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1931년 3월 8일, 민윤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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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요 작가님.. 그 때도 읽고 눈물 날 뻔 했었는데 다시 읽어도 여전히 눈물날 것 같네요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77.19]

라벤더허브예요!

자까님 역시 기억조작 전문이신거죠...? 이러다가는 런던태형도 모자라서 1930년대 윤기까지 제 기억 속에 가득 차겠어요 증말... 사랑한데이... 이번 글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봐요 자까님 파이팅🙌

[독자2]

아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슬퍼요ㅠㅠㅠ 단편도 슬픈데 중장편으로 만났으면 엄청 울었겠네여..ㅠㅠㅠ

[독자3]

뭔데 슬프죠...? 왜이렇게 슬프냐고!!😭😭😭😭😭😭😭😭😭😭😭😭😭😭😭그리고 왜 제가 민윤기가 보고싶죠?ㅋㅋㅋ

[독자4]

하씨ㅜㅜㅜㅜㅜㅜ눈물나여ㅠㅠㅠ왜케 슬프죠 뭔가 담담하면서..

[독자5]

힝....작가님....되게...아...뭉클하고....그냥 느낌이 이상해여ㅠㅠㅠ윤ㄱ기 마음이 넘 잘보여서 더 슬픈 ㅜㅜㅜ글 최고에요진짜..ㅠㅠㅠㅠ작가님 넘 잘읽고갑니다ㅠㅠ내일 또 읽으러 올거에여ㅠㅠ

[독자6]

pp_qq 예요 ㅠㅠㅠ 담담하면서도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 ㅠㅠ 계속 생각날 거 같아요ㅠㅠ

[독자7]

넘넘 잘 읽었어요!!아련하면서 뭉클하고 눈물나고ㅜㅜㅜ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자까니무ㅜㅜㅜㅜ 댓글 첨 쓰는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읽을게요

[독자8]

당장 헐마이오니의 모래시계 목걸이를 구해와 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