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죽으려는 나에게 다가와준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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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앗! 김재욱님 편은 우리 일요일 밤에 볼까요 ㅎ_ㅎ! 오랜만인 대신에 재밌게, 길게 올게요! 일요일 밤에 보아요 찡긋 :)

[독자1]

사랑해요!!!!!

[독자2]

우와 글이 여운이 남네요.. 상윤씨 이야기를 좀 더 길게 보고싶어요~ 글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3]

이 글도 역시 좋아요ㅠㅠㅠ

[독자4]

악 ㅜㅜ 자까밈 너무 좋아용 자까님 혹시.. 소재추천이라던지.. 그런거 받으신다묜.. 김선호님으로 써주 실 수 있으신가용 ㅜㅜ 요새 드라마 보면서 꽂혀버렸어용 자까님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당♡

[독자5]

ㅜㅜ제발 상윤님 안죽었으면ㅜ

[독자6]

진수야축구하자 입니당 !!
작가님 제발 번외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상윤님 안죽은걸로 번외 와주세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련한 사람아,,,,,,

[독자7]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독자8]

진짜ㅠㅜㅜㅜ여운남아요ㅜㅜㅜㅜ

[비회원109.151]

마지막에 진짜 심장 쿵 했어요ㅠㅠ

[독자9]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독자10]

요즘 상윤씨 좋아서 찾다가 봤는데 윽 내심장
상윤씨로도 글 써주심 감쟈함미댜

[독자11]

아 뭔가 맴찢글.. 뭐지 넘 스ㄹㄹ퍼...ㅠㅠㅜ
잘보고가용 몽9

[독자12]

읽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뒷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이대로도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인 것 같아요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올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