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환자는 10cm크기의 위암과
위 뒷쪽의 대동맥과 림프절에 암이 전이된 상태(4기)
수술이 불가능해 1년간 표적치료와 선행항암요법을 실시했다.(전체 위암 환자의 10-20%만 받을 수 있음)
그결과 위암은 1cm크기로 작아졌고, 전이된 암은 사라졌다.
암이 있는 위의 아래쪽을 절제하고
십이지장 문합에 당김현상이 있어 소장을 잘라 위에 연결하고
소장과 소장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