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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죄악





서막_그 세 번째 장






W.하얀연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는 이미, 궁 안에 살아 숨 쉬는 것은 태형 혼자였다.




선한 것은 악함을 이용할 줄 알았고, 악함은 그런 선함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신은 그런 이상관계를...

-죄악의 근본_죄악의 이상관계 고서 中 발췌












“마음에 드는가? 내, 너를 위해 친히 직접 움직였다.”
정국은 주제에 칭찬을 바랐던 것인지 뿌듯하게 웃음을 걸치며 태형에게 말을 건내었다.
궁 앞은 참혹 그 이상이었다. 
가만히 죽임을 당한 이가 모두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태형은 한번도 본 적이 없던 참혹함에 토기가 올라왔다. 
평생에 볼 피를 모두 본 듯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을 죽인 정국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태평성대를 이뤄주신다 하질 않았습니까..”
처음이었다. 이렇게 온몸이 뜨거울 정도로 화가 난 것은 태형은 타고난 기질이 화가 없는 기질이었다.
“?너의 바람대로 모ㄷ..”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저 표정에
“이것이!!!제가 바란 태평성대 (太平聖代)라고 생각하십니까!!”
“...”
감정이 하나 없어 보이는 저 태도에

[방탄소년단] 7대 죄악 서막_그 세번째 장 | 인스티즈

“마음에 드는가? 내, 너를 위해 친히 직접 움직였다.”
정국은 주제에 칭찬을 바랐던 것인지 뿌듯하게 웃음을 걸치며 태형에게 말을 건내었다.
궁 앞은 참혹 그 이상이었다. 
가만히 죽임을 당한 이가 모두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태형은 한번도 본 적이 없던 참혹함에 토기가 올라왔다. 
평생에 볼 피를 모두 본 듯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을 죽인 정국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태평성대를 이뤄주신다 하질 않았습니까..”
처음이었다. 이렇게 온몸이 뜨거울 정도로 화가 난 것은 태형은 타고난 기질이 화가 없는 기질이었다.
“?너의 바람대로 모ㄷ..”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저 표정에
“이것이!!!제가 바란 태평성대 (太平聖代)라고 생각하십니까!!”
“...”
감정이 하나 없어 보이는 저 태도에

[방탄소년단] 7대 죄악 서막_그 세번째 장 | 인스티즈

“마음에 드는가? 내, 너를 위해 친히 직접 움직였다.”
정국은 주제에 칭찬을 바랐던 것인지 뿌듯하게 웃음을 걸치며 태형에게 말을 건내었다.
궁 앞은 참혹 그 이상이었다. 
가만히 죽임을 당한 이가 모두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태형은 한번도 본 적이 없던 참혹함에 토기가 올라왔다. 
평생에 볼 피를 모두 본 듯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을 죽인 정국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태평성대를 이뤄주신다 하질 않았습니까..”
처음이었다. 이렇게 온몸이 뜨거울 정도로 화가 난 것은 태형은 타고난 기질이 화가 없는 기질이었다.
“?너의 바람대로 모ㄷ..”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저 표정에
“이것이!!!제가 바란 태평성대 (太平聖代)라고 생각하십니까!!”
“...”
감정이 하나 없어 보이는 저 태도에

[방탄소년단] 7대 죄악 서막_그 세번째 장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저들 모두 제 신하입니다!! 제 백성이란 말입니다!!”
“저것들이 신하라고 생각하느냐?”
자신과 지금껏 함께 해준 신하들의 시체에
“백성의 평안을 바랐고, 화친을 바랐습니다!!”
“그래, 화친을 친히 보여주질 않았느냐.”
그리고 그들의 죽어나갈 때의 자신의 행동에
“화친이 죽음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 법도 란 말입니까!!
“난 이리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구나.”
태형의 감정에 분노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분노라는 것은 잠시 추스리려 해도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는 감정이었다.
“어리고, 외로운 저의 곁을 지켜주던 이들이란 말입니다...”
악에 받쳐 고함을 지르던 태형은 자신의 앞에 찢겨있는 자신의 호위무사를 보았다.
“미안하다..정말... 이 어리석은 나의 곁을 지키다가..갔구나.흐으..하...”
자신의 호위무사 였던 호석을 껴안으며 눈물을 떨구었다.


호석은 태형의 하나뿐인 벗이자, 자신의 곁을 지켜주던 이였다.
자신의 하찮은 고민 까지 들어주고, 같이 고민을 해준
진정한 충신이었고, 단 한나뿐인 벗이었다.  



“넌 어리석지 않다. 영리했지.”
태형은 호석의 시체를 조심히 내려놓았고 비틀거리며 정국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냥..제 목숨도 앗아가 주십시오.”
“...”
“백성하나 지키지 못한 주군이 무슨..”
잠에 들어 이들의 비명소리 조차 듣지 못했다. 
이들은 처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을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꿈이 너무나도 달콤하여 깨기 싫다는 생각도 하였다. 
참으로 자신이 한심할 수 없었다.
그것에 반하여 정국은 태형이 화를 내는 까닭을 알지 못했다. 
그가 원하는 태평성대 (太平聖代) 를 위하여 그의 옆으로 가기 위해, 
본디 태형의 옆에 있던 모든 이를 죽이고 그 과정에 있어서, 
정국은 그간 채우지 못했던 피의 힘을 얻었다. 이로써 가뭄을 멈출 수 있는 힘 또한  좀 더 얻게 된 셈이었다.
태형은 새벽부터 본 가히 충격적이고 처참 관경을 두고 자신의 모자람을 탓하였다. 
내가 저 자를 뭐를 믿고 따른다고 하였을까 어젯밤으로 돌아간다며 내가 기필코 먼저 저 자의 목을 벨 것이라고.
이 모두가 거짓이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함이었다.”
애석하게도
“분명히 나와 약조를 하였을 텐데 말이야.”
이 모든 것 이 뼈아픈 진실이었고       
“태평성대 (太平聖代)를 이루어 달라고,”
태형의 눈과 색은 온갖 악들이 가득 들어차있는, 
분노와 절망의 눈이었고 그는 정국이 바란 바였다. 
그리고 태형의 아름다운 색 또한 분노로 가득 차있어 더 밝게 빛이 나고 있었다. 
“그런데 너의 지금 표정, 행동 감정 하나하나가”
절망에 가득 차있는 그의 곁으로 이번에는 정국이 다가갔다.
“마음에 들지 않아.”
“...”
태형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을 저 아래에 있는 자신의 신하들처럼 죽여주기를 바랄뿐이었다.
어쩌면 그들보다 더 잔인하고, 잔혹하게 죽여주기를 바랐다.
나는 힘이 없는 이 나라의 허울 뿐인 왕이다. 
내 곁을 지켜주던 이들 마저 지키지 못했다.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차라리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금이 너무나 두려웠다.
그러나 정국은 태형과는 생각이 달랐다.  
“어째서? 분명 원하던 것이었는데”
또한 태형에게 느끼는 연민이라는 감정과 알 수 없는 새로운 감정이 
파도 처럼 빠르게 본래의 감정들을 잠식 시켰고,   
태형이 울지 않기를 바라는 자신의 행동 또한 탐탁치 않았다. 
“그 연유(緣由)가 궁금하느냐?”



!!! 



또 다른 이의 등장이었다.
빛이 나는 날개를 뒤흔들며 등장한 그는 죽은 호석을 바라보며 내려왔고,
“어째서 내가 내린 그 간의 축복들을”
태형은 그만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지민은 그런 태형 앞에 있는 호석을 바라보며 말했다.  
정국은 서둘러 정신을 잃은 그를 받아 들었다. 
지민은 그런 정국을 고깝다는 듯이 노려보았다.
“감히 너 따위의 하급 마물(魔物)이”
“닥쳐라”
“내 축복을 모두 잘라 놓은 것이지?
“다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기분이 아주”
“그게 무슨 축복”
“뭐 같은데?”
지민은 그 말을 하며 차갑게 미소를 지었고 
그를 보며 정국은 당장이라도 자신이 들고 있던 창으로 그 심장을 꿰뚫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의 품속에 정신을 잃은 태형을 보며 이를 악 다물었다.
이는 사도의 힘이다. 고통을 치유하여 잠시 회복기간을 두어 인간을 평화와 안정의 축복을 내리는. 
“이 순간에도 그 인간이 그렇게 중요하나?” 
지민은 지금 이 상황이 화가 나면서도 정국의 태도를 보아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퍽, 웃기지 않을 수 가없었다. 감정이라고는 악함 밖에 모르는 마물이 작은 인간에게 품은 다른 감정이라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계약일 뿐이라고? 과연?”
“...”
“계약을 맺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
정국은 사실 태형이 원하는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루고도 남는 하루라는 시간이 있었다.
“목숨을 앗아가고”
“...”
그 힘 또한 계약자인, 태형과의 입맞춤으로 가득 채워 있었다. 
“그의 모든 것을 가져 맛보는 것이”
“...”



맛을 본다라는 의미는 인간을 최고의 악으로 이끌어 
최후에는 인간이 그 악에 받쳐 자멸을 하는 것임을 정국과 지민은 알고있었고,
까무룩 정신을 잃은 태형만이 모르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국이 이렇게나 망설이고 있었다는 것은


“..너네들 일이잖아?”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냐.”
정국 안에 도사리고 있는 다른 감정이 있다는 것이었고,
“알고 있을 텐데, 난 직접 듣고 싶다는 걸.”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교만이 선함을 앞에 두고 자신도 몰랐던 것을 인정하는 것이 영 수치스러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저 인간의 색이 참 영롱하지? 탐날 정도로”


아, 


정국은 뒤늦게 생각했다.
“만들기에 힘들지는 않았어.”
품에 안긴 태형을 바라보았다. 그 색은 역시 영롱하고 탐스러운 색이었다.
그렇기에 모든 악들이 탐내하였고, 자신 또한 꼭 가지고 싶어 안달이었다.


“기질과 모든 것이 선한 인간이었거든.” 
그리고 정국은 태형을 조심스레 안아 들고는 다시 태형의 침소에 뉘였다.
“그리고 애민정신이 뛰어난 자라 더 닦았더니”
태형의 얼굴을 보아하니 호석을 안고 있었던 터라 피가 얼굴에 묻어있었다. 
피와는 썩 어울리지  않다. 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빛나더라고, 그러는 인간을 찾기 쉽지 않은데‘
그러고는 태형의 얼굴을 쓱 닦아 주었다.
“어때 마음에 들어? 너를 위한”



그래, 어쩐지 너무 자신이 바라던 상황들의 연속이었다. 
아주 작지만 영롱히 빛이 나던 태월을 더럽히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어야 했고, 그 중 태월만 자신이 가지지 못했기에 더욱 더 태월에 갈망하였다.
그리고 딱 그 시점에서 태월 관리 선함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누군가가 바랐다는 듯이, 
정국은 그 선함이 결국 분에 넘치는 축복을 선사함에 있어 자멸한 줄로만 알고 있었다. 
선함은 한 나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주는 축복이 정해져 있었고, 그를 관리하는 것은 인간의 관할이었다.
또한 악함의 감정과 절망도 인간과 나라에게 주어진 정도가 분명 정해져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뛰어난 능력으로 정도 따위 지키지 않았다. 그렇기에 축복을 내린 선함, 
사도가 죽은 줄만 알고 있었다. 신의 말을 거역할 시, 죽음으로 댓가를 치르는 사도 (使徒)들 때문에  


“제물(祭物)이. 아, 미끼라고 해야 하나”
크하하하하하
이 모든것은 천하의 교만을 잡아 들이기 위한 지민과 신의 모략임에 틀림없었다.
지민은 그 말을 끝으로 미친 듯이 웃었으며, 그에 반하여 정국의 표정은 다시 본디 악함이 가득했던 얼굴로 바뀌었다. 
“신이 시키더냐?”
“아니? 그냥 내 것을 탐내려 하기에”
지민의 그말은 정국을 더 자극시키에 제격이었다. 
신의 명 없이 감히 7죄악의 시초인 교만을 헤하려 하다니
정국은 자존심이 산산 조각나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지민의 말은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신의 명으로 정국을 꼬드기려 한것은 맞으나,
그에게도 생겨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 생겼고, 그 소중한것을 지키려다 그만
축복의 힘이 과다했다는 것을 신이 알게되어 자리를 비운 것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일의 배후는 관장하는 신이었다. 
태초에 교만이 없었다면, 다른 죄악들이 눈을 뜨지 않았을 것이고, 자신이 바라는 데로
아름답게 이끌어 갔을 테니, 정국을 꼬드기려면 선함이 굴림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했다.
눈치가 빠른 지민은 중간에 알아 차렸지만, 정국이 자신의 축복을 감히 건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지 
조용히 신의 명을 받잡았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예상을 시원하게 빗나가는 정국이었고, 그에 화가 난것 또한 사실이었다.

“그럼 신의 관할이 아니고”
“더러운 마물(魔物)하나가 주제도 모르고 말이야”
지민의 말은 정국을 자극시키려는 것도 있었지만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었다.
“지금 너를 죽이면 되겠군.”
지민에게로 창을 들고 어둡고 어두운 검은 날개를 펄럭이며 빠르게 날아갔다. 그러나 지민은 그보다 한발 더 빨랐다. 

!!!

위로 솟아오르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어 축 쳐져있는 태형의 목을 움켜쥐었다.
“이 인간에게 주었던 축복을 앗아갔으니”
“..!!”
신을 따르고 선함의 존재인 사도(使徒)들은 인간을 해(害)할 수 없다. 그럼에도 지민은 태형을 해(害)하려 하고 있었다.
“이 인간은 필요가 없구나.”
“..윽”
정신을 잃었던 태형은 갑자기 목에 가해지는 압력에 번쩍하고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는 지민의 손을 손톱으로 파고들었다.
인간이 자신을 위해 선함을 해하여  흘리는 피는 축복의 맹세를 뜻하며
“이 보거라 네게 죽여 달라 간청하던 인간은 살고 싶어 발악을 하는구나.”
자신이 수호하는 나라와 인간의 평안을 뜻한다.
그러나 지민은 피가 흐르고 있지 않았다.
그 뜻은 진정으로 태형의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를 눈치챈 정국은 재빨리 태형에게로 가려 했으나
가까이 다가갈 수 록 가해지는 압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보고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하하하
한심하기 짝이 없군

[방탄소년단] 7대 죄악 서막_그 세번째 장 | 인스티즈

“저 멈추는 것 좀 보게 저게 무슨 악이라고”

“그 인간은 죽여도 내가 죽인다. 계약의 관계에 있는 인간이야.”
하고 정국이 말하고 난 뒤 바로 압력을 더해가는 지민이었다.

“끄..윽”
“하지만 나는 이런 더러운 것의 죽음 따위는 관심이 없어서”

그대로 지민은 정국에게 축 늘어진 태형을 집어던졌고, 정국은 급히 태형을 받아들었다.
지민의 귀에는 감히 자신의 창조물을 해하려한다는 것에 노한 신의 악에 받친 소리가 울렸다.







“다시는 축복을 바라지 말거라.”
사도(使徒)가 아니다, 저건 태형을 보는 자신의 눈과 비슷했다.
“악이고 뭐고 더러운 모두를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 이니.”
명령이었다. 하늘로 복귀하라는 그것의 연유는 분명 태형을 해(害)하려 했음이었다.
악함을 상징하는 정국보다 더 차가운 표정으로 정국과 그 품안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태형을 노려보며 말했고,
곧 다시 태형에게로 오롯이 차갑고 시린 시선을 주었다.













저 아이가 이 나라의 축복이었거늘 참 어리석은 군주임에 틀림없었다.  

속으로는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있던 호석을, 그리고 진정으로 인간을 위해 우러나와야 하는 자신의 피가 
안나왔다는 것을 깊게 생각하며 신의 곁으로 떠나는 지민이었다.
그러고는 하늘에서 어떤 빛이 나는 것이 어둠에 감싸 추락하는 것이 목격 되었고, 
그것은















[방탄소년단] 7대 죄악 서막_그 세번째 장 | 인스티즈


새로운 악의 탄생이었다.






















안녕하세요!! 하얀연입니다!!
시험기간이라..너무너무 늦게 찾아왔습니다ㅜㅜ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심지어 이번주에는 시험이 4과목이나 있었고 다음주에도 3과목이나 더 있답니다..
하하하핳하 가끔 7대 죄악을 올리지 못하는 날에는 전과 같이 단편이라도 들고오겠습니다!!
(비록 ㅂㄹㄱ에서 연재했던것이지만..)
이런 하찮은 제글을 읽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조회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ㅠㅠ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ㅠㅠ
다음편에서 꼭! 만나요!!
보라합니다!!
(마마 카메라 연습좀 더 하고오자^^오늘은 안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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