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장 정세운》 첫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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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뎡이예요 작가님.... 아직까지 잠못이루고 있는데 작가님이랑 같은 이유때문일거예요 계속 저를 자책하고 다 제탓인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작가님말대로 세운이는 어디있든 빛날 아이니까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않겠습니다! 작가님도 고생하셨고 충분히 쉬고 우리 다시 만나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리틀걸]

뎡님 8ㅅ8 정말 잠이 너무 안오네요 아무래도 심한 감정소모를 한 탓이겠죠.. 그럼에도 세운이는 눈물 한 방울 보이지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서 마음이 더 쓰린가봐요. 그래도 세운이 너무 예쁜 아이고 빛나는 아이니까 저도 마음 금방 추스릴 수 있을거에요.. 얼른 봬요! 잘자요♡

[독자2]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잠 못 자고있었는데
다행히 계속 연재해주신다니
앞으로 더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리틀걸]

연재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요 ㅠㅠ 세운이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제 주책이 문제지만요.. 세운이 덕에 저도 독자님들께 응원을 받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ㅠㅠ

[독자4]

작가님 감사해요 계속 연재해주셔서..허허 결국 밤새고 뒤숭숭한 마음도 있긴한데 세운이 계속 보고싶은마음이 간절해서 그런가봐요ㅎㅎㅎ 작가님 글로도 세운이 계속 만날수있을것같아서ㅜ좋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5]

세운아,, ㅠㅠㅠ

[독자6]

작가님 현입니다 일단 연재 감사드려요 ㅠㅠ 저 어제 정말 보면서 엄청 울고,,,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ㅠㅠ 작가님 글 앞으로도 좋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세운이와 함께해요 작가님!

[독자7]

고마워요 작가님..!

[독자8]

작가님 고마워요......!!!

[독자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