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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후기 | 인스티즈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

Behind The Story

여러분 안녕하세요. 화백입니다.

연남보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4월 8일에 시작한 글이 장장 8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2-3개월만에 끝낼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욕심이 생겨 완결까지 너무나도 긴 시간이 걸렸네요😢 이번 후기는 지루한 시간을 넓으신 아량으로 기다려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꾸벅)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작품 끝까지 놓치지 않고 끝낼 수 있었어요 매화마다 애정어리게 보내주신 마음들 너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정말로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의 마지막이 될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Q&A

Q&A에 앞서, 질문 올려달라고 했더니 예쁜 말만 가득 남겨주신 여러분 덕분에 눈물 여러번 훔쳤습니다. 가득한 칭찬에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갈 생각을 않더라구요T^T 부족한 제게 보내주셨던 애정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더더 열심히 글 써올게요 앞으로도! 이제부터 Q&A를 빙자한 작가 tmi 파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Q1. 연남보를 쓰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4월 8일 기습공개된 유포리아를 들으며 침대에서 뒹굴 거리고 있을 때였어요. 당시에 인기를 끌던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기사를 읽고 있는데 사람들이 연하에 대한 찬양을 엄청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구나, 하며 읽고 있는 순간 귀에서 유포리아가 들리는데! 유포리아? 연하? 그 순간 벌떡 일어나 써서 즉흥적으로 올려버린게 연남보 00화였습니다!

Q2. 연남보 남주는 어떻게 정하신건가요?

A. 위 QnA를 보면 대답이 되셨을 것 같아요! 이보다 청량하고 상큼한 주인공이 또 있겠습니까ㅠㅠㅠㅠ

Q3. 에피소드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요? 작가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건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경험은 없습니다.. 제가 진짜 연애세포가 죽다 못 해서 없는 지경이라 연남보 쓸 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연남보 쓰면서 아 다음 작품은 무조건 새드다, 결심했었는데 차기작이 신혼일기네요 허허... 벌써 앞길이 막막해보이지만 어쨌든 에피소드들은 90%가 제 상상 10%가 주변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래서인지 작품이 판타지 같은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연남보의 장르는 판타지에요. 로맨틱 판타지..

Q4. 글을 쓰시는 순서가 궁금해요!

A. 글 쓸때마다 다른 거 같은데 요즘은 한 화의 처음과 끝을 머릿속으로 정해두고 가장 중요한 혹은 먼저 떠오르는 장면, 대사를 먼저 적습니다. 어느 정도 다 적고 나면 처음부터 쭉 쓰고, 다시 처음부터 고쳐쓰고 그렇게 완성해요!

Q5. 대사는 어떻게 쓰시는 지가 궁금합니다!

A. 제가 캐릭터에 빙의해서 씁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이 사람은 이런 말을 하겠지, 생각하면서 쓰는데 대사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이번 작품의 정국이는 다정하고 해바라기 같은 성격이라 선택할 만한 대사의 폭이 넓진 않았어요!

Q6. 작가님 글 보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넘쳐서 저까지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어쩜 그렇게 행복하게 글을 잘 쓰시나요ㅠㅠ

A. 이건 질문이 아닐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기분이 좋아서 넣었습니다. 제가 글을 쓸 때 행복해 하는 기분이 독자님들께도 전달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감사해요 😊

Q7.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거나 글을 자주 읽으셔서 글로 풀어쓰는 표현을 습득하는 건가요? 아님 그냥 천부적인 재능인가요?

A. 제가 기분이 좋아서 넣었습니다22. 천부적인 재능이라니 과분한 칭찬입니다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책을 읽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 읽고 있어요 요즘은.. 빌려놓고 연체된 책들만 한 웅큼이라 연체료 내면서 눈물 여럿 흘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은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과분한 칭찬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0^

Q8. 혹시 글과 연관된 직업을 갖고 계셔요?

A. 제 전공은 글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전 이과생입니다 ^0^ 글이라고는 접해 볼 수 없는 삭막한 수업 천지에요.. 엉엉....아 여주와 정국이가 화학과가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화학과는 아니지만 그냥 익숙한 과로 써야 제가 글을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졸지에 여주와 정국이를 이과생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비록 전공은 관계없지만 글 쓰는 일을 워낙 좋아해 그 쪽으로 나아가 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아직은 지망생이 아니라 희망생인 수준이지만요...!

Q9. 작가님은 연상녀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A. 답은 간단합니다. 제가 연상이거든요😉

Q10. 연남보 끝나고 신혼일기도 끝마친다면 연재하실 차기작이 있으신가요?

A. 차기작으로 쓰고 싶은 소재는 진짜 많아요. 그런데 연남보도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던 터라 신혼일기가 끝난 다음 작품은 긴 시간을 준비해서 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우선은 제가 더 능력을 키우고 건드리고 싶은 소재가 많아서요! 독자님들과 오래오래 봐서 제가 생각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다 풀어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연남보 끝나도 사랑해달라는 말이에요 히히.

일단은 제 노트북에 제목까지 정해진 빈 폴더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철저한 현실고증이 될 것 같아요. 모든 사랑이 이렇게 정국이랑 여주처럼 아름다울 수는 없잖아요! 근데 연남보 이후로 당분간 1인칭 시점의 글은 쓰고 싶지 않아서 이게 언제 세상밖으로 나올 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주인공은 석진이 아니면 윤기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신혼일기가 완결난 다음의 일이겠죠? 그때 되면 또 제 생각이 바뀔 지도 몰라요. 대충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저도 절 모르겠는 사람이거든요!. 여름에 썼던 신혼일기가 겨울을 맞게 된 것부터 굉장히 송구스러운 일인지라 일단은 신혼일기 완결에 주력하겠습니다! 최소한 1월 안에는 신혼일기도 완성시키고 싶은데, 이것도 섣부른 약속은 드리지 않을게요..!

2. 자문자답

- 글을 쓰면서 힘들었던 점?

앞에도 짧게 말했는데 저 당분간은 1인칭 글 못 쓸 거 같아요.. 감정표현이 어찌나 어려운지, 쥐어 뜯은 머리카락만 1톤은 될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연재초반부터 매 화 BGM은 다르게 선택해야겠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다짐을 한 덕에 브금 고르느라 진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냥 칭얼거리고 싶었어요☞☜

- 1부와 2부를 나눴는데?

인티에서는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쭉 연재를 했지만 타싸에서는 13화부터 2부로 나누어 연재를 했습니다! 뒤늦게 11화에 완결 표시를 달긴 했는데, 진짜로 완결이 되었다는 의미 보다는 1부와 2부를 다른 시선으로 봐주길 바라는 의미였습니다. 이게 여주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글이다 보니 1부와 2부의 분위기가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다른데, 여러분도 그 차이를 느끼셨길 바라는 마음에서 1부와 2부를 굳이 구분지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연남보는 24화까지 한 스토리고 스토리의 완결은 24화로 생각해주세요!

- 가장 애정하는 회차는?

물론 모든 회차가 저의 자식같구 예쁘지만 전 개인적으로 19화가 가장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글 써보고 싶었거든요 ㅎㅎㅎ (소원성취)

- 외전, 텍파에 대하여

댓글에서 간간히 봤던 이야기라 얘기 드리고 가겠습니다! 우선 생각중인 외전 이야기는 있습니다. 에필로그도 원래 있다가 없어졌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이것도 가능하면 외전에 넣을까 싶기도해요. 죄송하지만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지금 당장은 외전을 쓰기 힘들 것 같아요.. 마지막화를 쓰면서 저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험이기도 하고 연말에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지금이 아니면 더욱 늦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렸지만, 마지막화를 더 공들여 쓰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계속해서 남아있어요. 때문에 외전은 여유를 갖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쓰고 싶습니다. 12월은 너무 바빠 1월부터 쓸 생각인데 그럼 텍파와 함께 외전이 완성되는 시기 또한 빨라야 1월이 될 것 같아요. 늦어져도 꼭 데려 올테니 연남보 잊지 말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외전은 그냥 다 드리기로 했어요. 어떻게 드려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댓글을 2개 이상 남겨신 분들께 드릴까. 그럼 그건 어떻게 인증을 받아야하지. 일일히 인증하라고 하는 것도 번거로우실 것 같은데. 싶기도 했구요. 그리고 어쨌든 24화까지 읽어주셨다는 것은 긴 시간 제 작품과 함께 해주셨다는 의미니까 모두들 제게 감사한 독자님들이잖아요! 그냥 순전히 여러분을 향한 애정으로 쓰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모든 메일링에 외전까지 첨부된 텍파를 드리겠습니다! 이랬다 저랬다해서 죄송해요. 저 진짜 변덕 심하죠...ㅎㅎㅎ 꼭 완성해드릴테지만,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힘내서 써올게요!!

3. 작품을 끝 마치며.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을 연재하며 수많은 벽에 부딪혔습니다. 한계도 느끼고 고민도 하고 좌절도 해봤어요. 연재 중간중간 길을 잃고 헤맨 적도 많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완결짓고 싶은 마음이 무엇보다 큰 작품이었는데 이제 진짜로 보낼 때가 되었네요. 제 개인적으로 여러 면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연재하는 동안 부딪혔던 벽에 마냥 즐거웠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쁜 여주와 정국이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작품에게도 감사인사하고 싶어요.

봄에 시작한 작품이 계절을 한 바퀴 돌아 시린 겨울에 끝을 맺었네요. 올 한 해를 저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작품입니다. 아직 제 글이 엄청 대단한 글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부족한 점들을 뼈저리게 느껴 아직 다시 읽지 못하는 회차도 있습니다만, 애착이 깊은 만큼 많이 예뻐해주고 싶어요. 업로드가 길어졌던 이유가 제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대충 쓰면 하루만에 20페이지도 훌쩍 쓸 수 있었지만 그런 글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고치고 다듬던 욕심에 여러분을 너무 기다리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해요. 비록 엄청난 대작이거나 평생 잊지 못 할 글은 아닐지라도 여러분에게 소소하게 웃음이라도 드렸다면 그것만으로 제 글의 소명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2018년의 대부분을 함께한 작품이 여러분에게도 마음 한 켠에 썩 괜찮은 글이었다고 떠오를 수만 있어도, 지나가는 겨울은 따스히 보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4. 마지막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미숙한 표현 탓에 간간히 작품 말미나 새로운 글에 여러분에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제 만족으로 적는 글이긴 하지만 누군가가 좋아해주고 다음 화를 궁금해주고 기다려준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꼈어요. 아주 건방지게도 우리 가수들이 왜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저만큼이나 제 작품에 애착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세상에 제대로 된 빛을 발하지 못했을 작품이 여러분의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 기다림을 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완결까지 제 멱살을 끌고 와주신 건 여러분입니다. 넘어질 뻔한 위기에도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제게, 제 작품에 주셨던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마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연하가 남자로 보이는 순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백 드림.

(이번 글의 댓글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빠짐없이 답글 달겠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이나 묻고 싶으신 말있으면 편히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빠른 시일 내에 김PD의 신혼일기 5화로 찾아뵙겠습니다 ^^)



++

연남보 메일링해드립니다! 암호닉 대상자 분들은 메일 주소 적고 가주세욥 ^-^ => https://instiz.net/writing/741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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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순이입니다! 후기를 읽고 작가님의 글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 느낄 수 있던것 같아요 ㅠㅠㅠ💜 그 노력의 결과로 이렇게 따뜻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신혼일기도 완전 기대됩니다! 기대할께요💜💜 요즘 기온이 뚝 떨어져서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작가님💜💜💜
12일 전  17:07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감사합니다 망순이님! 제 작품에 이렇게 애정을 가질 수 있었던 것 모두 독자님들 덕분인걸요☺️ 제 글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셨다니 더할 나위없이 기뻐요ㅎㅎㅎ 요즘 진짜 너무 춥네요ㅜㅜㅜ 망순이님도 옷 무조건 따뜻히 입구 다니셔요!! 신혼일기도 힘내겠습니다💪💪
10일 전  3:15
독자2
크..... 너무 좋아요 텍파ㅠㅠ
12일 전  16:45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기다리시는 만큼 열심히 써올게욥ㅎㅎㅎ 감사합니다💜
10일 전  3:15
독자3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
저 같은 경우에는 연남보를 좀 늦게 알게 되어서
늦게만치 정주행 해서 오늘 마지막 편까지 잘 읽었어요!! 제가 본 수많은 빙의 글 중 제일 기억에 남고 알찬 스토리를 가진 글이 바로 이 글 연남 보였던 것 같아요 ㅠㅠㅠ 끝나서 너무 아쉽지만 이제 작가님의 또 다른 글과 지금 연재하고 계시는 글을 정주행 해보려 해요 ~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글 써주세요 😍😍😍😍

12일 전  18:05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ㅠㅠㅠㅠ감사드립니다 칭찬 너무 과분하네요ㅜㅜㅜㅜ 애 많이 썼는데 조금이라도 독자님께 닿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쓰고 싶은 글들은 진짜 무궁무진하니깐요 오래오래 함께해서 좋은 글 계속 쓸 수 있게 힘을 주셔요💪 댓글 감사해요💜
10일 전  3:16
독자4
꾸기여밍입니다!!일단 제일 먼저 우리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한 작품을 끝낸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데 연남보를 엄청 사랑했던 독자로서 너무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제가 연남보를 읽어오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인데 작가님의 글은 하나하나 너무 따뜻하고 정성이 듬뿍 들어간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저한테도 너무 큰 위로가 되었구요😂연남보 정국이 캐릭터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진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작가님 제가 진짜 사랑하고 앞으로도 연재하실 작품 모두모두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일 전  19:36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정성 어린 댓글 정말 감사해요😭 제 글을 애정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 아쉬운 부분도 많고 시원섭섭한 감정이 큰데 꾸기여밍님 덕분에 예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ㅎ 연재중인 신혼일기 뿐 아니라 쓰고 싶은 글이 정말 많으니깐요! 겨울을 기다려 주십시오!! 얼른 현생 정리하고 글만 쓰는 삶을 살고 싶어요... 힘이 나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도록 주신 응원 잊지 않고 더욱 힘내서 글 써올게요 감사합니디💜
10일 전  3:19
독자5
키딩미에요!! 작가님 정말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항상 작가님 글에 애정이 듬뿍 묻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ㅠㅠㅠ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만나게 될 작품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바일
12일 전  23:21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감사해요 키딩미님☺️ 키딩미님도 마지막화까지 저와 발 맞춰 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ㅎㅎ 앞으로 쓸 글도 함께 달려달라고 감히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당ㅎㅎ 저야말로 오늘도 감사해요💜 큰 힘 얻고 갑니다!!
10일 전  3:20
독자6
단비입니당!
어디에 댓글 달까 고민했는데 그냥 인티에 댓글 달아봅니다😊
일단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연남보 읽는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힘들 때 꺼내볼 수 있는 글이 하나 더 늘었네요ㅎㅎ
안녕, 첫눈도 연남보도 신혼일기도 그렇고 다 글이 몽글몽글해요..ㅎㅎ 이런 느낌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당🤗 신혼일기든 다른 글이든 작가님의 모든 글을 사랑할게요 !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욥😘
모바일
11일 전  23:30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단비님 반가워요🙌 제 글이 단비님의 힘듦에 위로가 된다니 그보다 큰 기쁨이 없어요😭 함께 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ㅎ 덕분에 힘내서 완결까지 끝을 맺을 수 있었어요☺️ 제 모든 글을 사랑해주신다니 든든하고 힘이 납니당ㅎㅎㅎ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항상 힘낼게요! 감사해요💜
10일 전  3:23
비회원164.116
토마토마에요!! 진짜 꾸준히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뭐든 꾸준히 하는게 젤 힘들잖아요ㅠㅠ 한국도 시험기간이죠ㅠㅠ 요새 너무 춥다던데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음 저는 쉬실때 충분히 쉬시면서 재충전하셔서 지치지 않구 작가님이 글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바일
11일 전  0:18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화백
토마토마님 감사해요☺️ 토마토마님이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정말 추운데 토마토마님이 계신곳은 좀 너그러운 날씨길 바라요ㅎㅎㅎ 저도 요즘 그게 가장 걱정이에요ㅠㅜㅜ 체력이 약한 탓에 금방금방 지쳐 버리더라구요.. 오래 좋아하는 일 할 수 있게 이제 겨울되면 건강관리도 하고 푹 쉬어볼 생각입니다! 제 건강까지 챙겨주셔 너무 감사드리네요☺️ 토마토마님도 몸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10일 전  3:25
비회원230.161
민하리입니다!! 이렇게 완벽한 후기까지 들고 와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와 고생 많셨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가끔씩 글을 끄적이는 입장에서 24편이면 제 기준 장편이라서요 ㅎㅎ 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 질문이 딱 보였을 때 ‘어, 이거 내가 한 질문이다!’했어요 ㅎㅎㅎㅎ 한 작품에 이렇게 많은 공을 들이는 작가님을 보니 신혼일기가 끝나고 나서도 저는 쭉 작가님과 함께 갈 것 같아요!! 진짜 글을 보면서 힐링이 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작가님을 통해 느꼈달까요? 그리고 저는 작가님께서 이과이신 줄 전혀 못 느꼈어요! 섬세한 감정선이라든가 정말 문체(?)가 너무 예뻐서(문과생 뺨 칠정도로) 모바일
11일 전  0:43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비회원230.161
민하리입니다! 억...! 글을 더 쓴다는 게 확인 버튼을 눌러 끊어졌네요 ㅠㅠㅜㅜㅜㅜ 말을 잇자면 진짜 제가 문과생인데 감동받을 정도로 글이 예뻐서 이과일 줄은 진짜..! 결론은 작가님 사랑합니다💜💜 외전은 작가님께서 편하실 때 쓰셔도 진짜~ 괜찮습니다!! 원래 글은 쫓겨서 쓰면 잘 되는 것 같다가도 안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사랑받는 느낌이 뭔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신혼일기에서 봬요!! 언제느 좋은 글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바일
11일 전  0:47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화백
민하리님!! 남겨주셨던 애정어린 댓글에 감동 받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민하리님이 쓰시는 글도 궁금하네요☺️ 남겨주셨던 질문 더 답드리고 싶었는데 외전이 있어서 (속닥속닥) 답을 드릴 수가 없었어요ㅜㅜㅜ 앞으로도 함께해주신다니 든든하네요 아주💪💪 제 비루한 글이나마 민하리님께 기쁨이 되었다니 제가 가장 행복합니다ㅎㅎㅎ 정말 제 글은 소명을 다 한것 같네요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글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민하리님도 긴 글 저와 함께 따라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더 나은 글 써오기 위해 노력할테니 쭉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민하리님 추운 겨울 건강 꼭 조심하셔요!!
10일 전  3:30
비회원92.193
감귤주스입니다!! 작가님 마지막화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ㅠㅠㅠ 연남보를 좀 늦게 알게되서 아쉽지만 그만큼 정주행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ㅠㅠ 너무너무 좋았고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ㅠㅠ
11일 전  2:46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화백
제 작품을 발견해주고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감귤주스님😭 제 작품이 좋았다니 기쁘고 행복합니다ㅎㅎㅎ 다음 작품도 힘내서 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함께 가요💜 저야말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0일 전  3:32
비회원173.70
수야입니다!!! 작가님 글쓰시느라 고생많았어요!! 진짜 이거 보는게 제 삶의 낙이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할게요❣️ 모바일
10일 전  0:19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화백
삶의 낙 씩이나 되셨다니 기쁘고도 기쁩니다😭 수야님도 여기까지 함께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작품에도 사랑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일 전  9:18
독자7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세상에 공개된 연남보였군요ㅎㅎㅎ역쉬 자까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글이었어요,,신혼일기도 너무너무 좋고 앞으로의 모든 글들을 응원하겠습니다ㅠㅠㅜ근데 제가 예전글에서 암호닉을 어떤걸로 남겼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ㅜㅠㅠ일단 마지막화는 독자11입니다..!
10일 전  1:36 l 스크랩  신고   답글
화백
앗 독자11님...! 나중에 암호닉 한 번 정리해서 올릴텐데 그때도 기억 안나시면 말씀해주세욥!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쭉 함께해주세요-💜
10일 전  3:33
비회원27.164
정국이와 여주의 예쁜 마음들을,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연남보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고, 슬퍼하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이 참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빛나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화백님. 덕분에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모바일
어제  0:39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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