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27

[독자1]

헉쓰바리 썬코입니다 작가님 선댓이용!

[독자2]

왜 태형이가 기차를 안 탔을까요우,,, 무슨 일이야 이게,,, 흑흑

[육일삼]

안녕하세요 썬코님! 일단,, 울지 마시고,, ㅋㅋㅋㅋㅠㅠ 다음 화도 이번 주에 나오니까 쪼꼼만 기다려주세용😊

[독자3]

푸른하늘입니다! 세상에 로운이 아니고 태형이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저는 로운이에게 먼저 일이 생길거라 생각했었는데...태형이ㄱㅏ 기차에 못탄 일 때문에 지민이와 대립하게 되는...? 오늘도 다음화를 기대합니다 하앜 감사합니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ㅎㅎ 추리(?)하신 거 잘 읽었숩니다 다음 화도 이번 주에 나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독자4]

작가니뮤ㅠㅠ 해리포터 진짜 좋아하는데 이걸 이제야 보더니요,,,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쓰신게 느껴져요ㅠㅠ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댜 [둘셋]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육일삼]

헉 안녕하세요 둘셋님!!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뭔가 느껴지기라도 해서 다행이에요,,,,(눈물)

[독자5]

뽐슈에요오 아니 태형이는 오ㅐ때문에 타지 않은걸까여 ㅠㅠㅠ궁금궁름.. 얼른 또 와ㅈㅠ세요💜

[육일삼]

희희 이번 주 안에 또 옵니다!!

[비회원149.163]

해리포터 덕후인 전 웁니다ㅠㅠㅠ 우리 태형이는 어이 하여 기차에 없을고ㅠㅠㅠㅠ 지금까지 정주행하고 프랑스어 배우고 있어서 주문 나오자마자 감동의 눈물 한 방울ㅠㅠ 정말 명작이에요유ㅠㅠㅠ 사실 비회원이라 암호닉 신청이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된다면 [레브]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육일삼]

네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 거예요!! 헤헤 레브님 안녕하세요 프랑스어 배우고 있으시다니 멋져용,,, 저는 앨범컨포에서 문구 발견하고 꽂혔었는데 ㅠㅠ.ㅠ.ㅠㅠ 그게 레브님을 감동시켰다니 저야 말루 감동입니다,,(눈물) 정주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화에서 봬요^*^

[독자6]

태형이 어디 갔어요 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안 나오니까 너무 허전해요 작가님 엉엉 슬퍼라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나올 겁니다 너무 슬퍼 말아요,,,😢

[독자7]

더 퀸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ㅠㅠㅠㅠ 역시 언제 봐도 좋슴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더퀸 님! 헤헤 오랜만인 만큼 재밌어야 할 텐데 좋다고 해주시니 다행입니다ㅠㅡㅠ

[독자8]

사실 그냥 열심히 읽기만해서 그러는데... 암호닉이 뭔가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낯설어요...ㅎ 그리고 지민이랑 로운이의 대사들이 지금 여주인공의 대사랑 겹치네요! 이것도 의도하신 부분이죠???? 보면서 진짜 신기했어요!!

[육일삼]

네! ㅎㅎ 앞으로도 1부와 겹치는 부분이 꽤 나올 거예요 암호닉은 독자님들의 댓글이 익명으로 달리기 때문에 암호닉이라는 걸 사용해서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암호닉 신청하고 저 누구누구예용 하고 댓글을 달면 작가가 알아보는 거죠! 닉네임 대신이라구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독자9]

안녕하세요 작가님 ㅎㅎㅎㅎㅎㅎㅎ오랜만에 다시 글을 읽으러 왔어요! 로운은 이렇게 점점 태형이를 신경쓰게 되나봐영. 시나브로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였어요. 태형도 모르는 사이에 로운이 자신에게 스며든 것처럼 로운에게도 태형은 그렇게 조금씩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으로 마음으로 스며든것이겠지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흥미롭게 글 잘 읽고 갑니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ㅎㅎ 시나브로라는 단어를 최근에 접할 일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태형과 로운이 서로에게 의미하는 바를 어쩌면 가장 잘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싶어요! 헤헤 예쁜 단어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ㅁ^♡

[독자10]

세라입니다!
태형이 어둠의 마법사되려고 학교 때려쳤니ㅠㅠㅠㅠㅠㅠㅠ

[육일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깨달음) 이미 다음 화 보신 것 같지만,,, 아니라는 말은 꼭 해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학교... 잘 다닙니다... !!!!

[독자11]

태형이한테 뭔 일이 생긴건가요...??? 증말 조마조마하면서 보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