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부디에요!
5월 초에 돌아온다던 말만 믿고, 지금쯤 절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독자님들을 위해 공지 남겨요!
지금도ㅠ.ㅠ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아가야, 부탁해 13을 쓰고 있는 중이에요!
자꾸만 쓰다가 막히는 바람에, 아직 저 정도밖에 쓰지 못했지만.... 허허..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기 위해서 과제도 제쳐두고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ㅠ.ㅠ 염치 없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내 독자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