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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227
공주야...
6년 전
글쓴이
얼른 보고 싯따...
6년 전
비회원30.227
비회원 실화냐... 큽...
6년 전
글쓴이
군그매...
6년 전
비회원30.227
오빠 일주일 쓰차 먹었어. 재검토 요청도 해보고 회원 문의도 여러 번 해봤는데 답이 안 온다. 어제 저녁 아홉시 좀 넘어서 쓰차 받아서 다음주 화요일 돼야 풀려. 재검토 받아들여져서 주말에는 풀리면 좋겠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 공주 많이 보고싶다. 감기 걸렸다며. 많이 심해? 목 감기, 코 감기 어떤 거예요. 잘 때 항상 따뜻하게 자고, 나갈 때도 차게 입고 나가면 안 돼. 일주일 동안 제대로된 대화도 못 나눌텐데, 그동안 잘 지내고 약 꼬박꼬박 챙겨 먹어. 잘 자, 공주야.
6년 전
글쓴이
ㅜㅁㅜ
6년 전
비회원30.227
그리고 사랑해.
6년 전
글쓴이
쟌 쟈... 나도 자야게따...
6년 전
글쓴이
나도 산낭해애... (울컥)
6년 전
글쓴이
보고 싯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이
ㅜㅁㅜ
6년 전
글쓴이
학원 다니는 거 그만두고 일하기로 해떠... ㅎㅁㅎ 조아...
6년 전
 
비회원30.227
알림이 안 울리니 원...
6년 전
비회원30.227
학원은 왜, 힘들어서? 공주 내년에 대학가야지. 무슨 일 하려고. 공부하면서 쉬지, 응?
6년 전
글쓴이
학원은 나랑 너무 안 맞고... 그래서 그냥 그만두고 대학 가기 전에 돈 벌려고 그만뒀어. 쪼오. 경리직 구하는 곳 있어서 거기 들어갈까 하고 있어.
6년 전
비회원30.227
음, 그래. 공주 결정이니까. 쪼옵. ㅎㅎ 이력서는 냈어요?
6년 전
글쓴이
안니, 안니... ㅎㅎ 아직 못 냈어. ㅠㅁㅠ
6년 전
글쓴이
전화로 지원한 다음에 그냥 방문 면접이래! ㅎㅁㅎ
6년 전
비회원30.227
아, 공주 경리직은 처음 아니에요? 맞다, 공주야. 감기는 어때. 어제보단 괜찮어?
6년 전
글쓴이
감기는 갠차나요! ㅎㅁㅎ ❤️❤️❤️❤️
6년 전
글쓴이
여보야는 안 아푸지? ㅜㅁㅜ 히잉...
6년 전
글쓴이
쪼옥. 넘무 애타... 이러케 보니까...
6년 전
비회원30.227
다행이다. 되도록이면 아프지 마. 공주 아프면 오빠도 아퍼. 오빤 말짱하지요. ㅎㅎ 오빠 인티 인생 168시간 쓰차 처음 먹는데, 엉... 환장하겠다. 짧은 쓰차랑은 다르게 타롯도 못 돌리고, 것도 공주랑 한창일 때... (마른세수) 답답하지, 공주야. 미안해요. 오빠 앞으로 입 함부로 놀리면 안 되겠다.
6년 전
글쓴이
(우울) 하지만 여보 보고 싯프니까... 내가 참으께...? ㅜㅁㅜ 내일 찡구야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해찌... ㅎㅁㅎ 여보 보고 싯따... 뽑보 쪽쪽 하고 시퍼...
6년 전
비회원30.227
잘했어. (쓰담) 왜, 여기서 하면 되지. ㅎㅎ 쪼옵. 그래도 댓글 승인 빨리 되나 보다. 공주가 빨리 읽는 거 보니까. 그나저나 우리 공주,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어요?
6년 전
글쓴이
ㅎㅎ 조아 조아. 오늘 하루! 오능 하루는... 카페 가서 계속 시도 쓰고... 밥도 마니 마니 먹고... ㅎㅁㅎ 그러다가 집에 왔는데 누나가 나오래서 (???) 이렇게 나갔는데 엄마가 진짜 진지하게 이거 하기 싫냐고 물어보길래 싫다고 중얼거리니까 그 후에 할 거 뭐 있냬서 대학 가야 되니까 돈 벌고 과외하고 그렇게 지내고 싶다니까 그럼 그렇게 지내라고 해서 얘기 잘 끝내고... ㅎㅎ 그렇게 오늘 보냈어요. 누나랑 집 주변 산책도 하고요! ㅎㅎ 쪼옵. 시가 오늘은 좀 잘 써져서 다행이란 생각도 했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그래써요? 장모님이 공주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셨네. 그덕에 오늘 공주 기분 엄청 좋았겠다. ㅎㅎ (꼬옥) 공주가 기쁘면 오빠도 기뻐. 공주 앞 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면 오빤 소원이 없겠다. (부둥) 그럼 일 구할 때 까진 쉬는 거야?
6년 전
글쓴이
응, 응... ㅎㅎ 그래서 기분이 좋았지! ㅎㅁㅎ 쪼옥. 진짜? ㅎㅎ 여보랑 같이 있으면 맨날 좋은 날이지! ❤️❤️❤️❤️❤️❤️ 응! 그때까진 쉬는 날이지요!
6년 전
비회원30.227
그래도 공주 일 다니면 혼자 안 있으니카 덜 외롭겠다. ㅎㅎ 오빠 마음이 좀 놓이네. 맞다, 공주야. 오빠 내일 회식이에요. 몇차까지 갈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모레에 출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저녁만 먹고 헤어질 것 같기도 하고. ㅎㅎ 혹시나 늦을 수도 있으니까 발 동동 거리고 있지 말라고. 알았지요? (쓰담)
6년 전
글쓴이
응, 응. ㅎㅎ 여보 내일 회식이야? ㅎㅎ 쪼옥. 녜에. 여보 늦을 수 이쓰니까 발 동동 구르지 말고 기다리기. 메모, 메모. ㅎㅎ 여보 조아... 넘무 조아. 내일 회식 술 넘무 마니 마시지 말구, 응? 알지요? ㅎㅎ ❤️❤️❤️❤️❤️ 공주가 만니 사랑해요. 쪼옥, 쪽, 쪼옥.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오구, 말도 잘 들어요. ㅎㅎ 녜. 오빠 술 많이 안 할게요. 오빠도 우리 공주 많이많이 사랑해. 쪼옵, 쪽.
6년 전
글쓴이
여보야 이제 졸리지요...? (´༎ຶོρ༎ຶོ`) 낸내해야게찌...? 쪼옵, 쪽. 이러케 보니까 넘무 마으미가 이상해... ㅜㅁㅜ 막 국제 연애라도 하는 기분이야... 나도 산낭해, 여보. 엄청 엄청 만니 사랑해! 푸욱 자고 내일도 하이띤! ٩( ᐛ )و
6년 전
글쓴이
쪼오오옥! ❤️❤️❤️❤️❤️❤️❤️
6년 전
비회원25.35
공주! 존 하루 보내고 있어요? 오빠 오늘 오후 오프라 동기 집에 와 있어. 6시까지 회식장소로 모이라네. 잠 온다. ㅎㅎ
6년 전
글쓴이
가지... 마아...
6년 전
글쓴이
(눈물 뚝뚝)
6년 전
글쓴이
지금 친구 만나찌! ㅎㅁㅎ
6년 전
글쓴이
공주 사는 지역에서 행사해서 그거 보러 와따... ㅎㅁㅎ
6년 전
비회원139.139
오빠 고깃집 도착. ㅎㅎ 무슨 행사? 아이돌도 와? ㅎㅎ
6년 전
글쓴이
안니... ㅎㅎ 아이돌은 안 오고 싸이랑 컬투 온대...! 방금 시비가... 걸렸다... ㅎㅁㅎ 욕먹었오... ㅎㅁㅎ 여보 고기 마니 먹고 이떠?
6년 전
비회원139.237
(허리 손) 누가 우리 공주한테 시비 걸었어, 누구야? 나와. ㅎㅎ 응, 고기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 ㅎㅎ 오빠 아까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포스기 봤는데 오빠 부서 테이블 백 훌쩍 넘더라. ㅎㄷㄷ
6년 전
비회원139.237
사진 올릴랬는데 사진도 못 올리네...
6년 전
글쓴이
(시무룩)... 공연 다 끝나구 지금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와써! ٩( ᐛ )و
6년 전
글쓴이
재미께 놀아찌요. ㅎㅁㅎ 여보 술 마시고 이써...?
6년 전
비회원30.227
재미써써? ㅎㅎ 오빠 잔만 채우고 한 방울도 안 마셨어. 집 와서 씻고 이제 누웠다. 피곤하다... 오빠 공주 무릎 베고 코야할래. (꾸물)
6년 전
글쓴이
ㅎㅎ 잘 해써! 나는 어제 친구들이랑 진짜 정신없이 술 마시고 집에도 정신없이 왔ㄷ ㅏ... 코야... 여보 코야 하고 이써? (´;ω;`) 여보 보고 싯따... (꼬옥) 어제 넘무 신나서 답장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해... ㅜㅁㅜ 그래도 맨날 맨날 이제 여보 잘 자게 공주가 다리 주께! (허벅지 팡팡) ㅎㅎ 쪼옥, 쪽. 여보야. 보고 싯따... 자고 있겠지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41.81
재밌게 잘 놀았어요? 그럼 됐어.ㅎㅎ (허벅지에 볼 부빗) 오빠 출근했지... 피곤하다. 집 가서 뻗을 거 같아. (추욱) 점심은 챙겼고?
6년 전
글쓴이
(꼬옥) 응! 만둣국 먹어찌. ㅎㅁㅎ 재밌게 잘 놀아떠요. 쪼옥. 이거 댓글 공개가 넘무 느려서 짜증이가 나네...? 쪼옥, 쪽. 집 와서 공주랑 코코낸내 하자요! ㅎㅁㅎ
6년 전
비회원141.81
만둣국? 맛있겠네. ㅎㅎ 댓글 승인 완전 느리지. 그나저나, 그럼 오빠 댓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등록 시켜주는 건가? 소름... 오빤 병원 근처에서 동기랑 점심 먹고 방금 헤어졌어. 지금은 버스 기다리는 중. 날씨 너무 덥다. 헥...
6년 전
글쓴이
쪼오. 집에 가고 이떠요? ㅎㅎ 여보는 밥 뭐 먹었어? ㅎㅁㅎ 보고 싯퍼 죽겠네,,, ㅜㅁㅜ 다 확인하고 등록시켜주는 거면 징짜... 머찌다... 힌들게따. 하지만 울 여보가 넘무 보고 시프니까 얼른 승인해주세요... ㅜㅁㅜ
6년 전
비회원30.227
오빠 마크정식. ㅎㅎ 원내 푸드몰에서 중식 먹으려다가 동기가 함 먹어보고 싶대서 고거 만들어 먹었어. 오빠 씻고 누웠어요, 공주. ㅎㅎ 무릎 빌려 주세요. (꾸물)
6년 전
글쓴이
잘 해떠요! ㅎㅎ (꼬물)(볼 토닥) 공주 무릎 여기 이찌요. (입술 꼬물) 그래서 마시께 머거써? 냔냐미 해써? ㅎㅎ 쪼옥. 우리 멈머니.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쪼옵. 녜. ㅎㅎ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 공주 무릎 베고 누우니까 좋다... (눈 스륵) 오빠 사라져도 이해해줘야 돼. 공주가 허벅지 내 준 탓이야. ㅎㅎ
6년 전
글쓴이
그래떠? ㅎㅎ 쪼옵. 공주가 다리 내줘서 낸내가 더 하고 시퍼써? ㅎㅎ 애기야, 애기. 울 큰 애기. ㅎㅎ ❤️❤️❤️❤️❤️
6년 전
비회원30.227
공주! 오빠 방금 일어났어요. ㅎㅎ 그럼 우리 공주는 작은 애기. 애갸~ ㅎㅎ
6년 전
글쓴이
애갸! 큰 애갸! ㅎㅎ ❤️ 쟌 쟈써? 우래기 옴뇸뇸... ㅎㅎ 쪼옵. 귀여워. ㅎㅎ 작은 애기랑 큰 애기랑 같이 있으면 조아 조아요! ٩( ᐛ )و 저녁 이제 먹겠네요? ㅎㅎ 울 큰 애기 저녁 메뉴는 뭐야? 쪼옵, 쪽.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공주, 오빠 저녁 먹고 왔어. ㅎㅎ 오빠 저녁은 치킨~ 주말 저녁은 거의 대부분 시켜 먹거나 외식하지요. 공주는 뭐 먹었어요?
6년 전
글쓴이
공주는 불닭볶음면이랑 짜파게티! ㅎㅁㅎ ? 허억... 치킨... 맛있는 거 먹었네? ㅎㅎ 공주도 치킨 참 조아하는데요... 나중에 공주가 맛있는 치킨 사주께요! ❤️ 쪼옵, 쪽. ㅎㅎ 외식도 조아... 공주 고기 먹고 시퍼. 허억...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쪼옥, 쪽. 치킨은 사랑이야. ㅎㅎ 무슨 고기? 공주는 소고기, 돼지고기 중에 뭘 더 좋아해요? 오빤 삼겹살. ㅎㅎ
6년 전
글쓴이
공주는 둘 다! ㅎㅁㅎ 하지만 공주는 돼지고기가 더 조아!!!!!!!!!!!!!!!!!
6년 전
글쓴이
삼겹살에 파채 딱 올려서 먹고 싯따... ^ㅁ^*
6년 전
비회원30.227
삼겹살에 파채, 크... 맛있겠다. 오빤 어제 소고기 먹었어서 삼겹살이 당기네. 오빠 씻고 누웠어. 공주는 뭐하고 있을까? ㅎㅎ
6년 전
글쓴이
공주도 씻고 누워써... 누워서 뒹굴하는데 괜히 넘무 졸리구 그런다.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공주, 오빠 기절잠 조졌어... ㅎㅎ 공주는 아직 코야하고 있어요? 잘 자고 일어나. (쓰담)
6년 전
글쓴이
(부스스)
6년 전
글쓴이
곤쥬 이러나따. (부스스)(눈 퉁퉁)
6년 전
글쓴이
쪼옥, 쪽. ㅎㅎ 여보야 지금 점심 머그고 이쓰까요? ٩( ᐛ )و 밥 만니 먹구 와! 공주가 보쑹아 주께요. 간밤에 잠은 잘 자써?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쪼옵. 낮잠 자다가 점심 먹고 왔지요. ㅎㅎ 오빠 잘 잤는데 자도 자도 피곤해. 공주는 개운하게 잘 잤어요?
6년 전
글쓴이
으응. ㅎㅎ 잘 잤어. 친구 만나서 밥 머그러 와찌. 쪼옥, 쪽. 공주도 잘 자써. 여보 밥 마시께 머거써? ㅎㅎ 지금 뭐 하고 이떠요?
6년 전
비회원30.227
녜. ㅎㅎ 오빠 가족들이랑 영화도 보고 폰 게임도 하고 그랬어. 어느덧 저녁시간이네. 공주 아직 밖이야?
6년 전
글쓴이
안니! ㅎㅎ 집에 와써요. 친구랑 와서 종이접기 하고 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 접어찌. ㅎㅎ 영화도 봐써?! 영화 뭐 바떠? ㅎㅎ
6년 전
비회원30.227
딸기? 마리텔 보고 있어요? ㅎㅎ 영화 보안관 봐써. 오빠 조진웅님 좋아해서 벼르고 있었거든. 딸기 말고 또 뭐 접었어?
6년 전
글쓴이
딸기만 접어떠... 한 20개 접어찌... ^ㅁ^... 이거 방금 보인 거 실화야...? 우리 주말 순삭 실화냐구... (울먹) 공주 여보야 보고 시퍼서 막 마으미가 말라... ㅜㅁㅜ
6년 전
비회원30.227
우리 공주 딸기공주네? ㅎㅎ 댓글 노출 시간이 랜덤인가보다. 오빠 부주의때문에 공주랑 대화도 많이 못 나누고 오빠가 많이 미안해, 공주야. 쪽. 친구는 집에 갔어요?
6년 전
글쓴이
녜에... 또 이제서야 보여. ㅜㅁㅜ... 울 여뽀 지금 자고 있겠지요? ㅎㅁㅎ 쪼옵. 보고 싯따... 곤쥬는 지금 야식을 먹고 잇찌... 치킨 머그고 이찌... ㅎㅁㅎ 머그는데 여보 생각이가 이러케 마니 난다... (애잔) 보고 싯픈 우리 여보야... 그래도 벌써 월요일이가 대써! ㅎㅁㅎ 내일이면 여보야 정지가 풀린다... 요거에요...! 쪼옵. 칭구야는 공주가 버스 잘 태어서 보내찌. ㅎㅎ 잘 해떠? 응? 공주 칭찬 만니 해조. ㅎㅎ 여보 오늘도 출근이를 하게찌요? ㅎㅁㅎ 아이... 힌들게따. 쪼옥, 쪽. 그래도 곤쥬가 만니 응원하께?! ㅎㅎ 요즘에 여뽀랑 놀러 다닐 생각 엄청 만니 하면서 신이 이러케 마니 난다. ㅎㅁㅎ 쪼옵. 공주도 이제 일자리 구해야지! 쪼오. 얼른 구해서 우리 재미께 놀자요. ㅎㅎ 여보 만니 만니 산낭해. ㅎㅎ 쪼옥, 쪽. 여보 쓰차 풀리면 맨날 붙어 있을 거야... ㅜㅁㅜ 엄청 만니 사랑해. ㅎㅎ 여보야 옆에는 항상 공주야가 있는 거 알지? ㅎㅁㅎ 누가 혼내몀 나한테 다 일러! 곤쥬가 머라고 해주께. 왜 울 여보 기를 죽이고 그래요! ㅜㅁㅜ 아게찌? 나는 항상 여보 편이에요. ㅎㅎ 그러니까 무슨 일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기. 쪼옵. 여보 넘무 보고 싯퍼... (볼 빵빵)(입 쭈욱) 여보 내일도 하이띤! 이따가 퇴근하고 만니 만니 같이 놀자. ㅎㅎ 사랑해! ?
6년 전
비회원137.122
공주 일어났어요? ㅎㅎ 잘해떠. 아이 착하다. (쓰담) 쫑알쫑알, 귀여워. 아라써, 공주한테 다 일러바쳐야지. ㅎㅎ 우리 공주 옆에도 항상 오빠가 있는 거 알지? 오빠도 공주편. 쪼옵, 사랑해요. 오빠 심심해서 공주랑 처음 만난 날 되새기고 있어. ㅎㅎ 철푸덕 찌녕=3
6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철푸덕. 철푸덕 찌녕... ㅎㅁㅎ 오늘은 알바 대타를 와찌요... 단순노동을 잘 하는 찌녕~ ㅎㅁㅎ 여보야랑 같이 낸내도 하고 싯꼬... 가치 맘마도 머그고 싯따... _(:3 」∠)_ (철푸덕)
6년 전
비회원137.122
오빠도. _(:) 」∠)_ (철푸덕) 공주 지금도 알바 중이야? 맘마. ㅎㅎ 공주는 오빠 만나면 무슨 맘마 먹고 싶어요?
6년 전
글쓴이
꼬기! ㅎㅁㅎ 공주가 쌈 싸서 여보 입에 넣어주께요. 앙냥냥. 아... 지짜 고기 먹고 시퍼... (오늘도 집에 혼자 남겨진 공주) ㅎㅁㅎ...! 그리고 떡볶이도 같이 먹고 시퍼! ٩( ᐛ )و
6년 전
글쓴이
여뽀 밥 머거떠요?
6년 전
비회원99.114
뇸. (우물) 오빠만 꼬기 먹어서 미안해 공주? ㅎㅎ 오빤 지금 분식 먹고싶다. 떡볶이 국물에 튀김 콕 찍어서 뇸. ㅎㅎ 순대도. 매우면 쿨피스 한 잔. 저녁 아직 안 머거떠요. 오빠 배고파, 공주... (꼬르륵)
6년 전
글쓴이
(옴뇸뇸) 마시떠? 우리 큰 애기 마시떠요? ㅎㅁㅎ 쪼옵, 쪽. 떡볶이 내일 머거야지! ٩( ᐛ )و 배가 만니 고파? 웅냥... 어떠케... 공주가 밥해주까요? 앙냥냥 머그까? ㅎㅁㅎ
6년 전
비회원99.114
공주를 먹, ㅎㅎ 오빠 저녁 챙기고 왔어, 공주. 배부르다. ㅎㅎ 맞다, 오빠 이번 주는 내일이 오후 오프야.
6년 전
글쓴이
ㅎㅎ 내일 오후 오프야요? ㅎㅎ 쪼옵, 쪽. 만니 머거써? 쪽, 쪼옥. 여보야는 조케따... 나는 내일도 대타... ㅜㅁㅜ 끝나자마자 여보 보러 와야지! 슝! ㅎㅁㅎ
6년 전
비회원30.227
녜. ㅎㅎ (꼬옥) 알바 몇시부터 몇시까지야? 오빠 낮에 타롯 돌려서 공주 보러 빨리 올게.
6년 전
글쓴이
아침 열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ㅎㅎ 쪼옵, 쪽. ㅎㅎ (두근) 조아... 여보랑 같이 이제 낸내할 수 이따!!!!!!!!!! 와아!!!!!!!!!! (방방)
6년 전
비회원30.227
음, 꽤 오래하네? ㅎㅎ 쪽, 쪽. 열시까지 출근이면 일찍 자야겠다, 공주. (꼬옥)(부둥) 우리 찌녕 낸내하까요? (토닥)
6년 전
글쓴이
녜에. ㅎㅎ 찌녕 자자! 여뽀도 자자! ㅎㅁㅎ (꽈악) 같이 낸내해! 여보 산낭해! ㅎㅁㅎ ❤️❤️❤️❤️❤️
6년 전
비회원30.227
오빠도 공주 사랑해. 우리 이삐, 찌녕. 공주야, 짐 오빠 눈이 막 감긴다. 공주 존 꿈 꾸고 달게 자고 일어나요. 쪽. 사랑해.
6년 전
글쓴이
여보야!!!!!!!!!!!!!!!! 지금 끝나찌... ㅜㅁㅜ
6년 전
글쓴이
여보야 낮잠 코야 자고 이께따... 그치요. ^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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