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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자유톡 | 인스티즈




딱히 생각나는 주제가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자유톡해야지

아 그리고 어제 했던 음마톡은 저녁에 이어줄께요!


음마빼고 다해도되요 달달도 좋고 아련아련 한것도 좋고 그취도 좋아요 

지금 소들 별로 없을꺼같다..'▽'..!


[멤버/상황/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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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내 오빠친구인 차선우
난 대학생이고 선우는 날 좋아해
오늘 과모임있어서 늦게 오기로 했었는데 중간에 빠지려고 나왔어. 근데 너무 어두운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보고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오빠가 선우가 나 좋아하는걸아니까 데리러 오라고 보낸거!
선우가 날 발견하고 인사하려는데 내 옆에 남자동기가 와서 자기가 데려다주겠다고 생떼쓰는걸 본 상황!
.
.
(그남자애보고) 오빠온다고-

11년 전
비포톡톡
(성큼 성큼 다가가서 너 손목 잡고) 익인아, 오빠가 데리러 왔는데.
11년 전
독자17
(놀란 표정으로 보다가 오빠왔으니까 이제가라며 남자애 보내는)
11년 전
비포톡톡
저런애들 있으면 그냥 확 밀어내, 알겠지. 보는 내가 답답하네
11년 전
독자27
....밀어낸건데-
11년 전
비포톡톡
그게 밀어낸거라고 밀어낸거냐, 어휴. 못 달라붙게 해야지 바보야.
11년 전
독자36
그런 거 잘 못하겠어-
11년 전
비포톡톡
그런거 딱딱 거절할줄 알아야 되는거야, 가자 얼른. 시간 늦었다.
11년 전
독자46
응-
근데 왜 오빠가 왔어?

11년 전
비포톡톡
어.. 그러니까, 너네오빠 잠깐 할일 생겨서 내가 온건데. 싫어..?
11년 전
독자2
소독약이요/차썸남/평소에 짖궂은장난을 많이치는 선우한테 딱히좋은감정은 없어 오히려 싫어하면 모를까 아무튼 다른애들이랑은 친하게지내도 선우한테는 대면대면하게구는거지 음..어 그래 난볼일있어서 슬슬피하고 그러다 한번은 비와서 으어어어어 우산없어서가방으로 머리안젖게하고가고있는데 별말없이 우산씌워주는거지 그거하나에 설레서 썸타는 좋은이야기/(엎드려서 멀뚱멀뚱히있음)
11년 전
비포톡톡
(너의 옆에있는 의자 끌어당겨서 앉고 머리톡톡 치며) 야.
11년 전
독자25
(멍하게쳐다봄)뭐
11년 전
비포톡톡
혼자 뭐하냐, 안 심심해?
11년 전
독자42
괜찮은데?(퉁명스러움)
11년 전
비포톡톡
내가 놀아줄께. 너 심심해보여, 그치?
11년 전
독자50
(고개저으며)전혀-안심심하거든
11년 전
비포톡톡
사실, 내가 심심해서 그래 내가. 그럼 니가 나 놀아줘-
11년 전
독자56
니친구는어쩌고
11년 전
비포톡톡
냅둬, 다른애들이랑 놀겠지. 그런거까지 니가 신경 쓸 필요는 없어.
11년 전
독자93
아그러셔?
11년 전
독자3
선우 / 연인사이!!!! 선우가 아파서 폰 꺼놓고 자고있었는데 뭣도 모르는 나는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되서 집으로 찾아갔더니 선우가 막 끙끙되고 있는거 그래서 간호해주고 알콩달콩.. / (문 똑똑 두드리는데 반응이없다 도어락 누르고 들어감) 선우야, 차선우-
11년 전
비포톡톡
(침대에 가만히 누워 아파서 얼굴 빨개진채로 있는)
11년 전
독자23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선우모습에 놀라 다가가며) 힉- 자기야? 얼굴이 왜이래 빨게?
11년 전
비포톡톡
..어, 여기 왜 왔어? 그냥, 조금 아파서..
11년 전
독자28
(이마에 손대보고 뜨겁자 손으로 살살 바람 일으켜주며) 불덩이네. 조금 아픈게 아니잖아-
11년 전
비포톡톡
괜찮아, 걱정안해도되.. 너 내옆에있으면 감기 옮으니까 빨리 집에가.
11년 전
독자40
이 꼴을 보고 어떻게 집앨 가. 밥은 챙겨 먹었고?
11년 전
비포톡톡
아니- 밥 안먹었어, 좀있다 내가 챙겨 먹을께. 걱정 마
11년 전
독자48
아 안돼. 나 보는앞에서 먹어. 있어봐- (이불 꼭꼭 덮어주고 부엌으로 가 죽 만듬)
11년 전
비포톡톡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너에게가 뒤에서 끌어안는) 죽 만들고 있어?
11년 전
독자58
(고개만 뒤로 돌려 뽀뽀하고 웃으며) 응. 먹을꺼지?
11년 전
비포톡톡
당연히 먹어야지, 너가 만들어준건데. (씩 웃고) 맛있겠다.
11년 전
독자66
(죽 완성시켜 식탁에 놓고 한입 떠먹여줌) 선우야 아-
11년 전
비포톡톡
아- (입 벌려서 죽 받아먹으며) 오, 진짜 맛있어. 짱이야
11년 전
독자4
서누앞니) 진영이 / 진영이랑 나랑 결혼할 사이고 결혼날짜랑 예식장까지 다 잡아놨는데 교통사고를 당해서 진영이기억만 다 사라진 상황! 떠올리려고하면 머리가 아파서 내가 생각하기 싫어해요! 그래도 진영이는 기억찾아보려고 옆에서 간호해주고 계속 챙겨줘서 기억이 돌아와서 결혼!!!막장인가...ㅋㅋㅋㅋㅋ병원에서 눈 뜬거 부터요! / (눈뜨며) ..여기 어디지.
11년 전
비포톡톡
원래 막장이재밌는것이야/ ..익인아, 일어났어? 괜찮아? (놀래서 너 쳐다보며)
11년 전
독자18
(살짝 인상찌푸리며) ...누구세요?
11년 전
비포톡톡
누구긴, 나 진영이잖아. 머리 많이 아파? 깨어나서 다행이다.
11년 전
독자29
진영...? (머리짚으며) 아..!! 그게 누군데요? 저 그런 사람모르는데..
11년 전
비포톡톡
무슨 소리야, 나 진영이 잖아. 정진영, 갑자기 왜그래?
11년 전
독자33
갑자기라니요..? 저진짜 모르겠는데. (머리울려서) 아윽..., 누구세요. 누구신데 이러세요?
11년 전
비포톡톡
..(당황 스러운 표정으로 너 쳐다보며) 뭐가 어떻게 된거야,
11년 전
독자43
의사선생님좀 불러주세요, 아 머리깨질거같아... (머리잡고 뒤로 누우며)
11년 전
비포톡톡
(그 말에 의사선생님 불러서 같이 너한테 오며)
11년 전
독자51
(의사선생님이 기억상실이라고 하는말 듣고) ...아, 그럼 이사람이 저랑 결혼하기로 했던..사람이에요?
11년 전
비포톡톡
잠깐만, 의사선생님. 기억 상실증이요? .. (멍때려서 너 쳐다보며)
11년 전
독자59
(의사선생님이 맞다고 언제고쳐질지모른다고하고 난 이리저리 눈굴리며) ..미안한데..저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11년 전
비포톡톡
아, 돌겠다 진짜.. 어떡하지 이제. (한숨쉬고 의자에 털썩 앉으며)
11년 전
독자65
(옆으로 가서) ..괜찮아요? 이름이..진영이라 그랬나? 미안해요, 기억이 하나도 안나...어떡해.
11년 전
비포톡톡
나중에 다 돌아올꺼야. 난 그렇게 믿을꺼에요. 다시 누워요, 머리아프잖아
11년 전
독자69
(침대에 살짝 누우며) 우리 사귄지는 얼마 됐어요? 결혼..하기로 한거에요?
11년 전
비포톡톡
사귄지? 몇년 됬는데, 엄청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하는거에요.
11년 전
독자75
아..그랬구나. 우리 그럼 반지도 있어요? (살짝 웃으며)
11년 전
비포톡톡
당연하죠, (손 쫙 펴서 반지낀 손 보여주며) 어때요, 이쁘죠. 익인씨가. 직접고른거에요
11년 전
독자79
(손잡고 가까이대서 반지 살펴보며) ..우와, 되게 이쁘네요. 비쌀거같은데? (웃으며)
11년 전
비포톡톡
내가 돈좀 썼어요, (어깨 으쓱하고 웃으면서) 근데, 배는 안고파요?
11년 전
독자84
응, 조금...근데 안 먹을래요. 입맛이 없네
11년 전
비포톡톡
그래도, 먹어야 아픈거 빨리 낫죠. 뭐 먹고싶은거없어요? 사올테니까. 말해봐요
11년 전
독자88
진영씨는 뭐 먹고 싶은데요? 따라먹을래요!
11년 전
독자5
진영/편의점알바인 나보고 반해서 무작정 누나누나거리며따라다니는거/(문 짤랑 열리는소리에)어서오세요-
11년 전
비포톡톡
(고개 살짝 끄덕이고 물건 계산대 위에 올려놓는)
11년 전
독자30
(슬쩍 얼굴보며 계산해주고는)3800원입니다,
11년 전
비포톡톡
(땅만보고 있다가 너 쳐다보고선 멍때리며) ..어.
11년 전
독자35
(살짝 찡그리며)손님,계산하셔야죠
11년 전
비포톡톡
(정신차리고 돈 주면서) 아, 네. 죄송해요
11년 전
독자45
(살짝웃으면서)아니에요,
11년 전
비포톡톡
그런데 매일 매일 여기서 알바 하시는 거에요?
11년 전
독자6
산들/ 서로좋아하고 썸타는사이인데 막 내주변에 남자애들이 있으니까 산들이가 분노의 눈빛으로바라보다가 데리고나와서 박력있게 고백하는!!/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는)
11년 전
비포톡톡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하다가 너 옆에있는 남자애들보고 째리며)
11년 전
독자24
(그것도모르고 계속 웃으며 얘기하는) 웃긴다진짜!차선우너진짜!
11년 전
비포톡톡
허, 진짜 미치겠네.. (속에서 끓는거 참고 계속 지켜보면서)
11년 전
독자31
(남자애들이랑 가위바위보하다가 걸려서 딱밤 맞을준비하는) 야아,살살때려..
11년 전
비포톡톡
(자리에 일어나서 너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11년 전
독자44
(눈을딱감고기다리는)
11년 전
비포톡톡
(손목 탁 잡고선) 야, 나랑 어디좀 가자. 할 얘기 있어.
11년 전
독자53
( 눈을뜨니 보이는 산들이에 당황하다 이내 따라가는) ..어,어디가?
11년 전
비포톡톡
그냥 입 다물고 나 따라와, 넌 진짜.. (애들 없는곳으로 데려가며)
11년 전
독자63
(눈치보며 따라가는데 애들없는곳으로오자 당황하며) 정환아..
11년 전
비포톡톡
야, 너 진짜 짜증나는거 알아? (인상 팍 쓰면서)
11년 전
독자64
(고개를숙이고) 왜..내가 뭐잘못했어? (고개를살짝드는)
11년 전
비포톡톡
너. 다른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는것도 짜증나고, 스킨쉽하는것도 싫고, 너가 걔네 한테 웃는거보면 더 짜증나.
11년 전
독자73
(고개를들고 바라보며) 응?..나는
11년 전
비포톡톡
아, 그러니까 결론만 얘기하자면. (얼굴 붉어져서 머리 헝크러트리다가) 좋아해.
11년 전
독자80
(똑같이 붉어지며 땅만바라보다가) ..나도
11년 전
비포톡톡
..어? 너도 나 좋아해? 진짜로? (얼굴 환해져서는)
11년 전
독자87
(고개를끄덕이며) 응,진짜로..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가리는)
11년 전
비포톡톡
(다가가서 얼굴 가린 손 떼고 껴안으며) 아, 진짜. 아까 짜증나 죽는줄알았다고. 씨, (툴툴대면서)
11년 전
독자91
(놀라다가 허리를껴안으며) 차선우가 먼저온걸 어떡해..가라고도못하고 사실 너랑 놀고싶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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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어, 왔어? 옷 너무 얇게 입고 온거 아니야? 추워 보이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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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뭐야. 너 감기걸렸어? 왜 그래, (어깨 살짝 감싸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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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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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그러니까 내가 옷 얇게 입고 다니지 말라고 했잖아. 괜찮기는. 많이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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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넌 지금 감기걸렸으니까 나한테 혼나야되.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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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그럼 조금만 놀다가 들어가는거다, 어디가고싶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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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넌 지금, 재채기 하면서 차가운거 먹고싶어? 안돼, 다른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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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알겠어, 가자 그럼. (손 깍지 껴서 잡고 카페있는 쪽으로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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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병원은 갔다왔어, 안갔다왔어? 너 약은 먹고 나온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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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그냥 지금 갈까? 너 걱정된단 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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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주문하고와서 자리에 앉으며) 여기 안에 들어오니까 따뜻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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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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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으,응. (휴지 너에게 건네주면서) 감기 심하게 걸린거같은데.
11년 전
독자8
진영이,진영이가팀장내가신입인데진영이가절좋아해서일부러더틱틱대는거마지막엔행쇼!//팀장님,여기 커피드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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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커피 받아들고 마시며) ..제대로 타온거 맞아요? 맛은 별로네.
11년 전
독자20
네?맨날타오던거랑 똑같은건데..
11년 전
비포톡톡
오늘따라 더 맛없는데. 다음엔 제대로 타와요, 그리고. 바닥좀 한번 쓸어줘요, 먼지가 너무많네.
11년 전
독자32
네..(작게한숨쉬며)팀장님오기전에 바닥쓸었는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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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쓸어, 내가 하라고 하면 그냥 잔말말고 해. (의자에 앉아 가만히 너 쳐다봄)
11년 전
독자41
(억지웃음지으며)네..죄송합니다(바닥쓸다가실수로테이블쳐서컵깨뜨려)어떡해,죄송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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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내가 조심좀 하라고 했잖아요, (가까이 다가가며) 저리가요. 내가 치울테니까.
11년 전
독자49
아니예요,제가치울께요(치우다가유리조각에손찌림)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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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쉬며) 왜 내 말은 안들어요? 내가 치운다고했잖아. 괜찮아요? (급하게 치료해주면서)
11년 전
독자54
(시무룩한표정으로)네..죄송해요 팀장님,
11년 전
비포톡톡
앞으로, 또 다치면 진짜 나 화낼꺼에요. 좀 의자에 앉아서 쉬어요.
11년 전
독자60
안쉬어도되는데..(진영이눈치보다의자에앉아서손장난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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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잖아요 지금. 그리고, 오늘 일끝나고 내가 집에 데려다 줄께요.
11년 전
독자70
팀장님이요?안그러셔도되요..
11년 전
비포톡톡
내가 데려다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냥 이럴땐, 튕기지말고 받아주는거에요.
11년 전
독자77
아,네..감사합니다
11년 전
비포톡톡
타임 워프/ (저녁시간 다 되서) 익인씨, 가요. 아까 내가 데려다 준다고 한거 잊은건 아니죠?
11년 전
독자85
(진영이말하자그제서야기억났다는듯이어색하게웃으며)아..네,안까먹었죠
11년 전
독자9
세륜 폰...★ㅠㅠ/선우/선우랑 고등학교선후배 사이인데 내가 전학생! 근데 이학년에 이쁜애가 왔다더라 어디 연습생이라더라 이러케대서 날보러왔는데 반해서 막 대시하고 번호따고!/( 친구들이랑 복도에서 얘기중)
11년 전
비포톡톡
(멀리서 너 지켜보다가 가서 어깨 잡고선) 너가, 전학생이야?
11년 전
독자76
( 놀라서 눈크게뜨고바라봄) 네? 네에...맞는데요?
11년 전
비포톡톡
..이쁘네. 번호좀 주면 안될까? (핸드폰 내밀며)
11년 전
독자83
아, 고맙습니다-( 이쁘단말에 눈접어가며 웃어주고는 번호찍어서줌) 여기요-
11년 전
비포톡톡
(웃는거 보고 얼굴빨개지다가 핸드폰 받으며) 이름이 뭐야?
11년 전
독자90
익인이에요, 김익인- 선배는요?( 어느새 둘만 남아서 마주보며)
11년 전
독자10
ㅎㅎㅎ
11년 전
독자19
진영/ 내가 학교 올라갈때 짐 때문에 낑낑대는거 뒤에서 보고 신호 기다릴때 옆에와서 짐 들어 준다고 하고 행쇼하는 스토리/(신호등 앞에서 낑낑댐)
11년 전
비포톡톡
(옆에와서 툭툭 치며) 뭐 들고 있길래, 그렇게 낑낑대냐
11년 전
독자22
어? 아 노트북이랑 옷이랑...
11년 전
비포톡톡
많기도 많다. 여자애가 그걸 다 어떻게 들고 가려고, 줘봐. 내가 들어줄께. (뺏어서 짐 들며)
11년 전
독자37
어, 진짜? 고마워. 너 언덕길 올라갈때 고생 좀 하겠다.
11년 전
비포톡톡
아마 그럴껄. 오늘 너때문에 내 팔 빠지겠네, 책임져.
11년 전
독자62
내가 뭘 책임져? (장난스럽게 웃으며) 니가 들어준다고 한건데. 그럼 내가 들어?
11년 전
비포톡톡
아니. 그냥 내가 들꺼야, 근데 진짜 좀 무겁긴 무겁다.
11년 전
독자68
(울상 지으며) 여기까지 내가 이거 들고 왔다는 사실...
11년 전
비포톡톡
너도 대단하다, 힘 쎈가봐? 하긴. 딱 봐도 힘쎄보이긴 하다만..
11년 전
독자72
뭐? 아씨 진짜 (짐 뺏아 들어서) 됐어 내가 들거야!
11년 전
비포톡톡
야, 장난이야 장난. (다시 짐 가져와서 들어주며)
11년 전
독자86
진짜 너 짜증나! 바보야!
11년 전
독자11
서누선우!! / 흫 음 같은 반 짝!! 그냥 이르케 음....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돼서 친해지고 그냥 그런... 다..달달하면 사랑합니댷ㅎㅎㅎㅎㅎ / (어색해서 눈만 굴리고 있음)
11년 전
비포톡톡
안녕, 왜 나한테 인사안해? 말도 안걸고.
11년 전
독자92
..어? 아, 미안..
11년 전
독자12
::
11년 전
독자13

11년 전
독자15
뽀뽀백번인데 .... 와 사람많다 쓰니힘쇼!!
11년 전
비포톡톡
고마워요 ♡.♥
11년 전
비포톡톡
컷컷
11년 전
독자14
진영/난 청소년교도서 관리자? 같은거! 진영이는 불량청소년이긴 하지만 본성은착한데 어떤 사건에 말려들어 억울하게 교도서에 수감됨. 다른 사람들은 자기를향해 불쾌한눈빛을 보내지만 나는 따뜻하게 대해줘 진영이가 날좋아하고 계속 졸졸따라다니는상황!/
(혼자앉아있는 진영의 곁에 앉으며)진영군- 밥먹으러안가요?

11년 전
비포톡톡
그냥, 별로 입맛이 없어서요. (고개돌려 너 바라보며)
11년 전
독자52
(살짝 웃으며 일어서서 진영손을 끌어당기며) 여기서 밥안먹고 그러면 못버텨요- 나랑가치 밥먹으러같이ㄱㅏ요-
11년 전
비포톡톡
(어쩔수 없다는듯이 너한테 끌려가면서) 진짜 배 안고픈데..
11년 전
독자57
(진영의 마르고 상처가많은 팔을보며) 그렇게 안먹으니깐 이렇게 마른거아니예요! 이제부터 밥 꼭! 먹는다고 약속해요(새끼손가락을 내밈)
11년 전
비포톡톡
아, 알았어요.. 먹으면 되잖아요. (새끼 손가락 걸며)
11년 전
독자16
ㅇ_<....과늠ㅜㅜ
11년 전
독자39
오메 티라노 관음..ㅋㅋㅋ
11년 전
독자78
쓰나 이거 브금 뭔지 물어봐도 될까? 좋다ㅠㅠㅠ
11년 전
비포톡톡
키쉬 비오는 날이면!
11년 전
독자81
고마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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