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트렁크 타이거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글쓴이 (일단 침착하게 12시가 되길 기다린다) 5년 전
	독자1 헉 5년 전 독자3 무슨 내용일지 진짜 궁금해욬ㅋㅋㅋ기다리겠습니담ㅁ 5년 전
	독자2 와 요거 신박한 장르다 5년 전
	독자4 흑흑 추리하고 있겠습니당 5년 전 글쓴이 엇 추리할 것도 없는데..!! 5년 전
	글쓴이 -당신이 팬티를 발견한 당시 상황-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개강이 멀지 않아 생활패턴을 바꾸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무언가 시선이 느껴졌다 창문을 보니 호랑이 팬티가 붙어있었다 아무래도 갑작스레 내린 비와 강한 바람이 원인 같다 어차피 떨어지겠지라는 생각에 팬티는 외면한 채 잠에 들었지만 결국 꿈에서 호랑이에게 시달리게 되고 아침에 팬티를 버리기 위해 나왔지만 석연치 않은 마음에 다시 집으로 들고 오게 되었다 5년 전
	독자5 아니이게무ㅜ람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6 사진 안 뜨는 구야 옶는 거야? 근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무슨 사진? 호랑이 밖에 없어용 5년 전 독자10 용의자 사진 있는데 안 뜨나 싶어섴ㅋㅋㅋ 5년 전 글쓴이 아하 이따가 진행하면서 나옵니다 5년 전
	독자7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3 아 나 일찍 자야되는데ㅠㅠㅠㅠ 슼하고 갈게요ㅠㅠㅠ아 ㅜㅠㅠ하고싶은데 5년 전 글쓴이 하면 아마 12시 안에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일찍 자야한다니 안뇽..ㅠㅠ 5년 전 독자19 6시 반에 일어나야해서요ㅠㅠㅠㅠㅠ으앙 나두 달리고싶어ㅠㅠㅠ아악 5년 전
	독자11 이거 추리게임 맞지...? 5년 전 독자12 코믹게임 아니지...? 5년 전 글쓴이 맞아여ㅠㅠㅠㅠ 맞는데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어 지금 해도 되나..? 5년 전
	독자14 누가 호랑이 팬티를 가져갔는가? 제 1 편 5년 전
	독자15 일단 302호 사시는 분은 태형씨네 5년 전
	독자16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ㅌ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우선 팬티를 들고 용의자들의 집에 찾아갑니다 먼저 어디를 갈까요? 5년 전 독자18 302호요~ 5년 전
	독자17 201호는 어디갔어?? 5년 전 글쓴이 당신의 집입니다 5년 전 독자20 아아 5년 전
	독자21 302호ㅠ거여 5년 전
	독자22 일단 호랑이 닮은집 갑시다 302호요ㅜㅜ 5년 전
	독자23 302호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302호의 초인종을 누릅니다 5년 전
	독자24 태형 나와라 5년 전
	302호 GIF 누구세요? 5년 전
	독자303 당신 아내요 5년 전 독자304 아 신고 누를뻔 5년 전 독자305 나가주세요 5년 전 글쓴이 아 진짜ㅠㅠ 5년 전
	302호 (일단 컴퓨터로 하는 게 아니라 느린 점 죄송해요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지금부터 10분동안 질문 받습니다 5년 전
	독자306 댓망 잡아낸다 진짜 5년 전
	독자307 안녕하세요. 호랑이 닮으셨네요? 5년 전 김태형 아 칭찬인가요^ㅁ^? 5년 전 독자310 그럼요 당연하죠! 5년 전
	독자308 혹시 제가 그쪽 팬티 한번만 봐도 될까요? 5년 전 김태형 팬티요...? (핸드폰을 든다) 5년 전
	독자309 혹시 반인반수인가요? 5년 전 김태형 반인반수? 그게 뭔가요? 5년 전
	독자311 혹시 뭐 잃어버리지 않으셨나요!? 5년 전 김태형 (곰곰이 생각한다) 음... 없는데? 뭐라도 찾으신 건가요? 5년 전
	독자312 제가 남자 팬티를 잘못 사서 그쪽한테 싸게 팔려고 하는데, 팬티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5년 전 김태형의 취향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김태형의 취향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김태형 화려한 게 좋더라고여 ^ㅁ^ 5년 전
	독자313 아나 똥광팬팈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니꺼냐 이 팬팈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14 아닠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15 (스폰지밥 팬티도 좋아하시나...) 5년 전 김태형 엇! 저 스펀지밥 되게 좋아하는데!! 5년 전 독자319 (아니 이거 내 속마음인게ㅜ어떻게 알았어) 5년 전 김태형 다 보여요 5년 전 독자321 내 마음이 들리니인가요 5년 전 글쓴이 321에게 마음의 눈으로 보면 다 보입니다 5년 전
	독자316 302호님 이 호랑이 팬티 사실래요? 5년 전 김태형 어 그 팬티 저도 있는뎅 5년 전
	독자317 아 제가 뭘 주웠는데 혹시 그 쪽 거인지 아닌가 해서요... 5년 전 김태형 어 그거 저도 있는데 잠시만요 5년 전
	독자318 혹시 이 팬티 집에 잘 있는 거 확실한가요? 5년 전 김태형 (장롱을 뒤지며) 똑같죠? 헤헿^ㅁ^ 지금도 하나 입고 있어요 5년 전
	독자320 혹시 그 팬티 몇 개나 사셨어요? 5년 전 김태형 2개요! 제 팬티들은 다 2개씩 사둬요 5년 전
	독자322 그러면 제가 가진 이 팬티는 그쪽 게 아닌 거죠? 5년 전 김태형 네! 다른 사람 꺼 같아요 5년 전
	독자323 저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ㅎㅎ 5년 전 김태형 201호 사시는 분이시잖아요. 5년 전 독자325 쳇 5년 전
	독자324 혹시 그럼 이 팬티 누구 껀지 아세요? 5년 전 김태형 음 아 어제 윤기형이 그거 널어둔 것 같던데 5년 전
	김태형 혹시 더이상 물으실 거 없으시면 전 이만 황품 다시보기 봐도 될까요? 5년 전 독자326 저랑 같이 봐여 치킨 살게여 5년 전 김태형 좋은 분이셨네 5년 전 독자329 당연하죠^^* 우리의 관계를 이웃에서 친한 이웃으로 발전시켜봐요 5년 전 독자332 수작부리는 사람 발견! 5년 전
	독자327 대놓고 윤기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28 윤기형은 어디 사시는 분인가요? 5년 전 김태형 301호여! 5년 전 독자331 감삼니다 치킨 시켜놓고 다녀올게여 301호 5년 전
	독자330 여기 주민 분들은 다 팬티 취향이 같나요? 5년 전 김태형 취향은 모르지만 이거 예쁘지 않아여?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302호에서 나왔습니다 5년 전
	독자333 301호 갈래여 5년 전
	글쓴이 대충 감이 오시나여? 5년 전
	독자334 네 윤기 팬티에여 5년 전
	독자335 윤기가 널어놨는데 바람에 날라갔나봐여 5년 전
	독자336 이렇게 속전속결한 크탄은 처음이야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바로 옆에 있던 301호의 문을 두드립니다 5년 전
	당신 민윤기 나와 5년 전
	독자33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301호 GIF (문을 열자 보이는 당신의 얼굴의 문을 닫는다) 5년 전
	301호 마스크팩중이니까 가라 5년 전
	독자338 뭐지 나 민윤기랑 아는 사인가봐 5년 전
	독자339 ... 오즈에 나오는 철갑기사? 5년 전
	당신 당신은 자연스럽게 301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갑니다 5년 전
	독자340 혹시 막 전남친? 5년 전
	독자341 친구인가 5년 전
	독자342 아니면 남사친? 5년 전 민윤기 남사친? 누가? 내가 너랑? 하 5년 전
	글쓴이 10분동안 질문 받습니다 5년 전
	독자343 문 왜 닫아 네 물건 찾아서 주려고 기꺼이 왔는데 ㅠㅠ 5년 전 민윤기 뭔데 5년 전
	독자344 야 니 팬티 관리 좀 해라 5년 전 민윤기 어? 그거 왜 너가 들고 있어? (더러운 눈빛) 5년 전
	독자345 마 니 팬티 널어놓고 빨래집게 안 집어놓나 이거 와 우리집에 있는데 5년 전 민윤기 뭐래 내가 잘 널어뒀는데... 어 없네.. 쩝 5년 전
	독자346 아 민윤기 진짜ㅂㄷㅂㄷ 빨리 가가라... 드릅다 5년 전 민윤기 너가 알아서 해... 그리고 자꾸 반말한다? 5년 전
	독자347 호랑이 팬티... 너도 취향 한결 같다 ㅎㅎ 너도 막 사자 팬티 이런 거 좋아해? 5년 전 민윤기 뭐라는 거야... 그딴 건 김태형이나 좋아하지.. 5년 전
	독자348 너랑 나랑 무슨 사인데??? 5년 전 민윤기 혈육이잖아 닭대가리야 5년 전
	독자349 <친오빠인가> 5년 전
	독자350 닭대가리라니 오빠야 니 아빠한테 다말해 5년 전 민윤기 얘빼햰떄 떄 먤햬~ 5년 전 독자353 ㅂㄷㅂㄷ 5년 전
	글쓴이 (언니만 있어서 언니가 쓰니에게 하는 말 토대로 얘기합니다 5년 전 독자351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52 오빠야 니 내 집에서 여친이랑 뭐 이런거 저런거 한다고 놓고 간 거 아이가! 엄마!!!!! 엄마한테 전화...!!! 5년 전 민윤기 내 꺼 아니라니깐? 아 야 엄마한테 전화하지마 애도 아니고.. (은근슬쩍 핸드폰을 뺏는다) 5년 전
	독자354 202호에 눈 마주쳤는데 이 팬티보고 놀라던데 왜그런 줄 알아? 5년 전 민윤기 GIF 음 알 것 같은데 너 같으면 안 놀라겠냐? 5년 전
	독자355 니 팬티 아니면 누구 팬틴데? 302호 사람은 오빠야 니꺼라든데 5년 전 민윤기 누구 팬티인지 찾는거야? 그럼 말 못하지 5년 전
	독자356 202호 설마 남친 아니겠ㅈ 5년 전
	독자357 아까는 오빠 네 거라며 5년 전 민윤기 널어뒀다고 하기만 했지 내꺼라고 하진 않았는데 5년 전
	독자358 오빠야 니 지금 똑디 말 안 하면 내 엄마랑 아빠한테 다말해 5년 전 민윤기 엄먜럥 얘뺴햰턔 댸 먤햬~ 5년 전
	독자359 그럼 뭐 202호 거야?? 5년 전 민윤기 나한테 물어서 뭐해 당사자한테 물어봐 5년 전
	독자360 빨리 말해줘 내 이거 주인 찾아주고 302호 총각이랑 치킨 뜯기로 했단 말이야 5년 전 민윤기 뭐? 너가 왜 김태형이랑 치킨을 먹어 너야말로 다 말한다 5년 전
	독자361 (근데 방탄 카페 이런 곳도 가는 스토리인가요...?) 5년 전 글쓴이 (아니여) 5년 전 독자362 아앗 네 감사해여!! 5년 전 글쓴이 (가고 싶으세요?) 5년 전 독자364 아뇨... 카페에서 팬티 물어보는 것 좀 ㅎㅎ 5년 전
	독자363 뭘 다말하는데! 니 여자 데리고 온 거 내가 사진 다 찍어놨디 5년 전
	글쓴이 자 이제 301호를 나왔습니다 5년 전
	글쓴이 어디로 갈까요? 5년 전
	독자365 202호요 5년 전
	독자366 202호 5년 전
	독자367 가뵤ㅡ다 5년 전
	독자368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 5년 전
	독자369 이거 대유잼이야 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70 뭔지 모르게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202호의 초인종을 누릅니다 5년 전
	독자371 띵동 5년 전
	202호 누구세요? 5년 전
	202호 GIF (당신을 보고) 어... 5년 전
	202호 10분동안 질문 받습니다 5년 전 글쓴이 이제 곧 끝나네영 5년 전
	독자372 안녕하세요 팬티 돌려드리러 왔는데여 5년 전 전정국 어.... (팬티를 보자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5년 전
	독자373 혹시 저 아세여? 5년 전 전정국 옆집 사시는 분.. 5년 전
	독자374 그... 팬티 주인 찾고 있는데... 혹시 그 쪽 거인가 해서요 5년 전 전정국 어... 그게...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5년 전
	독자375 혹시 호랑이팬티 좋아하세요? 5년 전 전정국 .... 안되나요..? (울먹) 5년 전
	독자376 이거 입으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나요? 5년 전 독자3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전정국 괜히.. 용감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부끄러움) 5년 전
	독자378 진짜 모르는 척 할게요 하하 가져가세요 안 본 걸로 칠게요!! 5년 전 전정국 감, 사합니다... (황급히 팬티를 가져가 숨긴다) 5년 전
	독자379 아직 어려 보이시네요... 저랑 사귀실래요? 5년 전 전정국 예...? (112를 누른다) 5년 전
	독자380 토마토 같으세요... 볼 괜찮으신 거 맞죠? 감기 걸린 거 아니죠? 5년 전 전정국 팬티.. 잊어주실 수 있나요? 5년 전
	독자381 사귀자는 건 농담이고요... 팬티관리 잘 하세요ㅠㅠ 다음엔 안 가져다드리고 제가 입을 거니까 5년 전 전정국 아 사실 사라졌었는데... 옆집분이 들고 계셔서... 5년 전
	독자382 대놓고 범인 알려주는 크탄은 처음이야... 5년 전
	독자383 당연하죠 잊어드릴게요! 좀 식히세요 볼 ㅎㅎ 5년 전 전정국 네.. 감사합니다.. 5년 전
	글쓴이 아 맞다 이거 전말도 밝혀야 되는구나 5년 전
	글쓴이 더 질문해보세요!! 5년 전
	독자384 그런데 팬티를 어떻게 하셨길래 저희집에 들어와있죠?? 5년 전 전정국 그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찾았는데도 집에 없더라고요.. 5년 전
	독자385 팬티 언제 잃어버렸는지 기억 나세요? 5년 전 전정국 일주일 정도 됐어요.. 월요일마다 입는 팬티였는데 없어져서... 5년 전
	독자386 혹시 저희 집에 들린 적 있으시나요? 5년 전 전정국 아니요.. 5년 전
	독자387 혹시 이 팬티 민윤기한테 빌려주셨어요? 5년 전 전정국 엇...!! 윤기형!!! (갑자기 301호로 달려간다) 5년 전
	독자388 저기요...? 이건 들고 가셔야지...? 5년 전
	독자389 아니 왜 달려가... 5년 전
	글쓴이 쫓아갈까요? 5년 전
	독자390 네 당연하죠 5년 전
	글쓴이 당신은 다시 301호로 향합니다 5년 전
	글쓴이 말소리가 들리네요 5년 전
	전정국 형! 저 팬티 같이 입는 거 안 좋아하는 거 아시잖아요?! 5년 전
	독자391 그 팬티에 구멍 뚫려있더라 5년 전
	독자392 팬티를 정복하셨네 윤기가 5년 전
	민윤기 미안하다 정국아 형이 널 정복하고 싶었어 5년 전
	민윤기 그런데 너 남자더라? 5년 전
	민윤기 팬티에 구멍이 뚫려있었어 5년 전
	독자393 이거 그거 아니야 속마음 외치는... 5년 전 독자394 마잨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민윤기 그것도 호랑이 입이 뚫려있더라 5년 전
	독자395 이게 무슨 전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96 즌증국 남자네 5년 전
	당신 (입을 틀어막는다) 5년 전
	독자397 갑자기 방탄 마음의 문을 열어라 5년 전
	글쓴이 소란스러운 와중에 302호의 문이 열린다 5년 전
	김태형 주인 찾았어요? 5년 전
	글쓴이 팬티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5년 전
	독자398 전정국이여 5년 전
	독자399 202호 전정국 5년 전
	글쓴이 그럼 사건의 전말은? 5년 전
	독자400 민윤기가 전정국 팬티 훔쳐입고 빨아서 널었는데 바람에 날렸습니다 5년 전 글쓴이 정답! 5년 전
	독자401 윤기가 정국의 팬티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에 호랑이 팬티를 훔쳐입고 빨래에 널다가... 그렇습니다 네 5년 전 글쓴이 네 맞아요 ㅋㅋㅋ 5년 전
	글쓴이 헹 빨리 끝났죠? 5년 전
	글쓴이 끝입니다 ㅎ 5년 전
	독자402 속전속결한 크탄은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403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아니 짧고 강렬하고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404 난 이런 크탄 좋아요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사실 단편으로 독방에 올리려다가 5년 전
	글쓴이 심심해서 크탄으로 바꿨거든요 5년 전
	글쓴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함다 5년 전
	독자405 재밌었어요!!!!! 5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꾸벅) 5년 전
	독자406 또 와주세여 너무 재밋엉 5년 전 글쓴이 또 오게 될까요..? 이런 게...? 일단 감사해요 헹 5년 전
	독자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추리하고 있을거라고 초반에 댓 달고 잠들어 버렸는데 이런 내용이였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추리했으면 큰일날번 했네용 넘 재밌어요 담에 또 와주세여 그땐 꼭 달리겟슴다^ㅁ^ 5년 전 글쓴이 네 추리하신다고 해서 실망하실까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다음이 있다면 그때 만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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