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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놓아달라고 장난스레 흔들어보아도, 심각하게 얼굴을 찌푸려보아도 정국은 대답 대신 거친 숨소리만을 낼 뿐이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의 찰나도 시선을 여주에게서 떼지 않았다. 통증으로 정신을 잃어서 하는 행동이라기엔 정국의 눈은 조금도 엉클어지지 않고 또렷했다. 일분에 열 번도 더 도톰한 애교살을 만들던 정국이 이렇게까지 긴 시간 동안 웃지 않는 건 실로 처음이어서 여주는 점점 더 당황스러워졌다. 어찌할 바를 몰랐다. 정국에게선 늘 나던 갓 딴 복숭아의 것이 아닌 농익은 듯 진한 복숭아 향이 났다. 그 향이 여주를 짓눌렀다. 점차 취해가는 듯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정신도 혼미해져갔다.











정국의 땀 한 방울이 여주의 볼로 떨어졌다. 점점 정국의 얼굴이 여주에게로 가까이 내려왔다. 한 방울, 또 한 방울. 종이 몇 장만 겨우 들어갈 정도의 좁은 간격이  만들어지고서야 정국은 얼굴을 멈췄다. 평소에 정국이 여주의 볼에 제 볼을 비비고, 여주의 볼에 제 입술을 부비는 일은 퍽 잦았지만 그것은 찰나였다. 그리고 장난스러웠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틈만을 남겨둔 채 말없이 오랜 시간 응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때 정국이 순식간에 여주의 목덜미로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곤 여주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를 이빨로 끊어내었다. 저 없이 보낸 불과 하루 만에 여주가 차고 온 새 목걸이에는 다른 남자의 냄새가 가득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 점이 정국을 더 자극한 것이기도 했다. 실로 향에 민감한 늑대가 가장 참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제 것에 다른 냄새가  배는 것이었다.











끊어진 목걸이를 침대 밖으로 던져버린 정국은 다시 여주의 오른쪽 귓불과 쇄골 뼈 사이 그 어딘가, 하얀 목의 푸른 경정맥이 꿈틀거리는 그곳에 급하게 입을 내었다. 입술로 느껴지는 여주의 작은 맥박은 못내 사랑스러웠다. 그 사랑스러움은 정국이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벅찬 것이었다. 그래서 살짝 혀를 내어 쓸지 않을 수 없었다. 한 번 쓸어만 내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다음 욕심은 바로 자라났다. 입술로 약간의 압을 주어 여린 살을 잠시 입에 담았다. 금세 살짝 빨개진 그 흔적이 정국의 어깨를 떨게 했다. 온몸을 물들이고만 싶었다. 온통 제 흔적을 새기고만 싶었다. 점점 더 감당할 수 없는 감각들이 정국을 지배하는 것만 같았다.











오늘만큼은 봐서는 안 될, 이 넓은 세상 속  유일한  단 한 사람이 왜 제 침실까지 와있는지, 선물과도 같은 꿈인 것인지 아님 몽롱할 정도로 좋은 현실인 것인지, 어떤 것을 제어해야 하고 어떤 것을 풀어주어야 할지, 아님 애초에 제어라는 것이 가능은 한 것인지. 정국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다. 놀란 여주의 표정이 눈에 들어왔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흥분으로 심장이 유래 없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이 순간만큼은 다 모른 척하고 온전한 늑대이고만 싶었다. 발정기의 늑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무엇도 없었다. 정국이 기를 쓰고 여주를 피해온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만큼 발정은 반인반수에게 면죄부가 되기도 했다. 오로지 호르몬의 화학적 작용일 뿐이었으니. 그 거대하고도 거센 파도를 이길 수 있는 동물은 존재할 수 없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하지만 정국은 여주의 올망졸망한 눈망울이 계속 눈에 밟혔다. 처음 보는 제 모습에 아기 여우는 잔뜩 겁을 먹었을 게 분명했다. 아마 그 귀여운 꼬리가 또 나와있을 것도 같았다. 터질듯한 정맥으로 인한 긴장감 속에서도 정국이 떠올린 것은. 겁쟁이라 달래주어야 하는데. 그래서 마음이 아팠다. 바짝 선 근육의 팽팽함을 겨우 견디면서도 정국이 생각한 것은. 평생 지켜주기로 했는데. 그래서 마음이 점점 더 아파졌다.




극도의 흥분과 쾌락적 감각마저도 정국의 마음을 지배하지는 못했다. 정국의 사랑을 굴복시키지는 못했다.








정국보다 두 배는 더 긴 시간을 늑대로 살아온 정국의 아버지도, 늑대만큼은 인정한다던 동물 전문가 석진도 파악하지 못한 종류의 사랑이었다.






















여주의 목덜미에서 간신히 고개를 들어낸 정국은 한참 동안 여주의 입술을 응시했다. 딱 한 번만 눈 감으면 닿을 수 있는 그 정도의 틈이었다. 여주에게로 더 붙을 것을 지시하는 몸과 떨어질 것을 명하는 머리 사이에서 애꿎은 정국의 어깨만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게 떨려왔다. 사랑으로 원하는 유일한 존재를 사랑때문에 밀어내는 것 만큼 본성에 반하는 일은 없었다. 그만큼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했다.











그때 정국의 눈가에 바닥에 널브러진 살구색 음료가 들어왔다. 복숭아 향이 나는 정국이 복숭아를 좋아할 것이라 착각한 여주가 가끔 사다 주곤 하는 음료였다. 바보 같은 제 사람은, 정국이 여주와 함께할 때면 왜 복숭아 향이 흘러나오는 지도, 왜 하필 복숭아 향인지도 전혀 몰랐다. 그 향이 어린 정국이 처음 여주에게 각인을 하는 순간 복숭아를 떠올렸기 때문이라는 것도, 사랑으로 심장이 터질 듯 뛸 때면 흘러나온다는 것도. 전부 다. '모구모구'라는 음료 이름의 뜻이 일본어로 '우물우물 거리는 입모양'이라고 설명해주자 볼을 부풀리곤 통통한 입술로 열심히 오물거리며 재현하던 여주가 생각났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없이 사랑했다. 












한 방울, 또 한 방울. 이번에는 정국의 땀이 아닌 눈물이었다.




사랑해, 사랑해.


















정국은 끝내 오늘도 여주의 입술 대신 볼에다 뽀뽀를 했다. 언제나처럼 볼에다 뽀뽀를 하곤 제 볼로 여주의 보드라운 볼을 부비는 것으로 만족했다. 언제나와 다를 것 없이 지독한 사랑이었다.











"얼른, 집, 가,자. 여주, 야."











거친 숨을 내뱉는 정국은 말을 하기조차 버거워 보였다. 여주의 얼굴에 흐른 제 땀이나 눈물을 일일이 닦아주는 손도 사시나무처럼 떨려왔다. 정국의 페로몬에 취한 듯 몽롱했던 여주의 정신을 깨운 것은 정국의 눈물이었다. 여주는 정국이 우는 것이 싫었다. 이상하게 정국이 눈물을 흘리면 가슴 어딘가가 많이 따끔따끔했다. 본능처럼, 왠지 몸이 기억하는 것만 같은 통각이었다.  슬픈 영화를 보거나 오빠들이나 선생님에게 가끔 혼나서 슬플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다. 정국의 눈물이 바늘이 되어 여주의 가슴을 찌르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여주는 정국이 울지 못하게 했다. 정국을 울리지 않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여주가 아프거나, 여주가 슬프거나, 여주가 울 때만 정국은 울었으니까. 그만큼 이렇게 정국이 먼저 울어버리면 여주는 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얼굴께로 자꾸만 떨어지는 정국의 눈물이 마음을 따갑게 했다.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한 이해보다도, 정국을 달래주는 것만이 중요했다. 그런데 여주마저도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 버거웠다.


















"나는 우리 전정국이 털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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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독자1
선댓 후감상
•••답글  
독자2
하겠슴돠! 작가님 감사해오!!
•••
독자3
리본이에요!!! 와 이번 화는 특히나 몰입도가 최고인 것 같아요ㅠㅜ 중간에 숨 참고 읽었어요ㅜㅡ 휴우 늦은 시간까지 글 감사해요 작가님♥
•••답글  
독자4
너무 사랑해서 저런 상황에서도 다 이겨내고 눈물까지 흘리다니요... 마음이 아플 만큼 순수하고 깊은 사랑이네요. 작가님 말대로 이 글은 여러 종류의 사랑이 그려져서 정말 놀랍고 그래서 더 애착이 가요. 온전히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된 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은 말 할 것도 없이 어쩌면 불가능할 지도 모를 사랑을 하고 있고... 석진이는 전생에서 또 어떤 종류의 아픈 사랑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애정하는 글이에요. 정이 발하는 밤 ... 작가님 표현에 문장 하나하나에 행복해집니다 ㅠㅠ 오늘 글도 잘 읽었어요.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답글  
독자5
책장이에욥!
•••
독자6
조아해입니다ㅠㅠ세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숨죽여 봤어요 작가님.. 필력천재.. 석진이랑 여주 왠지 벌써부터 찌통의 기운이 느껴지는..ㅠㅠㅠ당사동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맘이 가구 좋으면서도 슬퍼요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답글  
독자7
또바기 입니다!! 정국이랑 태형이 진짜 너무.... 둘의 마음이 너무 예쁘면서도 어떻게 저럴까 놀랍기도하고 다 행복했으면 좋겠고ㅠㅠ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어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답글  
독자8
봄이입니다 이번 편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을 잃을까봐 함부로 갖지 못한다는 게 너무 슬퍼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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