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권순영] 저승의 신 호시랑 제물이 된 여주 보고 싶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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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뿜뿜이입니다!!!아버님 이제 큰일나실 준비 하셔야겠네요!!!!!!!!!!!왜때문에 호시한테 그렇게 엄격하신거였습니까!!!!!!!!

[독자2]

예수국수입니다 세상에 우지와 호시의 사이가 풀릴만한 단서가 하나 더 나타나다뇨ㅠㅠㅠㅠ 세상에ㅠㅜㅜㅜㅜ 너무 기뻐요

[독자3]

작가님 후 아유입니다!! 계 속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흔적을 남겨요ㅠㅠㅠㅠ드디어 우지랑 호시의 사이가 좋아질 기미가 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단서도 더 나타나고ㅠㅠㅠ하루 빨리 여주의 꿈에서 나온 거처럼 네 명다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ᅲᅲ

[독자4]

헣!!!!! 저 지짜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 제가 맨날 어 읽구만 갔네요!!!! 저 몬으로 신청해두 될까요!!!!! 저도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이거 읽구 하루 종일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 나 엄마 보고 싶네 하루 빨리 구름이 걷히고 둘 다 사이좋은 좋은 말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독자5]

호시시해입니당 얼른 호시랑 우지 사이가 좋아져서 잘 지내는 모습 보고싶어요ㅠㅠ 여주가 엄마 그리워하는 장면 진짜 저두 울 뻔 했구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독자6]

8월의 겨울이예요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찾아왔어요 ㅠ 완결나지않은게 정말정말 슬프지만 언젠간 돌아오실거라 믿어요 작가님 ㅠㅠ

[비회원105.141]

작가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작품도 작가님도 전부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