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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아가씨 B | 인스티즈


아가씨    w. 채셔







오랜만에 어머님이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하겠다고 통보를 내리는 바람에 집안이 온통 난리가 났다. 청소는 업체에게 맡겨두고, 일단 화장부터 해야 했다. 머리를 말리고 남은 물기를 닦는데 전정국이 화장실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서는 게 거울로 보였다. 근육이 알맞게 자리잡은 넓은 어깨 선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거울로 맞닿은 시선 속에서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기분이었다. 몇 초간 눈길이 서로 뒤얽혔다. 전정국이 먼저 내 눈길을 피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도망친 쪽은 오히려 나였다. 정국의 눈을 계속 보다 보면 타버릴 것 같다.





…아! 이내 엉킨 머리를 쓸던 꼬리빗이 순간 반창고로 덮인 손을 찔렀다. 젖은 반창고를 벗기자 안에 꼼꼼히 상처를 막아둔 방수밴드가 보였다. 역시 지민이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지민은 제 몸보다도 더 나를 끔찍이 아꼈다. 태형은 나를 따라하다 몇 번씩 다치곤 했지만, 지민은 항상 나를 지켜주려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자전거에 치이려던 나를 순간 끌어안아 등을 크게 다친 적도 있었다. 아직도 시뻘겋게 그 자국이 남아 있을 정도로 큰 사고였다.







"처남은 이제 집에 오지 말라고 해."








방수밴드를 떼어버리려는데, 귓가로 날아드는 정국의 예상치 못한 말에 나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내 옆으로 다가와 조언하듯 툭툭 내 어깨를 만지던 정국은 이내 작게 속삭였다. 소문 돌아. 재미있다는 듯이 픽 웃은 정국은 그대로 방을 나가버렸다. 전정국은 항상 이런 식이다. 정국의 말을 듣는 순간, 얼굴이 화끈해졌다. 누구보다 정국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국은 이따위로 나를 무너뜨리고는 했다. 가볍게 화장을 하는데, 립스틱을 바르는 손이 파르르 떨렸다. 신경질적으로 핸드폰을 들어 지민에게 연락했다.









"…나 다쳐도 치료하지 말라고 했잖아."

"아가씨, 또 다쳤어요? 조심 좀 해요, 왜 맨날 자기 아픈 줄 모르구…."

"………."

"반창고는요? 붙였어요? 아무리 찾아도…."










노크 소리에 지민의 말을 듣기 전에 황급히 통화를 끊었다. 어디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느니, 어디가 더러웠다느니 하는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늘어놓는 청소 업체 아주머니에게 대충 맞장구를 쳐주었다. 중간중간 시선을 돌려서 화장을 마친 나는 아주머니에게 수표 몇 장을 건네주고 밖으로 나섰다.








"이모, 페스토는 이렇게 만들면 될까요?"








이내 주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드레스룸으로 향하던 걸음을 멈췄다. 연희였다. 앞치마를 둘러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연희를 보고 있자니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음식을 준비하는 연희에게 빠른 걸음으로 다가섰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낮은 목소리로 묻자, 연희는 깜짝 놀라 숟가락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나를 바라보는 동그란 눈이 싫었다. 아니, 부엌이 제 것이라도 되는 듯 안주인의 공간에 발을 들여놓는 게 싫었다. 아니, 그것보다… 앞치마를 맨 연희의 모습이 이 집에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게 싫었다. 나가. 혹시라도 정국이 들을까 조용히 읊조리듯 말했다. 후다닥 제 방으로 도망치는 연희를 바라보는데 시선에 불청객이 끼어들었다. 식탁 의자에 두 손을 올려놓고 기댄 전정국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드레스룸에서 방금 나왔는지 수트 차림이었다.









"때리면 너 보고 나가라고 하려고 했는데."

"…………."

"역시 타이밍은 기가 막히네."









정국은 이죽거리며 내게 말했다. 나 나갔다 올 동안 연희 손끝 하나라도 건들여 봐. 그대로 너도 끝장이야. 곧이어 들려온 말은 협박이었다. 이내 정국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옆에서 이쪽을 흘끔거리며 음식을 하는 아주머니가 보였다. 그 순간 바닥으로 떨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또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는 거였다.나를 아가씨로 만들어주지 않는 건 너야, 전정국…. 머리가 지끈거려서 나는 눈을 꼭 감고 테이블에 잠시 기댔다. 이럴 시간이 없었다, 어머님이 곧 도착할 시간이었다.










아가씨









몇 시간 되지 않아, 정국이 어머님을 모시고 들어왔다. 골프 선수 출신이라던 50대 중반의 여자와 그 남편도 함께였다. 어머님은 정국과 나를 앞에 두고 흥미도 없는 골프 얘기를 해댔다. 몇 번 홀이 좋다든지, 어느 자세 때문에 허리가 아파서 죽겠다든지. 어떻게 그 중에 내 관심을 끄는 것이 하나도 없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어머님과 손님 부부의 얘기를 맞장구 쳐주면서 나는 언뜻 정국을 쳐다보았다. 전정국은 얘기가 흥미롭다는 듯 중간에 웃기까지 했다. 저건 진심으로 웃는 걸까, 가식으로 웃는 걸까. 궁금할 정도로 정국은 얘기를 듣는 데 열심이었다. 하긴 아버님도 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얘기라면 뭐든 눈을 반짝이며 들었던 기억이 난다.








"장인어른도 골프 좀 치시지 않아?"








한참 맞은 편에 꽂혀 있던 정국의 시선이 갑작스럽게 나를 향했다. 사랑스럽게 보는 눈빛. 가만히 입술을 달싹이자 정국이 미간을 찌푸렸다. 네, 좋아하시기도 하고…. 말을 잇는 중에도 정국의 표정은 서늘했다. …잘 치시기도 하세요. 말을 끝내자 그제야 정국은 유하게 표정을 풀곤 만족스럽다는 듯이 시선을 돌렸다. 나중에 의원님이랑도 한 번 쳐야겠네-, 하고 시어머님이 웃었다. 이내 …예상하지 못한 데서 심장이 내려앉았다. 내 어깨 위에 다정하게 올려진 손. 슬쩍 내려다보니 정국의 메탈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무심한 듯 내려앉은 손이 살갑게 내 팔을 감싸고 있었다. 살짝 올려다본 정국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굴었다.









"그나저나 둘이는 결혼 전인데 어떻게 사이는 좀 좋고?"









어머님의 물음에 애매한 미소를 짓자 정국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네, 하고 웃음을 짓자 다시 그제야 힘이 풀어졌다. 식탁에는 묘한 긴장감이 계속 들어찼다. 전정국의 이런 손길을 견딜 수가 없어서 벌떡 일어섰다. 정국을 포함해 네 명의 시선이 한꺼번에 내 쪽을 향했다. 잠시만… 실례할게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더듬거리며 핑계를 찾아낸 뒤 서둘러 방으로 들어섰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 한참을 앉아 있다가 화장대 서랍 안을 뒤져 약을 찾았다. 물도 없이 허겁지겁 알약을 삼킨 뒤 떨리는 손으로 옷깃을 꽉 쥐었다. 주저앉아 멍하니 앉은 틈에, 사진 하나가 시선에 들어왔다. 태형과 지민의 사진이었다. 태형이 미국에 가기 전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이었다.









'태형이는 아… 아가씨가 좋아. 예쁘… 세상에서 제일 예뻐!"









알약이 목에 걸린 듯해서 가슴을 몇 번 퉁퉁 쳤다. 사진을 보자 괜히 마음이 편안해져서 온몸에 긴장이 풀렸다. 이마를 몇 번 문지르다 일어섰다. 먼지가 많이 쌓인 사진을 티슈로 몇 번 닦아내자 태형의 아이 같은 웃음이 선명해졌다. 태형은 우리 집의 계륵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는 필요하고, 또 나를 유난히 따르는 것을 보면 싫고, 그런 존재. 태형을 우리 집에서 내쫓으면, 냄새를 맡은 기자들이 득달같이 따라붙어 사실을 보도할 게 뻔하니까. 버리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는 그런 존재…. 그렇기에 태형은 우리 집에 온 뒤 5년을 채우지 못하고 미국으로 보내져야 했다.









'태형이 무서워…. 아가씨, 아가씨 오면 안 돼? 무서워. 혼자 싫어.'

'태형아, 그런 말 하면 안 돼.'

'지민이 형, 시러…. 태형이, 무서워.'










그러고보니 태형과 영상 통화를 한 지도 꽤 오래 됐다. 이 집에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통 할 수 없었다. 지민과도 잘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태형과의 영상 통화는 사치였다. 사진을 바라보다 문득 아래에 적힌 포스트잇과 글자가 눈에 띄였다. 증거…. 태형의 미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글자였다. 흘려 쓴 글씨가 정국의 글씨처럼 보였다. 기분이 이상해서 다시 사진을 만지작거렸다. 화장대 의자에 앉아 사진을 멍하니 보는데 노크와 함께 정국이 들어왔다. 부드러운 웃음이 나를 보자마자 딱딱하게 굳었다.










"장난해? 저 골프 선수, 유통 돈줄……"

"미안해."

"……뭐?"

"이거, 당신 글씨 맞지?"











순순히 튀어나온 사과에 놀란 듯이 말문이 막혔던 정국이 사진을 보자마자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이내 빠르게 다가온 정국은 사진을 얼른 뺏어 제 자켓 주머니에 넣었다. 사진이 살짝 구겨진 건 상관도 않는 듯 했다. 불안한 눈빛이었다. 정국의 이런 눈동자는 처음이었다.











"무슨 증건데?"

"…알아서 뭐해."

"나 태형이 궁금해.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 지민이랑도 잘 못 있으…."

"모르겠어, 나도."

"거짓말."

"사실 알아."

"……."

"보육원 들어갔어."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을 정국이 서둘러 잘랐다. 정국과 이렇게 길게 대화한 것은 꽤 오랜만이었다. 정국은 쫓기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표정은 변한 것이 없었다. 오히려 더 침착한 것 같았다. 넥타이를 고쳐 매던 정국은 한숨을 쉬며 소파에 앉았다. 기다리고 계시니까 얼른 정리해. 정국은 이내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눈을 감았다. 정국은 지쳐 보였다. 내게는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틈이었다. 다시 앉아 옷 매무새를 정리하는데,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지민이는 왜 나한테 말 안 했지?"

"……글쎄."










지민의 얘기를 꺼내자 다시 표정을 굳힌 정국은 다시 일어섰다. 애매한 대답으로 대화를 끊은 정국은 다시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정국의 온기였지만,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졌다. 큰 손이야, 잘 해. 정국의 말에 괜히 몸이 굳는 기분이었다. 네가 잘하면, 처남이랑 따로 방도 만들어줄게. 정국은 다시 빈정거리며 지민의 얘기를 했다. 어깨를 빼려고 하자 정국은 더 단단히 내 어깨를 잡아왔다. 앞이 까마득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정국은 마치 단백질 인형 같은 얼굴로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도대체 뭘까….


















덧붙임


아가씨가 요즘 연재되고 있는 타 작가님의 글의 현대판 같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T-T

아가씨는 제 옛 블로그에서 2013년 10월 25일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4년 12월 29일 연재를 마친 글입니다.

아가씨는 어릴 때 힘겹게 힘겹게 완결을 낸 글이라, 제게 너무 소중한 글이에요.

인증도 가능하니 필요하시면 부디 말씀해주세요!



암호닉 출첵 해주세요. 이 글은 꼭 아껴주시는 분들한테 드리고 싶네요 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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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글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뭔가 숨 막히는 느낌이었어요ᅲᅲᅲᅲᅲ여주ᅲᅲᅲᅲᅲᅲᅲᅲ
6년 전
독자2
데이예요?
저 이런 아두컴컴(?)한 장르 너무 좋아해요!!!!!!!!!!!!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빨리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정국이 후회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ㅠㅠ 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화 열심히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
토깽이
작가님!!!! 제가 여태 안 자고 있었던 던 이 글을 보기 위해서였던 거 같슴돠!!!! 저도 그 글 봤는데 작가니이 속상해하실 거 같아서 걱정 됐어요 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피드백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좋은 글 앞으로도 계속 써주세요 ???

6년 전
독자4
[정꾸]
작가님 새해는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죠~? 작가님 글은 항상 정말 제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뭔가 확실한 내용이 없는 거 같지만 곧 나오겠죠,,? 정국이가 이제 그 여자를 내쫓았으면 좋겠어요 여주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음 화가 빨리 보고 싶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제가 하는 말이 있는데요 작가님 진짜 제가 사랑합니다 작가님 글에 항상 사랑한다고 남길 거예요 저는 작가님이 글을 계속 쓰시는 동안은 사랑할 거예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
슈가나라에요!!!
와,,,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도,,, 5등이네요,,, 자까님 신알신 울린거 보고 진짜 놀래서 왔어요!! 그런데 정국이,, ㅠㅠㅠㅠ 너무 맴아파요ㅠㅠㅠㅠㅠ 정국아 그르지마,,, 그 집안에 있는 여자애 치워버려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아,,, 그리구 자까님!!! 힘내세요!!! 저는 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봐써요!!!ㅎㅎㅎㅎ 음,,, 제가 힘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자까님 힘내세요!!!!

6년 전
독자6
선풍기바람이에요?
작가님 많이 기다려써요ㅠㅠㅠ 이 시간까지 안자길 잘했네요(˘̩̩̩ε˘̩ƪ) 정국이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네요 자기 일에 도움이 될때에만 여주에게 잘해주고 필요 없으면 무시하는,,,ㅠㅅㅠ 지민이랑 태형이는 언제쯤 여주에게 올까요...? 올수는 있는거겠죠...?(°᷄n°᷅) 얼른 여주가 행복했음 좋겠네요ㅠㅠㅠ 정국이는 어서 후회하고ㅎㅎㅎ 작가님 언제나 응원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з`・)♥

6년 전
독자7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연희가 괜히 밉네요ㅠㅠㅠㅠ 너무 몰입해서 봤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작가님이 쓰는 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다릴게요♡ /전스티니
6년 전
독자8
삼계탕입니다! 태형이가 왜 보육원 들어갔는지 너무너무...궁금하네요ㅠㅠ 정국이와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정국이가 그렇게 좋아하던 여주응 싫어하게 됐는지도 궁금해요ㅠㅠ 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독자9
[안녕하새오]예요 작가님!! 사실 저는 작가님 골수 팬(?) 블로그 시절부터 작가님 팬이었던 사람이랍니다 이 글두 블로그 때 읽었어요!!! 근데 이렇게 인티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넘 좋아요 앞으로도 작가님 응원할게요 >ㅁ< 오늘도 넘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당 ㅎㅎ 지민이가 어떻게 된 건지 다음 편 보면 알 수 있게쪼?? 그럼 작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엉요 ㅎㅎ 파이팅 !! ?????
6년 전
독자10
[131313] 입니다 ㅠㅠㅠㅠ 작가님..... 이 늦은 밤, 잠은 안오고 심심하던 와중이 단비같은 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1
민송월 입니다!!
작가님 아직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건지 잘 알 수 없지만ㅠㅠㅠ 남주는 정국이가 맞으니까ㅠㅠㅜ 얼른 여주와 남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정국이의 진심은 뭔지 너무 궁금하네용ㅠㅠ 얼른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당!! 항상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12
[쑤]예요 브금 너무 글 분위기랑 어울려요 정국이는 왜 저러는지도 너무 궁금해요 다음 화도 너무 기대돼요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
[예진]입니다! 요즘 작가님 글 기다리는 재미루 살아요 ㅜㅜ 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요 작가님 예쁜 꿈 꾸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6년 전
독자14
999
자기 전에 인티 들어왔는데 알림이...!
먼저 댓글 달고 보러갑니당 총총

6년 전
독자15
[970901] 와 기다렸는데 오셨따ㅏ!!!! 안자길 잘했어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언제쯤 여주한테 정국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까요 너무 외로울거같아요 ㅠㅠㅠㅠ 누가 뭐라든 재밌게 보고있으니 독자들 생각해서 찾아와주세용 ?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6
[정연아]에요!
아...지민이랑 태형이..여주옆에 딱붙여놓고싶네요..
정국이 저리가라 너 밉다 이노무자슥. 연희는 아직 나쁜짓을 하진않아서 모르겠달까..
다음편도 기대할꼐요!

6년 전
독자17
자두에요ㅠㅠㅠㅠㅠㅜㅠ안 자길 잘한 거 같아요ㅠㅠ기다리고 있었는뎅ㅠㅠㅠㅠ정국과 태형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ㅠㅠ
6년 전
독자18
영샤에요! 앞으로 아가씨랑 정국인
어찌될지.... 위태위태하네요ㅜ

6년 전
독자19
지미니의 잉카입니다 ㅎㅎㅎ A화 읽고 이어서 이번 화 읽었는데 진짜 몰입도 최고에요 ㅠㅜㅜㅜㅠㅠㅜ 여주 너무 안타깝고 그 와중에 증거라는 말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ㅠㅜㅜㅜ
6년 전
독자20
고래에요 정꾸 넘 쟈가워서 왠지 모르게 반항심이 생기네욧..^^.... 그나저나 지민이가 안타까워요 여주가 신경 쓰면서도 괜히 틱틱대는 게 있어서 상처 받을까바...
6년 전
비회원207.172
푸른고래에요! 진짜 여주랑 정국이 사이를 보고있으면 제가 다 숨이 막힙니다...ㅎㅎ 근데 태형이가 보육원 들어갔다니까 너무...ㅠㅠ 정말 오늘도 너무 재밌는 글 읽구 갑미다...!
6년 전
독자21
핀아란입니다.
오늘도 분위기는 미쳤고, 또 여주가 불쌍하고.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아, 어쩐지 비슷한 글을 본 기분이었는데, 그게 타싸 연재물이었군요. 인증하지 않아도 믿지만, 작가님께서 의혹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인증해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글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22
ㅅㄷ
6년 전
독자23
현이에요 아껴 본다고 하하 늦게 댓글을 달았네요 그나저나 브금이랑 작가님 글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문체가 더 잘 읽히는 거 같아요 아무튼 아 정말 이건 대박이에요 ••• 전 정국이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무튼 하루 빨리 다음화가 나오길 바랄게요!
6년 전
비회원187.156
크으 ~~~ 심장이 너무 콩닥콩닥 거려서 재미지네욤 ㅎㅎㅎ
6년 전
독자24
키딩미에요!! 여주가 외로워보여서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ㅜ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
식빵 입니닷 하 bgm도 너무 찰떡이고 (ㅠㅠ)(엉엉) 여주가 넘 안타까운데 정국이는 여전히 너무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27
첫눈입니다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갑니다!!!태형이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해요. 지민이와 태형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도요 ㅎㅎ 연희는 왜이렇게 얄미울까여...하....
6년 전
독자28
태자저하임니다우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__< 관계가 호전은 언제 될까요ㅠㅠ
6년 전
독자29
돌하르방입니다ㅠㅠ 흑흑 정국이 진짜 알다가도 모루겠는게 아니라 그냥 모르겠는데요ㅠㅠ 태태는 뭐구 지민이는 뭐구 여주빼고 셋이서 뭔일있었나부죠ㅠㅠ? 이쯤이면 여주거즘 왕따아님미까ㅠ? 차라리여주야 맘편하게 디민이랑 놀게 방만들어달라해라... 서로 그냥 그렇게해 .... 미안 내가 너무 막말했구나ㅠ 어남꾹이니까..ㅠ 와중에 태태 넘나 걱정인것 보육원뭐야 ㅠ
6년 전
독자30
퍼플 세상에 태형이 돌려놔ㅠㅠㅠㅠㅠㅍ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쿠키입니다ㅠㅠㅠ 태형이랑 지민이랑 다들 무슨 일인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6년 전
독자32
새벽입니다!! ㅠㅠㅠ 오늘도 묘한 분위기가 여주를 힘들게 하는거같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넘 궁금합니다 ㅜㅜㅜ 앞으로가 궁금하고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33
[아기씨] 입니다 작가님ㅠㅜㅜㅠㅜ!!!! 진짜 글 분위기 너무 장난아니네요... 몰입도가 너무 좋아요乃乃 작가님께 소중한 글인지라 읽는 제게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보아하니 지난번의 여주의 상처는 지민이가 아닌 정국이가 치료를 해준 것 같은데, 정국이의 진심은 도대체 뭘지ㅠㅠ 연희는 아이가 나쁜건 아니지만 정이 안가네요.. 저아이가 잘못이 있는건 아니지만 괜시리 미워지는 아침입니다. 여주가 먹는 약이 뭘까요..몸이 안좋은가ㅠㅠ 근데 저 상황에서는 몸이 안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정국이가 사진에 붙여놓은 '증거'라는 말의 의미는 또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2018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6년 전
독자34
꿀레몬청입니다! 태형이 사진 옆에 증거라고 적어놓은 게 무슨 의미일지 궁금해요 나중에 차차 밝혀지겠죠? 정국이가 숨기는 게 많은 것 같은데 모두 밝혀지면 둘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좋아지기를 기대해봐요ㅠㅠ
6년 전
독자35
123095
와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로ㅠㅠㅠㅠ 작가님!!!!진짜 꼭 텍파 받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브금도찰떡!!!??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6
롸아미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ㅜ다음편 기대할께요!!?
6년 전
비회원214.92
서딩딩입니다! 저번부터 느꼈지만 분위기가 정말,,,,, 장난아니에요ㅠㅜㅜㅠㅠㅜ 여주가 얼른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7
0901이에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왜 정국이는 증거라는 포스트잇을 왜 써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그리고 아내인데 그 여자한테 더 잘해줘서 눈살이 찌푸려진하는데 그래도 나중엔 여주를 좋아해주지 않을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8
빵빵입니다ㅜ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너 그러다가 후회한다고ㅠㅠㅠㅠㅠㅠ 눈 뜨자마자 읽은게 작가님 글이라니 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하네요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힘내세요! 저는 언제나 작가님 편이랍니다!
6년 전
비회원225.171
다니단이 입니다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증거가 뭔지 너무 궁금하고 지민이랑 태형이랑 뭔가있는거같은데...암튼 너무 재밋어요...ㅠ♡

6년 전
독자39
갓찌민디바 입니다! 새벽에 읽으려다가 너무 잠와서 아침에 읽었는데 잠이 확 깼어요..! 그 이유는 정국이의 싸늘함 때문잉가요...! 이번편도 잘 읽고갑니당! 작가님 속상해 하지마욤ㅠㅠㅠ 화이띵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0.224
저번편에 암호닉 신청한 아이입니다!!!!!! 태형이가 보육원에 보내졌다뇨 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픈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인연입니다! 여주가 정국이와 여자 사이에 껴서 참 여러모로 고생이 많네요. 태형이가 보육원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또 무엇이며, 여주를 끔찍이도 여기는 지민이가 여주에게 그 사실을 숨겼다는 것도 조금은 이상해요. 줄곧 여주에게 차가운 반응만 내비치던 정국이가 그걸 순순히 알려준 것도 뭔가 이상하구요. ㅠㅠ 점점 스토리가 미궁 속으로 빠져드네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6년 전
독자41
작가님 꾸깆꾸기예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42
설레임이에요
언제쯤 여주에게 잘해줄까요..?ㅠㅠㅠㅠ
정국아그러지마ㅠㅠㅠ

6년 전
독자43
1227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봤는데 본 보람이 있는 거 같아요! 진짜 정국이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ㅠㅠ 둘이 왜 보육원에 들어갔는지 이야기가 전개되면 알 수 있겠죠 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독자44
별의밤이에요 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45
(리블리)에요!!!
여주한테 쪼금만 더 다정하고 웃어주면 좋을켄데ㅠㅠㅠ 그래도 마냥 사랑받기 보다는 이런 분위기가 좋은 저를 위해 너무나 좋은 글을 써주셔서 신알신이 언제뜨나 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님을 응원하고 기다리는 저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구.. 사랑해요❤️

6년 전
독자46
몽구에요 글분위기 대박이에료ㅠㅠㅠㅠ 이야기가 전개되서 무슨일인지 궁금해요
6년 전
독자47
10041230

뭔가 하나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인 거 같아요... 어떻게 될 지 상상도 안돼고 다음 화가 정말정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48
햄버거입니다 정국이 속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태형이더 안쓰럽고 무엇보다 지민이 ㅠㅠㅠ 아 맴찢 맴찢 ㅠㅠ
6년 전
독자49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유뇽뇽]으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까요..?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50
사용불가입니다
뭐야ㅏ...우리 태형이가 어디갔는지 어떻게 알고있는 거에요...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의심스럽지만 지금 당장 태형이 찾으러 가버리고 싶네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9.229
퍄퍄입니다ㅠㅠㅠ연희ㅠㅠㅠㅠㅠㅠㅠ절리가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정국이 진짜 넘해ㅠ
6년 전
독자51
[녜리랑]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글 ㅠㅠ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맘몰라주는 정국이 넘우햇 ㅠㅠ 정말 재밌게 읽다가요!

6년 전
독자52
[초록고래]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건지...태형이랑 지민이는 어떻게 된 건지 걱정이네요ㅠㅠ연희는 얄밉고 그런 연희를 감싸는 정국이는 더 얄밉네요ㅠㅠ 재밌게 읽다가요!!
6년 전
독자53
[#이현]입니다! 정국이가 조금 더 다정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주은 얼마나 외로울까오... 그리고 태형이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빨리 알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54
하바나콩이에요
증거? 무슨 증거인걸까요 태형이는 보육원에 들어가고...빨리 다음편 봐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55
[너 그리고 나] 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 폭군의 연정하고 야누스 때부터 엄청 사랑했었는데 ㅠㅠㅠㅠㅠ이 글에 따로 암호닉 만드는 그런건가용?! ♡ 재밌어요ㅜㅜ태형이 얼른 나와줘 ....ㅠㅠㅠ왜 보육원에 갇혀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7.53
[체리쥬빌레]에요!!! 이번에도 대작...ㅠㅠㅠㅠㅠㅜ너무 좋숩니다ㅠㅠㅠㅜㅜ분위기 미친 것 같아요ㅠㅠㅠㅠ흑흑 짱...!!
6년 전
독자56
진짜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자주와줘용❤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57
작가님 초코빵입니다 ㅠ ㅠ
정국이 너무해.. ! 태형이가 보육원에 갔다는 사실을 지민이는 왜 안말한걸까요 ?
여주 ㅠ ㅠ ?

6년 전
독자58
크림치즈에요! 오늘도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ㅁㅠ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59
뷔요밍이에요... 정국이가 왜 그러는걸까요... 왜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ㅠ
6년 전
독자60
[포로리]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분위기 체고ㅠㅠ
6년 전
독자61
헐 작가님 모예요 너무 재밌어요...... ㅈ진짜 글 분위기 최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뭔가 비밀이 있는거같은데... 태형이는 잘 지내는건지ㅜ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그러네요...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62
가재가바다가재 입니다 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글 최고.. 잘 읽고 갑니다ㅜㅜㅜㅜ ♥
6년 전
독자63
딸기요거트쿠키입니다..! 흑 오늘도 정국이 넘나 쟈가운것...지민이랑 태형이사이에도 뭔일 있는것같은데....담편이 시급합니다 작까님...흑
6년 전
독자64
난나누우에요!!! 진짜 글 분위기가 제 취향 입니다 ㅠㅠ
뭔가 예상이 가는 듯 한 정국이의 언행이 불안하네요 ㅠㅠ 제발 그것만은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도 들구요!!! 오늘도 글 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필력도 한 몫하시는 듯 해요 ㅠㅠ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65
힛잇이즈커밍백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앞으로 어덯게 전개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다음화 기다리고잇을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룰루랄라뿜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글 분위기라든가 말투같은 모든 부분이 제 취저입니당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67
단아한사과
작가님 글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정국이가 연희 감쌀때마다 정국이가 넘나 얄밉지만.... 큐ㅠ 어남꾹...
정국아 ㅠㅠ 믿는다 ㅠㅠㅠ

6년 전
독자68
[꼬취꼬춰]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69
여신입니다!! 작가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이ㅆ어요 ㅠㅠ!! 아직까진 정국이가 너무 밉지만 바뀌겠쬬 ?!!!!!!!얼른 다음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70
오징어만듀요!!전정국 너무 미워..뻔뻔함의 극치네요ㅜㅜ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ㅜㅜ
6년 전
독자71
홍꾸입니다!!! 태형이 너무 궁금해요!!! 정국이는 도대체 언제 관심을 가져줄까요? 완결까지 난 글이라 그런지 몰입감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아요퓨ㅠ 작가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2
아기어피침침입니다!태형이랑 지민이가 어떤 사연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ㅠㅠ정국이는 언제쯤 여주에게 따뜻해질지...이번편도 재밌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4
봄플입니다! 정국이가 말한 증거가 무슨 증거안지 궁굼하네요ㅠㅠㅠ 정확한 얘들 관계두 궁굼하구 이미 완결된 글이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6년 전
독자75
aRMy1013이에요 작가님!! 글 분위기기 장난아닙니다...너무 좋아요ㅠㅠㅠ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6
[땰기]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브금이랑 내용이 찰떡이에요! 여주 너무 맴찢..정국이 후회하는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 뒷 얘기도 너무 궁금하구여!!!! 다음화 기다릴께요!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이에요!!이제야 B화를 봤네요ㅠㅠ태형이..증거는 뭐죠ㅠㅠ 그리고 정국이도..은근히 챙겨주는듯 안챙겨주는듯..ㅠ지민이도 뭔가 짠하고ㅠ진짜 글 내용이 너무좋아요♡ 다음편이 기대되요♡
6년 전
독자77
거창아들입니다 오늘도 분위기 대박이고요 ㅠㅠㅠㅠㅜㅠ 태형이와 지민이와 정국이 사이의 여주가 모르는 일을 빨리 알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129.238
에잉 누가 그러죠 .. 전 자까님 글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런 분위기 사랑하고 뭔가 작가님만의 그런 게 좋아요 ㅠㅠㅠㅠ 항상 파이팅 하시구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 담편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78
금잔화 입니댜 ㅠㅡㅠ,,, 태형이랑 지민이는 암 생각 없었는데 포스트잇 머죠 ㅠㅠ? 하 쒸,,,
6년 전
비회원68.236
떡수니입니다 ㅠ
정국 왜그렇게 못되게해.. 증거는 또 무슨말이야 대체ㅠㅠㅠㅠ 정말 재밋게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9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으아아아이번편도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ㅜ잘봣습니다ㅠㅠ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160.214
보라색달입니다! 지민이 이야기 할때마다 정국이 표정이 은근 굳는거 보니까 신경이 쓰이나봐요! 정국이가 얼른 깨닫고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태형이에 대해 정국이는 또 어떻게 알고있을까요.. ㅠㅠㅠ 혼란스러워요 ㅠㅠ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넘무 기대되요!! 글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6년 전
독자80
전글에도 썼지만 [양솜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뭘 숨기고있는지 궁금해요ㅠㅠㅠ여주가 불쌍할따름입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81
못생긴햇님이에요.
저 증거.. 도대체 뭐길래 정국이 숨기는 거죠.. 연희는 왜 때문에 계속 곁에 두려고 하는 건지ㅜㅜ

6년 전
비회원204.82
[623] 입니다! 역시 제가 찾던 작가님이 맞으셨군요ㅠㅠㅠ 지금 연재되는 글 모두 재밌게 읽겠습니다ㅜㅜ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2
몽9입니다!
와 .. 진짜 글 분위기 압도 하셨네요...여주ㅜㅜㅜ힝 태형이ㅣ ㅜㅜㅜㅜㅜㅜ잘 지내지ㅣ..????ㅠㅠ

6년 전
독자83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대체 증거???? 가 뭘 ㅁ의미하는 걸까요ㅠㅠㅠㅠ 정국이는 뭘 숨기고 있는지ㅠㅠㅠㅠㅠ 맘이 아픕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아이러니에요!!!! 연희 너무...미운것..........눈치 좀 있어라ㅜㅜㅜ
6년 전
독자86
보라색하늘이에요!!! 아 너무 쫀득한 글이네요... 뭐랄까 서술하는 방식이 너무 감정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고 몰입감을 적당히 주는 방식이라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신경쓰지마시고 앞으로도 자주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글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는걸요!!! 반창고를 분명히 정국이가 붙여줬을텐데 대체 정국이가 숨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은 감이 하나도 안오네요ㅠㅠ
6년 전
독자87
[궁금이]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넘 덜덜해요 자까님 반존대랑 완전 딴판인데 이것마저 이렇게 써주시면 어떡하라구여 ㅜㅜㅜ 어떡하긴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여 ㅎㅎ 정국이 진짜 넘 못됐고... 반창고는 또 뭐고... 핫갈릭계란찜맛!!!!!!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에서 봬용♥️
6년 전
비회원178.79
웅앵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분위기가 아주 장난이 아니네요... 빨리 연희라는 사람이랑 정국이랑 서로 정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후회하믄 정꾸 모습도 보고싶고 ㅎㅎㅎ
6년 전
독자88
귤선생님 입니다 자까님 글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긴장되요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독자89
토끼
아 뭔가 작가님이 덕밥은 많이 뿌려주신 것 같은데 알아채지 못하는 저란 독자..세상.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됩니더ㅠㅠ

6년 전
비회원19.121
[뚱이]입니다 이번에도 여주너무 불쌍하네요ㅜㅜ정국이가 숨기고있는건뭘까요??넘 궁금해요..
6년 전
비회원213.109
허쉬초콜릿이욤..ㅠㅠㅠㅠ짱 슬퍼요 진짜 분위기 너무 좋고 보는내내 제가 다 숨막히고 뭔가 이입도 잘되요ㅠㅠㅠ짱 잼있어용?
6년 전
독자90
호두입니다! 태형이는 정국이가 꾸미는 어떤 일의 중거로 사용되고 있는걸까요ㅠㅠ 정국아ㅠㅠㅠ 이건 진짜 어니야 이 나쁜놈아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
6년 전
독자91
[랑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글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글 분위기나 필체나 너무 제 스타일이라 매일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92
쿠키스요!
으음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인물 관계도랑 감벙들을 ㅠㅠ
이 묘한 분위기가 이 글의 묘미겠죠?돠연 태형이는 어땋게 된 걸까요 지민이는 왜 말하지 않은 건지 정국이 혼자 일을 꾸미고 있는 건지 궁금한 거 투성이네요..

6년 전
독자93
멍뭉망뭉잉 입니다! 힝구,, 글 분위기 남 좋아여... 정국..
6년 전
독자94
[나빌레라]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갈게요
6년 전
비회원141.187
아으웅앵 자까님 [포스틱]임니다 뜨후로유ㅠㅠㅜㅜㅠㅠㅜ후러러루류ㅓ러루ㅠㅠㅜㅜ전정국나뿐사라미......ㅜㅜㅠㅜㅜ 여주가 넘 안됐어요 그리구 연희더 시러요!!!!!!!!!! 자까님 다음편두 기다릴게여♥♥
6년 전
독자95
와ㅠㅠ너무재밌어요!!!!!!!다음화기ㅡ 너무너무 기다려져요진짜ㅠㅠ오늘 처음 봤는데 계속 볼것같아요!!!!!
6년 전
독자96
[가든천사]입니다 !
진짜ㅠㅜㅜㅠㅠㅜㅜ너무 재밌어요ㅠ!!! 오랜만에 다시봐서 너무 좋아요
신알신하고 바로바로 달려오려해도 항상늦는 나레기,..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97
작은먼지민 입니다! 정국이가 아무래도 여주몰래 숨기고 있는일이 있는 것 같은데...뭔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ㅠㅠ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글 분위기가 진짜 대박적..S2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자까님!! S2
6년 전
독자98
작가님 암호닉은 1화에서 신청하는 건가요? 신청이 된다면 [모란]으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99
포뇨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빨리 다음내용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100
와...진짜 글분위기 쩐다...진짜대박....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쟈밌어요..끈적끈적(?)한 느낌 너 좋네여ㅎㅎㅎ짱입니다
[뉸뉴]오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16.87
헉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방토토 신청할게요ㅠㅠ전 어남짐밀겠습니다...정국이가질투하면 좋겠어요ㅠㅠㅠ작가..당신...내가 사랑해요..ㅎ
6년 전
독자101
[위키]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 처음 읽어서 최근 화에 신청해봅니다...! 상황 진짜 보고 있는 사람도 숨이 턱턱 막힐 정도네요. 정국이 변하는 모습 응... 아주 대단하네요. 근데 증거 저건 뭔지ㅠㅠㅠ 협력 관계지만 위협할 자료라도 수집하는 건가요. 찾아줄리는 없으니. 흥미진진하구 다음 이야기 궁금하네요ㅎㅎ

6년 전
독자102
[쮸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03
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순식간에 1,2화 다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도 읽고싶어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aidram]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무려 4년전 글이라니!!ㅠㅠㅠ또 다시 연재해준다니 너무너무 착하십니다!!착해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냉미남 전정국이군요 그나저나 태형이도 등장하긴하겠죠?ㅜㅜㅜ
6년 전
독자106
[담이]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 받으시나요ㅠㅠㅠㅠ 글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 지민이가 왜 말을 안한걸까요ㅠㅠ
6년 전
독자107
아...............ㅇ........................와.............ㅏ와......................ㅠㅠㅠㅠㅠㅠㅠㅇ....................분위기.................흐아앙ㅇㅠㅠㅠㅠㅠㅠㅠ아...........아진짜 대박이에여.....1화보고 후다닥 뛰어서 봤네여.......암호닉은 최신화에 신청이니까! 여기 신청할께요어!! [❤️오십꾹❤️]이요!
6년 전
독자108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릉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109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 [홍콩]으로요ㅠㅠㅠㅠ 작가님 넘나 대작인 것 ㅠㅠㅠㅠㅠ 눈물 좔좔 흐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으오아아아 저 꾸꾸로 암호닉 할래요!!!!
와 그나저나 진짜 글이ㅠㅠ 엄청나네요 작가님 제가 그리로 절 좀 하께요

6년 전
독자112
핫초코입ㄴ당
아니 저 연희는 진짜 자기 집인줄 아는건가
그리고 사진은 뭐지 정국이가 당황도 하고

6년 전
독자113
보라하네 입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14
ㅠㅠ 작가님 ㅠㅠ 너무재밌어요 ㅠㅠ 뭔가 짐작할수없눈 스토리?! 이게작가님글만의매력인것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115
찜찜입니다 작가님!!!! 왜 제알람이 안울린건지ㅜㅜㅜㅠ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 태형인 무슨일이있는걸까요ㅠㅠㅠㅠㅜ궁금합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116
뜨아아ㅏㅇ아아아아각 읽는내내 숨이 막 막혓어요 ㅠㅠㅠ어떻게 이러죠 ㅠㅠㅠ 하ㅏ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개구락지에요!! 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뙇!! 얼른 밀린 글까지 읽고 감상평 쓰러 가겠습니다! 총총
6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ㅜ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벨이에요 !
아닛.. 아가씨A 읽고 신알신은 안 하고 암호닉만 신청했었네여... 이 글 분위기가 제가 읽어왔던 글잡글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 다음 화가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ㅠㅠㅠㅠ 얼른 C도 읽으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20
뽀또입니다! 사정이있어서 이제야읽게되네요 ㅜ 정말 너무 좋아요 ㅜㅜㅜ 작가님 ㅜ 인생글잡이 될것같습니다.... 젛은글 감사해요 !!ㅜ
6년 전
독자121
ㅠㅜㅠㅜ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22
헉 뭐야 전정국 뭐냐고 똑바로 말해 임마 콱 여주 속일려고 하지말구 임마
6년 전
독자123
이번 편도 브금이랑 합 최고! 정국이 냉미남,, 너무 냉해,. 태형이는 어떻게된걸까요 흠... 얼른 다음편으로!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124
너무 재밌어요 글 진짜 잘 쓰십니다 감정 이입?이 너무 잘 돼요
6년 전
독자126
후하...이게 대체!!!!!!!!! 다음편 얼른 보러 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3.102
[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한 사람입니다!!! 그 증거라는게 대체 뭘까요?? 그리고 다들 뭔가 불행해보여요ㅠㅠㅠ 여주가 빨리 행복했으면좋겠어요
6년 전
독자127
아 진짜 지금부터 정주행합니다!!!!!!
6년 전
독자128
전정국 너무 얄미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아 ㅠㅠㅠㅠ 오묘한 분위기 넘 좋아요 ㅠㅠㅠㅠ 정주행 가여..
6년 전
독자131
작가님 꿀돼지입니다... 1편 이ㅡ후로 오랜만이라 면목 없습니다.. 흑흑 태형이가 보육원이라니.... 저는 믿을 수 없어요... 태형아 어디있는거야...
6년 전
독자132
태형이 너무 불쌍해ㅠㅠ나에게 올래..???내가 금지옥엽 아주 소중하게 대해줄 수 있는데^______^
6년 전
독자133
[묭묭]으로 암호닉 신청해용~!! 글 짱짱 더 예전부터 작가님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댕...ㅠㅠㅠㅠ 아쉬워요 하지만 지금이라더 열혈 독자가 될게욤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34
캬모모

ㅜㅜ작가님 글 넘 조아요...... 이런 분위기 좋음.. 후회남 캬캬캬

5년 전
독자135
아 진짜 정국이의 본심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 여주 넘나 안쓰러운것,, 태형이와 지민이 이야기도 궁금하네용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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