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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Down 14
부제: 설거지















#걸리기만_해





순영씨의 북극곰 일대기와 나무의 일기 덕에
탕비실에서 종이컵을 쓰는 횟수가 부쩍 줄었다.
덕분에 부득이하게 종이컵을 쓰기도 매우 껄끄럽게 됐다는 거였다.


뿌듯한 순영씨와 놀릴 사람이 없어 심심하다는 지훈씨는
새로운 놀림 거리를 찾기 시작했는데,








"봐봐. 누가 호두 잔을 맨날 쓴다니까? 심지어 안 씻어 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x월 x일 오전 11시 28분. 날씨 맑음. 호두의 일기."







바로 호두의 일기였다.

후... 그놈의 호두.

이게 다 윤정한 때문이야.










"저기요. 전 00입니다만?"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봐봐. 누가 호두 잔을 맨날 쓴다니까? 심지어 안 씻어 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x월 x일 오전 11시 28분. 날씨 맑음. 호두의 일기."







바로 호두의 일기였다.

후... 그놈의 호두.

이게 다 윤정한 때문이야.










"저기요. 전 00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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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누가 호두 잔을 맨날 쓴다니까? 심지어 안 씻어 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x월 x일 오전 11시 28분. 날씨 맑음. 호두의 일기."







바로 호두의 일기였다.

후... 그놈의 호두.

이게 다 윤정한 때문이야.










"저기요. 전 00입니다만?"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탕비실에 들어왔어요."



"하...."



"그런데, 누가 제 잔으로 뭔가를 마셔놓고 설거지도 안 해놓고 튄 거 아니겠어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저는 그 새끼를 잡아서 죽일 거예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그런데, 누가 제 잔으로 뭔가를 마셔놓고 설거지도 안 해놓고 튄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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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새끼를 잡아서 죽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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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가 제 잔으로 뭔가를 마셔놓고 설거지도 안 해놓고 튄 거 아니겠어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저는 그 새끼를 잡아서 죽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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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태까지 했던 삐약이와 북극곰들도 딱히 동심은 아니었어. 제 이름은 네네예요!"








알겠으니까 좀 꺼져요, 제발.












#건의사항





바로 사장실로 올라갔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사장님이 으레 그렇듯 해사한 얼굴로 날 맞이해주었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일단 앉으세요."



"사장님, 저희 탕비실에도 CCTV 하나 다는 거 어떠세요?"



"네. 그게 신경쓰여 일의 능률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냥 편하게 잡으세요. 잡고 데려오시면 혼내드리겠습니다."



"후... 사장님. 결혼하자고 돌려말하시면 곤란합니다."



"장난 그쯤 하시고, 어서 가서 범인 잡으시죠."








아, 아쉽다. 다 넘어온건데.


아무튼 걸려봐.
20분간 지옥을 경험하게 해주지.










#딱_걸렸네




사장님께서 찬이씨께 잘 말씀드린 덕분에 탕비실 안에서 잠복할 수 있게 되었다.
탕비실 열린 문으로 호두 찾는 윤정한씨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아예 라커 안으로 숨어버렸다.



라커의 좁은 틈 사이로 탕비실 문이 열리는 것이 보였다.
곧 윤정한씨가 들어오며 가벼운 콧노래를 부르는 거였다.
어쩜, 사람이 항상 밝으실까...
저러기도 힘든데..




순간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설마, 하는 마음에 라커 문을 열고 나가니 내 커피잔을 들고 있는 윤정한씨와 마주쳤다.







".....뭐해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장난 그쯤 하시고, 어서 가서 범인 잡으시죠."








아, 아쉽다. 다 넘어온건데.


아무튼 걸려봐.
20분간 지옥을 경험하게 해주지.










#딱_걸렸네




사장님께서 찬이씨께 잘 말씀드린 덕분에 탕비실 안에서 잠복할 수 있게 되었다.
탕비실 열린 문으로 호두 찾는 윤정한씨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아예 라커 안으로 숨어버렸다.



라커의 좁은 틈 사이로 탕비실 문이 열리는 것이 보였다.
곧 윤정한씨가 들어오며 가벼운 콧노래를 부르는 거였다.
어쩜, 사람이 항상 밝으실까...
저러기도 힘든데..




순간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설마, 하는 마음에 라커 문을 열고 나가니 내 커피잔을 들고 있는 윤정한씨와 마주쳤다.







".....뭐해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장난 그쯤 하시고, 어서 가서 범인 잡으시죠."








아, 아쉽다. 다 넘어온건데.


아무튼 걸려봐.
20분간 지옥을 경험하게 해주지.










#딱_걸렸네




사장님께서 찬이씨께 잘 말씀드린 덕분에 탕비실 안에서 잠복할 수 있게 되었다.
탕비실 열린 문으로 호두 찾는 윤정한씨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아예 라커 안으로 숨어버렸다.



라커의 좁은 틈 사이로 탕비실 문이 열리는 것이 보였다.
곧 윤정한씨가 들어오며 가벼운 콧노래를 부르는 거였다.
어쩜, 사람이 항상 밝으실까...
저러기도 힘든데..




순간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설마, 하는 마음에 라커 문을 열고 나가니 내 커피잔을 들고 있는 윤정한씨와 마주쳤다.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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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딱 걸렸어, 나랑 갈 데 있어요."



"어디? 카페? 휴게실? 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잔말 말고 따라오시죠."







윤정한씨 팔뚝 잡고 그대로 사장실로 올라갔다.
넌 끝났다.









#걱정



사장님이 정한씨에게 20분간 로비에 손들고 서 있으라고 명했다.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최승철 너는 후회하게 될 거야."



"사장님 건들지 마세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어디? 카페? 휴게실? 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잔말 말고 따라오시죠."







윤정한씨 팔뚝 잡고 그대로 사장실로 올라갔다.
넌 끝났다.









#걱정



사장님이 정한씨에게 20분간 로비에 손들고 서 있으라고 명했다.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최승철 너는 후회하게 될 거야."



"사장님 건들지 마세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어디? 카페? 휴게실? 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잔말 말고 따라오시죠."







윤정한씨 팔뚝 잡고 그대로 사장실로 올라갔다.
넌 끝났다.









#걱정



사장님이 정한씨에게 20분간 로비에 손들고 서 있으라고 명했다.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최승철 너는 후회하게 될 거야."



"사장님 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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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다 너가 커피를 너무 자주 마셔서 그런 거 아니야."



"그거랑 뭔 상관이에요."



"너가 커피를 자주 먹으니까 잠을 늦게 자잖아. 그래서 내가 네 커피잔 싱크대에 넣어 놓았어."




"잘했다는 거예요?"



[세븐틴] Touch Down 14 | 인스티즈

"걱정된다는 거지. 잠 못자면 피곤하잖아. 너 지금도 다크서클,"



"그만, 그만. 줄일 테니까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안 자는 건 다 윤정한씨 때문인데...
왜 너만 몰라...














***
호두러버 정한이와 정한뻬고 다 좋은(? 호두의 앙숙 관계를 중심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 승철이 너무 멋진데요...
큰일이네요... 우리 총리...



보시다시피 터치다운 아이들의 캐릭터가 너무 잘 뽑혀서(자랑)
이야기를 길게 끌고 가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예쁜 아이들 가지고 단편 쓰는 건 매우 불편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전 천천히 재밌게 풀어나갈 생각이니
그대들도 천천히 조금씩 같이 걸읍시다!^0^/




암호닉입니다!


워후, 유한성, 세봉봉이, 한콩, 오솔, 뿌랑둥이, 쿠조, 후아유, 팽이팽이, 당근먹는꿀벌,
문홀리, 뽀집사, 호시탐탐, 나나, 뾰짝, 소매자락, 아몬드봉봉, 메뚝, 코코몽, 이슬, 
지도리, 도도, 숮아, 뿌이뿌이뿌, 白日夢, 시옷, 하늘빛, 필소,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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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5년 전
독자1
선댓 후 감상하겠습니다!!!!!!!!!!!!! 자까님!!!!!!!!!!! 즐거운 저녁이에욤!!!!!!!!!!
5년 전
소세지빵
네!!! 아주 즐거운 저녁입니다!!!!!!
5년 전
독자2
어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능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전 왤케 정한이가 호두라고 부르는 게 왤케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너라고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정한이가 좋은걸로...! 정한이 매력적이에요8ㅁ8 능글거리는 거 최고야8ㅁ8
5년 전
독자3
뿌랑둥이입니다!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극곰일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저 동화아닌 동화 시작하는 권순영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최승철...당신...진짜...위험해..내 심장 멈추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하는거 좋은데...그거 다 여주 꿈에 들어갈려고 수작부리는거잖아... 결국 정한이도 로비에서 손들고 서있는 수치플을 겪게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손들고 서 있는 벌...최대 벌칙자..권순영 윤정한 예상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세봉이들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븐틴 하는 삶...매우 행복한 삶...가치 있는 삶....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5년 전
소세지빵
저도 그 예상에 한 표 던집니다. 아마 최다 벌칙자는 둘일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요즘 독방에 올라오는 궁예들 보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8ㅁ8 사실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해바라기 든 아이들 꽃을 든 남자... 후... 너무 잘생겼습니다8ㅁ8
5년 전
독자4
진짜 애들 얼굴 너무 열일해서 큰일이에요...안 그래도 열심히 사는 아이들인데...이렇게 나날이 더 발전하면...우리의 심장은...어흑...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숨이 차게 합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분위기의 사진이 올라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남조선 최고의 재간둥이 아이돌...진짜 아이돌 최소 2회차 인생 사는 듯한 애들...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애들이 팬들에게 해주는 말이나 행동들이 아주 출구따위는 만들지도 못하게 합니다... 정한이는 그래도 뻔뻔하게(?) 수치플을 잘 이겨낼 것 같은데...우리 순영이.... 햄찌무룩 해져서 벌 서고 있을 상상하다가..죽었다가 방금 다시 살아났습니다...아무튼 세봉이들도 최고 작가님도 최고에요...사랑합니다...

5년 전
독자5
메뚝입니다! 아 진짜 윤정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니,,,,,,, 이거 청혼아니냐고,,,,,,,어디든 신혼여행각?ㅠㅠ 아 터치다운 클낫다 남주후보 넘많은데여,,,,,,,; 승철이도 대박인데 아휴......ㅜ 순영이지훈이 애들 놀리는맛에 회사 다니냐고 ㅣ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너무귀엽다 둘이,,,,,,, 흑 여주별명 호두인거 약간신의한수 넘찰떡이고 넘귀여워요 그걸 윤정한이 지은게킬포ㅠ 저 빨리 취직하러갈게요
5년 전
독자6
작가님 안녕하세여!!! 뽀집사에여~~ 오늘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 일대기랑 나무의 일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랑 지훈이 케미 너무 오예 입니다..💕 진짜 아주 그냥 둘이 죽이 척척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흑.. 최승철 너어... 승행설.. 사장님 신고 할거에여 혼인 신고..😏 거절은 거절합니다!🤨 이제 여주는 호두로 통하고.. 솔직히 호두 잔 누가 그랬는지 예상 갔는데... 역시나 범인은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한이 수작은 진짜 자연스러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하니도 로비에서 손 들고 있기... 완전 수치플 이었을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작ㄱㅏ님 글 보면서 혐생을 버팁니다..💖 단편 말고 장편으로 오래 오래 해주시면 저야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굿밤 되세욤❣😍
5년 전
독자8
오솔입니다 안되겠어요. 최승철이랑 결혼하고 죽어야겠네요. 후
걱정을 가장했지만 결국엔 잘 때 호두 괴롭히기인 우리 정한이 언제 철 들죠...? 근데 또 승철이가 손 들고 있으라니꺼 다들 손 들고 있기는 하네욬ㅋㅋㅋㅋㅋ 사장이 사장이 아닌데 이럴 때는 또 사장이 사장이군요!
지훈이 순영이 좀 많이 귀엽네요. 저런 얘기하면서 동심 논하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동심인지 등심인지 원,,,

5년 전
독자9
뽀삐입니다! 아 우리 장난꾸러기들 귀엽게 보다가 예고도 없이 사장님한테 치여버렸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사장님이 저러죠ㅠㅠㅠㅠㅠ 진짜 이 캐릭터들로 작가님 글 오래 보게되면 진짜 글이 올라오는 날은 매일 심장 좀 더 챙갸서 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0
1996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새벽에 정주행했습니당ㅠㅠㅠㅠ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입체적이고 너무 다 사랑스럽고ㅠㅠㅠ주제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진짜 저기 회사에 입사할수는 없나요 ???ㅠㅜㅜㅠㅠ신알신 신청하고갈게요 !!
5년 전
비회원230.134
시옷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5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 진짜 꿀밤 한대 때려주고싶은 얄미움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철이는 오늘도 설레는...승철아 나랑 결혼하자(?)
5년 전
독자12
총리님...ㅠㅁㅠ 너무 설레요 여주 주접부리는거 세상 데일 귀엽구ㅠㅠ 호두라고 애칭? 별명! 만들어서 부르는 정하니 최고 잘생기고 좋네용 윤정한이 호두 꿈억 나와서 뭘 하는지도 궁금하구 여러모로 잼ㄱㅆ는 화였어요!!!!♡♡
4년 전
독자13
정한이 얄밉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사람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4
승철아ㅠㅠ 너무 다정하고 밝은 지훈이 넘 귀여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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