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패러디] 길 바닥에 낙오된 작가가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쓰는 마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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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피카츄) 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여?! 선댓후 감상 갑니다아❤

[후뿌뿌뿌]

악 완전 비루한 글리에요

[독자2]

네에???????아니 무슨소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시급합니더 작가님...❤

[후뿌뿌뿌]

아악 빨리 쓸게요!! (후다닥

[독자5]

헉 그렇게 빨리 안쓰셔두,,물론 저는 좋지만서두..❤❤❤

[비회원222.148]

꺅 다음편 완전 궁금한걸요ㅠㅠㅠㅜㅜㅜ
비회원도 댓글 달게 만드는 작가님의 힘❤
츄랑 피터 글도 잘 보고 있어요!

[후뿌뿌뿌]

어머 감사해용💙💙💙

[독자3]

어머 작가니임
완전 설정이 맘에 쏙 듭니다요❤️
우리의 피터는 오늘도 귀엽습니다

[후뿌뿌뿌]

갸악 마자요 피터 최고

[독자4]

안녕햇살아여요 작가님 종강하셨나요 전 아직 시험이 남았답니다 죽고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글은 참 귀염뽀짝한 피터랑 토미랑 만나는 것도 납브지 읺을 것 가타용 ,, 제목은 갑자기 분위기 와르르맨션 어대요 그냥 아무말인데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냥 넘어가주새오 ,, 지금 약간 새벽감성타서 실성했거든용 ,,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후뿌뿌뿌]

종강 햇지오 희희 하지만 기말 말아먹엇슴미다 제목 조아요 채택 꺄핫

[독자6]

이 게 모 야....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말 어디서 나오나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