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들어오자, 거부감을 보이는 영국 무슬림들

민주주의는 필요 없고, 오직 이슬람만을 원한다는 시위대

이슬람 법인 '샤리아'를 요구하는 프랑스 무슬림들

샤리아는 진정한 솔루션,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네덜란드에 샤리아가 필요하다는 시위대
샤리아는 역사가 긴만큼 전근대적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법임
- 명예 살인등 비인권적인 요소가 많다는 얘기.
당연 민주국가에서 허용하기 어려운 문제.
그러자 이들이 요구하는게, 무슬림 주 거주지만이라도 샤리아법을 적용해달라는건데.
그건 사실상 독립을 주장하는 것으로 곤란한 문제임.
이들은 자체적으로 (자칭) '샤리아 경찰'을 만들어서 마을의 풍속을 교정한다고 시도하기도 하는데.
여성의 옷차림이나 음주자에게 시비를 거는 것 등이 그것.
한 영국 노인이 바에서 술을 마셨을 뿐인데, 무슬림 동네에서 왜 술을 마시냐며 살해당한 사건도 있었음.
근데 그 바는 노인이 평생 술을 마시던 바로...노인이 일부러 무슬림 동네에 들어가서 마신게 아니라,
자기가 늘 가던 동네가 무슬림이 많은 동네가 되었을 뿐임.

영국에 샤리아가 필요하다는 시위대

이슬람국에서 샤리아법에 의해 따른 처벌

샤리아 컨트롤 존이라고 해서, 이런 문구를 유럽 도시에 불법적으로 붙이고 있음.



자칭 샤리아 경찰,
당연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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