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음침하지만 도움되는 습관7

2 새언니가 멜론 잘라서 갖다 줌ㅜㅠㅠ21

3 어제 첨 본 애랑 오늘 한강 간다15

4 솔직히 친구 많이 없는 애들은18

5 헤드폰 요다됨…9

6 행복주택? 청년전세주택 이런건4

7 꿈에서 회계 시험 보러갔는데 .. 바느질 대회였음 ....5

8 가방 골라주고 가면 복받을거야4

9 30대 무스펙 무자산의 유럽여행7

10 30~35살은 20대느낌이 좀 남아있어?14

11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단종) 이제 분실 후 재발급 안 되지?ㅠㅠ8

12 나 친구 진짜 없다ㅜㅜ..6

13 지금 하늘 짱이상하다3

14 나 귀에 피어싱 진짜 많은데 엄마가 내 귀 볼 때마다3

15 난 날 사랑해 라면서 선정적인 패션으로 입는거 좀 역겨움5

16 탈케한 사람 있나?1

17 나 너무 많이먹니3

18 이런 대화 어때

19 청순 섹시하려면 무슨 옷이 제일 좋으까??3

20 이 날씨에도 에어컨을 쳐트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