눈물바다 .... 자주 보러온다는 말이 왜이리 슬픈지
여주야 네 마음 다 안다 .. 나였어도 두 남자 사이에서 고생했을 거야 ... 진짜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겠어서 심장 뛰네요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좋은 밤 되시고 사랑합니다 ❤️

6년 전
니퍼
맹이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미워역.,.? 헝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거 잘 읽고 있어요 맹이님 ㅠㅠㅠ오랜 시간동안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헝헝.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제가 더 사ㅏㅇ해요!!!!!!!♥
6년 전
니퍼
맹이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 미워역.,.? 헝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거 잘 읽고 있어요 맹이님 ㅠㅠㅠ오랜 시간동안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헝헝.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제가 더 사ㅏㅇ해요!!!!!!!♥
6년 전
독자30
태요미입니다 역시 오늘도ㅠㅠㅠㅠ 짱이에요乃乃乃 동혁이 역시 어남동인가요?!!! 나올때마다 짜릿-☆ㅠㅠㅠㅠㅠ 여주 거짓말 덮을 말도 생각해주고 역시ㅠㅠ 전 읽으면서 동혁이 시점 나오면 눈물 줄줄이에요ㅠㅠㅠㅠ 진짜 세상 아련함 다 가진듯한 도녀기ㅠㅠ 민형이가 어떤 존재길래 신경쓸까요!!!!!궁금궁금 디ㅡㅁ주에 봬요♡
6년 전
니퍼
태요미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어남동 어낮ㅁ재 하니슨 독자밈들 넘 좋아요 ㅠㅠㅠ왜냐 작가가 응답시리즈 더쿠기 때무네 희희... 약속?대로 오늘 왔어요!!이따 봬요 우리 희희..애몽은 언제?! 일요일 밤 열한시에서 열두시 42.,.,60^,.,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사라애형
6년 전
독자31
아이고ㅠㅠㅠㅠㅠㅜㅜㅠ 동혁이 혼자 끙끙 앓아가며 마음 고생 심했을걸 생각하니 가슴 철렁하고 무너져요ㅠㅠㅠㅠ
6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도옇깅 진짜 제가 많이 애정하는 캐리ㄱ터예여 ㅎ어허엏어...,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비회원16.146
옴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진짜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이와중에 이민형의 대처능력에 또 치이고ㅠㅠㅠㅠㅠㅠ진짜오늘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그러면 저번에 재현이가 한 뽀뽀는?♪( ´▽`)~~

6년 전
비회원 댓글
763입니다!
6년 전
니퍼
763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동혁이 재현이 민형이 진짜.,. 뒤에 ㅎ 들어가는 사람들 다 잘 생겼어.,(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가 한 뽀뽀는~~~ ㄱㄴ데 사실 그게 뽀뽀가 아닌데 ㅡ희희ㅏ...(연행된다) ㅋㅋㅋㅋㅋ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2
크으 오늘은 많이 맴찢이네요( ཀ͝ ∧ ཀ͝ ) 동혁아 잠시 재현이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미안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여주가 누구랑 이어질지 참 모르겠네요 ... 여주 파이팅!!!!!!!! 작가님도 파이팅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6년 전
니퍼
아닠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 너무 귀여우세여 헝헝. 여주 진짜 어디로 갈 지 아무도 몰라욕.,.이러다가 이툥? ㅋㅋㅋㅋㅋㅋ. 감사ㅎ요 응원 ㅠ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98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고 슬프네요ㅠㅠ
특히 노래랑 스토리가 잘 어울려요ㅠㅠ
최고입니다❤️

6년 전
독자33
하... 미치겠어요 진짜 ㅠㅠ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진짜로 애몽은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 캐릭터마다 정이 안 갈 수가 없어요 ㅠㅠ 동혁이 너무 애잔해요 ..ㅠㅠ 그나저나 민형이 오랜만에 봐서 너무 ㅂ좋아요!!
6년 전
니퍼
ㅠㅠㅠ제가 더 사랑해요 ㅠㅠ 스토리ㅏ는 제가 다 짰는데 많이 부족한 필력.,.죄송해요 헝헝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4
아 오ㅑ캐 눈물나는지모르겠어 흑흑 지금 완전 울고있는데요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동혁이 애몽동혓이 못잃허요 동혁아ㅠㅠㅠㅠㅠㅠ마읖마어파ㅠㅠㅠ
6년 전
니퍼
ㅠㅠㅠㅠ아악 울지 마세욧 헝헝헝..,. 애몽동혁못잃어.,. ㅋㅋㅋㅋㅋ저조차도 좋아하는 애몽동혁 캐릭터 헝헝...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5
도넛이예요! 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그 중에서도 남겨져서 여주만 기다리는 야윈 동혁이가 너무 안쓰러울 따름이예요ㅠㅠ....끝까지 여주 생각하는 착한 동혁이...아무도 못잃어ㅠㅠㅠㅛ엉엉
6년 전
니퍼
도넛 님 안녕하세요!!1 ㅠㅠㅠ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서 여주가 ㅁㄶ은 생각을 갖고 있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찌 잘 표현이 됐나 잘 모르겠네요 희희..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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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니퍼
9575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동혁민형 진짜 사라해.,.재현이도 진짜 왜현없.,.?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7
곰곰이에요 동혁이는 등장할 때마다 짠내로 저를 맴찢하게 합니다ㅜㅜㅜㅜㅜ 혼자 남겨져서 여주만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 동혁이 너무 슬프고 짠하잖아요ㅠㅠㅠ 브금이랑도 찰떡이라 더 슬프고ㅜㅜㅜㅜㅜ 국왕님이랑 꽁냥꽁냥할 때 동혁이를 잊은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 내 정인이라니ㅜㅜㅜ 동혁아 사란해ㅠㅠㅠㅠㅠㅠㅠㅠ 아푸지마 ㅠㅠㅠㅠ 그 와중에 여주 센스있게 배려해주는 미녕이도 너무 좋고ㅠㅠㅠ 잘 읽고 가요ㅜㅜㅜㅜㅜ
6년 전
니퍼
곰곰 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 동혁이는 ㅈ니짜 제가 애정하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언제든지 나와서 찌통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예요 곰곰님 말고 저를 매웇 ㅣ세요 헝헝.,.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8
쀼뿜입니다! 동혁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ㄴ형이는 센스쟁이..
6년 전
니퍼
쀼뿜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동혁잊 ㅣㄴ짜 스윗남.,. 헝헝. 민형이의 센스를 잘 봐주셔서 다행이ㅖ요! 많은 독자님들께서 놓치실까 불안했ㄴ느데!!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6년 전
독자39
와 저 현실로 글 읽고 감탄사 나왔어요 리얼로 그냥 진짜 애몽은 명작이고 제 인생작이고 니퍼님은 제 인생 작가고 제가 아주 더더더더러브하고 그냥 제 사랑 다 가져가주세요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마지막 말 진짜 동혁파로써 진심 킬링파트인 것 같아요 진짜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정인은 너라고 크으..심장이 몽글몽글 맹글맹글 설렘폭발사.. 필체, 분위기, 내용은 당연하게 제 취향이라 스킵하고 애몽은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가 읽은 글 중 가장 갑.. 진심이에요 작가님도 니퍼님이 짱..
6년 전
독자41
진짜 제가 니퍼님 사랑하는 마음 춤으로 덩실덩실 직접 표현해서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2
너무 니퍼님만 앓고 있나요..? 하지만 진심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애몽이라는 대명작을 내주셔서 진짜로 감사합니당!!!!!!
6년 전
니퍼
아니 독쟈님 ㅋㅋㅋㅋㅋ넘귀여우신 ㅋㅋㅋㅋ이래귀여우면 어예요 ㅠㅠㅠㅠ헝헝. 더더더더러브!기억하고 있어요 희희... 필체 많이 부족한데 제 똥손으로 열심히 써 볼게요 독쟈님 위해서 하하,.., ㅠㅠㅠ읽으신 글 중 갑이라고 하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헝헝.,. 저 계속 앓아주세요 왜냐 제가 독자님 앓고 있읏니싸 ㅠㅠㅠㅠㅠ헝헝헝헝허어헝..,. 춤춰주세요! 제 점수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몽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ㅜ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 우리 이따 봬요!!! 사라애혀
6년 전
독자40
신알신이 열일해주지를 않아서 이제야 읽었네요 지난화에서 동혁이가 나온다고 예고해주셨을때 기대했는데 역시 작가님 최고예요!!!♡♡ 비록 여주가 옆에 없어서 그리고 바쁘게 지냈다는 말에서 정말 맴찢이였어요 꼭 다시만났으면 좋겠지만 국왕도 좋은걸 어찌합니까.. 자기전에 잘 읽고가요 다음회에서 봬어용 ♡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은 언제쯤 받을 예정이신지 ! :)
6년 전
독자43
다콩
아 작가님ㅜㅠㅠㅠㅠ 저 진짜 동혁이 때문에 마음 찢어지자나여........동혁이 너무 슬프고 아련하고 안쓰럽고......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또 얼마나 혼런스러울까요.... 빨리 자기 마음이 누구인지 깨달으면 좋을텐데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47.254
미니입니다ㅠㅠㅠㅠㅠ이번화는 정말 동혁이가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동혁아ㅠㅠㅠㅠ 작가님 동혁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여주도 지금 동혁이랑 재현이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것 같고 ㅠㅠㅠㅠ 동혁이 너무 맴찢이에요 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2.58
맑으리 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뭐랄까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시네요 저번화에서는 여주가 조금은 미웠는데 이번화에서 여주가 하는 고민 느끼는 혼란스런 감정이 조금은 와닿았던것같아요
거기다 동혁이가 여주를 잊고 살아가려하보다는 품고 가려하니 더 그렇네요 맘이 ㅠㅠ
아 이제 자야지 하고 누웠다가 또 아주 묘한 기분(이지만 아주 좋은쪽으로요)으로 잠자리에 들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니퍼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6
어제 막 정주행끝내면서 마지막 미쳤다고 생각했는데ㅠㅜㅠㅠ 마지막 동혁이에 제대로 치이고 갑니다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47
이주☆에욧..ㅠㅠㅠㅠㅠㅠㅠ댑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너무 짠하고 안쓰럽고퓨ㅠ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마음 100퍼센트 이해합니다..ㅠㅠㅠ뭔가 앞으로 여주가 마음고생 할 것 같아서 걱정되네여ㅠㅠㅠ
6년 전
독자48
맠냥이 에요! 작가님 저번화는 엄청 설레서 죽을뻔했는데 오늘은 넘나 찌통이네요 ㅠㅠ 동혁이 너무 슬퍼됴 ㅠㅠ 한사람뿐인 정인이 혼인하고 그 남편 보고 ㅠㅠㅠ 으어어엉 ㅠㅠㅠㅠ 이번화 정말 레전드네요 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 민형이두 짝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슬프고 ㅠㅠ 여주도 여주 나름대로 재현이랑 동혁이랑 둘 다 좋아하는 혹은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 ㅠㅠ 다들 너무 찌통이라 슬퍼요 ㅠㅠ 흑 ㅠㅠ 저번화보고 재현이 너무 설레서 재현이함태 기울긴했는데 오늘은 동혁이랑 민형이를 보니 흔들리는 ㅠㅠ 저 너무 갈대같죠? ㅠㅠ 여주마음이 이해가 된다는 ㅋㅋㅋ 세명 다 멋있자나요 ㅠㅠ 셋 다 매력캐 라서 누구랑 되도 저는 좋아요 다 행복했으면 ㅠㅠ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동혁이나 여주나 자신의 감정을 다드러내고 해주고싶었던 말이나 행동들을 못하고 서로를 배려한다는 명목하에 참아낸후 혼자만견뎌내는 모습이 더 애절하게 다가와요 더구나 동혁이가 혼자내뱉는 말에서 동혁이의 감정선들이 너무도 눈에 보여서 안쓰러워요 아마 여주가 자신에게서 타의로나 자의로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것처럼 여주의 행복만을 빌어주는 동혁이를 저는 못놔줘요ㅠㅠㅠㅠ뭔가 여주가 국왕의 비라는 무게감을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에만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흔들리다 둘모두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이따 봬요 라는 말 듣고 좀 설렜어요 자까님...♡
여주가 동혁이에 대한 마음이 여전했음 했는데ㅠㅠ..재현이도 스윗하니 어쩔 수 없지만...뭔가 동혁이 나오니까 마음이 아리고..슬프다 늘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싸랑♡♡

6년 전
독자50
몽구에요 오늘대박 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픕니다
6년 전
비회원49.73
오른입니다!! 어제 놀러 갔다가 이제 보내요 지금 너무 감정이 받쳐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혼자 막 찔끔찔끔 울고 있네요ㅠㅜ 여주 마음 너무 이해되고 동혁이도 걱정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윤오는 넘 설레네요 민형이 대처도 좋고 아 저는 윤오친구라길래 당연히 동혁이도 친구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조금 놀랐어요 오늘도 브금 열일하네요 물론 작가님 글도요!! 크 조합 최고예요ㅠㅜ 일요일 또 언제오죠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닷♡ㅅ♡
아 그리고 중간에 여주가 동혁이 시선 느껴진다고 할 때 '시산'이라고 오타났어욤!!

6년 전
비회원49.73
오른입니다!! 어제 놀러 갔다가 이제 보내요 지금 너무 감정이 받쳐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혼자 막 찔끔찔끔 울고 있네요ㅠㅜ 여주 마음 너무 이해되고 동혁이도 걱정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윤오는 넘 설레네요 민형이 대처도 좋고 아 저는 윤오친구라길래 당연히 동혁이도 친구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조금 놀랐어요 오늘도 브금 열일하네요 물론 작가님 글도요!! 크 조합 최고예요ㅠㅜ 일요일 또 언제오죠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닷♡ㅅ♡
아 그리고 중간에 여주가 동혁이 시선 느껴진다고 할 때 '시산'이라고 오타났어욤!!

6년 전
독자51
해맑음입니다...오늘 정말 너무 슬퍼요...여주의 마음도 이해가가지만 동혁이를 보면 너무 슬픈데 불쌍하기도하고 둘의 관계가 예전처럼 더 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ㅠㅠㅠ여주를 궁에서 내보내서 동혁이랑 살게해버리거싶어여!ㅜㅠㅠㅠ작가님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52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이 레전드입니다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봐서 좋긴한데ㅠㅠㅠㅠ 엄청 아련하네요ㅠㅠㅠㅠ 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 아 오바예요 진짜 이도녀기 너무나 슬프다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 여주 심정도 이해가 가고 마지막 동혁이 말이 너무 슬퍼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정인은 너다 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 김사합니다
6년 전
독자54
진짜... 뭔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이것도저것도아니고 속상해잉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ㅡ 근데 그와중에 재현이가 한거 단순뽀뽀아니래여 유후~
6년 전
독자55
히잉...동혁이도 좋고 재현이도 좋고 둔다 선택 하고싶네여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57
헉헉헉 ㅜㅜㅜㅜ진짜볼때마다 달달열매 오백개 섭취한것같애요 짱짱짱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8
작가님 혹시 지금 있으세요....?
6년 전
니퍼
어쩌다 잠시 들어왔어요! 무슨 일이신가요 !
6년 전
독자59
혹시 다음카페에서도 글연재하세요...???????
6년 전
니퍼
아뇨 애몽응 연재하고 있지 않아요? 악 갑자기 불안하네요 무슨 일이ㅛㅔ요..???...!
6년 전
독자60
아니어니ㅜㅜㅜㅜㅠㅜ 제가 다음카페를 하는데요 거기서 애몽 제목이 바껴서 올라왔어요..남주도 동혁이가 아니라 재민이로 바뀌고ㅠㅜㅜㅜㅠ글이 완전 똑같아요 애몽이에요
6년 전
니퍼
60에게
어떤 카페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여 ??

6년 전
독자61
니퍼에게
쭉빵카페요!!!! 작가님은 아니란거죠...???

6년 전
니퍼
61에게
네 저 아닙니다 T^T 제목이 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6년 전
독자62
니퍼에게
dream and dream 이거에요...감히 애몽을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니퍼
62에게
와 진짜 당황스럽네요 방금 지인한테도 연락 왔습니다.,. 깊은빡..치.ㅁ...ㅎ

6년 전
독자63
니퍼에게
저번에 다른작가님도 이러한 일이 있던거같은데ㅜㅜㅜㅜㅜ속상해요ㅜㅜㅜㅜ작가님 꼭 사과받아내셔야해요ㅜㅜㅜ제가 응원해요ㅜㅜㅜㅜ

6년 전
니퍼
63에게
와진짜 ㅠㅠㅠ독자님 감사드려요 정말루.,. 저 모르고 지나칠 뻔 했어요.,.헝헝.... ♥

6년 전
독자64
맑음입니다! 저번 화 그렇게 끝나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ㅠㅠ 눈치 빠른 민형이 덕에 그나마 상황이 잘 무마된 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재회하는 동혁이... 동혁이 상황을 들어보니 너무 맴찢... 재현이랑 동혁이 둘 다 너무 좋아 죽겠는데 어찌 한 명을 고르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 이 스윗쟁이들 ㅠㅠㅠㅠㅠㅠ 잘생긴 남자들의 스윗함과 배려를 받으면 무슨 기분일까요,,, 전 당장 하늘로 날아가 버릴지도 몰라요... 살아있을 리가 없을 거 같은... 엉엉엉 애몽 너무 좋아요 최고야 작가님 저만 믿고 글 마음껏 쓰십시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거예요... 어느 누가 작가님 글을 싫다하겠습니까?!!!!! 작가님은 최곱니다 사랑입니다 짱짱 저 이번에도 다음을 기대하면서 떠날게요 ㅠㅠ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5
매번 읽고있는데 혹시 브금 어디서 구하시나요ㅠㅠ? 너무 좋아용
6년 전
독자66
wuwu입니다! 현생에 치이다가 이제서야 다몰아서봤는데 자까님ㅠㅠㅠㅠ너무 하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게 적으시면 전 어떻게 자라구...ㅠㅠ설레는데 넘나 찌통인것..그냥 둘다 좋아하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골라 난못골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작가님 수요일부터 정주행해서 드디어 다 읽었네요 (뿌듯뿌듯)
수학여행가서 계속 읽은 건 안 비밀..이불 덮고 혼자 훌쩍인 것도 안 비밀..
읽으면서 느낀 건 진짜 브금이..대박입니다 어떻게 매화마다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이번 화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까 울 뻔 해쏘요.. 어남재였으면 좋겠지만 동혁이도 정말
아픈 손가락처럼 이렇게 맴찢일 수 있는지..흐앙 동혁이를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져요ㅠㅠㅠㅠ
제발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면서..매일 글로 절 설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잘 읽고 가요
좋은 밤 되세요 :) ♡

6년 전
독자72
니퍼님 저 슈비두바에요!!!!!댓글 남기는거 되게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제 정지 풀려서 댓글 달 수 있어요!!!!역시나 니퍼님 글 보고 잠드는게 제 활력소,,,,❤️❤️❤️❤️ 마지막 동혁이 진짜 맴찢이에요ㅠㅠㅠㅜㅜ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정인은 여주라니 진짜 코피날거같거 막 애리고....으러러러어엉
6년 전
독자73
아ㅜㅜㅜ동혁이 너무 맴찢이에요ㅜㅜㅜ
6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말 진짜 한번도 아련하지않았던적이 없네요ㅠㅠㅜㅜㅠ 아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어도 되나요... 따흑... 진짜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아아... ㅠㅠ 아... 진짜 읽다가 눈물 흐를 뻔 했어요 ㅠㅠ 아... 마음 아파 ㅠㅠ
6년 전
독자76
이거 모에요 작가님 동혁이 너무 애잔보스 으허허헝 몰입도 최곱니다 증말,,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7
민형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이글을 읽으면서 항상 해요!!
6년 전
독자79
뽀뽀까지 했는데 어남재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동혁이가 너무 짠하면서 또 재현이가 알아차릴까봐 불안하고ㅠㅠㅠㅠㅠㅠ아 이 와중에 배려해준 이민형 짱짱이고 그냥 넷이서 같이 오슌도순 살아라요(아무말)퓨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저 지금 웁니다 작가님 엉엉 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말하는거보니까 너무 짠내나고 맘이아파서 미칠거같아요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81
아 진짜...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아 작가님 제가 이제서야 이 좋은 글을 알게 돼 정주행 중인데요 진짜... 아 작가님ㅜ 아... 진짜 앞에 다 너무 좋은 글이라 감탄하면서 봤는데 그랬는데 근데 이번 화에 동혁이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어야죠... 와 진짜 어쩜... 사랑은 이렇게 사람을 아프게 할까요ㅜㅠ 사랑과 사람은 비슷해서 단어도 비슷한 게 아닐까요? 와 작가님 저는 진짜 암호닉 신청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사랑하기로 결정했고요 동혁이랑 재현이랑 민형이를 더 사랑하기로 했고요 물론 태용이도 더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제 결정입니다. 와 사랑은... 너무 쓰네요... 으어아우ㅠㅠㅠ 작가님 글을 진짜 어떻게 쓰시길래 이렇게 잘 쓰시죠? 와 단 한 화도 빠짐 없이 너무 예뻐서 놀랬어요ㅜㅠㅜ 저 그리고 사실 비밀인데 동혁이가 여주 보고 행복하지 말라고 했을 때 좀 슬퍼서 눈물 쪼금 났어요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3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정인은 너라고 진짜 가슴에 울리는 거 같아요 동혁아 사랑해
6년 전
독자84
이거보고울엇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하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5
아 미친 동ㄹ혁아 한 눈 팔아서 미앙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나두ㅠㅠㅠㅠㅠㅠㅠ나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동혁이가 하지 못한 말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너무 짠하고 먹먹하네요..
6년 전
독자87
땨흑,,,여주 생각 적당히 하려고 일부러 바쁘게 살았던 동혀가,,, 흔들리지 않아줘서 고맙대ㅠㅠㅠㅠ오엉앙엉ㅠㅠㅠ동혁아 사실 여주 지금 흔들려 혼나ㅇㅑ햄ㅠㅠㅠㅠㅠ쟤 재현이랑 뽀뽀도 햇대여ㅠㅠㅠㅠㅠㅠ떄찌때ㅠㅠㅠ지ㅠㅠㅠㅠ 그냥 여주 분신 하나 만들어서 하나는 궐에 두고 하나는 다시 집으로 돌려보냅시다 예! 그게 좋군!
6년 전
독자88
우에애에에에에ㅔ애엥ㅇ우ㅜㅜㅠㅠㅠㅜㅠㅠ 재현이............ㅠㅠㅠㅠㅠ가 좋은데 동혁이는 너무 맴찢이고.....ㅠㅠㅠㅠ 윽
6년 전
독자89
이민형 진지하니까 섹시하다 카리스마 잇고 멋있다 결론은 민형이도 남주 잘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민형이 너무 친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배려 깊은 너란 남자...
6년 전
독자91
헉스 ... 동혁 하 .. 여주도 진짜 두남자 사이에서 많이 고민될 것 같아요 .. ㅠ 근데 동혁이 너무 애잔해요 ㅠㅠ 눈물 후둗두ㅜㄱ..떨어집니닷 ㅠㅠ
6년 전
독자92
동혁이 진짜 어쩌죠...ㅠㅠ 동혁이 이 바보야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착한거 혼자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3
하악 대박 진짜 오바야 대박 아아아ㅏ 동햑이 나오니까 맴찢 근데 ㅈ금 윤오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어헝
6년 전
독자94
아 진짜 어떻게 한 명을 골라여ㅜㅜㅜㅜ 전 못합니다 진짜,,, 둘 다 너무 좋고 설레여ㅜㅜㅜ 동혁이 진짜 세상 제일 불쌍하고ㅠㅠㅠ 눈치빠르고 항상 여주 마음 젤 먼저 알아주는 민형이도 최고에여ㅜ
6년 전
독자95
동혁이 오랜만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도 여주도 제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ㅠ
6년 전
독자97
오늘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계속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99
도혀거 누나가 재현이한태 흔들려서 마안하다 ㅠㅠㅠㅠㅠ 어남혁아야 알겠지?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7.53
두번째 정주행중잉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을 안달 수가 엊ㅅ네뇨 ㅠㅠㅠㅠㅠㅠㅠㅠ동혇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젠ㅋ자ㅜㅠㅠㅠㅠㅠㅠ어어유오유ㅠㅜㅠㅠㅠㅠㅠㅠㅠ우리 동혁이거 행복해야지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저 지금 우는데ㅜㅜㅜㅜㅜㅜ 이럴 수 없어요 여주랑 동혁이랑 서로 이렇게 짠내만나구ㅜㅜㅜㅜㅜ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1
진짜 어쩜 마음이 저렇게 깊지ㅜㅠㅠㅠㅠㅠㄹ하ㅠㅜㅜㅜㅠ동혁아ㅠㅠ
6년 전
독자102
동혁이ㅠㅠㅠㅠㅠ 너무 짠하다 퓨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남주가 될 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3
동혁이 정말 순애보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 불행 다 가져가고 행복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 혁아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 맘도 너무너무 헷갈릴 거 같아요... 누가 지금 자신의 정인인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와씨 동혁이ㅜㅠㅠㅜㅠ 한동안 달달한거 보다가 동혁이가 이랬다는거 보니까 진짜 너무 맴찢이다ㅠㅠㅠㅜ 끝에는 이 관계들이 어떻게 끝날련지...
6년 전
독자105
진짜 미쳐따.. 아악 재현이한테도ㅠ분명히 감정은 있지만 동혁이한테 미안해서 마음이 거부하는 걸까요.. 으악 ㅠㅠㅠ 넘 재밌게 보구 있어요..
6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와 이번편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눈물파티ㅜㅜㅜ진짜 동혁이 너무 아련하고ㅜㅜㅜ하 전 끝까지 동혁이파 할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아 진짜 다 이어쟜으면 좋겠다 다들 마음이 아프다 진짜ㅠㅠㅠㅠ아아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8
작가님 저 진짜 눈물나요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슬퍼해도 되는 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헝 어떡해
5년 전
독자109
작가밈.. 저는 어제부터 애몽을 정주행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ㅠㅠㅠ 진자 너무 재미있고 사실 지금 저의 마음이 재현으로 ㅣ울렀다가 동혁이를 보니 다시 동혁이로 기울럿다가 정말 여주의 마음이 다 이해가 되서 너무 몰입해서 지금 글을 읽고 있어용 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매화 레전드르 ㄹ찍는 애몽...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5년 전
독자110
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진짜 꿀잼
5년 전
독자111
아작가님진짜 눈물흘리면서보는 중입니다ㅠㅠㅠ 이렇게 스토리 좋은거 처음봐요 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너무 맴찢 아닌가요 진짜 오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ㅠ
5년 전
독자113
작가님ㅠㅠㅠㅠ 이제서야 보는데ㅠㅠㅠ 저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
5년 전
비회원147.39
아 동혁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14
동혁이 짠내나서 우쨘대요ㅠㅠㅠ민형이덕에 여주가 숨통이 트이네요ㅠㅠ동혁이 바쁘게 산다했을때 설마 여주생각이 자꾸나서 생각 안나게 쉴 틈 없이 사나 했더만...아이고 우째요ㅠㅠㅠ삼각관곈디 하..여주가 다 어장을 치고 다니는 게 되었네요ㅠㅠ어찌되었든 셋.아니 넷 다 행복만 했음 좋겠습니다..작가님도요><
4년 전
독자115
이동혁 미안해 잠시 재현이에게 흔들린 내가 멍.. 청햇어 나는 너뿐이야 내 정인도 너뿐이라고오옥! 사랑해 이동혁 난 죽어도 이동혁파야 허어엉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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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하이틴 드라마 보고싶어서 쓰는 글6 07.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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