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제노] 이제노와 A to END; 아름다운 죽음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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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중간에 태용이라고 잘 못 써져있어요!! 불쌍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ㅜㅜㅜㅜ

[Woody Moon]

확인이 늦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___^
슬픈 건지 좋은 건지 헷갈리는 결말이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독자2]

흑흑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굉장히 내용이 찌통인 부분..😭 그래도 여주랑 제노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마음은 아프지만 애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삼일절을 보내는 방법은 당연히! 태극기 게양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작은, 소소한 캠페인이라도 참여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진짜 작가님이 다음번엔 언제 또 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항상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여!! 응원도 하고😁 진짜 늦었지만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

[Woody Moon]

꼭 거창한 게 아니더라도 태극기 게양과 묵념 시간 잠깐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번이라는 말도 너무 뒤의 일이 될 지도 몰라서 꺼내긱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기다려 주신다니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 제가 늦게 오는 바람에 3월이 되어서야 새해 인사를 주고 받는 것도 참,,ㅠㅜ 죄송할 따름입니당
독자님도 모든 일 잘 풀리시길!! 기도할게요!’

[비회원85.12]

작가님 글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래간만입니다! 이번글도 분위기며 소재며 너무 참신했고 좋았어용..😀다음글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당

[Woody Moon]

아이고ㅠㅠ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해요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지금 상황도 죄송하다는 말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번 글을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너무너무 오래 기다리시진 않게 노력 해 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

[독자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오늘 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일단 제노 캐릭터 성격이 너무 맘에들었어여 정말ㅠ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삼일절을 보내는 방법은 음..일단 아까 태극기 계양했고, 오늘은 아니지만 나중에 항거 보러가려구요!

[Woody Moon]

아이고ㅠㅠ 알람이 말썽이라 너무 늦은 시각에 답변 드리네요! 순수하면서도 검은 듯한 모순 덩어리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
항거! 제 지인들이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던데, 저도 내일 보러가요! 감상 후기를 공유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용 (๑>◡<๑)
여튼 다음에 글로 찾아올게요! 늘 감사합니다 😭

[독자4]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 뭔가 제노는 살짝 이런 느낌 너무 어울려서 뭔가 마음이 더 아픈 거 같아요 오늘도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Woody Moon]

그쵸? 원래 다른 멤버로 쓰려고 했는데 쓸수록 제노가 생각났어요 ㅠㅠ 제 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5]

워메 이게 뭐시여 와 이글 뭡니까 센세! 와 그럼 둘이 마지막에 같이 이 세상과 작별한건가요...?어우 여운이 깊게 남네요 잘 읽고 가용 좋은 하루 보내세용

[Woody Moon]

ㅋㅋㅋㅋㅋㅋ 으악 말투가 넘 재밌으시네용!! 맞아요 좀 울적한 느낌의 글이죠??ㅜㅜ 여운이 깊게 남는다니 너무 기분좋은 칭찬이네요 😊 독자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