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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전화하고.]






[알았어.]







[간 김에 할머니 일도 좀 도와드려.]








[아 알았다니깐.]








…내가 애도 아니고.







그리고는 전화를 끊음과 동시에

사촌동생과 함께 버스를 탔다.








대학교 방학을 맞아무료해진 일상에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 박혀있는 저를 보며


엄마가 제 등짝을 때리고는

한심하다며 저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차라리 그럴거면

잠깐 시골에 갔다 오지 그래."







…할머니한테 엄마가 연락해 둘 테니깐.









집에만 있을 바에는 공기 맑은 시골에서

당분간 지내라는 것이었다.



저 또한 그것이 낫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침대로 가서 몸을 뉘이자

엄마가 저를 보며 말했다.







"이참에 재민이도 데려가.

할머니가 엄청 보고 싶어 하시더라."







"알았어."








*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진짜 오랜만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시골의 풍경에

정말 그리웠다며 저에게 말을 거는 사촌동생의 모습에

무심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근데 뭐 이리 많이 챙겨왔냐.

…그냥 며칠 지냈다 오는 건데."







별안간 동생이 들고있는 상자와

비닐봉지가 눈에 띄어서는 그에게 묻자


"아 이거?"라며 이윽고 상자를 여는 동생이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너 여기서도 장사할려고 작정했냐?"






눈에 보이는 마카롱에 혀를 차고는

재민이에게 핀잔을 주자


"할머니도 맛보게 해드려야지."라며

살포시 미소 짓는 동생이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맞다, 나 탕후루 만들 건데

누나도 같이 먹어."







"탕후루가 뭔데."








-왜, 그 과일사탕 있잖아.

-아.







"괜찮으면 가게 신메뉴로 출시하려고."








"…열심히 산다 너도."







이윽고 버스에서 내린 뒤

시선을 옮겨시골의 풍경을바라보았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눈 앞에 펼쳐진 그리웠던 풍경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며 발걸음을 옮겼다.












15년 만에 찾아온 나의 고향.

이 맑은 곳에서 또 다른 추억이 생겨나길 바라며.



















BGM을 재생해주세요:)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할머니 나 왔어!!"








집마당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께 안기는 동생의 모습에 고개를 젓고는

저 또한 "저 왔어요."라며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으이구, 우리 손주들.

다 컸네 다 컸어."










아주 못 알아보겠네 그려.








그리고는 얼른 집으로 들라는 할머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뒤 집안으로 향했다.









*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냉장고를 뒤적거리는 동생에

"야."라며 그의 등짝을 치고는 주의를 주었다.


별안간재민이가 냉장고 안에서

무언가를 집더니 할머니께 묻더랬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할머니, 나 이 수박 써도 돼?"








그의 물음에


"그려그려, 할미가 썰어줄까?"라며 동생에게 묻자

이내 고개를 젓는 재민이의 눈이 반짝이는 것이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내가 사탕 만들어줄게."









…할머니도 한 번 먹어봐!








-야, 너 자꾸 할머니한테 반말할래?

-으이구, 괜찮어.







저의 등을 아프지 않게 살짝 치고는

밥을 미리 차려놨다며 냉큼 오라는 할머니의 말에

허기짐을 이기지 못하고 금방 부엌으로 달려갔다.









*








식사를 마치고는

할머니께 도와드릴 것이 있냐고 묻자


그저 이곳에서 편히 쉬다가라는 할머니의 말에


"며칠동안 묵고 가는데 밥값은 해야죠!"라며

저 또한 개구지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뒷산에서 두릅 좀따올려?"






"두릅? 두릅이 뭐예요?"






저의 물음에 "나 알아!"라며

부엌에서 들리는 재민이의 큰 목소리에

저 또한 부엌에 가서는 그에게 앞장 서라며 말을 하자

이윽고 제게 사과를 하더랬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보다시피 내가 지금 이거 만드는 중이라…"







"뭐야."







"인터넷에 '두릅' 검색하면 나와."








…뒷산에 많이 널려있을걸?







그의 말에 탐탁지 않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내 집밖으로 나섰다.









*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그저 걸었을까.


뒤를 돌아보니 꽤 많이 올라온 듯

집이 조그마하게 보이더랬다.







이윽고 핸드폰을 들어 인터넷에 '두릅'을 검색하고는

화면에 뜨는 그것의 형태에 주위를 두리번 거린 뒤

이내 하나를 발견하고는 따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참고로 이것이 '두릅')







'톡'하고 꺾이는 것에 재미가 들려서는

어느새 손에 한 움큼 쥐어들고 있었다.








잠깐, 이거 어디에 담지.







그제서야 두릅을 담을 것을

챙겨오지 못했다는 생각에 잠시 자책하다가


별안간 저 멀리 바닥에 나뒹구는 포대자루를 발견해서는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






그 순간 제가 눈독 들이고 있는 포대자루를

발판마냥 밟고 서있는 낯선 이의 뒷모습에

발걸음이 멈췄다.











어떡하지.











몇 초간 망설이다 잠시 실례를 구한 뒤

자루를 빼내오자며 결심하고는 그에게로 향했다.








"…저,저기……."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는지

여전히 등지고 서있는 그의모습에


눈을 질끈 감고는 다시말문을 트려는 찰나,

별안간 낯선 이의 어깨가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좋은 곳으로 가야 해…."






"………"





울먹이며 알 수 없는 말을 해대는

남자의 모습에 의아해하고 있으면


어느새 그의 앞으로 보이는 것에

'아.'하고는 다시 말을 걸기가 망설여지더랬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우리 누렁이가 죽었어요……"






"네?"






이윽고 등을 진 채로

제게 말을 거는 남자에 놀라자


"우리 누렁이가……."라며

말을 반복한 뒤 또다시 울먹이는 남자였다.






"………"







아무래도 남자가 아끼는 애완견이 죽었나보다.라는 생각에

동질감이 들어서는 제 나름대로 그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








"저희 집도강아지 키우는데

걔가 가끔씩 집밖으로 뛰쳐나가서는

안 들어올 때가 있었거든요?"







실종됐다는 사실에도 절망스러운데…….

어떡해요, 진짜…….







애도를 표하자 별안간 쭈그리고 앉아서는

무덤 위를 쓰다듬는 남자였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우리 누렁이는

집밖을 나간 적이 없었을거예요."










사는 곳도 좁았는데

가는 길이라도 크게 마련해줘야죠….








"………"






계속해서 흐느끼는 그의 모습에

제가 할 일을 잊어버리고는

어느새 그의 등을 토닥이고 있더랬다.












몇 분 뒤 울음을 그친 남자가

제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근데 언제 이사오셨어요?"









처음보는 것 같은데….








"아, 여기 할머니댁이 있어서

며칠동안 지내려고 잠시 내려왔어요."








"아."







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이윽고 제 손에 들린 두릅을 보며 남자가 말했다.








"그거 너무 자라서못 먹어요."






"……네?"






그리고는 어딘가로 발걸음을 옮기더니

다시 제게로 와서는 자신이 따온 두릅을 보여주더랬다.







-딱 이 정도가 적당해요.

-아.







내가 딴 거는 먹기에 글렀네.






한참 손에 쥐고 있던 두릅을 땅에 떨구자

별안간 포대자루가 눈에 띄어서는 재빨리 챙겨들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제가 도와드릴까요?"








"네? 아,아뇨 괜찮아요"







저의 말에 사양하지 말라며 손사레를 치고는

제 손에 들린 포대자루를 낚아채더니

주변에 보이는 두릅들을 하나씩따기 시작했다.




"………"




어째서인지 저보다 더 신나 보이는 그의 모습에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더랬다.

















역시 시골 인심이란.










*







"감사합니다."







어느새 포대자루에 가득찬 두릅을 보며 흡족해하고는

그에게 감사를 표하자 별 거 아니라며 활짝 웃는 남자였다.







그렇게 함께 뒷산을 내려가는 도중에도

제게 이것저것 말을 걸어대는

남자의 친화력에 나름 감탄하고 있었다.











-다음에도 두릅 딸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몇 살이에요?

-저 스물 둘이요.





-아하.

-그쪽은요?






-전 스물 다섯.

-아하.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오고가는 대화에 어느새 뒷산에서 내려와서는

시간이 지체됐음을 알고는발걸음을 빨리했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여주씨."









여주씨 덕분에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아,아니에요."








저도 키우는 입장이라

태용씨 마음이 무엇보다 이해가 갔거든요.








저의 말에 미소를 짓고는

앞에 보이는 두 갈래 길에 멈춰선 그가

제게 인사를 건넸다.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빨리 가봐야겠어요."









좀 있으면 '6시 내 고향' 할 시간이거든요.








"…아, 네 살펴가세요."








"고마워요, 여주씨."라며

집에 가서 먼저 누렁이의 집을 정리해야겠다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이윽고 혼잣말을 하는 태용씨였다.








-차마 버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창고에 두기에는….







"………"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역시, 집에 그냥 두는 게 낫겠죠?"










…혹시 창고에 넣어뒀다가

깨지면 어떡해요.







"…네?"








살다살다 개집이 깨진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봐서인지

의아해하다 "아,네 뭐…하하."라며 머쓱하게 웃다가

살며시 그에게 물었다.









"근데 요즘엔 유리로 된 개집도 있어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지라

개집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아뇨, 어항이요."







"……에?"








멍한 표정의 저를 보며

"저 이제 진짜 가볼게요!"라며 제게 손을 흔들고는

황급히 달리는 그의 뒷모습에 그저그 자리에서있었다.


















…금붕어였어?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여주씨 밥 먹었어요?"





**




"다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또 놀러와요."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우리 집에서 감자 먹고 갈래요?"










*









"여주누나, 그 새 정든 거야?"




**




"어쩐지…수상하다했어."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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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여주누나랑 이씨 총각이 글쎄……."








*







"죽는다 나재민."





**






"당연히 또 놀러와야죠."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이곳에서의 추억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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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이태용] 시골 사는 이씨 총각 1화 | 인스티즈

...보시다시피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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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이와 함께하는 본격 귀염뽀짝 시골 힐링물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려요:) ♥



몇 부작이 될 지는 아직 감이 잘 안 오네요..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안녕!


암호닉 신청 환영합니다 ♥











첫글과 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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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무 기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브금도 왕귀욤ㅠㅠㅠㅠ
2개월 전  22:04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감쟈해요 독자님😆💕 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려요😘
2개월 전  1:07
비회원9.135
헉 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저기 어딘가요ㅠㅠ저도 저기 시골로 내려갈래요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 담편 기대할게요♥ 모바일
2개월 전  22:34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재토리현
같이 내려갑시다😭 귀염뽀짝한 캐릭터들이 많은 힐링 가득한 시골로!😆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려요 독자님😘💖
2개월 전  1:08
독자2
두릅남..기염뽀짝하드아..!!!!!!! 모바일
2개월 전  1:35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두릅두릅두~😆🎶 다음편에서 만나요 독자님🤗💟
2개월 전  1:09
비회원122.71
아닠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진짴ㅋㅋㅋ 너무 기대돼요ㅠㅠ 어떻게 이런 소재를 생각하셨는지 👍👍 모바일
2개월 전  4:02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재토리현
감쟈해요 독자님😆❤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툥이 식량일기 움짤이 눈에 띄어 생각난 소재랍니다🤗 좋아해주시니 감쟈드릴 따름이에용😢💕💕
2개월 전  1:10
비회원247.90
여러분 '재토리현' 입니다. 사실 제가 쓰기 차단에 걸려 일주일동안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의없는 댓글로 알린다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일주일 후 17일에 2화를 들고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답글 또한 일주일 후에 달아드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죄송, 또 죄송하고, 부족한 작품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17일에 만나요 여러분:)
2개월 전  9:58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독자3
파랑이에욧😆저 이씨 총각때문에 시골 환상 생겼습니다,,물론 시골이 없어 갈 수는 없지만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저런 총각이 있나 없나,,,(역시 이태용은 이태용)
누렁이 애도에 쪼매 맴 저렸는디 금붕어였다니,,
전 툥이가 귀여운게 조아요🥰💕

2개월 전  12:42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파랑]님 반가워요💙 저도 뭔가 시골에 가면 시골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평화로움에 대한 환상이 있달까요..?😉 저의 사심이 가득 담겨있는 소재이기도 하네요ㅎㅎ // 누렁이ㅋㅋㅋ 조그마한 금붕어를 위해 무덤도 크게 만들어주는 마음씨 좋고 귀여운 이씨 총각...너무 귀염뽀짝하네요😭❣ 그럼 [파랑]님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 편에서 만나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개월 전  1:13
독자4
와 우리 시골에도 이런 총각 있으면...브금이랑 내용이랑 상큼뽀짝 터져서 재밌게 읽었네용👍💚💚
2개월 전  4:56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귀엽고 순수한 툥이와 함께하는 시골생활기👨‍🌾 우리 함께 합시다😎💕💕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려요 독자님😘❣
2개월 전  1:16
독자5
안녕하세요 자까님!! 뽀집사에요!!! 뭔가 오랜만인 것 같아요ㅠㅠㅠ 흑흑 혐생에 치여 살다가 이렇게 늦게 들어 왔는데 자까님 알림이 똭!! 지금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진짜 이런 소재 들고 와주시면 저야 너무 오예입니다..!😁 진짜 저 이런 소재 보고 완전 좋아하고 요즘에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딱 자까님이 들고 와주셨네요! 이런걸 바로 데스티니라고 하는 건가요..?🙊앗 재민이도 나오는군요!! 역시 재민이가 나오는데 마카롱이 안나오면 섭하죠!! 오호.. 이 글은 그럼 재민이 사촌누나의 이야기군요! 흑흑 탕후루 맛있죠ㅠㅠㅠㅠㅠ 진짜 .. 꿀맛이랄까요..💕 따흐흑 꼬질이 태용이... 드디어 나왔네여ㅠㅠㅜㅜㅜ 진짜 전 작품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데 태용이 이즈 뭔들...❤ 진짜 순수 청년 이 단어가 딱 태용이를 향한 단어 같아여..ㅎㅎ 진짜 순수한 태용이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6시 내 고향 꼬박 꼬박 챙겨 보는 태용이 모습 생각 했는데 뭔가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6시 내 고향이 은근 재밌어요ㅎ 엌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누렁이가 강아진 줄 알았는데 뭔가 읽을때마다 뭔가 강아지는 아닌거 같기도..? 이러면서 읽었는데 금붕어라뇨.. 진짜 생각치도 못했어요ㅋㅋㅋㅋ 아니 1환데 벌써부터 이렇게 재밌기 있어요..? 진짜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진짜 순박한 태용이 보여주셔서 감쟈합니다🙇‍♀️ 진짜 자까님 저는 이 작품이 장편이었으면 좋겠지만 단편이겠죠...?? 진짜 꼬질뽀짝 태용이 오래 보고 싶슴다!! 흑흑 자까님 이번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언능 만나고 싶어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모바일
2개월 전  2:50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뽀집사]님 오랜만이에요😀💕 쓰기 차단이 풀려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소재는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그 툥이 식량일기 움짤을 보고는 딱-하고 생각해낸 소재랍니다ㅎㅎ 원래 툥이가 강아지를 만지는 움짤에서 '우리 잠시 쉴까요?'라는 문구가 나오길래 이 문구를 작품의 제목으로 하고 부제로 '시골 사는 이씨 총각' 이렇게 하려고 했다가 생각이 바뀌게 되어 이것이 이번 작품의 제목이 되었다는 TMI랍니다😄// 데스티니~~ 딱 타이밍 맞춰서 알맞은 소재로 찾아왔네요:) 사실 저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뻔뻔) // 뭔가 여러 작품에 재민이를 출연시키다 보니 재민이가 세계관을 연결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하하😁 그래서인지 마카롱 재민이에게 무엇보다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맛있는 탕후루도 만들고..즁말 귀염뽀짝하네요😆💕 // 나중에 '오늘, 회사 때려치우겠습니다' 이 작품의 번외편 또한 쓸 생각인데, 그 작품의 이팀장님과 이번 작품의 이씨 총각의 차이에, 그리고 서로 다른 모습들이 툥이라는 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들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매력적인 너란 남자... 알고보니 주먹밥 쿵야였어...⭐// 6시 내 고향ㅋㅋㅋ전에 할머니댁에서 지냈을 때 할머니랑 같이 보면서 자랐던 추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특히 6시 내 고향에서 음식 나올 때가 제일 좋았답니다 헤헤 ☺// 딱보면 강아지라는 느낌이 드는 누렁이라는 이름이 알고보니 금붕어의 이름이었다는..ㅋㅋㅋ 그런 조그마한 금붕어의 비해 가는 길이라도 크게 마련해주자며 거대한(?) 무덤을 만들어주는 귀염뽀짝한 이씨 총각이랍니다😉 // 원래는 상,중,하 세 편으로 계획했었는데 뭔가 딱 세 편으로 끝내기엔 저도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분량을 더 늘릴 생각이랍니다 근데 정말 쓰다보니 몇 부작이 될지 가늠이 잘 안돼요^~^ㅋㅋ 그냥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려요😘 // 그럼 [뽀집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편에서 만나 뵐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애정합니다😍 뿅💘💘
2개월 전  1:38
독자6
아 툥이 너무 귀엽고 벌써부터 설레고ㅋㅋㅋㅋ 재민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개월 전  1:31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저도 감쟈드려요 독자님😘💖 귀염뽀짝한 툥이와 재민이와 함께 시골의 특유의 정겨움과 힐링에 한 번 빠져봅시다😎 그럼 다음 편에서 만나요🤗💕 안녕!👋💝💝
2개월 전  1:40
비회원121.173
작가님!! 글 보면서 작가님의 정성에 감동 와구와구 먹었답니당 사진 같은 것들도 직접 만드신 건가요?!ㅠㅠㅠ 진짜 진짜 좋아요 소재도 엄청 좋고,, 태용이도 좋고,, 작가님도 좋아요,,
2개월 전  3:14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재토리현
좋아해주시니 감쟈드릴 따름입니다😢💖 전부터 이런 거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헤헤☺ 글 읽어주셔서 감쟈드리고 다음 편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애정합니다 독자님😘❣
2개월 전  1:43
독자7
안녕하세요 작가님!소록입니당! 앗 제가 너무 늦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17일에 오신다니요ㅠㅠ그간 푹 쉬고 오세욤!끄아아 이번 글은 진짜 신선하네용! 사실 입덕 전엔 태용이가 너무 강하게 생겨서 이런 모습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근데 입덕하고 보니 생각보다 너무 여리고 순박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요ㅠㅠ이번 글은 태용이의 그런 모습을 좀 더 볼 수 있는 그런 글이 될 것만 같아요오 아 글고 이번 글을 읽으면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볼 때의 그 편안함과 잔잔함이 펼쳐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그 영화를 무지 좋아하거든요ㅠㅠ그래서 최근에 원작 책도 구했답니당! 작가님의 이번 글이 그런 느낌이라 더 감사하네요. 참 저희 부모님도 취미로 주말농장을 하셔서 저도 두릅이 나름 친숙한 편이긴 한데요ㅋㅋㅋ이렇게 글에서 신선한 산나물을 보게 될 줄이야!진정한 농촌 힐링물이네용 꺄아 마자요..두릅은 딱 적당한 크기에 잘 따서 잘 데어야 맛있답니당 어릴 땐 맛도 없고 먹기 싫었는데 좀 크니깐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사실 그래도 아직은 도시의 음식..?이랄까요ㅋㅋㅋ그게 더 맛있긴합니당ㅋㅋ건강을 위해서 챙겨는 먹어야죠(아무말) 브금도 너무 평화롭고 좋아여ㅠㅠ시골까지 마카롱 들고 온 우리 마카롱 요정ㅠㅠ재민이가 브이앱에서 탕후루 만들던 그 편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작가님 지금 막 힐링이 필요한 저에게 이런 글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욤!!!저도 종종 엄마 따라 갔던 그곳에서의 추억 거리가 있음 주저리해보겠습니당..ㅋㅋㅋ아 글고 이번에 사진들 다 만드신거죠ㅠㅠㅠ작가님 센스ㅠㅠㅠㅠㅠ분위기랑 너무 잘 맞자나요!! 앞으로도 더 기대할게욤 다음 편에서 봐요작가님!히힣
2개월 전  23:16 l 스크랩  신고   답글
재토리현
[소록]님 환영해요🌱💕 오늘이 돼서야 차단이 풀려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 죄송합니다...8ㅁ8 // 갤러리를 한참 뒤적거리다가 툥이의 식량일기 움짤을 보며 이 소재가 딱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띠용이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서는 사심을 가득 담아 끄적여보았습니다 헤헤☺ 특히 주먹밥쿵야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표지에 툥이 쿵야를 넣어봤어요(저 가발 쓴 쿵야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길래 바로 저장했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표지에 있는 쿵야의 모습 또한 바뀌겠죠..?😉 벌써 표지 쿵야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만들었어요ㅋㅋ오랜만에 어릴적 해보던 옷입히기를 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몽글하고 재밌더라고요ㅎㅎ// 리틀 포레스트🌲 아직 그 영화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와 책 추천 감쟈드립니당🤗 저는 사실 독자님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뻔뻔) //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골 홈스테이를 하며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는 편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두릅이 나오더라고요 갑자기 그것이 생각나서는 작품에도 담아보았는데 [소록]님 얘기를 들으니 두릅이 더더욱 먹고 싶어졌어요! 되게 향긋향긋한 맛이 날 것 같아요:) 두릅 후기 감쟈드립니다😆 (두릅두릅뚜~🎶) // 뭔가 여러가지의 브금을 듣다가 그중에서 시골느낌이 나는 브금을 뽑아봤는데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우리 마카롱 요정이 할머니를 생각해서 시골에도 마카롱을 챙겨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고 귀염뽀짝하네요😄 아 자꾸 음식 얘기하니까 입에 침이 고이네요..ㅋㅋ🤤 탕후루 먹고싶뜨악🦆(꽉꽉) // 앞으로도 독자님들을 위해 글잡에 뼈를 묻겠습니다 그러니 마음껏 부려주세용😛 힐링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소록]님 주저리도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 제가 손재주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클릭해보며 만드니 그저 재밌더라고요 (특히 쿵야 옷입히기가...⭐) 그럼 [소록]님 다음 편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쟈드립니다😘 늘 애정해요👋🌱👋💝💝💝
2개월 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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