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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비 전체글ll조회 1702l 4

 

 


김카시-

 

or

 

김왕비-

 

 

 

 


네가, 내… 별이다!

 

 

 

 

+ 내 남자친구에게(귀여니) 안 읽고 쓰는 글

+ 이 글은 학원물입니다

 

 

 

 

 


이수만. 그만 좀 해.

 

여자는 전화기를 붙들고 눈물을 삼켰다.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여자의 손 끝이 기어이 떨려왔다.

 

그만하기로 했잖아. 나, 이제 너한테 벗어난다고 했잖아……

 

여자는 더이상 눈물을 참지 못했다. 수화기 너머로 소리를 지르며 통곡했다.

 

나한테 왜이래.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길레……!

 

 


그때,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지극히도 낮은 목소리.

 

 

 

[넌.

 

 죽어도 빠순이야.]

 

 

털썩.

수화기 너머로의 한 마

디에 여자는 힘을 잃고 무릎을 꿇어버렸다.

 

 

이수만,

 

그거 아니.

 

너 정말…… 따봉이야……

 

하.

못된, 놈.

 

 

 

 

 

 

1화. 인트로

 

 


점심시간, 왁자지껄한 아이들 사이로 그냥 아는 애 하나가 내게 질문을 해온다.

 

 

“TVXQ 신곡 냈냐? 그거 제목이 뭐냐?”

“왜.”

“궁금해서.”

“왜.”

“그냥 한번 들어볼려고.”

“왜!”

“아, 궁금하다고!”

“……왜.”

“아, 불법다운 안해!”

“왜라고!!!!!!!!!!! 제목이 왜라고!!!!!!!!! 왜!!!!!!!!!! 왜라고!!!!!!!!! 제목이!!!!!!!! 왜!!!!!!! 왜라고!!!!!”

 

 

가슴이 터져나갈 것만 같았다. 오늘만 5번 째. 차라리 제목을 대가리 박아로 하지…… 이수만, 이 나쁜 놈.

 

이렇게 끝끝내……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구나.

 

기가 찼다.

 

 

“제목이 왜라고?”


이쯤에서 부제를 말할 타이밍었겠지만…… 해석까지 해달랠까봐, 급기야는 스펠링까지 불러달랠까봐 두려웠다.


미안, TVXQ……


“부제는 대가리 박아야.”

그때. 어디선가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런이런~ 에티오피아의 왕비씨, 거짓말은, 나쁜아이라고!

TVXQ 왜 부★제는 keep your head down-~! 이랄까. 쿠쿠……!”

 


“너, 넌…… 박돌이!”


“박돌이라니…? 개명한 지가 언젠데. 삼이오라고 불러줘.”


“삼이오……라닛-!?”


“삼이오, 흐으음-? 마음에 들지 않는건가? 그렇다면 날 랍스터라고 부르도록 해. 물런, 그러려면 네 자신이 새우젓이라는 것 부터 인정해야할거야. 크큭-!”


나는 온 몸이 뷰들뷰들 떨렸다. 그깟 꼬추 따위로 계급차를 따지다니! 빡침을 느꼈지만 뭐라 말할 수 없었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꼬추가 없는걸까. 엄마가 …… 밉다.

 

그나저나, 두고보자.

 삼이오……

 


그때, 소란스러운 다툼이 들려왔다.


“호민이 진리거든!”

“닥쳐. 호민은 호민론! 창윤은 창윤!”

“뭐래? 창윤은 푸르고 촉촉하다라는 순 우리말이거든!”


아, 김호민과 김창윤이었다.

삼이오는 그녀들의 등장에 갑자기 온 몸을 부르르르 떨더니 가만히 짜지기 시작했다.

쿠큭-, 그래. 아무리 너라도…… 김창윤과 김호민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

그제서야 나는 어깨에 잔뜩 들어있던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윤호는 다정공!”

“창민은 츤데레공!”

“창민이는 츤데레 수!”

“닥쳐! 윤호는 다정수……, 아, 아니. 건장한 수! 떡대수!”

 

호민과 창윤은 그저 순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들은 꽤나 극단적으로 보였다. 아마 그녀들에게는 꽤 예민한 문제인 듯 싶었다. 그래도 이렇게 두면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어줍잖게 말려보려고도 했는데 그때……

김버스가 등장했다.

사실 김버스의 성은 리씨인데, 삼촌 이름이 초요환이래나 뭐래나…… 어쨌든, 김리버스를 할까 김버스를 할까 하다가 결국 무난한 김버스를 하기로 했댄다.


아무튼, 김버스의 등장에 김호민과 김창윤은 순간 얼어붙은 듯 했다.

 


“아아. 호민과 창윤은 그저 종이 한장 차이뇨. 그저 순서일 뿐이라니.”

 


김버스의 말에 김호민과 김창윤은 온 몸을 뷰들뷰들 떨어댔다. 마치…… 김버스 앞에서는 발언권을 잃기라도 하는 듯.

이렇게 소란이 조금 잠재워질 때……

 

 

김별봉이 나타났다. 그러다가 사라졌다.

 

조루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수업시간이 시작되었다.

 

 

 

 

- 1화 끝 -

오역, 의역있습니다. 그리고 신경 안씁니다.

 

 


1교시는 일본어 수업이었다.

 

일본어 담당이신 마츠우라 센세께서 들어오셨다.


“개새끼 아리마셍?” (결석 있니?)


마츠우라 센세의 질문에, 맨 앞자리에 앉은 패기쩔고 으리쩌는 김카시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개새끼!!!!” (있어요.)

 

 

마츠우라 센세께서는 확고한 그녀의 대답에 조금 당황하신 듯, 갑자기 손을 뻗어 허공에 젓기 시작했다.

 


“그, 그렇다면! 아, 악수를 받아주라능!”


카시는 정색을 했다. 마츠우라 센세는 조용히 짜졌다.

 


수업시간에는 스웨트 짜는 법을 배웠다. 스웨트를 짜는 법은, 한 쪽 팔을 몸 쪽으로 구부린 다음 마치 네 생은 끝났어 처럼 목 언저리를 주욱 긁어주면 되었는데, 이때. 손은 날을 세워 모든 손가락을 빳빳하게 든 체로 빳빳하게 해야만 했다.


아아! 이렇게 스웨트를 짜는거구나.


앞에 보이는 카시는 누구보다도 열성적이었다.

 

 


다들 그 몸동작을 따라하고 있던 와중에…… 토호신기가 들어왔다.


우리반 no.2 토,호,신…기.

 

 

“민나민나 아리가또!”


토호신기의 등장에 마츠우라 센세가 갑자기 털석- 하고 무릎을 꿇었다.

문득, 스윁을 열심히 하고있던 카시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녀를 살펴봤으나…… 그녀의 시선은 오직 토호신기에게만 향해있었다.


“민나민나 스키다요!”

 

그렇게 토호신기는 제 자리에 앉았다. 카시는 힐끗 힐끗 뒤를 돌아보며 토호신기를 보았으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난 그게 궁금해 내 옆에 있던 삼이오에게 말을 걸었다.


“야. 김카시 왜저래? 왜 토호신기 자꾸 힐끔거려?”

“왜긴 왜야. 김카시 걔 맨날 자긴 동방신기만 좋아한다고 하잖아.”

“동방신기? 걔내 우리 학교 안다니잖아?”

“몰라. 근데 뭐…… 동방신기만 좋아한대나 뭐래나…… 지조를 지킨다나 뭐래나.”

“동방이나 토호나 그게 그거 아니야?”

 

 

그때, 내 목소리가 너무 컸나본지 앞에 있던 카시가 나를 휙 하고 돌려봤다.

 

나는 그만 깜짝 놀라 위아!!!!!!!!!!!!!!! 하고 소리가 나와바렸다.

그때, 카시가 티!!!!!!!!!!!!!!하고 맞받아쳤다.


심지어, 옆에서 삼이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는 목소리를 아주 낮게 깐 체 중얼거렸다.

“위-..........아- ............통-........방-..........신-.........키.,,,,,,,,,,,,”

마치 요정 컴미(유영 지니)의 목소리처럼……

 

 

 

아무튼 나는, 활활 타오르는 카시의 레드오션과도 같은 눈빛을 그대로 받을 수가 없어서, 뭐라 변명을 하려했지만…… 그때였다.


김비기가 언제 내 옆에 왔는지, 내 고막에 그 특유의 앙칼진 목소리를 뱉어냈다.


“유우노오옹~ 챠아아미이잉~”


나는 소름이 돋아 귀를 막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와타시와 비기쨩데쓰! 비기 러브 토호데쓰! 토호 까면 가만안둿 바카바카! 왕비쨔응!”
(나는 비기야. 비기는 토호를 사랑해! 토호를 깐다면 가만두지않을거야. 시발 김왕비년아!)

 

비기를 잠시 소개하자면, 그녀는 일본인이었는데 토호신기를 너무 좋아한나머지 우리 학교에 다닌다고…… 땀을 뻘뻘 흘리는 체육시간에도 풀 메이크업에다가 등허리까지 훤히 파인 옷을 입고 윙크까지 한다는 그녀의 정성은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호는 아무런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게 트루였다…… 아무튼 나는, 내가 실수를 했나 싶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때, 김카시가 왔다.

 


“김왕비는 토호를 까는게 아니야, 김비기-!”

“에엣-? 그럼 도대체 난다요?” (ㅇㅇ? 그럼 뭐임?)

“……김왕비는……아직 몰라.”


뭐야, 내가 뭘 모른다는거야-?


“내가 뭘 모르는데? 난 그저, 동방과 토호가 같은 듀오에다가 얼굴도 비슷하고 멘탈도 비슷해서……!”

“왕비쨩은 바카데스까? 토호는 스피킹그 니홍진 랭귀지데쓰!” (김왕비 멍청이냐? 토호는 일본말 하잖음!!)


그때, 카시가 소리쳤다.

 


“김왕비, 넌, 줫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마! 동방이 토호와 그저 우수한 외모와 마치 외모처럼 우수한 멘탈만 비슷하다고 생각해? 하. 비기쨩, 너도 말해봐!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아니, 알고싶지않은건가?”


“비기쨩인 와타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능.. 스고이 고멘.”
(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ㅋ;;)

 

“쿸. 그래 너희가 뭘 알겠어. 미니애루범이 30집이 넘는 토호를 좋아하는 비기쨩 네가…… 뭘 알겠어.”


카시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나는, 카시가 우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그녀는 갑자기 TVXQ의 왜를 틀더니 응원법에 맞춰 완벽한 빠순력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유노왓타임잇!!!!!!!!”


어디선가 이수만…… 그 못쓸 놈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리턴...옵더큉!!!!!!!!!”


라이트...?


“하!!!!!!!!! 하!1”


그런 건 존재하지않아.


“매해해핵스!!!!!!!!”


동방신기는 그저…… 코어만 존재할 뿐이야


“왜꾸때 왜꾸대 왜꾺떘!!!!!!!!!!!”


지갑을 훤히 보여줄……


“쬐라면!!!!!!!!!!!”


오히려, 못 보여줘서 안달인……


“나는키피롰로우 키핐로우!!!!!1111”

 

씹. 코어만……

 

 


아아..그렇게 카시는 슬픔을 익룡으로 소화했다.

 

(2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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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마츠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립을 알아채는 카시들..bㅠ
9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왔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오왕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ㅁ누가좀대신쳐줰ㅋㅋㅋㅋㅋㅋ약빤왕비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동방신기를 빨았답니다~ㅎ 넝담~ㅎ
9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얄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토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장 하나하나에 깨알드립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안빼고 다알아듣는 절 때리고싶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왕비님
9년 전
김왕비
역시... 깨알같은 드립 하나하나마저도 척척 잘 드시는 카시 답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화아쿠!
9년 전
독자6
악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마셍!!!!ㅋㅋㅋㅋㅋㅋㅋㅋ아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별봉 괘슬프네요
9년 전
김왕비
김별봉..조루쨩 ㅠㅠㅠ
9년 전
독자7
머글이 읽어봤는데 역시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헐..머글님이 읽어주시다니 ㅠㅠ 죄송해요 뭔 개소린지 싶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심상ㅊ치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아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찢어질듯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난 유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위!아!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갘사합니다ㅠ
9년 전
독자9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츠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열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츠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봉 조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깨알같은 드립을 간파한 당신은 괘1 얍얍^^!
9년 전
독자10
아닠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므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ㅋㅋㅋㅋ................................(민망)
9년 전
독자12
악수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악수드립를 알아보다니..감덩ㅠ
9년 전
독자13
초록글이라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슼슼 신알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신알신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이게 막지막편이 될듯한ㄷ............암튼 감사합니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짜증낰ㅋㅋㅋ왜 다 알아듣짘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이시네여..코어!
9년 전
독자15
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ㅠㅠ이런 글에 왜 신알신을 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9년 전
독자16
다시보러와쎀ㅋㅋㅋ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봐도 괘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네요
9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왕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김왕비
언제적 글ㅇㄴ데 왜 이제오세요 ㅠㅠ민망해죽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츠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봉조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동방신기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이거 보고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장 하나하나에 정성스ㅓ운 드립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님 다음편은요?
8년 전
김왕비
?..ㅋㅋ..웃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계셨네
8년 전
김왕비
오랜만에 들어오는거에용 우린 데스티니 오 베이베 뒷모습이예쁜걸
8년 전
독자22
꺼져
8년 전
김왕비
22에게
히잉..시무룩

8년 전
독자23
님 다음편 도꼬?? 다음편 어디간거지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거신가??
7년 전
김왕비
마음속에 담아둠.. 자물쇠 채워놈..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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