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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돌린 채로 제 방으로 걸어나가기만 하는 여주에 왜인지 화가 나서

태형은 그 아픈 등에 대고 소리쳤다. 안 헤어져, 너랑.누구 좋으라고.


눈물이 떨어졌다, 발등 위며 여기저기로.


너 나한테 왜 이렇게 못되게 굴어.왜 자꾸 나한테 상처만 줘, 태형아.

이럴거면서 왜 자꾸 헤어지질 않겠다 해.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잖아.

우리 마지막은 좋은 기억이면 좋겠는데. 왜 너는 내 생각은 조금도 안 해줘?


어떤 이유로든 헤어질 수 없다 덧붙힌 태형이 제 외투를 집어 채고선도로 현관문을 열어 젖혔다.


"어디 가.."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3 | 인스티즈

"네가 그딴 소릴 하는데 집에 있을 수 있겠냐고."


"...."


쾅하고 태형이 감정을 실어 닫은 문 덕택에 핑글 도는 머리를 잡으며털썩 주저 앉아 그제야 소리내어 울 수 있었다.

머리가 아파서 우는거야, 머리가 아파서.네가 아파서 우는 게 아니야.


할 수만 있다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아니, 네가 나한테 돌아오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아.

그냥 네가 어느 누구에게라도, 소중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 태형아.

그러면 내가 당장 죽는다 해도 괜찮아, 다. 괜찮아.


-


태형은 집에서 씩씩거리며 뛰쳐 나왔다. 기분이 잔뜩 상해서 어디 분풀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 기분을 어떻게 풀까, 길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제 휴대폰에 저장된 그 어떤 여자라도 제 말 한마디면 달려나올테니까.

엉망이 된 제 기분을 풀어주진 못하더라도 아무래도 좋았다. 김여주만 아니면.


누가 있을까, 생각나는 여자가 있다. 한달전쯤 클럽에서 만났던.

수신음이 세번을 넘어가자 태형이 잇새를 비틀었다. 김여주는 신호가 두번이 넘어가기 전에 무조건 받는데.

아. 괜히 생각했다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올리던 태형이 들리는 목소리에 퉁명스레 용건을 말한다.


-여보세요? 오빠?


"어디야. 만나자."


-오빠? 나 지금 백화점인데?


"그래서, 못 만난다고?"


다소 신경질적인 말투에도 사근거리는 여자의 목소리가 태형을 달랬다.


-아니, 아니!


"안 만날거 아니면서 뭘 그렇게 여러번 말해."


-그럼 올거지?


"어."


-그럼 나 가지고 싶던 가방 있는데 하나만 사주면 안돼?


속물도 이런 속물이 없네.

김여주는 이런 걸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나.

생각도 잠깐이었다. 김여주보단 훨씬 즐거웠다.

미소를 띄운 태형은 대답한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3 | 인스티즈

"고르고 있어. 도착하면 전화한다."

태형은 여자와 실랑이했던 기억을 애써 털어버리며 백화점으로 향했다.


-


속이 좀 메스껍다. 꼭 토할 것처럼.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를 붙들고 주저앉았다.

자꾸 흐르는 눈물때문에 열기가 가득한 얼굴이 아래로 향했다.

욱, 욱. 헛구역질이 자꾸 올라왔다. 가슴께를 두드려도 좀처럼 나아질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어디 가서 말할 수 있겠어, 네가 그랬다고.

다들 쉽게도 말할 걸 아니. 헤어지면 될 일이잖아. 그게 뭐라고.

근데 남들한텐 쉬운 일이 나에겐 끝까지 어렵다. 태형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힘이 들까.


화장실 한편에 아무렇게나 나동그라진 채 생각을 했다.

네가 딴 여자가 생겼다고 나한테 그때 말했다면 지금보단 우리 행복해졌을까.

그때 우리가 그랬다면 내가 좀 더 잘 버텨냈을까.

태형아, 내가 이제 버텨낼 시간이 없다나봐...나 아파, 태형아.


-


말다툼을 한 날을 기점으로 태형이는 부러 집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

굳이 세어보지 않더라도 이번 달에 집에 들어온 적은 한손에 꼽을 정도였으니까.

네가 들어오면 나가야겠다 말해야 하는데. 이제는 네 억지를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

내가 아무 말없이 나가도, 찾지말아주라. 태형아.


언젠가 한번은 네가 그랬잖아, 네가 벌어오는 돈으로 놀고 먹는 것 같다고.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그럴거면 이 집에서 좀 나가라고, 그랬잖아.


'김여주, 넌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


'....'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3 | 인스티즈

'내 집에서 놀고 먹을거면 그 값은 좀 해.'


그때는 그게 그렇게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거야.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잘된 일인 것 같아, 태형아.


요새 들어 변기를 부여잡고 토악질을 해대는 일이 잦아졌다. 위액이 꾸역꾸역 밀려올라왔다.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은 이제 하루하루가 달랐다.

나 진짜 별로구나. 이런 모습은 태형이 네가 안 봤으면 좋겠다.


처음엔 그냥 살이 좀 빠졌나. 잘 안 챙겨먹어서 그렇구나.그렇게만 생각했다.

열이 나서 몸이 불덩이 같은데도 바보같이 감기이겠거니, 몸살이겠거니 했어. 미련스레.

머리는 언제부터 아팠는지 모르겠어, 사실.

가끔 손이 떨리기도 했고, 눈이 빠질 것 같아서 하루종일 눈을 감고 있던 날도 있었는데.

그래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어. 참을만 하더라.


근데 언제부턴 열도 마음먹은대로 내려가질 않더라. 해열제를 먹으면 좀 나을까 생각했다.

근데 먹은 건 또 없어서 그게 속을 건드린건지 뭔지 게워낼 때마다 속이 너무 아픈거야.


이대로는 안되겠다, 그제야 생각했어. 병원에 가야하는구나.

그래서 그 날은. 그 날은 네가 돌아오지 않길 바랬어, 혹시나 네가 걱정할까봐.

네가 걱정하는 건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근데 꼭 그렇잖아, 바라는대로 되질 않잖아.

그 날 네가 오랜만에 집에 왔더라.


옷도 겨우 걸치고 현관문 앞에 섰는데 도어락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려서 당황했는데,

참 웃긴 게 네가 걱정하는 게 싫어서 오지 않길 바랐으면서 널 봤다고 또 반갑고 좋기만 했다.


문이 열리고 무신경한 표정을 한 태형이 제 앞에 선 여자를 들여다봤다.

태형을 향해 저도 모르게 안겼다.


'태형아, 잘 다녀왔어?'


그마저도 차갑게 저를 응시하는 태형에 머쓱해져 도로 떨어져 나갔지만.

너 보니까 그냥 좋더라, 태형아. 아픈 것도 다 잊을만큼.

어색한 공기에 태형에게 나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고 했지만 들려오는 태형의 말에 도로 입을 다물었다.


'....아,나 병원 좀 갔다...'


'아파?'


아프냐고 물어오는 태형이 저를 꼭 걱정해주는 것 같아 바보같이 설렜지 뭐야.

가벼운 감기니까 걱정하지마,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대답하려고 했다.


'야, 김여주, 뭐 하나만 물어보자.'


'응?'


'너 설마 내 관심 받아보겠다고 매일같이 이러고 있던 건 아니지?'


'뭐?'


'아픈척 하고 매일 이러고 있다가 얻어걸린 건 아니냐고.'


들려오는 말이 예상치도 못했던 종류라 황당하기까지 했던 네가 되물었다.


태형 역시도 굳이 이렇게까지 말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 속으로 자책을 했다.

그냥 김여주 얼굴만 보면 꼭 상처를 줘야 제가 사는 것 같고 그랬다.

너도 그렇게 다 이해하는 것처럼 굴지 말고 나한테 소리 지르고 좀 그러라고.

그럼 내가 적어도 이러진 않을 거 아니야.

네 탓으로 돌렸다, 모두.


'그런거 아니야..말 좀 가려서 해, 너.'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3 | 인스티즈

'뭐, 아님 말고. 근데 꼭 그래 보여.'

하필 내가 들어올 때 나가려는 거 보면 말야.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가 어디 있어. 힘이 쭉 빠졌다.

어깨를 으쓱이며 저를 비꼬는 태형의 모습에 고갤 저을 힘도, 반박할 힘도 없었다.

태형을 밀치고 현관문 틈 사이로 빠져나와서야 숨을 몰아쉬었다.


마을버스를 타고서 십오분. 차멀미도 하나, 이젠.

좋지 않은 속을 달래가며 겨우 도착한 곳은 동네 병원이었다.

접수를 하는데 이젠 목소리도 잘 안 나왔다. 그때 태형이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았겠다,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걱정하지마, 여주야. 많이 아파, 여주야? 얼른 낫자. 그런 말들을 해주는 네가.


'김여주씨.'


'네.'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간 진료실 공기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주사 한대 맞으시구요, 약 받아 가시면 됩니다. 그런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큰 병원으로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기 튀어나와 있는 혹 보이시나요. 잘 안 보이긴 하는데.

꽤 여러 군데에 다발적으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혹시 또 모르니 큰 병원으로 빨리 가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억 소리가 날 정도로 무서웠어, 실은.

태형아. 있잖아. 병원이 이렇게 무서운 곳인가?

네가 옆에 있어줬으면 이런 생각이 덜 났을까.


네가 옆에서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이렇게 무섭진 않았을지도 몰라.

머릿속은 공포와 혼란으로 빽빽하게 들어찼는데, 눈물은 나질 않았다.

미련하게 군 제 탓이니까.


'김여주씨.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던가..'

'...'

'김여주씨?'

'...'

'괜찮으세요?'


의사가 여러번 되묻자 그제야 멍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정신이 나간 사람마냥.


'보호자 분께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다 한순간 고갯짓이 멈췄다.

태형아, 너한테 이걸 이야기하면 네가 뭐라고 할까 두렵다.


대답이 돌아오지 않자 의심스레 저를 바라보는 의사에 뒤늦게야 고개를 끄덕였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는 말을 덧붙여서인지 우선적으로 쥐어준 알약들이 척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다.


뒤를 도는 순간까지 큰 병원으로 꼭 가봐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던 의사에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인 모습이

무색하게 약을 받아 돌아온 여주는 태형에게 말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혔다.


어차피 걱정하지 않을 거 아는데.

그래도 혹여나 네가 속상해 할까봐.

..사실은 내가 상처받을까봐.

그러니까 이건 나 혼자만 알고 갈게, 태형아.


화장실에서 겨우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은 여자가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을 숨기지 않았다.

태형아, 그때도 지금도 나는 아파. 약을 먹어도 이젠 효과도 별로 없다.

아직 네 앞에선 괜찮은 척을 해야 하는데.




..가야겠다, 이젠 정말로.




-----------------------------

안녕, 내님들(웃음)

저 오늘은 좀 일찍 왔죠?(웃음)

쓰다보니까 예전보다 길이가 많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이제야 진짜 장편같다면서(웃음)


예전보단 좀 매끄럽게 읽혔으면 좋겠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어요8ㅅ8...

아무쪼록 이번 편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 신나는 불금(...)인데 날씨가 흐리네요,

소나기가 온다나봐요. 내님들 우산 잘 챙기시구 또 만나요

첫글과 막글
· [막글]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13  10  10일 전
· [첫글] [방탄소년단/국민] 침침나라에서 온 새싹짐니 00  2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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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5  1년 전
·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40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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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2  36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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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윤기에오 작가밈 ㅜㅜㅜㅜ 엉엉 오늘도 너모너모 슬픕니다 ㅜㅜㅜ 태태야 너 ,, 징짜,, 나빳서 ㅜㅜㅜㅜ 여주 챙겨조라ㅜㅜㅜㅜㅜ
•••답글
독자3
오늘 비가오네요 ㅜㅜ 침벌레님 오늘하루도 행복하길바래요🥰
•••
독자2
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답글
독자4
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답글
독자5
[워니]입니다.
이 글을 전에 읽었던게 이제서야 기억이 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긴 글임에도 짧게 느껴질만큼 술술 잘 읽히고, 태형이의 차가운 모습이 읽는 저도 얼어붙게 느껴지네요ㅠㅠ 여주와 조금 더 살가운 대화를 했으면 좋겠는데... 다음 글이 또 기다려집니다!!

•••답글
독자6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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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콩국입니다ㅜㅠㅜ악 이 글은 다시읽어도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ㅜ태형이는 반성하라! 행동 똑바로하자!!ㅜㅜㅜ흑흑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소나기 올 수도 있다는데 우산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독자8
아이고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
독자9
난나누우에요 다시 생각해도 맴찢이네요ㅠㅠㅠ
저도 감정이 같이 올라오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 비도 오는데 우산 챙기시고 건강도 같이 꼭꼭 챙기세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
독자10
호에ㅔ에엥ㅇ에ㅜㅠㅠㅜ 꾹절미에요ㅠㅠㅜ 세상에 너무 맴찢이에요... 태형,, 후회하지 말구 정신 차리자..!ㅠㅠㅠ
•••답글
독자11
와......................처음 읽는건데 진짜 너무 내용이 좋네요 ㅠㅠㅠㅠ 김태형 나뽀..............
•••답글
독자12
태형아 이제 그만 헤어져줘라...아니면 아픈 말이라도 그만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여주한테 그렇게까지 못되게하는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ㅜㅠ언능 태형이가 예전처럼 착해졌으면 좋겠어요🙏🏻🙏🏻
•••답글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떻게 저렇게 상처주는 말만 골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고 잘 읽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답글
비회원16.85
선생님 ㅠㅠㅠㅠ너무너ㅜ 재밋어요ㅠㅠㅠㅠㅠ
•••답글
독자14
리본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저때의 태형이 너무 미워요ㅜㅠㅠㅠ엉엉 어쩔 수 없이 여주한테 몰입하게 되네요...ㅎㅎ 요즘 자주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독자15
흑흐그으ㅡ그ㅡ으ㅡ그ㅡ ㅠㅠ 얼른 다음 꺼 보고 싶어요 엉엉엉
•••답글
독자16
작가님 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이거 보는 재미에 삽니다..
•••답글
독자17
1화 보고 나서 홀린듯이 3화까지 정주행했네요ㅠㅠㅠ 뒷 이야기도 넘무 궁금해요ㅠㅜㅜㅜ
•••답글
독자18
아 진짜 왜 그렇게 나쁜 말을해ㅠㅠㅠㅠ 왜 그렇게 슬픈 말을 해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답글
독자19
아... 어쩌려고.. 태형아.. 왜 그랬지.. 생각이 들때는 잘못한거야. 그리거 후회는 항상 늦지. 애증도 사랑일까. 과연 애증일까. 한번 생각해봐. 나중에. 뼈저리게.
•••답글
독자20
헐.... 벌싸부터 아련미ㅠㅠㅜㅜㅜㅜ 진짜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잘해주지이이이 ㅠㅠㅜ나빠써ㅠㅜㅜ
•••답글
독자21
ㅠㅠㅠㅠㅠ태형아 너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 여주가 맘먹고 떠나면 후회 엄청 할텐데ㅠㅠ
•••답글
비회원168.165
김다정오빠
자까지님 징쨔 오랜만이져ㅠㅠ 작가님보다 제가 더 늦게 왔네요ㅠㅠ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는데 작가님그류ㅠㅠ이거 진쨔 울면서 봤었는데ㅠㅠ 태형이가 격하게 후회하길 기다릴게요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닾ㅍ

•••답글
독자22
후회할 김태형 눈에 그려져서 슬프면서도 좋다... 요런거 처돌이입니다요
•••답글
독자23
예전에 봤던 거 다시 보니까 새삼 좋네요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답글
독자24
태형이가 모진말만 하고 그렇게 행동하니까 너무 맘이 아프면서도 나중에 후회할 김태형이 그려져서 괜히 더 그랬으면 하는 나쁜마음이..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답글
독자25
ㅜㅜㅜㅜㅠㅠㅜㅜㅜ작가님 너무 슬픈데 너무 재밌네여ㅠㅠㅜㅠㅠㅠㅜㅜ
•••답글
독자26
태태 넘 나쁜남자 ... 여주 너무 맴찢이에요 ㅠㅠㅜㅜ 흐엉얼
•••답글
독자27
이런 찌통 좋아요.....흐어 ㅠㅠㅠ
•••답글
독자28
보라도리 입니다 태형아...부들부들...
•••답글
독자29
예전에 이거 연재하시던 때에도 글 보면서 되게 맘 아파하던 기억이 나는데 수정된 글 보면서도 맘이 너무 아프내요ㅠㅠ 태형이 너 진짜,,, 그러면 못써,,,
•••답글
독자30
아 여주 진짜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답글
독자31
1화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했어요ㅜㅜ 너무 좋아요
•••답글
독자32
ㅠ ㅠ ㅠ ㅜ ㅠ 저 벌써 계속 눈물 그렁그렁한데 나중에 볼때마다 쥬륵주륵 울면 어떡하죠..? 또륵
•••답글
침벌레
앗..울지 마세요, 독자님(그렁그렁)
•••
독자33
헤어진다는 선택지가 너무 힘든 여주가 안쓰러워요ㅠㅠㅠ
•••답글
독자34
중간중간마다 여주 생각이 난다길래 조금이라도 여주한테 마음 있는 줄 알았더니 ,,, 가면 갈수록 아님을 느끼네요 .. 태형아 여주만큼 착한 사람 없어 ㅠㅠ
•••답글
독자35
아이고 아이고... 꼭 저렇게 모진 말로 아프게 만들고 나중 가서 후회한다니가요ㅜㅜㅜㅜㅜ 그게 이런 찌통의 매력이지만 제가 다 아파서 울음이 나네요ㅜㅜㅜ
•••답글
독자36
안돼ㅠㅠㅠㅠ 태태여 여주좀 챙겨줘ㅠㅠㅠ 여주 아파ㅠㅠㅠㅠㅠ 힝ㅠㅠㅠ
•••답글
독자37
왜그래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왜 상처줘야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독자38
세상에 여주야 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 ㅠㅠㅠㅠㅠ진짜태형이나빠 ㅠㅠㅠㅠㅠ
•••답글
독자39
하... 왕 속상하다 .. 김태형 정말 나빠... 말을 엄청 모질게 해 .. 그정도로 미워하는거 아니면서
•••답글
독자40
작가님 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뒤늦게보고 달립니다ㅜㅜㅜㅜㅜ
•••답글
독자41
아 지나 여주야ㅜㅜㅜㅜ맴찢이다ㅜㅜㅜㅜ
•••답글
독자42
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답글
독자43
약 먹어도 소용이 없으면 이미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해진건데ㅠㅠ 여주는 얼마나 그 아픔을 참은걸까요ㅠㅠ 하필이면 타이밍도 태형이가 들어올 때ㅠㅠ
•••답글
독자44
와 나 이거 왜 이제 봄 ㅜㅠㅠㅠ 눈물 펑펑 ㅜ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침벌레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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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66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신뢰 가득한 연애 03-3 : 나도7  연필그림 07.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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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4790 방탄소년단 이생망 일지 최종 공지 (이전)4 언젠가봄 07.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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