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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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재밌어요 작가님!!! 21일까지 언제 기다리죠ㅠㅠㅠㅠ

[육일삼]

세월아 네월아 하다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훌쩍 다가와 있을 거예요ㅎㅎ 그때 돌아올게요!~!~!~!!

[독자2]

낑깡입니다!!!!!
부자였다니 기분...최고.... !!@!!!!! 아무생각없이 볼드모트 미워하다가 뷔라는거 깨닫고 멈칫,,했네요ㅠㅜ 왜그랬어 나쁜놈ㅠㅠㅠㅠㅠ
석찌생일에 이렇게 오시니 선물받은거 같고 좋네여 21일...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12월 하띵하세여!

[육일삼]

돈 최고! 자본주의 최고!!! 뷔가 왜 그랬는지, 진짜 그랬는지는 좀 나중에 나올 거예요ㅠ 일단 여주는 뷔가 티라는 걸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독자3]

빙구입니다ㅠㅠ 어흑 21일에 봐요ㅠㅠ 보고싶을겁니다ㅠㅠㅠ

[육일삼]

안녕하세요 빙9님ㅎㅎ 저도 보고싶을 거예요 ㅠㅠㅠㅠㅠ

[비회원242.230]

헉 21일이라니ㅠㅠ 그래도 열심히 기다릴게요ㅠㅠ!!!!!넘재밌어여ㅠㅜ

[육일삼]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2018년이 훅 지나간 것처럼 2주도 훅 지나갈 거예용!

[독자4]

[파냥]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으어어 ㅠㅠㅜ 둘다 제가 좋아하는거라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날새가면서 읽다보니깐 최신화까지 왔네요 ㅎㅎㅎㅎ 어서 빨리 21일이오기를!!!

[육일삼]

안녕하세요 파냥님~ 둘 다의 둘이 무엇일까요,,? 뭔진 몰라도 파냥님이 좋아하는 거라니 다행입니다^0^! 우리 21일에 만나요~!

[독자5]

와... 겁나 부자.... 호크룩스....

[육일삼]

치킨 먹게 한 보따리만 줬으면 좋겠어요(^^)

[독자6]

여주도 금수저였어!!! 부럽다 짜식 ㅠㅠㅠㅠ 훅훅 읽다보니 벌써 12화네요 다음편도 빨리 봐야지ㅠㅠㅠㅠ

[육일삼]

와 저도 답글 달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그만큼 빨리 열심히 읽어주신 거니 감사할 따름,, ㅠㅡㅠ

[독자7]

오우 지짜 이건 너무 재밌어여 해리포터를 다시보는 기분💍

[육일삼]

헉 감사합니다ㅠㅠ 재밌다니 다행이에요😊 즐겁게 읽고 가시길!!~~!

[독자8]

증물 그 목걸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아 근데 뭔가 제가 의심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다는 안 믿겨요 태형이가 사람을 죽이다뇨ㅠㅠㅠㅠ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형이가 그럴 리 없어요 다시 한 번 역사책을 뒤져봅시다 ㅠ.ㅠ 그리고 목걸이... 저도 생각해봤는데..... 빈티지 한 게 예쁠 것 같아요..................

[독자9]

티,,,, 태형아 ㅠㅠ 어쩌자고 그랬어 ㅠㅠㅠ 너가 안그랬지??? 아 진짜 ㅠㅠ 눈물 갑자기 나네여 ㅠㅠㅠ 6개의 호크룩스가 아니라 7개의 호크룩스였는데 마지막이 .... 여주인건가여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일삼]

헤헤 이제 독자님의 추리를 보는 것도 즐겁네용☺ 이번에도 맞다 아니다 확답은 못드리지만...ㅠㅠ 즐겁게 봐주십사....., ..

[독자10]

와ㅏ 대박... 호크룩스 얘기가 드디어 나왔네요!!

[육일삼]

드디어.. 12화만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11]

ㅋㅋㅋㅋㅋ이제 나왔다! 호크룩스!! 그래도 좋아요ㅠㅜ!!

[육일삼]

장장 12화동안 호크룩스 없는 호크룩스를 보셨습니다^^!!

[비회원29.50]

뭔가 마지막 호크룩스가 주인공일것같은기분. .. ㅠㅠ ㅠㅠ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어요

[육일삼]

허걱 감사합니다ㅠㅠ 시간도둑 호일호,,, ☆

[독자12]

어쩌면 일기장은 주인공의 부모님이 남긴 것이거나 어쩌면.. 너무 이상한 궁예일 수 있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진행돼서 오래도록 안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작가님.....ㅠㅠ....

[육일삼]

정말 오래도록 연재될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걱정 마세요 독자님ㅠㅠ 일기장에 대한 것도 천천히 풀릴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용💃

[독자13]

와 여주는 무슨 마음이 들까요....! 거기에 나중에 티의 정체까지 알고나면 여주인공 마음이 참 어렵겠어요...

[육일삼]

맞아요 쓰면서도 여주한테 좀 미안했던 장면이네요..ㅎㅎ....ㅎ....

[독자14]

세라입니다!

그래그래.... 여주 이제 기나긴 호크룩스의 여정을 떠나겠구나...(흐뭇)

[육일삼]

세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봰 적도 없는데 흐뭇한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

크으... 몰입감 대박이예요 작가님 금손 와..

[육일삼]

제 손을.. 재산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ˊ◡ˋ꒱੭⁾⁾ 

[독자16]

와하,,, 나도 정말 모르겠다... 얼른 다음 화로 넘어가야지,,,

[육일삼]

다음 화에서는 조금 아셨을지.. 아나 모르나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겠습니다..*^^*

[독자17]

드뎌 호크룩스 얘기가 나왔다!!

[육일삼]

헉 여기 12화군요 무려 12화만에 호크룩스 이야기가 나오다니~~,, 일부러 질질 끈 건 아니지만 뭔가 죄책감 드는 느낌입니다 껄껄

[독자18]

왕 어쩌면 멤버들 중에도 호크룩스와 연관이 있는 멤버들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욥!
왠지 정국이나 윤기는 확실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궁. . 호석이두 태형이를 만났으니 연결고리가 됐을거 같기도하공 ㅋ ㅋ ㄱ ㅋ ㅋ ㅋ 아 재밌드아아아아ㅋ ㅋ ㅋ
해리포터 스토리가 잘 기억안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있어욥ㅋ ㅋ ㅋ

[육일삼]

저는 독자님들이 추리해주시는 거 보며 ^_________^ 이렇게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저도 이 작품 쓸 때 해리포터 첨부터 다시 보고 썼던 터라 ㅋㅋㅋ 독자님의 마음이 어떨지 대충 상상가네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