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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망만나니ll조회 577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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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늘 밤까지 계속 여기 있어야 하는데, 내일도 애들이랑 박물관 가야 하는데,

심지어 내일은 생일인데, 아프면 안 되잖아, 그것도 나 같은 거 때문에.













더 빨리 뛰어서 누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게 누나를 그만 뛰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 석촌호수 방면으로 나가는 문으로 몸을 틀어 나가려는데,




저 멀리서 누군가에게 잡혀서 멈춰있는 누나가 보였다.











어디서 또 귀신같이 나타난 건지, 평소 같으면 짜증이 났겠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단어가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걸 막을 수 없었다.




















너를 처음 알게 된 때부터 단 한 번도 너에게 쓰지 않은 말이지만,

지금 말고는 또 더 이상 쓸 필요가 없는 말이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에는 그보다 더 좋은 단어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













고맙다, 김태형.















































(생일 당사자, 김여주)



































"태..태형아...?"











내 손을 잡은 채 아직도 숨을 고르기 바쁜  태형이의 모습은 내가 오늘 여기서 지민이를 마주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조금 더  놀라운 광경이었다.













태형이를 마주한 갑작스러움, 동시에 피어나는 반가움, 울면서 뛰어나간 지민이를 잡아야 한다는 답답함, 이 모든 감정이 뒤섞인 채

롯데월드는 무슨 일인지로 말을 꺼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우선 지민이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먼저 입을 뗀 건 태형이었다.






































































"누나, 왜 뛰어. 무슨 일인데 그래."













여전히 숨을 조금 급하게 쉬며 내게 눈을 맞춰온 태형이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검은 눈동자가 짙어 보였다.

평소 목소리와는 확연히 다르게 깔린 목소리 탓인지, 눈썹을 살짝 찌푸리며 화가 난 표정 탓인지는 몰라도.













표정을 보아하니 여긴 무슨 일인지 반가움을 표하는 것보단 왜 뛰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말을 이었다.

























"어? 아니 지민이, 지민이가 무슨 일이 있어보"













"뭐라고?"

























가뜩이나 큰 태형이의 눈이 더욱 활짝 열렸다.

항상 태형이를 볼 때마다 눈이 큰 강아지만을 떠올렸는데, 태형이의 눈은 어쩌면 강아지보단 호랑이에 더 가까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처음 들었다.

박지민한테 무슨 일이 있는 게 누나가 이렇게까지 뛸 일이냐고 말하는 태형이의 눈동자가 흔들릴수록 더욱 호랑이가 떠올랐다.

지금 목소리도 화가 난 걸 간신히 누르고 차분하려고 애쓰는 목소리랄까, 근데 이게 그럴 일인가.




















"아, 아니, 지민이가 우는, 우는 거 같길래. 오늘 여기 올 이유도 없는 애인데 와서 울고 있으니까, 걱정이 돼서.."




















내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는, 누군가가 조금만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면, 심하게 당황함과 동시에 눈물부터 나오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정말 안 울어야지, 이번에는 정말 안 울어야지 어렸을 때부터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조금만 큰 소리가 나면

반사적으로 눈물이 나오는 탓에 엄마한테도 선생님한테도 많이 혼나면서 고친 탓에 이제는 웬만해서 울지 않았지만,

그 희미한 버릇이 유일하게 발현되는 순간은 오히려 친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였다.











내가 친하다고 생각할수록, 혹은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예상치 못하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높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고 했다.











사실 화를 냈다거나 소리를 높였다는 표현을 쓰기에는 그 당시의 윤기는 퍽 억울한 측면이 있었다.

남들이 보기엔 화를 낸다기보단 틱틱대면서 아주 약한 신경질을 부리는 정도였고, 목소리도 평소보다 아주 조금 커진 것에 불과했지만,

이것이 윤기와 내가 지난 몇 년간 싸우고, 내가 울고, 냉전하고, 그러다 둘 중 누가 먼저 사과하곤 하는 일련의 여정을 겪게 한 가장 큰 이유였다. 




요즘은 서로 적응이 잘 된 것인지 안 겪은지 꽤 오래되었지만.













지금 태형이도 내가 왜 화를 내고 목소리를 높이냐고 따진다면 되려 억울해 할지도 모른다.

워낙 따뜻하고 다정한 평소 목소리에서 살짝 차갑고 차분해진 거에 불과하고, 커지려는 목소리를 최대한 참고 조절하는 게 눈에 보였으니까.











 그래도, 다 아는 데 그래도..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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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출 울리자마자 뛰어왔어요ㅎㅎ 오늘도 역시나 기대이상의 글을 써주셔서ㅠ 감사해요 오이도둑 윤기로 마음이 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태형이도 좋아지고 있어서 남주가 누가 될지 궁금해졌어요!!! 작가님 호출 뜰때마다 후다닥가서 볼테니 계속 글 써주세요ㅎㅎㅎ
2개월 전  18:16 l 스크랩  신고   답글
독자2
안녕하세용 자까님 ! :) 김계란이에요 !!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화에 고백하는 사람이 나오는 건가요.. 진짜 제가 다 떨리네요 ㅎㅎㅎ휴ㅠㅠㅠㅠ 윤기야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아자아자!!!!! 사실은 자까님이 어떤 결말을 내시던 좋아하면서 볼 자신 있으니 기다리고 있을게요(з´⌣`ε)
2개월 전  19:35 l 스크랩  신고   답글
독자3
융기융이애옹ㅎ 작가님 글을 보면 작가님이 점점 궁금해져요. 실제로 글을 쓰시는 분인지 책을 많이 읽어서 글을 잘 쓰시는 건지, 편하게 읽기 좋으면서도 심오한 얘기도 나오고 단어 사용도 좋고 글에 신경쓰시는게 보여요! 오늘도 잘읽고 갈게여ㅎㅎㅎ
2개월 전  23:27 l 스크랩  신고   답글
비회원230.161
민하리입니다!! 제가 알고 있던 천일홍의 꽃말은 여기에 적힌 거랑 다른 거였는데 매혹이라는 꽃말도 있었네요 ㅎㅎㅎㅎ 여주랑 잘 어울리면서도 조금은 어색한 꽃말인 것 같아요. 여주가 워낙 순수해서....ㅎㅎ 여주를 잡은 것은 태형이었군요! 여주에게는 마냥 강아지 같았던 태형이 이번 편을 통해 아기 호랑이로 인식이 된 걸까요?! 신경쓰인다는 말이 좋은 쪽이었으면...!! 항상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모바일
2개월 전  0:10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비회원236.17
남주가 태형이랑 가까워지는것 같은데 맞나요??
아 정국이도 성공했으면 하는데ㅠㅠ 정국이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모바일
2개월 전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독자4
무밍무밍입니다~~정말 울고 싶지않은 상황에서 눈물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알기에,,,눈물참는 모습이 공감도 되고ㅠㅠㅜ태형이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눈치챈것같아서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해지는데요!!하지만 지민이 태형이를 이은 마지막 라스트팡 꾹이에 대한 걱정을 보면 역시 대깨꾹인가 싶고ㅎㅎㅎ그렇게 갑자기 소식 들었을때 가슴철렁하는 순간 오히려 소중함과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느낄수도 있는것같아요! 평소에 더 잘해줄껄, 뭐든 좋으니 무사하기만했으면 등등의 생각들이 들면서요..! 점점 서로의 감정들이 드러나는것 같아서 읽으면서 두근두근합니닷ㅎㅎ자까님도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항상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구 감기조심하세요☺️💕
2개월 전  1:23 l 스크랩  신고   답글
비회원203.197
반반무마니예요!! ㅜㅠ 태형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마움을 느꼈다는 지민이가 안타깝고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지민이와 태형이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해져요! 이와중에 오이도둑과 석진이는 귀엽게도 얌전히 기다리네요
2개월 전  22:53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비회원203.197
반반무마니입니다 ㅜ잘못눌려서 댓글올려졌어여ㅜㅜ천일홍 꽃다발을 준비하는 정국이보고 미소가 나오네요 :) 암튼 좋아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눈물부터 난다는 여주나 그걸 보고 함께 눈물짓는 태형이나 너무 이쁘고 잘어울려요! 다음편에 고백자가 누구인지 정말 기대되용 기다릴께요 작가님!
2개월 전  22:58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비회원84.199
아기여우 입니다
그 누구도 상처 받지 말길ᆢ
만일 받더라도 조금만 아파하길 ᆢ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ᆢ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모바일
2개월 전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독자5
아 세상에 진짜 .. 애들이 다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머 그렇네요... 이번 화는 약간 좀 먹먹한 느낌이 있는 그런 화인 것 가탕여ㅠㅠㅠ 맴찢이야 광광 모바일
2개월 전  18:16 l 스크랩  신고   답글
독자6
망개야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린 글 지금 정주행 시작하려구요!!!! 제때 못 달려서 슬프지만 한 번에 읽을 수 있단 것에 기뻐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17일 전  22:18 l 스크랩  신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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