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년 3개월의 연애를 끝냈다17

2 청주 미친만두 진짜 미쳤네9

3 23살 돈 많이 모았지?8

4 아 ㄹㅇ 연애하고 싶다 너무 간절함13

5 이번 추석 초록글들 기대된다…..!!17

6 고양이 쓰다듬어달라고 해서 쓰다듬어 주는데 왜 물지..??26

7 다들 소중이 만지면 볼록 튀어나오고 토실해?4

8 너희 이성한테 끌리는 포인트 뭐야??21

9 나 쿠팡에서 받은 혜택 쩌네

10 동공 작은데 쌍수하면 후회할까?

11 이런 치마 인어울리는거 왜그런거임??15

12 이런 색 립 아는 익…!2

13 한양대 공대 들어갈 정도면 공부 개잘하는거야?4

14 애인이 자기 왜 좋냐고 물었을 때 나한테 잘해줘서 좋아 착해서 좋아 이 대답 별로야?14

15 두찜 시킬 때 당면 빼달라고 해도 ㄱㅊ나3

16 근데 교수님들 본인 스스로 선생님이라고도 하드라5

17 ❤️26살 직장인 가방 골라줘!!!!❤️5

18 몸에 전기 통해본적 있는 사람 있어?1

19 나 인스타에 남친 사진은 일주일에 하나 올리고 다 내 친구들 사진 올리거든3

20 회피형이 싸우고 집안들아오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