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제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세자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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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갸아아아아ㅏㄱ 제노에게 나라를 주시다니요ㅠㅠㅠㅠ 넘 쥬아유ㅠㅠㅠㅠㅠ

[독자2]

작가님 리링입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계절의 제노저하라니요..제노 저하라니요ㅠㅜ 진짜 설렘 가득하고 좋아요 할로윈때 도영이 제노 착장 보고서 눈물 흘린 사람으로서 이 마음 감출 수 없네오ㅡㅠㅠ

[비회원59.55]

저 두유입ㄴ니다ㅜㅜ 제노랑 달리는 장면 진짜 청춘 영화같고 좋으네여ㅜㅜ 자까님 보거시펔슺ㄴ디다ㅜㅜ

[독자3]

넘 대박 .. 이예용 ......... 따흐흑 ...... 세자 .. 제노라뇨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

모찌입니답! 마자여 할로윈때문에 더이상 미룰수없었죠ㅠㅠㅠㅠㅠ아 저하ㅠㅠㅠㅠ둘이 꽁냥꽁냥 연애하는거 더 보고싶어요ㅠㅠㅠㅠ이 커플은 사계절버전으로 봐야한다 생각합니닷

[독자5]

임금 제 힘쓸 노... 거기에 계집 녀 예쁠 주 여주까지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6]

헉 제노....세자...제노...저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ㅠㅠ 둘이 가서 뭐할건데.. 더 써주세여 작가님 제발

[독자7]

우왕 작가님 세자 제노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혼인하는 경우가 많았다니 그 시대에 안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만약 제노가 상대방이라면 보자마자 하늘에 절 1079000828829번 할 겁니다... 날 가져 제노야

[독자8]

하악 세자제노라뇨 ㅠㅠㅠㅠ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ㅠㅠ 제노와 여주 뛰는 거랑 혼례하는 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드라마같고 짱 좋아요 ㅠㅠ

[독자9]

세자저하라니ㅠㅠ 너무 좋습니다ㅠㅠ 세자저하랑 세자빈마마의 꽁냥거림은 아 이제 시작인거죠?? 그런거죠??

[독자10]

제노는 뼈부터 세자 ..

[독자11]

제노세자라니 ㅠㅠㅠㅠㅠ

[독자12]

시라입니다! 그래요 제노에게 나라가 있어야 하는데 왜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거 여기서 끝 아니죠? 그렇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