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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작은 소녀의 자아를 찾아 나선 숨이 멎을듯한 놀라운 여정에 대한 시각적인 걸작이다. 모든 종류의 재미를 갖춘 작품." - 마이클 스라고우, <볼티모어 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보는 이를 황홀하면서도 불안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 상상과 미친 것에 대한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 앤드류 오헤어, <살롱닷컴>
"하야오의 끊없는 이미지는 놀랄 정도로 아름답다. 그의 상상력은 너무 생생해서, 이 영화에게 가질 유일한 불만은 쉴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 정도다." - 일리노어 질스파이, <아틀란타 저널>
"정신적인 깊이와 예술적인 탁월함을 성취한 영화다" - 리사 슈바르츠바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크로스한듯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놀랄만큼 아름답고 시적이다. 애니메이션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이 영화는 걸작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할정도로 위대한 영화다." - 루 루메닉, <뉴욕 포스트>
"대가인 애니메이터이자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는 우리를 한 번도 본적 없는 세상으로 이끌어준다." 톰 코흐, <시애틀 타임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넋을 빼놓는 이미지들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재미와 아름다움을 지녔다." - 마이클 윌밍턴, <시카고 트리뷴>
"모노노케 히메의 힘과 톡톡 튀는 이웃집 토토로의 결혼과 같은 영화" - 엘비스 미첼, <뉴욕 타임즈>
"이 영화의 중심에는 잃어버린 꿈에 대한 이야기가 견고하게 쌓아 올려져있다." - A.O 스캇, <뉴욕 타임즈>
"예술적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수공예품같은 작품이다. 우타마로의 그림처럼 개인적이면서도, 작품이 지닌 폭넓음과 그것의 본질은 모든 연령대의 미국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 리처드 콜리스, <타임>
"(하야오의) 결과물은 그야말로 마법같다. 초기 디즈니의 최고의 작품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준다. 애니메이션 영화에게 이렇게 매혹된 것은 너무 어린 시절의 이야기라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간만이다)." - 잭 매튜스, <뉴욕 데일리 뉴스>
"정말로 환상적이다. 꼼꼼하게 구성되고 터무니없이 영리한 비주얼들로 가득차있다." - 마이클 애거, <뉴 요커>
"훌륭한 이미지들과 믿기힘든 상상력을 지녔다. 많은 영화들이 판타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척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로 우릴 그 곳으로 이동 시켜준다." - 빌 뮐러, <애리조나 리퍼블릭>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역경에 맞서 싸우는 법에 대한 영화." - 마크 할버슨 <스크라멘토 뉴스>
"미야자키의 빛나고 화려해보이는 세상은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해보이면서도,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감히 시도조차 못하는 방법으로 피, 고통, 두려움, 죽음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있다." - 타샤 로빈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이 시대에서 가장 깊고 신비롭게 만족을 주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 피터 라이너, <뉴욕 포스트>
"시각적 초현실주의를 지님에도 불구하고, 강한 사회적/자연주의적 메세지를 통해 비틀어놓은 우화와도 같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 로렌스 토프먼, <샬롯 옵저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정신의 삶, 물질주의적 탐욕, 말의 중요성, 사랑의 힘과 같은 많은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조 모건스톤 <월 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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