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자매미 낭낭했는데 이런거 좀 자주 좀 주셈여...
보라 : 성덕선, 나 오늘 바뀐거 모르겠냐? (안경 바꿈)
덕선: (쓰읍)
보라: (기대)
덕선: 더 못쒱겨졌어
(퍽)
더 못생겨졌으니까 못생겨졌다그러지 뭐라그래!!!!!!
라고 끝까지 대드는 덕써니& 성자매 엄마몰래 2차전 돌입하다 걸리는거
그리고 외식갈때 장난거는 덕써니랑 덕써니한테 '좋냐?'하면서 웃는 보랔ㅋㅋ
이런거도 좀....가족에피 왜 어른들한테만 몰빵하는기분ㅠㅠ
그리고 이것도 자매미 낭낭ㅋㅋㅋ 동생일기장보고 놀려먹기 잼ㅋㅋㅋㅋ
서로 놀려먹고 쥐어뜯어말리는거 이런거 좀....
잡고 휘두르는 그런 자매미(그래봤자 1, 2화 몰빵이었지만)말고 이런거 내놓으면 좋겠다고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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