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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서는 매년 보행제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어.

3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 대신에 하룻밤동안 쉬지않고 걷는 그런 시간이지.

어떤 아이들은 친구들과 천천히 수다를 떨면서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승부욕에 불타서 먼저 뛰어가기도 해.


단 하루동안 그저 걸을 뿐인데 무슨 추억이 생기냐고?


원래 추억이라는 것은 곱씹고 곱씹으면서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는 거야.





그리고 어젯밤


보행제에서 사람이 하나 죽었대.





[피해자]



윤하나

20세. 3학년 1반. 보행제 행사가 끝난 직후 임시 숙소 옆에 있던 풀숲에서 발견.


사인 - 손목에 난 상처로 인한 과다출혈



"하룻밤 동안 그 선물을 잘 받았으면 좋겠네."





[용의자 1]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윤하나

20세. 3학년 1반. 보행제 행사가 끝난 직후 임시 숙소 옆에 있던 풀숲에서 발견.


사인 - 손목에 난 상처로 인한 과다출혈



"하룻밤 동안 그 선물을 잘 받았으면 좋겠네."





[용의자 1]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윤하나

20세. 3학년 1반. 보행제 행사가 끝난 직후 임시 숙소 옆에 있던 풀숲에서 발견.


사인 - 손목에 난 상처로 인한 과다출혈



"하룻밤 동안 그 선물을 잘 받았으면 좋겠네."





[용의자 1]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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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0세. 3학년 2반. 피해자의 동급생.


"내 친구에게는 형제가... 있었지."




[용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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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20세. 3학년 1반. 피해자와 동급생.


"그냥 걷는 거야. 아무 생각없이."




[용의자 3]



전정국

20세. 3학년 1반. 피해자 동급생.


"그냥 보이는 거 있잖아. 너희 둘은 좀 다르다니까?"





[용의자 4]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박지민

20세. 3학년 1반. 피해자의 친구.


"너는 알았어? 나는 몰랐어."







[최초 발견자]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전정국

20세. 3학년 1반. 피해자 동급생.


"그냥 보이는 거 있잖아. 너희 둘은 좀 다르다니까?"





[용의자 4]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박지민

20세. 3학년 1반. 피해자의 친구.


"너는 알았어? 나는 몰랐어."







[최초 발견자]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전정국

20세. 3학년 1반. 피해자 동급생.


"그냥 보이는 거 있잖아. 너희 둘은 좀 다르다니까?"





[용의자 4]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


박지민

20세. 3학년 1반. 피해자의 친구.


"너는 알았어? 나는 몰랐어."







[최초 발견자]


[크라임탄] 밤의 피크닉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김태형

만 18세.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재미교포.


"내 친구의 형제가 그래서 누구인데?"







범인을 제외한 용의자들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는 자 역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범인의 거짓말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자살의 가능성, 공범의 가능성 모두 없습니다.




[진행방식]

제가 호명하는 번호의 독자들은 각 용의자들의 단서를 하나씩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한 인물 당 단서는 3~4개 정도이며

단서가 다 나온 이후에는 목격자와 용의자에게 질문이 가능합니다.

단서와 인물들의 대답을 토대로 스토리와 범인을 맞춰주세요.

 



2019.02.09. PM 1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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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9
아주 칭찬해 작가님. 그거 꼬아서 내셨으면 저희 진짜 나가리 각이었어요
5년 전
낮과밤
그리구 사실 맞추라고 내는 문제지 틀리라고 내는 문제는 아니니까...
5년 전
독자1190
근디 남준이는 태태왜 보낸거양??
5년 전
낮과밤
석진이랑 하나 화해시키려고
5년 전
독자1192
아,,,,
5년 전
독자1191
LA-도박장-두남녀-작은집
도박장 서치 작은집=도박장 확신

5년 전
독자1193
우리 태야 아무것두 모르는 순딩순딩 애기가 한국 와가지고 겪은 건 살인 최초 목격자...
5년 전
독자1194
진짜 작은집 찾기 전까지는 지민이 완전 의심 몰빵으로 받았었는데
5년 전
낮과밤
그리고 중간에 하나가 쓴 일기장에서 LA에서 썼다는 거
가만 보면 시차도 내가 적용해놨음ㅎㅎㅎ

5년 전
낮과밤
여기서는 오후 3시로 되어있는데 그 때 LA는 오후 10시다
5년 전
낮과밤
그 전 날 오후 10시
5년 전
독자1195
작가님 근데 저거 다음 블로그 글 쓰는 시간 조정이 가능 한거져...? 막 1년전부터 계획했다거나...
5년 전
낮과밤
시간 설정 가능해!
5년 전
독자1197
오우 장기 프로젝트인줄 알뻔... ㅋㅋㅋ
5년 전
독자1196
쓰니 증말 대다내,,,이런 자세한 설정 하나하나,,,
5년 전
독자1199
ㅇㅈㅇㅈ
5년 전
독자1198
오늘의 MVP 작은집 찾은 탄소...
5년 전
독자1200
수상소감 말하면 되나여?
5년 전
독자1201
말하면됩니당~!~!~!!!
5년 전
독자1203
어 우선 이 영광을 우리 귀염둥이 태태한테 돌립니다 그리고 정국아 아까 너 대신 들어간다는 탄소 있으니 넌 걱정 마렴 MVP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용~ 유후!
5년 전
독자1206
대신 들어간다는 탄소 나야나!
5년 전
독자1202
와아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ㅏㅇ-!-!!!—!!-!-!!!
5년 전
낮과밤
정국이 커터칼날은 위에서 말했듯이 흉기로 사용된 커터칼이 하나의 필통에서 나온 것처럼 생각되게 하려고 넣은 거야
5년 전
독자1204
전정구기 치밀할 거면 한발짝만 더 가지..ㅠ 하나 지문을 묻혔어야지ㅜㅠㅜㅠㅜㅜ
5년 전
낮과밤
그럼 하나 ㄹㅇ 자살로 가는데..?
5년 전
독자1215
몰러 그냥 안타까워서,,나도 날 몰라,,,하나 엄마 빼고 다 피해자같애ㅠㅡㅜㅜㅜㅜ
5년 전
낮과밤
필통에 리필 커터칼날이 있으니 이 아이는 커터칼을 가지고 다녔구나
이 커터칼은 이 필통에서 나온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5년 전
낮과밤
정국이 머리 좋아
5년 전
독자1205
정그가 누나가 지켜줄게... 느나가 대신 깜빵가서 돈 모아가지고 울 정국이 학교 보내줄게...
5년 전
독자1207
정국이 입학금 모금합니다
5년 전
독자1209

5년 전
독자1208
정리탄에게도 박수!! 와아ㅏㅏㅏㅏㅏ 짝짝짝!!! 수고했어요 나 자신아
5년 전
독자1210
와아아아! 덕분에 질문할 거 잘 정리했어!!!
5년 전
독자1211
정리탄 진짜 수고했어!!! 진짜 대다내 나 안 돌아가는 머리로 정리한거 보면서 겨우겨우 이해했다! 곰아오💜💜
5년 전
독자1213
앗 나 아니야! 난 독자 1208이 아니에용 ㅠㅠ
5년 전
독자1222
엉?? 알아요옹^_^ 그냥 차례로 답댓 단거야ㅏ
5년 전
독자1224
1222에게
앗 나에게 달아서 나로 착각했나 싶어서 ㅠㅠ 1208탄도 나도 둘다 컴티길래 ㅋㅋㅋ

5년 전
독자1216
짝짝짝짝~!!~!~!~!!!!
5년 전
낮과밤
냐핳
오늘 다들 수고 많았어여ㅠㅠ

5년 전
낮과밤
다음에 정확히 언제 오는지는 모르지만 올 때면 또 예고 쓸게여
5년 전
낮과밤
난이도는 이 정도가 괜춘?
5년 전
독자1212
작가님 진짜 재밌는 크탄 가지고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크탄도 기대할게용💜
5년 전
독자1214
완전 대박이여써요ㅜㅜ
5년 전
낮과밤
나 사실 탄들이 되게 쉽게 맞출 줄 알았...
5년 전
독자1217
솔직히 작은집 아니었으면 정국이는 용의선상에 있는 이유도 없어서 초반에 배제 시켰을 듯
5년 전
독자1218
222...
5년 전
낮과밤
다들 잘자!
5년 전
독자1219
안여 조금만 난이도 낮춰주세요 아니면 단서를 ㄷ 주셍 ㅛ
5년 전
낮과밤
단서는 많았...ㅎ
5년 전
독자1220
작가님 오늘 넘 재밌었어요
5년 전
독자1221
전 난이도 좋았어요! 꿀잼 ㅎㅎ
5년 전
독자1223
다들 꿀잠자길~!~!~!~!!!!!!!!!
5년 전
독자1225
ㄴ..ㄴ..나..ㄴ나난이도는 이정도가 딱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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