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고양이 개소름임..59

2 요즘 진짜 구인난이긴한가보다..2

3 죽어도 먼저 연락안하는 친구41

4 우리 할아버지 20년동안 남의 집 전기세 내주고 있었음2

5 isfj가 싫어하는거19

6 복부-엉덩이-허벅지에 살이 많은데 옷...8

7 울엄마는 내가 보여주는 ott 다 무룐줄 알아ㅜㅋㅋㅋㅋㅋㅋ4

8 흠플에서 나이키 크로스백 샀댜9

9 "화웨이가 삼성전자 이사가 되는 일이 실제로 가능해졌다.5

10 집에서 잠옷입는 익들 잘때말고 입는 활동복?도 따로 있어?21

11 20대 중반인데 점점 말 아끼게 되는거24

12 💙 우리 아기 자랑 💙13

13 수도권 대학 중에 캠퍼스 큰 대학 ㅇㄷ지15

14 27세.. 아줌마소리 듣다

15 제모에 비유하는 우울증 치료 (치료를 고민하는 익들 다 들어와봐)25

16 나정도면 쌩얼로 다니는거야??5

17 오늘 교수님이 출튀 다 잡아내서 흥미진진했어ㅋㅋㅋㅋ

18 엥 진심 당황스러운디 무뚝뚝 고구마칩 원래 양이 이렇게 적어???4

19 다음에 이사 갈 때는 신혼부부+아기 있는 집 밑으로 절대 안 가야지…1

20 직장에서 내가 제일 막내거든 ? 자식 얘기 듣는거 넘 힘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