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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1차 청문회 첫날,
참사 당시 생존자 최재영 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삼키며 증언을 이어갔다.
최 씨는 "당시 파도는 잠잠했고 해경은 보트 소리만 났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며 "탈출하라는 말만 했어도 다 탈출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씨는 "해경에게 제발 묻고싶다, 메뉴얼이란 게 있기나 한 것이냐"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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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1차 청문회 첫날, 참사 당시 생존자 최재영 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삼키며 증언을 이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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