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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이름으로 







"..."





"..."








서로 그렇게 아무말 없이 찬바람 쌩쌩 부는 밤에 마주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계속 보다가 정신 먼저 차린 쪽이 먼저 도망가겠지. 그게 성이름이다.

카메라 보조석에 대충 던지고 시동 건다. 그리고 매점 간 동혁이 생각 하나도 안 났으면 좋겠다. 심장이 벌렁 거리고 눈물은 왜 고이는지.








고속도로 탔을 때 이동혁의 존재 알아차렸으면. 그리고 먼훗날까지도 한강 오리알 신세 된 동혁이는 두고두고 그 일이 마음속의 앙금이였으면 좋겠다. 





(당시 동혁)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빨리 갔다오면 선배가 좋아하겠지ㅎㅎ'





(선배 차 눈 앞에서 지나감)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어..? 선..배..? 선배? 선배!!!!선배앸!!!!!같이!!!!가취가욥!!!!!!!!!!선배!!!!!!!!!!"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그후 어찌저찌 해서 유턴하고 동혁이가 탔는데 동혁이가 히익!!!!!! 하고 기겁했음 좋겠다. ㅅ,선배..  응? ㄹ,레,렌즈가..!



아까 급하게 던진 카메라 렌즈가 제대로 기스가 난 거다. 성이름 근데 평소같으면 썅 돈 삼백!!! 하고도 남았는데 아니 애초에 던지질 않았겠지. 근데 이런 자기 모습에 놀라서 딸꾹질 한다. 딸꾹. 아이고..   흡..꾹!  선배 여기 커피라도..  급하게 받은 아아메 원샷하고 얼음까지 씹어먹는데 눈물 고인다. 이동혁 초 당황하겠지.





"선..배..왜..우시는..그..제가..잘못..했나요? 아니면..렌즈..때문이신거면..그.."





그러다가 성이름 엉엉 울어버렸으면. 대성통곡하는 성이름 보고 이동혁 이것 또한 앙금과 함께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이름 눈에 먼지 한 톨 안 들어가게 하기 프로젝트 먼훗날까지도 하고있는 동혁이였으면.



울다가 그치고 보니 동혁이 옆에서 휴지봇 되어 있다. 옆에서 기계적으로 휴지 뽑아서 건내준다. 이에 휴지 안 받고 가만히 쳐다보니까 동혁 다시 동절부절 모드다. 





"나 괜찮아 동혁아."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지마요..돈삼백..그래도 둘이하면 백오십이잖아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죠. 같이 합시다."






그 말에 성이름 더 운다. 니 월급 뻔히 아는데 무슨 백오십이야.. 카메라 렌즈처럼 기스 난 채로 마주한 정재현은 꽤나 내게 비참한 경험으로 남아버렸네. 만나면 하고싶은 말 정말 많았는데 왜 만나니 생각이 안 나는지. 보고싶었다고. 왜 그랬냐고. 어디서 뭐하고 지냈냐고. 결국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네. 성이름 울다가 눈가 벅벅 문지르고 애써 웃으며 갈까? 데려다줄게. 한다. 






"저 NCT 근처에서 자취해요 그냥 방송국에 내려주세요."




"그래 그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조심히 들어가세요. 울지말구요! 내일 봐요-





걸어가는 동혁이 뒷모습 흐려질때 쯤 이름 핸들에 고개 박고 한숨 쉬려다 헛웃음 친다. 가오고 뭐고 다 망했네. 정재현 그게 뭐라고. 차시트를 눕기 직전까지 눕히고 손깍지를 명치부근에 둔 채 생각하는 이름이였다. 그러다 아까 동혁이랑 차에서 했던 대화가 스친다.






"J가 누구야? 배우라는데."



"정윤오 알아요? 엄청 유명한데. 요즘 완전 박부검보다 더 뜬 사람 있잖아요. 드라마 안 봐요? 티비 광고만 봐도 정윤오밖에 안 나올 정돈데. 라디오 디제이로도 유명하잖아요."




"몰라 잘. 나 그런 쪽에 전혀 아는게 없어. 인기 많은데 어떡하니..살다살다 내가 연예인 걱정을 다 해보고.  "




"글쎄요.. 여자쪽이 상대적으로 덜 떠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정윤오 소속사가 돈 받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경쟁 소속사가 진짜 열애 퍼뜨려서 둘 중 하나는 맥이려고 한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근데 걱정 안해도 되는게 탑급 남배우들은 아무리 열애설 나도 벌만큼은 벌고 있을 팬은 안 떠나더라고요. 아이돌이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




 

"근데 이름 예쁘네. 그 예전 그 뭐냐 남자 아이돌 생각도 나고. 윤오- 본명이야?"




"네. 본명이라는데요?"







분명 정재현인데. 정윤오는 뭐지. 설마 형? 쌍둥이? 아냐 그럴리가 없는데. 정재현 외동인데. 정말 정재현이 아닌 건가. 혼자 고민하던 이름이는 시트를 올리고 시동을 걸고 방송국 주차장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 몰라. 맞으면 어쩌고 틀리면 어쩔건데? 이름아 어쩔 건 없어. 일단 자료라도 다 정리하고 백업해놔야지. 오늘 집에 안 갈래. 아 썅 돈 삼백.















-






".."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셔터소리 너무 티나게 나서 또 어떤 초짜가 온 거야 싶어서 왔더니 갑자기 마주한 성이름에 정재현 숨 턱하니 막혔다. 상상도 못했는데 하필 오늘. 기자 대 연예인으로, 그것도 열애설로. 정재현 열애설 소속사에서 돈 받고 억지로 낸 거 였으면.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기업같은데 비리 막아줄려고. 착잡해진 마음에 정재현 한숨 쉬면서 마른세수했으면 좋겠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고속도로 탔을 때 이동혁의 존재 알아차렸으면. 그리고 먼훗날까지도 한강 오리알 신세 된 동혁이는 두고두고 그 일이 마음속의 앙금이였으면 좋겠다. 





(당시 동혁)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빨리 갔다오면 선배가 좋아하겠지ㅎㅎ'





(선배 차 눈 앞에서 지나감)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어..? 선..배..? 선배? 선배!!!!선배앸!!!!!같이!!!!가취가욥!!!!!!!!!!선배!!!!!!!!!!"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그후 어찌저찌 해서 유턴하고 동혁이가 탔는데 동혁이가 히익!!!!!! 하고 기겁했음 좋겠다. ㅅ,선배..  응? ㄹ,레,렌즈가..!



아까 급하게 던진 카메라 렌즈가 제대로 기스가 난 거다. 성이름 근데 평소같으면 썅 돈 삼백!!! 하고도 남았는데 아니 애초에 던지질 않았겠지. 근데 이런 자기 모습에 놀라서 딸꾹질 한다. 딸꾹. 아이고..   흡..꾹!  선배 여기 커피라도..  급하게 받은 아아메 원샷하고 얼음까지 씹어먹는데 눈물 고인다. 이동혁 초 당황하겠지.





"선..배..왜..우시는..그..제가..잘못..했나요? 아니면..렌즈..때문이신거면..그.."





그러다가 성이름 엉엉 울어버렸으면. 대성통곡하는 성이름 보고 이동혁 이것 또한 앙금과 함께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이름 눈에 먼지 한 톨 안 들어가게 하기 프로젝트 먼훗날까지도 하고있는 동혁이였으면.



울다가 그치고 보니 동혁이 옆에서 휴지봇 되어 있다. 옆에서 기계적으로 휴지 뽑아서 건내준다. 이에 휴지 안 받고 가만히 쳐다보니까 동혁 다시 동절부절 모드다. 





"나 괜찮아 동혁아."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지마요..돈삼백..그래도 둘이하면 백오십이잖아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죠. 같이 합시다."






그 말에 성이름 더 운다. 니 월급 뻔히 아는데 무슨 백오십이야.. 카메라 렌즈처럼 기스 난 채로 마주한 정재현은 꽤나 내게 비참한 경험으로 남아버렸네. 만나면 하고싶은 말 정말 많았는데 왜 만나니 생각이 안 나는지. 보고싶었다고. 왜 그랬냐고. 어디서 뭐하고 지냈냐고. 결국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네. 성이름 울다가 눈가 벅벅 문지르고 애써 웃으며 갈까? 데려다줄게. 한다. 






"저 NCT 근처에서 자취해요 그냥 방송국에 내려주세요."




"그래 그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조심히 들어가세요. 울지말구요! 내일 봐요-





걸어가는 동혁이 뒷모습 흐려질때 쯤 이름 핸들에 고개 박고 한숨 쉬려다 헛웃음 친다. 가오고 뭐고 다 망했네. 정재현 그게 뭐라고. 차시트를 눕기 직전까지 눕히고 손깍지를 명치부근에 둔 채 생각하는 이름이였다. 그러다 아까 동혁이랑 차에서 했던 대화가 스친다.






"J가 누구야? 배우라는데."



"정윤오 알아요? 엄청 유명한데. 요즘 완전 박부검보다 더 뜬 사람 있잖아요. 드라마 안 봐요? 티비 광고만 봐도 정윤오밖에 안 나올 정돈데. 라디오 디제이로도 유명하잖아요."




"몰라 잘. 나 그런 쪽에 전혀 아는게 없어. 인기 많은데 어떡하니..살다살다 내가 연예인 걱정을 다 해보고.  "




"글쎄요.. 여자쪽이 상대적으로 덜 떠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정윤오 소속사가 돈 받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경쟁 소속사가 진짜 열애 퍼뜨려서 둘 중 하나는 맥이려고 한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근데 걱정 안해도 되는게 탑급 남배우들은 아무리 열애설 나도 벌만큼은 벌고 있을 팬은 안 떠나더라고요. 아이돌이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




 

"근데 이름 예쁘네. 그 예전 그 뭐냐 남자 아이돌 생각도 나고. 윤오- 본명이야?"




"네. 본명이라는데요?"







분명 정재현인데. 정윤오는 뭐지. 설마 형? 쌍둥이? 아냐 그럴리가 없는데. 정재현 외동인데. 정말 정재현이 아닌 건가. 혼자 고민하던 이름이는 시트를 올리고 시동을 걸고 방송국 주차장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 몰라. 맞으면 어쩌고 틀리면 어쩔건데? 이름아 어쩔 건 없어. 일단 자료라도 다 정리하고 백업해놔야지. 오늘 집에 안 갈래. 아 썅 돈 삼백.















-






".."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셔터소리 너무 티나게 나서 또 어떤 초짜가 온 거야 싶어서 왔더니 갑자기 마주한 성이름에 정재현 숨 턱하니 막혔다. 상상도 못했는데 하필 오늘. 기자 대 연예인으로, 그것도 열애설로. 정재현 열애설 소속사에서 돈 받고 억지로 낸 거 였으면.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기업같은데 비리 막아줄려고. 착잡해진 마음에 정재현 한숨 쉬면서 마른세수했으면 좋겠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고속도로 탔을 때 이동혁의 존재 알아차렸으면. 그리고 먼훗날까지도 한강 오리알 신세 된 동혁이는 두고두고 그 일이 마음속의 앙금이였으면 좋겠다. 





(당시 동혁)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빨리 갔다오면 선배가 좋아하겠지ㅎㅎ'





(선배 차 눈 앞에서 지나감)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어..? 선..배..? 선배? 선배!!!!선배앸!!!!!같이!!!!가취가욥!!!!!!!!!!선배!!!!!!!!!!"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그후 어찌저찌 해서 유턴하고 동혁이가 탔는데 동혁이가 히익!!!!!! 하고 기겁했음 좋겠다. ㅅ,선배..  응? ㄹ,레,렌즈가..!



아까 급하게 던진 카메라 렌즈가 제대로 기스가 난 거다. 성이름 근데 평소같으면 썅 돈 삼백!!! 하고도 남았는데 아니 애초에 던지질 않았겠지. 근데 이런 자기 모습에 놀라서 딸꾹질 한다. 딸꾹. 아이고..   흡..꾹!  선배 여기 커피라도..  급하게 받은 아아메 원샷하고 얼음까지 씹어먹는데 눈물 고인다. 이동혁 초 당황하겠지.





"선..배..왜..우시는..그..제가..잘못..했나요? 아니면..렌즈..때문이신거면..그.."





그러다가 성이름 엉엉 울어버렸으면. 대성통곡하는 성이름 보고 이동혁 이것 또한 앙금과 함께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이름 눈에 먼지 한 톨 안 들어가게 하기 프로젝트 먼훗날까지도 하고있는 동혁이였으면.



울다가 그치고 보니 동혁이 옆에서 휴지봇 되어 있다. 옆에서 기계적으로 휴지 뽑아서 건내준다. 이에 휴지 안 받고 가만히 쳐다보니까 동혁 다시 동절부절 모드다. 





"나 괜찮아 동혁아."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지마요..돈삼백..그래도 둘이하면 백오십이잖아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죠. 같이 합시다."






그 말에 성이름 더 운다. 니 월급 뻔히 아는데 무슨 백오십이야.. 카메라 렌즈처럼 기스 난 채로 마주한 정재현은 꽤나 내게 비참한 경험으로 남아버렸네. 만나면 하고싶은 말 정말 많았는데 왜 만나니 생각이 안 나는지. 보고싶었다고. 왜 그랬냐고. 어디서 뭐하고 지냈냐고. 결국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네. 성이름 울다가 눈가 벅벅 문지르고 애써 웃으며 갈까? 데려다줄게. 한다. 






"저 NCT 근처에서 자취해요 그냥 방송국에 내려주세요."




"그래 그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조심히 들어가세요. 울지말구요! 내일 봐요-





걸어가는 동혁이 뒷모습 흐려질때 쯤 이름 핸들에 고개 박고 한숨 쉬려다 헛웃음 친다. 가오고 뭐고 다 망했네. 정재현 그게 뭐라고. 차시트를 눕기 직전까지 눕히고 손깍지를 명치부근에 둔 채 생각하는 이름이였다. 그러다 아까 동혁이랑 차에서 했던 대화가 스친다.






"J가 누구야? 배우라는데."



"정윤오 알아요? 엄청 유명한데. 요즘 완전 박부검보다 더 뜬 사람 있잖아요. 드라마 안 봐요? 티비 광고만 봐도 정윤오밖에 안 나올 정돈데. 라디오 디제이로도 유명하잖아요."




"몰라 잘. 나 그런 쪽에 전혀 아는게 없어. 인기 많은데 어떡하니..살다살다 내가 연예인 걱정을 다 해보고.  "




"글쎄요.. 여자쪽이 상대적으로 덜 떠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정윤오 소속사가 돈 받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경쟁 소속사가 진짜 열애 퍼뜨려서 둘 중 하나는 맥이려고 한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근데 걱정 안해도 되는게 탑급 남배우들은 아무리 열애설 나도 벌만큼은 벌고 있을 팬은 안 떠나더라고요. 아이돌이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




 

"근데 이름 예쁘네. 그 예전 그 뭐냐 남자 아이돌 생각도 나고. 윤오- 본명이야?"




"네. 본명이라는데요?"







분명 정재현인데. 정윤오는 뭐지. 설마 형? 쌍둥이? 아냐 그럴리가 없는데. 정재현 외동인데. 정말 정재현이 아닌 건가. 혼자 고민하던 이름이는 시트를 올리고 시동을 걸고 방송국 주차장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 몰라. 맞으면 어쩌고 틀리면 어쩔건데? 이름아 어쩔 건 없어. 일단 자료라도 다 정리하고 백업해놔야지. 오늘 집에 안 갈래. 아 썅 돈 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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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셔터소리 너무 티나게 나서 또 어떤 초짜가 온 거야 싶어서 왔더니 갑자기 마주한 성이름에 정재현 숨 턱하니 막혔다. 상상도 못했는데 하필 오늘. 기자 대 연예인으로, 그것도 열애설로. 정재현 열애설 소속사에서 돈 받고 억지로 낸 거 였으면.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기업같은데 비리 막아줄려고. 착잡해진 마음에 정재현 한숨 쉬면서 마른세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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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사회부 기자인 걸로 알았는데. 도대체 왜. 재현 말 수 없어지고 과거 생각에 잠겼으면 좋겠다. 그럼 뭐해. 다가갈 수도 없는데. 이제 내가 정재현도 아닌데. 이미 지나간 일인데.









-




"일어났냐, 잘한다 아주. 애가 무서운 줄도 모르고."

보도국이야 씨큐리티 시스템도 있지만 여긴 그런 거 없다고 어제도 말해준 것 같은데 성이름?





그 소리에 이름이 라꾸라꾸(접이식 간이침대)에서 낑낑대면서 일어났는데 김도영이 생수 던져줬음 좋겠다. 아으..선배 땡큐-

그러면 김도영 기가 차다는 듯 보면서 말한다.







"실연했니."





"푸흡- 아니???? 왜???? 나 그래보여?"





그러면 고갯짓으로 김도영이 빈 맥주캔 6개 가르키겠지. 아 그거- 그냥 탕비실에 있어서 보여서 먹은거야 왜 예능국애들꺼래? 그리고 내가 실연할 정신이 어딨냐? 남친있는지 먼저 물어봐야되는 거 아니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실연했니."





"푸흡- 아니???? 왜???? 나 그래보여?"





그러면 고갯짓으로 김도영이 빈 맥주캔 6개 가르키겠지. 아 그거- 그냥 탕비실에 있어서 보여서 먹은거야 왜 예능국애들꺼래? 그리고 내가 실연할 정신이 어딨냐? 남친있는지 먼저 물어봐야되는 거 아니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실연했니."





"푸흡- 아니???? 왜???? 나 그래보여?"





그러면 고갯짓으로 김도영이 빈 맥주캔 6개 가르키겠지. 아 그거- 그냥 탕비실에 있어서 보여서 먹은거야 왜 예능국애들꺼래? 그리고 내가 실연할 정신이 어딨냐? 남친있는지 먼저 물어봐야되는 거 아니야?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너 무슨일 없으면 술 절대 입에도 안 대는 애가 왜그랬나 싶어서. 김형사라도 만났니?"





"갑자기 김형사가 왜나와? 사귀지도 않았어 썸이야 썸. 아니 썸도 아니다."




"그때 너 소주 4병 깠던게 생생한데 무슨- , 니 첫사랑 닮으셨다면서요."





다시 보니까 아니야. 내 기억이 퇴화했던 거야.




도영은 커피 타던 손을 멈추고 이름을 보겠지. 그러곤 씨익 웃으면서 말한다.






"..너 어제 첫사랑 만났구나?"




"아, 아니거든? 그걸 선배가 어떻게 알아-"




"넌 진짜 알기 쉬워서 어떡하냐. 애가 할 줄 아는게 기사 잘 쓰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구만."




"뭐래 걱정하지마세요- 남이사- 기자가 기사만 잘쓰면 됐지?"




그럼 김도영 코웃음 치고 후배님 그만 까불고 폰이나 보세요, 아까부터 자꾸 징징대더라 누구처럼. 한다.

그 누구가 나는 아니겠지요? 하면서 이름이 폰을 열면 하나는 엄마고 또 하나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 1통 와있으면 좋겠다.




'네. 그래요. 어디서 볼까요?'




머리 지끈거려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태일 선배 노트북 뒤진 기억 부터 있다. 소속사에 기자 인증까지 해가면서 찾은게 정윤오 번호였다는 사실에 머리 막 헝크리며 곡소리낸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안녕하세요 정윤오 배우님 기자 성이름입니다.'


'실례인 거 알지만 소속사 통해서 번호 여쭈어 봤어요. 이 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어제 일도 그렇고 사과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여쭈어 볼 것도 있는데 만나주실 수 있으세요?'






성이름이 자기가 보낸 문자 멍하니 보고있으면 김도영이 뒤에서 읽고 호들갑이겠지. 힉- 너 첫사랑이! 그러면 성이름 아니야 아니야 미쳤어? 절대 아니야! 하고 강한 부정 강한 긍정인 것 처럼 말 빨라지고 목소리 커지면 좋겠다. 그럼 김도영은 그거보고 후배 귀여워서 넘어가주겠지. 그리고 장난치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너 어제 첫사랑 만났구나?"




"아, 아니거든? 그걸 선배가 어떻게 알아-"




"넌 진짜 알기 쉬워서 어떡하냐. 애가 할 줄 아는게 기사 잘 쓰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구만."




"뭐래 걱정하지마세요- 남이사- 기자가 기사만 잘쓰면 됐지?"




그럼 김도영 코웃음 치고 후배님 그만 까불고 폰이나 보세요, 아까부터 자꾸 징징대더라 누구처럼. 한다.

그 누구가 나는 아니겠지요? 하면서 이름이 폰을 열면 하나는 엄마고 또 하나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 1통 와있으면 좋겠다.




'네. 그래요. 어디서 볼까요?'




머리 지끈거려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태일 선배 노트북 뒤진 기억 부터 있다. 소속사에 기자 인증까지 해가면서 찾은게 정윤오 번호였다는 사실에 머리 막 헝크리며 곡소리낸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안녕하세요 정윤오 배우님 기자 성이름입니다.'


'실례인 거 알지만 소속사 통해서 번호 여쭈어 봤어요. 이 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어제 일도 그렇고 사과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여쭈어 볼 것도 있는데 만나주실 수 있으세요?'






성이름이 자기가 보낸 문자 멍하니 보고있으면 김도영이 뒤에서 읽고 호들갑이겠지. 힉- 너 첫사랑이! 그러면 성이름 아니야 아니야 미쳤어? 절대 아니야! 하고 강한 부정 강한 긍정인 것 처럼 말 빨라지고 목소리 커지면 좋겠다. 그럼 김도영은 그거보고 후배 귀여워서 넘어가주겠지. 그리고 장난치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너 어제 첫사랑 만났구나?"




"아, 아니거든? 그걸 선배가 어떻게 알아-"




"넌 진짜 알기 쉬워서 어떡하냐. 애가 할 줄 아는게 기사 잘 쓰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구만."




"뭐래 걱정하지마세요- 남이사- 기자가 기사만 잘쓰면 됐지?"




그럼 김도영 코웃음 치고 후배님 그만 까불고 폰이나 보세요, 아까부터 자꾸 징징대더라 누구처럼. 한다.

그 누구가 나는 아니겠지요? 하면서 이름이 폰을 열면 하나는 엄마고 또 하나는 모르는 번호로 문자 1통 와있으면 좋겠다.




'네. 그래요. 어디서 볼까요?'




머리 지끈거려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태일 선배 노트북 뒤진 기억 부터 있다. 소속사에 기자 인증까지 해가면서 찾은게 정윤오 번호였다는 사실에 머리 막 헝크리며 곡소리낸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안녕하세요 정윤오 배우님 기자 성이름입니다.'


'실례인 거 알지만 소속사 통해서 번호 여쭈어 봤어요. 이 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어제 일도 그렇고 사과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여쭈어 볼 것도 있는데 만나주실 수 있으세요?'






성이름이 자기가 보낸 문자 멍하니 보고있으면 김도영이 뒤에서 읽고 호들갑이겠지. 힉- 너 첫사랑이! 그러면 성이름 아니야 아니야 미쳤어? 절대 아니야! 하고 강한 부정 강한 긍정인 것 처럼 말 빨라지고 목소리 커지면 좋겠다. 그럼 김도영은 그거보고 후배 귀여워서 넘어가주겠지. 그리고 장난치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에휴, 성이름 아주 막나가네? 지금 배우한테 작업거는거야? 사심채우기 바쁘네? 연예부 오자마자 아주 핫하네? 선배 노트북도 막 뒤지면서까지?"




"뭐래 선배 너같음 이 상판 만나주겠냐? 아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명목하야."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어- 선배 나 이 앞 사우나 좀 갔다올게, 태일 선배한텐 잘 좀 말해줘 어제 야간 근무해서 그렇다고-




가방 들고 사우나로 튀는 성이름 보면서 김도영 또 웃겠지. 회사에 잘만 3일 안 감은 머리로 오는 애가 누가봐도 들떠보이는데 무슨-














-




'3시쯤 제가 방송국에 갈 일이 있는데 안에서 봴까요?"



'그럼 3시에 NCT 내 예능국 앞 카페 헨더리에서 봐요.'



정재현한테 보낸 문자 한 번 2시 50분 가리키고 있는 시계 한 번 보고 이름 가방에서 생전 잘 안 바르던 립스틱 꺼냈으면 좋겠다. 톡톡 두드리고 음마 음마 한 다음에 김도영한테 물어보겠지. 선배 나 어때? 그럼 김도영이 그러겠지. 너 포켓몬 중에 루주라 알아? 그러면 한 때 포켓몬 열심히 봤던 해찬 태일 빵터지고 성이름 김도영 등짝 때린다. 안 봐도 이상한 포켓몬 인 건 확실히 알겠다.  



"지울까?"




"아니 이왕 바른 거 그냥  가."




"루꼴란가 루치안가 그거 같다며!"




"그 포켓몬 되게 귀여운 포켓몬이야. 그리고 루주라 거든?"







됐고, 나 기사때문에 배우 컨택 좀 하고 올게- 하고 성이름 나가면 김도영이 팀원들한테 말했으면 좋겠다. 오늘이 겨울의 봄이 됐으면 좋겠는데-








-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가방 들고 사우나로 튀는 성이름 보면서 김도영 또 웃겠지. 회사에 잘만 3일 안 감은 머리로 오는 애가 누가봐도 들떠보이는데 무슨-














-




'3시쯤 제가 방송국에 갈 일이 있는데 안에서 봴까요?"



'그럼 3시에 NCT 내 예능국 앞 카페 헨더리에서 봐요.'



정재현한테 보낸 문자 한 번 2시 50분 가리키고 있는 시계 한 번 보고 이름 가방에서 생전 잘 안 바르던 립스틱 꺼냈으면 좋겠다. 톡톡 두드리고 음마 음마 한 다음에 김도영한테 물어보겠지. 선배 나 어때? 그럼 김도영이 그러겠지. 너 포켓몬 중에 루주라 알아? 그러면 한 때 포켓몬 열심히 봤던 해찬 태일 빵터지고 성이름 김도영 등짝 때린다. 안 봐도 이상한 포켓몬 인 건 확실히 알겠다.  



"지울까?"




"아니 이왕 바른 거 그냥  가."




"루꼴란가 루치안가 그거 같다며!"




"그 포켓몬 되게 귀여운 포켓몬이야. 그리고 루주라 거든?"







됐고, 나 기사때문에 배우 컨택 좀 하고 올게- 하고 성이름 나가면 김도영이 팀원들한테 말했으면 좋겠다. 오늘이 겨울의 봄이 됐으면 좋겠는데-








-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가방 들고 사우나로 튀는 성이름 보면서 김도영 또 웃겠지. 회사에 잘만 3일 안 감은 머리로 오는 애가 누가봐도 들떠보이는데 무슨-














-




'3시쯤 제가 방송국에 갈 일이 있는데 안에서 봴까요?"



'그럼 3시에 NCT 내 예능국 앞 카페 헨더리에서 봐요.'



정재현한테 보낸 문자 한 번 2시 50분 가리키고 있는 시계 한 번 보고 이름 가방에서 생전 잘 안 바르던 립스틱 꺼냈으면 좋겠다. 톡톡 두드리고 음마 음마 한 다음에 김도영한테 물어보겠지. 선배 나 어때? 그럼 김도영이 그러겠지. 너 포켓몬 중에 루주라 알아? 그러면 한 때 포켓몬 열심히 봤던 해찬 태일 빵터지고 성이름 김도영 등짝 때린다. 안 봐도 이상한 포켓몬 인 건 확실히 알겠다.  



"지울까?"




"아니 이왕 바른 거 그냥  가."




"루꼴란가 루치안가 그거 같다며!"




"그 포켓몬 되게 귀여운 포켓몬이야. 그리고 루주라 거든?"







됐고, 나 기사때문에 배우 컨택 좀 하고 올게- 하고 성이름 나가면 김도영이 팀원들한테 말했으면 좋겠다. 오늘이 겨울의 봄이 됐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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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갔더니 정재현 일찌감치 와있었으면. 어색하게 이름 다가와 의자 빼면 아 안녕하세요 하고 서로 목례했으면 좋겠다.

성이름 앉았는데 엄청 정적이겠지. 그러다 정재현이 먼저 입을 연다.








"어제 일은 제가 죄송했습니다. 안 다치셨어요?"




"..아 그건 제가 경황이 없었죠.. 일처리가..오히려 제 쪽이 더 죄송했어요.."





제가 사회부였다가 연예부 온지 얼마 안돼서요..하하.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는 정재현에 목뒤를 긁적이는 이름 그러곤 다시 정적이겠지. 그때 재현이 또 입열겠지. 여쭈어 보고 싶으신게 있다고..


"..아 그게.."



".."





"정재현."




"..."




"정재현 맞아..?"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

"정재..현이요?"


"..."


"유감스럽게도 누굴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주변에 그런 분이 안 계셔서.."




"..."




"착각하신 것 같아요. 사람. 기자님께 도움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장난 치는 거면 그만해."






나 진짜 다 참고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으니까 그런 장난 이제 재미 없으니까 치지마. 웃으면서 말했지만 이름 목소리 떨릴까봐 옷소매랑 바지 허벅지 부근 쎄게 쥐고 있었으면. 그런데도 떨리는 목소리는 안 감춰지겠지. 그러면 정재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제 별명인데 기억조작남. 기자님 제 팬이신가보네요?"





아니면 인터뷰때문에 사전에 준비해오신 건가, 되게 센스 있으시다- 


웃으면서 말하는 정재현에 성이름 마음 완전 후벼져서 정신차리고 말하겠지. 아..맞다 그렇죠 기억조작남.






"재현, 아니 윤오씨가 학창시절 첫사랑 같이 생기셔서 그런가 봐요."




".."




"제 첫사랑도 윤오씨처럼 멋진 사람이였거든요. 근데 잘 안되서.. 너무 TMI다. 그죠? 다음엔 윤오씨 TMI 들려주세요 인터뷰로. 제가 잠깐 나온거라 다시 들어가봐야 되서요. 사과의 의미로 나가실때 커피 한 잔 테이크 아웃 해가세요. 제가 말해놨거든요. 나중에 꼭 다시 봐요? 저, 먼저 일어나볼게요 윤오씨"




아 참 예쁜 사랑 하세요.



그러면 정재현 잠시 굳었다가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할 것 같다. 그렇게 성이름 화장실로 도망치고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그럼 정재현 성이름 뛰쳐나가자마자 표정 굳었으면 좋겠다. 자책도 스스로 원망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몇분동안 멍하니 가만히 있었으면.








-






성이름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쓰레기통에 립스틱 집어던지고 화장실 세면대 물 틀고 주저 앉았으면. 입술 손등으로 벅벅 문대서 얼굴 엉망 진창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다 아까 정재현, 아니 정윤오 생각에 또 눈물났으면 좋겠다. 어제의 눈빛은 착각이였나봐. 멜로전문 배우라더니 다르긴 하네. 울다가 또 허탈하게 웃다가 반복하고 있으면 사람 걸어오는 소리에 다시 일어나 세수 했으면 좋겠다. 헛것이 보이나봐. 재현아 니가 보고싶어서 온통 너로 보였나봐. 어딨어 재현아, 보고싶다. 니 얼굴 나 다 까먹었나봐.









-




다음은 과거편이 올라올거예요! 

참고로 얘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B | 인스티즈


루주라입니다

은근 브금이랑 잘어울리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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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조말론
치환 기능 넣는 거 깜빡해서 제가 방금 수정했어요ㅠㅜㅠㅜㅠ 새로고침하면 치환 되실거예요 죄송해요ㅠㅡㅜㅡㅠㅡ정신머리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조말론
억 신알신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다니ㅠㅠ 담편두 얼른 들고오께요💚
5년 전
비회원175.51
작가님... 넘 재밌어요 진짜로,, 어뜨케 이제 둘은 어떻게 되고 과거사는 뭔지 궁금해서 미치겐네요,, 작가님 최고,,, 과거사 기대만땅입니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5년 전
비회원87.218
작가님.. 완전 몰입했는데 루주라때문에 빵터졌잔아요ㅠㅜㅠ 루주라 계속 보게되네요 도영 짖궂어^^ 잘보구가요 기다릴게요
5년 전
비회원87.218
역시는 역시네요.. 과거가 너무 궁금해요
5년 전
독자3
헐 재현 모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마 사우디마 ㅜㅜ 몬나몬나 ㅠㅠㅠ 작가님 글 절절하고 너무 좋네욫,,,, 당당한 기자 여주도 보기좋은데ㅜ재현이만 만나면 무너지는 ㅠㅠㅠㅜ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5년 전
독자4
하 뭐야 이 비밀스런 새... 빨리 속사정을알고프다ㅜㅜㅜ
5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주라 왤케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재현이 움짤 너무 잘생겨서 설레버리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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