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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를 재현하다ll조회 1407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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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바닥 넘사벽 만나는 썰










#20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중간고사 첫째날.





이태용과 교실에 도착하자

시험 대형으로 맞춰진 책상에

제 자리를 찾은 뒤 이내 앉았다.



보이는 책상마다

각자의 이름들이 붙여져 있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초콜릿 서너개가 들어있는 봉지가

올려져 있었다.


이전에 재현이와 함께

태일쌤을 도와 만들었던 것들이었다.




옆에서 몇몇 아이들이 감동이라며

사인펜에 붙여져있는 이름 스티커를 둘러보거나,

봉지를 개봉해 초콜릿을 까먹고 있었다.



나 또한 봉지 속에 들어있는 초콜릿을 보다가

작은 쪽지를 발견하고는

봉지를 열어 쪽지를 꺼내들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여주야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만큼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빛을 발하길 바라.'



- 2학년 4반의 꼬리쌤이:) -











"…여주야."







쪽지를 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자

재민이가 우리 쪽으로 오더니

"시험 잘 봐."라는 말과 함께

각자의 손에 마카롱을 한 개씩 올려주었다.


(참고로 번호순대로 앉았던지라

내 앞에는 이태용, 이태용의 앞엔 지은이,

그리고 내 뒤는 재현이었다.)








"너도 잘 봐."



나 또한 재민이에게 인사를 하며

마카롱을 한 입 베어물었다.








몇 분 뒤 1교시 문학시험을 위해

교과서를 펴고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누군가 내 등을 손가락으로

톡하고 건드렸다.


뒤를 돌아보자 내 뒷자리에 앉더니

가방을 걸고는 나를 쳐다보는 재현이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공부는 열심히 했어?"






그의 말에 머쓱하게 웃고는

고개를 살짝 젓자


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했으니

아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나를 격려해주는 재현이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앞으로 돌아보는데

내 자리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이태용과 눈이 마주쳤다.







"…왜?"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 ……너 공부했냐."








뜬금없이 생뚱맞는 소리를 하길래

"시험이니까 당연히 공부를 하지."라며 말했다.





"…아,아니."


그러다 말을 얼버무리고는

이내 "아니다, 시험 잘 보라고."라며

다시 고개를 돌리는 녀석의 모습에

그의 뒤통수를 힐끔거리고는

다시 책에 집중했다.








*









문학 시험이 끝나자

몇몇 아이들이 시험지를 가지고 오더니

서로의 답들을 비교해보고 있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나는 망했어."



어느새 내 앞에 선 지은이가

한숨을 쉬더니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어야 했다며

후회를 하는 것이었다.






지은이의 말에

"그럴 시간에 다음 시험이나 준비하든지."라며

이태용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자


"너한테 들으니깐 존나 가소롭다." 하더니

이태용을 보며 실소를 짓는 지은이었다.




그런 둘을 보며 재민이와 나는

서로를 마주치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을까,











"…저,저기."



누군가 내 어깨에 살짝 손을 올렸다 떼는 것이었다.

나는 물론이고 이태용과 지은이, 재민이 또한

그에게 시선을 옮겼다.



…같은 학년이었지만

처음보는 아이였다.







"…혹시

네가 정여주야?"



넷의 시선에 당황한 아이가

아래를 내려보았다가

나를 힐끔 쳐다보는 것을 반복했다.




이내 맞다며 고개를 끄덕이자

조금은 머뭇거리더니

자신의 말을 전했다.











"…박수영 언니가 너 불러."













…정원으로 오래.



제 할 말을 마치자 마자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에

멍하니 앞을바라만보고 있자


옆에 있던 지은이가 의아해하더니

입을 열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갑자기?"






……왜?

존나 뜬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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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지은이가

갑자기 불러내는 것이 수상하다며

내 손을 잡더니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안 가버리면…."



나 또한 긴장이 돼서는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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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






이내 몸을 일으키고는

내 손을 잡아 이끄는 이태용에

지은이가 차라리 그게 낫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복도로 나서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내 손을 놓지 않고 앞장서는

이태용의 뒷모습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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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쟤네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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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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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도착하자마자

빨리 뛰어지는 심장에

조금은 불안한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내 저 멀리서 보이는 벤치에

대여섯 명의 무리들이

자리를 잡고는 이태용과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것이었다.






나와는 다르게 이태용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듯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안녕 태용아."





…오랜만이네.







나는 보이지 않는다는 듯

이태용을 쳐다보며 말하는 여자를 힐끔거리다

그녀의 주변 이들과 눈이 마주쳐서는

황급히 아래로 시선을 돌렸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얘 불렀다면서요."







"…응? 내가?"







…그런 적 없는데.




나를 찾은 적이 없다며

"알지도 못하는 애를 내가 왜 부르겠어."

라고 말하고는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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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알아?"








그녀의 물음에 머뭇거리며 고개를 젓자

다시 이태용을 보고는

"거 봐, 내 말이 맞지."라며 활짝 웃었다.








"…그럼 가볼게요."







"그래, 다음에 봐."






…태용이 친구도 안녕.


나에게 손을 흔들며 웃어주자

나 또한 고개를 살짝 꾸벅이고는

이태용과 함께 교실로 향했다.











…그럼에도

불안하다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







BGM을 '꼭' 재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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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윤리 시험이 끝난 후

점심시간이었다.





밥을 다 먹은 뒤

매점에 가자는 지은이의 말에

고개를 젓고는 먼저 교실로 향했다.



어느새 나를 따라온 이태용이

자신도 별 입맛이 없다며

남은 시험이라도 잘 봐야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느덧 교실 앞 복도에 다다랐다.






교실 뒷문이 열려져 있자

그곳으로 향하는데

교실 안에서 여자애들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솔직히 이해가 안돼."





"뭐가?"








교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이윽고 발걸음이 멈췄다.











"…여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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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소리에 이태용 또한 멈춰서서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들의 대화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우리반 사진 봤을거 아냐."





"그게 왜?"







"…난 처음에

재현이랑 친한 줄 알았거든?"





"친하던데?"





"응?"






"…토요일에

둘이 카페에서 공부하더라고."



…내가 봤어.






"…내가 물어봤을 땐

약속있다고 거절하던데."


…그거 때문이었네.







"…너 아직도 재현이 좋아해?"






"……야.

재현이 싫어하는 애가 어디있다고."







"난 요즘 태용이도 괜찮던데."






"오 나도."







"근데 걔도 여주랑 친하잖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왜 죄다 여주랑 엮이냐.








"태용이는 여주랑 어릴 때부터 친했다잖아."





"맞아, 그건 나도 들었어."







"…그래?"







"…그래도 이해가 안돼."

















"솔직히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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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화가 난 이태용이 작게 읊조리고는

교실에 들어가려하자

재빨리 그의 손을 붙들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놔."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내 손을 뿌리치자

또다시 녀석의 손을 붙잡고는

이내 아무도 없는 수학교과실로

발을 들였다.







교과실 문을 닫은 뒤

한참동안 적막이 흘렀다.







그러다 녀석이 무척 답답한 듯

나를 쳐다보며 따지기 시작했다.








"넌 화도 안 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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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듣고도 왜 가만히 있어."






"………"






"너 존나 답답하다."






"………"


나를 보며 한숨을 쉬어대는

녀석을 보며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뭐?"






"…솔직히 틀린 말 아니잖아."






"무슨 말을 그렇게…"







"나 안 예뻐."






"………"






"전에도 너한테 말했었지."






"………"






"……이런거에 익숙하다고."






"정여주."
















"………재현이가 나 좋아한대."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







"너도 놀랍겠지.

…나도 얼마나 놀랐는데."



그게 재현이가 쓴 편지였을 줄은.






"………"







"편지 읽고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






편지 때문에 설레기도 했는데

솔직히 두려운게 더 컸어.




어릴 때 언니랑 비교 당할 때마다

사람들이 나한테 했던 소리가 안 잊혀져.






물론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건 나도 잘 알아.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 이유를 나한테서 찾고 있더라.





사람들이 비난을 하는 이유는

분명 나에게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라고.













지금도 딱 그런 상황이잖아.











며칠 전부터 그런 소리들이

다시 들리기 시작하더라.













…재현이가 나를 좋아하니까.













걔가 나를 좋아하니까.


그 애가좋아한다는 나는

예쁘지 않으니까.











이거 봐.

다 나 때문이잖아.








"야!!"







그 말을 끝으로

나를 벽으로 몰아붙이더니

거세게 내 어깨를 붙잡는 이태용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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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








"………"







"내가 말했었지."




…내 모습 바뀌었다는 이유로

사람들 대우가 달라진 게 기분 존나 더럽다고.






"………"









"너도 결국은

그게중요한거야?"







"………"









"이지은한테는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네가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 없다면서."








"………"









"…너한텐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그런 엿같은 애들 맞춰주려고

네가 예쁘지 않아서

그런 소릴 들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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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걔들이랑 다를 게 뭐야."









"………"
















"너 그동안 우리 존나 호구로 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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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너랑 잠깐틀어졌을 때

이지은은 울면서까지

제발 화해하라면서 나 끝까지 쫓아다녔어."








"………"










"나 아팠을 때

재민이가 그러더라."









"………"










"여주같은 애는 어디에도 없을 거라고."







"………"








"너같은 친구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고."







"………"








"그런 친구는 절대로 놓치지 말라면서

나 끝까지 설득시켰어."










"………"









"그런 걔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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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생김새때문에

그러는 줄 아냐고."










"………"













"걔네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데."












"………"












"그리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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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가 너 얼마나.














♩♪♬♪♩






이윽고 종소리가 울리더니

녀석이 입을 다물고는


이내 마른 세수를 하며

먼저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 또한 정신이 멍한 상태로

교실에 들어가야 했다.











*











첫째날의 모든 시험이 끝났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내일 봐, 여주야."









나에게 인사를 하는 재현이를 보며

나 또한 예의상 손을 흔들어 주었다.








어느새 내 곁에 모여든

지은이와 재민이가 이제 나가자며

나와 이태용을 기다렸다.








"나는 여기서 공부 좀 하다 가려고."



…너희 먼저 가.






가방을 챙기지 않은 내가

다시 자리에 앉자


나를 힐끔 거리던 이태용은

크게 한숨을 쉬더니


"그러든지 말든지."라며

이내 밖으로 나가버렸다.








"쟤 또 왜 저래."




지은이가 나를 보며 묻자

이번에는 별일이 아니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더니 한 번 따라가보겠다며

나에게 인사를 하는 지은이에게


고개를 끄덕인 뒤

말없이 책들을 바라만보고 있었다.




그러다 무언의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 나가지 않은 재민이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이었다.







"아직 안 나갔어?"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진짜 별일 없었어?"








그러더니


"지은이는 태용이 따라갔으니까,

나는 네 옆에 있어야지."


라며 이래야 공평하지 않겠냐며

웃어보이는 재민이를 따라

나 또한미소짓고는 입을 열었다.









"…내가 걔한테 잘못한 게 있거든."





"…그래?"





"응, 내가 엄청 심한 말 했어."






"그렇구나."






"너 뭔가 영혼이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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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이,아니야.






그런 재민이의 말에

괜히 장난기가 발동해서는

다시 말을 걸었다.






"네 친구한테 엄청 심한 말 했다는데

뭐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야?"




…이태용 엄청 섭섭해하겠다.










그런 나의 말에

이내 나를 말없이 바라보자

오히려 내가 당황해서는

그를 힐끔거리기를 반복할 찰나였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너도 내 친구잖아."










"………"







"…네가 분명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있었을텐데."




…네가 태용이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거

나도 잘 아니까.









"………"



그 순간머릿속에서

녀석이 했던 말들이 맴돌았다.









'나 아팠을 때

재민이가 그러더라.'





'여주같은 애는 어디에도 없을 거라고.'










'너같은 친구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고.'




'그런 친구는 절대로 놓치지 말라면서

나 끝까지 설득시켰어.'









'그런 걔들이.'






'그저생김새때문에

그러는 줄 아냐고.'













'걔네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데.'









생각을 끝으로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런 나의 모습에도 재민이는 당황하지 않고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얘들아, 아직 안가고 뭐…해?"







태일쌤이 들어와서는

나와 재민이를 발견하더니 웃으시다가

눈가가 붉어져 있는 나를 보며

당황해서는 말을 더듬는 것이었다.







"무슨 일 있어?"






"………"






그런 태일쌤의 말에

재민이는 머쓱하게 웃어보였고

나는 이내 차오르려는 감정을

어떻게든 꾹꾹 눌러 담아야 했다.





옆에 있는 재민이를 바라보자

나와는 반대로 환하게 웃어주는 그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는 제 말을 전했다.










"……내가 할 말이 있어."





이전에 놀이터에서

나와 이태용을 보며 할 말이 있다던

재민이의 모습이 떠올라서는

그와 비슷하게 말을 전하자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뭐든지 들어줄게."





그 또한 나의 말을 떠올리고는

이내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그러한 재민이의 옆으로

어느새 의자를 끌고 와서는 앉더니

나를 바라보는 태일쌤이 있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나도 들어줄 의향 있는데,여주야."










그의 말을 끝으로

조금은 추스려진 감정에

다시 입을 열기 시작했다.














*










나의 이야기를 듣던

태일쌤과 재민이는 몇 분 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어릴 적 제 언니와 비교를 당하며

외적인 비난에 시달려야 했던 나의 이야기를.



그러한 사람들 앞에 홀로서기가 두려워

한참동안 사람들을 피해다녔던 나를.




나를 좋아한다는 재현이로 인해

또다시 시작된 그들의비난에

이제는 완전히 익숙해지고 싶다는 나의 이야기를.



둘 또한 진지하게 들어주었다.










"…항상 익숙했다고 생각했어요."






"………"






"어릴 때부터 늘 그래왔었고

지금 상황들도 예전과 다를 게 없으니까."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








그제서야 꾹꾹 눌러 담았던 제 감정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서는

어느새 굵은 눈물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










"…너무나도 괴롭고,속상해요."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요."








그 끝으로 할 말을 마치고는

이내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뒤

한참이나 흐느껴야 했다.







그런 나를 위해 사물함에서

휴지를 챙겨온 재민이가

그것을 몇 장 뜯어내어

제 책상에 말없이 올려두었다.



그의 배려에 더욱 벅차올라선

이내 휴지를 집고는제 눈물을 훔쳐야했다.












"여주야."






이윽고 태일쌤의 부름에

그를 쳐다보고는 여전히 흐느끼자

제 손으로 나의 눈물을 살짝 닦아주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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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래."







"………"







"…자신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거야."







"………"








"남들한테 그런 말을 많이 듣게 되면,"





…이젠 익숙해.

익숙해져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물론 나도 그랬으니까.






"………"








그런데 여주야.









"………"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익숙해져야 되는 비난은 없어."









"………"










"물론 익숙해질수록 그런 말들에 대해

여주 너의 감정이 무뎌지는 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야."









"………"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








"나는 그런 말을 들어도 마땅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더라.








"………"










"그러면서 남들이 하는 말에

'맞아, 나는 그런 사람이지.'라고 생각하면서

남들 기준에 맞추게 되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내 인생에, 그리고 네 인생에서도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존재들인데.







"………"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그런 사람들한테 듣는 몰상식적인 발언에

기죽을 필요없어."







"………"








"그 말을 듣기에는

네가 너무 과분한 존재인 걸."











…네가 이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주야.











"………"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이내 내 손을 따스히 감싸주는

태일쌤의 손을

또한 눈물을 뚝뚝 떨구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런 나의 등을 토닥이며

말없이 위로해주던 재민이가

이윽고 손가락으로

제 눈물을 살짝 훔치는 것을

나와 태일쌤은 모른체 했다.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0 | 인스티즈

"………"













마주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잡히지 않은 재민이에게까지 전해졌다면.



…아마 그것은 나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어쩌면 그 손의 주인이 따뜻한 사람이었기에

내가 이러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그의 따스함 앞에 빠져버린 나는

한동안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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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번 편 보고 울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왜 눈물이 나는지 의문입니다만..



아무래도 쓴 글을 계속 점검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인물들 대사 하나하나에

몰입했던 것 같아요...




쓰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픈 거 있죠 8ㅁ8



우리 독자님들은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항상 감쟈드리며

늘 애정합니다 독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







안녕! ♥




♥암호닉 신청 마카롱 요정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능♥













첫글과 막글
· [막글] [NCT/정재현] 자존감 바닥 정여주가 넘사벽 정재현 만나는 썰 #23  16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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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번편 보면서 저도 느낀게 참 많네요.. 남들에게만 맞춰있던 시선들이 오늘 처음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저에게도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이번 글 너무 감사합니다...!
14일 전  7:08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감쟈해요 독자님😊💕💕 저도 쓰면서 느껴지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남들의 기준보다 내 자신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가장 중요할텐데 말이죠...😢 독자님께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하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추운 날씨에 항상 따뜻하게 다니세요😄💟💟
14일 전  13:49
독자2
저 두유에요ㅠㅠ 꼬리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진짜 갬동ㅋ스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 여주가 너무 마음 아프네오 진짜ㅠㅠ 태일쌤 말 듣고 진짜 힐링하고 갑니다ㅜ 익숙해져야 하은 비난은 없조ㅜ 흑흑..ㅠ 자까님 항상 힐링돠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도 글 잘 읽규 갖니당♡
14일 전  9:12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두유]님 환영해요😊💟💟 하 진짜 우리 꼬리쌤 인생쌤이야 즁말😭😭😭 이 글을 새벽에 쓰다보니 감성 터져서 눈물 흘리며 썼어요 어흑.. 맞아요 익숙해져야 되는 비난은 없어요😎 [두유]님도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이번 편을 통해 느끼시길 바라요❤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편에서 만나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두유]님😊💖💖
14일 전  13:52
독자3
뽀집사에요!! 자까님 오늘은 진짜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달까요..☆ 여주 입장도 이해 가고 태용이 입장도 이해가 가서..더 슬펐어요ㅠㅠ 솔직히 제 성격도 여주랑 같아서 여주가 답답하다 뭐 이렇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태일쌤..같은 분이 현생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현생은 아니더라도 이 글을 읽고 좀 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고 또 힐링 받은거 같아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여주를 생각해주는 재민이도 있고, 지은이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솔직히 말을 들어 주는 것도 쉽진 않죠 그렇지만 묵묵히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힘이 되더라구요!! 자까님이 너무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는거 같아서 항상 감사하고 사..사는 동안 많이 버새오!❣😘 모바일
14일 전  10:04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뽀집사]님 반가워요😘❤❤ 저는 쓰면서 울먹이다가 몇 번이나 점검하면서 태용이 대사와 꼬리쌤 대사에 한참 머물렀답니다 그러다 새벽 감성이 터지는 바람에..😢 그리고 지금 저의 곁에 있어주는 주변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네요..😊 [뽀집사]님 댓글을 볼 때마다 저 또한 힐링이 되고 그걸 통해 긍정적인 힘들을 얻게 되어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감쟈해요😄💟 여주도 이제는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 때문에 이리도 좋은 사람들이 여주의 곁에 남아있어주는 것을요😉// 독자님들께 이 글이 깨달음과 힐링을 주었다면 작품을 쓰는 작가로서 아마 그것이 가장 뿌듯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뽀집사]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려요❣❣ 저 또한 [뽀집사] 님을 사..사는동안 많이 버시라는 생각을 했어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새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일 전  14:02
독자4
소록입니다 작가님! 중간고사 에피소드라니 기말고사 기간인 대학생에게 잘 어울리네요...!하..하하....농담이구여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꼬리쌤 너무 다정하신거 아닙니까ㅠㅠ꼬리쌤 같은 쌤이 제 학창 시절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깡여!!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주 옆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걸 알면서 여주도 나도 괜찮은 사람이니까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어제 밤부터 말도 안되게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작가님! 모바일
14일 전  11:09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소록]님 어서와요☺💖💖 이것은 제가 제시한 키워드 중 아직 처음에 불과합니다.. 장편이라 그런지 이야기들이 많이 남았네요😊 저는 휴학생이라 대학교 생활에 무감각해졌답니다😂 기말고사 대박나시길 바라요🤗❤ 꼬리쌤 대사 하나하나가 [소록]님께 많은 위안을 주었다는 것에 뿌듯하네요❤❤ 맞아요 여주도 얼른 자신을 사랑해야 할텐데요😢 오늘도 [소록]님 댓글에 힘이 나는 작가였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일 전  14:07
독자5
하루입니다! 이번 편 mvp는 태일쌤... 태용이가 좋지만 실제로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저런 말 들으면 서럽고 섭섭해서 눈물 나올 것 같아요 ㅠㅠㅠㅠㅜ 시험 볼 때 계속 생각나서 집중도 못하고... 혼자 교실에 남아있었으면 더더더 슬펐을 텐데 재민이랑 태일쌤이 따숩게 들어줬으니 마음의 응어리를 덜어낼 수 있었겠지요 8ㅅ8??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편이네요... 익숙해져야 되는 비난은 없다는 대사를 읽고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에요 진짜... 맞는 말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모르는 선배님께 툥이랑 같이 가서 아무 일도 없었지만 다음에 뭔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합니다 허유... 어제보다 오늘 더 추워졌는데 진짜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진짜로!!
14일 전  17:34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하루]님 환영해요😘💟💟 우리 꼬리쌤ㅠㅠㅠ💕 툥이도 여주의 곁에 항상 있었으니 늘 주눅들어하는 여주가 조금은 답답했을거에요 그만큼 여주에게도 힘이 돼주고 싶어할거고..무엇보다 여주를 많이 좋아하니까요😊 이 글을 새벽에 쓰다보니깐 감성이 터져서 재민이가 "너도 내 친구잖아." 이 말에 울컥하고 태일쌤이 여주를 보며 그 말을 듣기엔 과분한 존재라며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이 대사를 보고 눈물이 또르르 흘렀답니다😂😂 꼬리쌤 말처럼 정말 익숙해져야 되는 비난은 없더라구요.. 제가 살면서 드는 생각을 담은 대사라 예전부터 이 대사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과연 이 말을 여주에게 누가 전해주는 것이 좋을까라며 그 후보들 또한 생각해냈습니다 그러다 우리 꼬리쌤이 낙찰됐다지요 핳😆 // 사실 수영이는 여주를 불러낸 게 맞았으나 툥이가 같이 올 줄은 몰랐기에 당황했겠죠.. 수영이 뿐만 아니라 오늘 여주 얘기를 했던 반 여자애들, 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몇몇의 인물들을 통해 맴찢한 사건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고구마 루트를 타게 되다가 나중에 누군가 조금이라도 후련한 사이다를 선사하겠죠..?😉 그럼 [하루]님도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일 전  18:29
독자6
작가님! 피치입니다! 오늘은 약간 무겁고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사실 저도 읽다가 울었어요..ㅜ 어쩜 작가님은 이렇게 항상 멋진말만 하시는 거에요ㅠㅠㅠㅠ진짜 한회한회 볼때마다 마음이 먹먹하고ㅠㅠ 사실 오늘 글을 읽을때 왜 대체 다른이이들이 여주한테 그럴까 짜증이 나다가도 재현이가 안쓰럽다가도 결국에는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아프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해주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ㅠㅠ 정말 이야기 하나하나 작가님이 많이 신경써서 써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매번 감동받고 갑니다ㅜ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저녁되세요!!☺️💓🍑
14일 전  21:47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피치]님 환영해요🍑💟💟 방금 옆동네 카페 일 도와주다가 왔습니다😆 하...이 새벽 감성이란...저도 쓰면서 울먹거려가지고..ㅋㅋ제가 쓰는 부족한 글이지만 [피치]님께 감동을 주었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예입니다😃💕💕 이번 꼬리쌤 대사...[피치]님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몇 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아마 11편이었나요..?) 그 때 피치님 댓글에 언급했던 적이 있었을거에요 이 대사는 미리 생각해두고 있다고 대충 그렇게 답글을 달아드린 기억이 나네요ㅎㅎ💖 덕담 즁말 감쟈합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비난에 시달렸던 여주도, 그런 여주를 좋아하는 태용이와 재현이도, 그리고 지은이, 재민이, 태일쌤까지 이리도 좋은 사람들이 제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도 더 많이 신경 써서 글을 쓸 것이고, 이 글을 통해 독자님들께 많은 위로를 드리는 것이 지금의 저에게는 무척 커다란 꿈이랍니다😊💕💕 [피치]님 댓글에 저도 감동받고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보람차게 보내봐요 우리😎💟💟
13일 전  0:19
독자7
아 작가님 어떻게 이런 따뜻한 말씀만 하세요..ㅠㅠ 울컥했어요ㅠㅠ진짜ㅠㅠㅠㅠㅠ너무 감동입니다ㅜㅜ 모바일
13일 전  0:55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감쟈합니다😆💕💕 독자님 댓글이 더 감동이에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3일 전  11:09
독자8
사계절이에요😘 저도 꼬리쌤 같은 쌤 없나요...?? 여주 정말 마음고생 많았구나 싶고 가서 꼬옥 안아주고싶어요.. 우리 여주가 어때서!! 꼬리쌤 말처럼 비난에 익숙해질 필요가 없는데 말이에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말인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책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어요. 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박수갈채를 받아야한다는 말인데 정말 크게 와 닿았고 이번 편을 읽으면서 그 책 생각을 했어요. 정말 우리 여주 고생많았구나 싶으면서 박수를 크게 쳐주고싶다고 그 힘들고 험난한 세상들을 지금껏 잘 견뎌왔다고 말이에요😊 이제부턴 힘든길이 아니라 편안한 꽃길이길 바라는데 아직이겠죠?? 여주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제가 있을겁니다!!!ㅎㅎ
13일 전  0:55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사계절]님 어서와요😊❤❤ 꼬리쌤은 사랑입니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박수갈채를 받아야한다.' 와....정말 명언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쟈해요💖💖 여주가 힘든 만큼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앞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법들을 배워가겠죠..?😉 맴찢한 일들이 아직 남아있지만 그런 고구마만 있으면 섭섭하잖아요 조금의 사이다도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여주한테 든든한 지원군들이 많잖아요😆😆💟💟 끝까지 함께해주신다는 것에 또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3일 전  18:14
독자9
윤슬이에요ㅜㅜㅜㅜㅜㅜ 역시 문태일 이렇게 뭐 하나 나올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문태일ㅠㅠㅠㅠㅠ 꼬리쌤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제가 데려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13일 전  2:34 l 스크랩  신고   답글
윤오를 재현하다
[윤슬]님 반가워요😘❤❤ 우리 꼬리쌤ㅠㅠㅠ 진짜 인생쌤이죠...하...같이 루팡합시다 진짜 뭐 저리 스윗합니까...😭😭😭💕💕💕 [윤슬]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13일 전  14:59
비회원127.179
보면서 느낀거지만 너무 남들시선에 맞출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그런시선만 신경을 쓰다보면 저의 모습이 없어지는 느낌이 요즘에 들더라구요. 저도 저의 모습을 사랑하면서 아껴주려고 해요! 오늘도 글 잘 봤어요😊
10일 전  20:34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윤오를 재현하다
맞아요 남들의 시선, 남들의 기준 보다는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제일 중요하죠😊 독자님은 그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예쁜 존재랍니다😎 생각도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편에서 만나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9일 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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