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토끼네ll조회 451l

서해순씨 인터뷰 jtbc 뉴스룸 | 인스티즈


[인터뷰 내용]

1. 왜 서연양의 죽음을 바로 알리지 않았냐?

- 장애우를 키우는 입장에서 힘들다는 점을 첫 어필

- 서해순씨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

- 소송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았다

- 알리는게 겁이 났다.

- 언젠가는 알리려 했다. 그치만 주변 장애우 엄마들에게 알리기 뭐했다.

- 그 다음다음날이 크리스마스 방학이라 그냥 조용히 장례식을 치뤘다.

2. 경황이 없다고 일관해서 경황이 없다와 딸의 죽음을 수차례 연관시키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가 상식적으로 어렵다.

- 남편을 그렇게 잃고 외국을 여러군데 여기저기 다니고 장애를 가진 딸을 보살핀다를 어필하며 시작함.

- 남편이 죽은 후 서연양을 혼자 돌보기 벅찼었는데 가족들이나 주변에서 그걸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했다고 함. 그래서 알리고 싶지 않았다.

- 아빠 친구들 (고 김광석씨 친구들)에게 알리는 것도 너무 그랬다(?)

- 전화로 서연양이 그렇게 됐다를 알리기 그랬고, 아빠 친구 (고 김광석씨 친구)들도 없고...본인이 상주가 되어 혼자서 장례식장에 있는게 자신이...허...장례식이란게...서연양에 대해 형식적으로 애도를 표하고 조의금 주고 가시는게 전부인데...장애우 부모...제가 남편 잃고 또 그렇게 되었다는게...전...자꾸 소송이랑 연결을 시키시는데 (현재까지 이자리에서 소송 이야기 꺼낸적 없음), 전 돈이고 뭐고...

3. 아버지께서 서연양과 같은 해 4월에 돌아가셨다던데...

- 아버지 돌아가시며 돈문제로 언니들과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이야기로 시작함. 언니들은 문론 어머니와도 연락이 소원해짐.

- 그래서 서연양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4. 인터뷰 초반 아버지의 죽음으로 서연양의 죽음을 알릴 경황이 없었다고 한걸 다시 물음

- 그러자 경황이 없었던게 아니라고 함.

- 가족들과 돈문제가 있었고 가족들과 서연양을 돌봐주는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었음

- 서연양을 서해순씨 어머니께 부탁했다가 그게 힘들어지자 어머니 주변 학교로 서연양을 보냈다.

- 결국 서해순씨가 다시 데리고 옴.

5. 결국엔 밝혔어야 할 서연양의 죽음을 왜 오래 끌었는지...그리고 언제 밝힐 생각이었는지를 질문함.

-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하며 답변을 시작

- 재판 결과로 너무 본인이 충격을 받았다고 함. (재판 이야기는 인터뷰 중 한번도 나온 적 없음) 어리둥절하게 손앵커 쳐다봄.

- 아 네...어쨌든 힘든 상황에 처해서 미국을 나가게 되었다.

- 너무 힘든 상황이라 미국에 나가서 일을 했다고 함. 그렇게 미국에서 5년을 지냄.

- 그러다가 한국에 와서 음반에 관련된 일을 정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듬.

- 한국에 와서 음반 관련 일을 정리하면서 서연양일을 뭐...특별히 본인에게 서연양 관련해 특별한 관심을 가져준적도 없었다고 함.

- 서연양이 자주 외국에 공부하러 가니까...

6. 주변에서 서연양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라고 했는데...언제 서연양의 죽음을 밝힐 생각이었는지...

- (잠시 생각에 빠지다) 그게 뭐...전에 후배가 찾아와서...로 대답을 시작함.

- 후배가 찾아와서 팬클럽과 이상호 기자의 일에 대응 여부를 물음.

- (대답이 딴 길로 흐르자 손앵커가 방향 잡아줌)

- 결국 후배와 있는 자리에서 후배가 팬클럽과 이상호 기자의 일에 대해 대응 여부를 물었는데도 또 다른 이야기 때문에 서연양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못했다라고 함.

- 서연양이 이렇게 되었다라고 분명 이야기를 하려고 했든데, 다른 이야기를 해야해서 서연양 이야기를 못했다라고 함.

- 그 후배라고 칭하는 팬클럽 친구들이 서연양의 소식까지 물어봤다고 했지만 서연양이 잘못되었다라고 할 상황이 아니 었다고 함.

- 그냥 미국에 있어라는 말로 얼버무림.

7. 상식적으로 위의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알고 계시는건지를 질문 함

- 뭐 일부러 속이고 한건 아니지만...이라고 시작함. (후배라고 부르는 팬클럽 사람이 서연양 소식을 물었을때 사실을 숨김)

- 시댁에 알리자니 시댁식구들은 서연양을 한번도 찾지 않고 안부를 묻지도 않았다고 함.

- 서연양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실때 연락이 올줄 알았고 오면 서연양 죽음에 대한 소식을 알리려 했었음.

- 신문을 통해 서연양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걸 알게 되었는데 결국 서해순씨에겐 연락을 안하셨음.

- 고 김광석씨의 저작권을 12년동안 가져갔다고 주장함. 상당한 금액이라고 강조함.

- 고 김광석씨와 신나라 레코드와 계약한건 본인이 알고 있다고 함. 그래서 12년동안 가져갔다고 주장한 금액이 상당하다고 함.

- 서연양은 빼고 그 상당한 금액을 시댁 식구들끼리 나누었다고 주장함.

8. 서연양이 죽은 한달뒤부터 5,6년 하와이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류 가게를 운영한 걸로 알고 있다.

- (손앵커가 주류 가게 이름까지 언급하자) 잘 아시네요. 제 뒷조사를 하고 다니시나? 라고 웃으면서 물어봄.

- 본인 개인정보를 '나돌아다닌다' 라고 표현하면서, 우리나라가 문제가 있다고 평가함.

- 손앵커가 개인정보가 아닌 호놀룰루에서 서해순씨와 같이 지낸 분이 제보한 사실이라고 정정함. 말 끝에 "아~ 절 되게 궁금해하셔가지고..." 라고 받아침.

9.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주변인들에게도 서연양의 죽음을 숨긴 이유를 물음.

- 그 주변인들은 서해순씨가 고 감광석씨와 어떤 관계인지 모른다고 함.

- 아이가 없이 지내는 서해순씨를 보고 아이는 어디 있냐고 물었을때, 아이는 한국에 있어라고 말해왔다고 함. (서연양이 죽은후)

10. 교민들은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사람과 같이 사는데 시민권을 취득하려 하지 않아 의아해 했다고 함.

- (혹시 저작권 때문에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서해순씨는 그건 뭐 본인의 재산권이니까...하며 얼버무림.

11. 시댁과 저작권 관련하여 항소심을 진행 중이었는데, 진행 중 서연양이 사망하였다.

- 항소심이 아니고, 고등법원인가? (손앵커가 그 것이 항소심이라고 함) 아 네...항소심에서...근데 변호사님 말씀이, 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그건 판결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일을 잘 모름 남한테 들어서 알고 있음)

- 항소심 관련해선 그렇게 알고 있으니 시댁측에선 어떻게 하던 상관이 없고 그렇게 대응하시라고 다른 방송국과 인터뷰 예정이라함.

12. 고 김광석 부친께서 갖고 있는 저작권을 돌아가시면 서연양 주기로 했는데...

- 고 김광석씨가 세상을 떠나며, 서연양 친할아버지인 부친이 돌아가시면 그 저작권을 서연양에게 주기로 합의 했었고 함.

- (손앵커가 묻기를, 서연양이 살아있어야 그 합의가 유리하지 않겠냐는 것이 반대쪽 주장이라고 함) 변호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 서해순씨는 이미 그 당시 하와이에 나가 있었다고 함.

- 변호사에게 듣기로는 그 판결은 해결이 되었다고 들었음. 나중에 해결하려 했고 그 판결문을 변호사가 갖고 있었음.

- 하와이의 가게 오픈하느라 바빴다.

- 잠깐 한국 나왔을때 판결문을 보니, 판결문 상 피고는 서해순씨와 위드삼삼이라는 서해순 본인의 회사...(손해배상 소송)

13. (손해배상 소송 말고) 저작권 관련 재판 (서연양이 피고인으로 같이 있는)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

- (서연양이 생존해야 판결에 유리할 것이라는 반대측 의견에) 서연이가 죽을 것이라는 걸 알고 서해순씨 본인이 그랬냐고 허탈하게 웃으면서 넘김.

- 시간상으로도 그게 말이 안된다며 반대측 (고 김광석 변호인측) 의 의견을 부정함. 그리고 계속 변호사에게 들었다고만 함.

- (손앵커가 서해순씨에게 잘못알고 있으니 확인해 보라함) 미성년인 서연양이기에 본인이 관리한게 맞다고 함. 서연양이 크면 주려고 했음.

14. 서연양의 사망신고는 언제 하셨는지

- 늦게 한것 같더라구 말함. 하와이에 6개월 있다가 한국집에 와보니 뭐가 날아와서 그제서야 사망신고를 했다고 함

- (상식적으로 사망신고를 과태료 낼때까지 안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라고 하니) 아, 제가 서연양 죽고나서 내가 '빨리' 저기 가서 사망신고 '빨리' 했어야 했는데...저는 경황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제가 뭐 큰걸 한것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15.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자꾸 '경황이 없었다'라고만 하시는데...

- 10년 전 이야기이고 '장애우'가 죽은 부분이라서...참 힘듭니다.

- 장애우 키워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장애우 엄마의 마음은 꼭 그래서가 아니고...지금 애가 그렇게 되고 하니까 뭐...

16. 서연양이 죽은 몇 달뒤 친정 어머니께서 서연양의 안부를 물었는데...

- 그냥 하와이에 가있다고만 이야기를 했음. 친정 어머니도 그런줄 알고 계셨으리라 추측.

17. 경황이 없다라고만 하는데 반대편에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느라 사망신고를 늦게 했다고 주장하는데...

- 변호사에게 판결문만 들었음. 서연양의 죽음을 변호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함.

- (사망신고를 안해 대법원도 몰랐을 것이다) 사망신고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함. 정리가 되었다고 하던데...

- 만약 서연양의 죽음을 알렸다고 하더라도 저작권에 대한 상속은 서해순씨 본인이 받는게 맞다고 주장함.

- (본인이 상속을 받는건 서연양이 재판의 판결 후 서연양에게 상속이 결정나면...이라고 정정해 줌)

- 그러면 서연양 돈을 가지고 가시면 되겠네요라고 비꼼.

18. 고 김광석씨는 메모광이라하는데...자실이라고 판명났을때 유서가 한장도 없었다는데...

- 유서 질문에 고 김광석씨 작업공간에서 팬들과 채팅을 한 이야기를 함. 그 이외에 특별히 남긴건 없다고 함.

19.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하는데 대한 서해순씨의 의견은?

- (억울한게 있으면 이야기 해보라는데 대한) 팬클럽 친구들도 만나고 본인도 음반 기획사 일을 하기 때문에 유통사도 만난다고 함. 그렇지만 타살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 분은 없다고 함.

20. 고 김광석씨 사망당시 50분 후 119를 불렀는데...

- 당일 누군가 만나고 와서 거실에서 술은 마신 후 음악을 들으러 가는 고 김광석씨를 확인하고 본인도 방에 들어감..

- 본인도 자다가 나와서 집안 여기저기 봐도 안보이길래 올라가는 층계를 확인하니 거기 쓰러져 있었음.

- 119를 50분 있다가 불렀다는 건 사실이 아닌것 같다고 함. 살아 있는줄 알고 응급조치도 했다고 함.

21. 그 당시 진술에선 술먹고 장난하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 그 당시 정신이 없어서...당시 나이가 29살, 어릴땐데...그 당시 남편이 죽은게 장난같다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한게 와전 된 것이라고 함.

- 만약 현재의 나이에 남편을 잃었으면 '차분하게' 대응하고 기자를 대응하는 방법을 알았을 것임.

- (손앵커가 그 진술 영상을 여러차레 보고 영상 속에서도 여러차레 같은 진술을 반복했다는 말에) 아, 제가요?

22. 장난하다가 그런거다라고 하다가 나중엔 자살한거다라고 하던데...

- (정색하며) 언제 그랬죠? (그 다음 방송에서 입니다) 어떤 방송에서 입니까? (전해 듣기로는 영화에 그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 여러 군데 인터뷰를 했음. 진술 당시 날짜도 기억 못하고...편집을 하셨나보네요. (영상과 함께 나온 진술입니다) 네~ 이상호 기자님께서요?~ (영상과 함께 나온 멘트인데도...) 전 기억을 잘 못하겠어요. 20년 되었고...경황도 없었고...

23. 서해순씨 오빠가 있었는데...

- 오빠가 아래층에 여자, 부인과 같이 있었는데...강화도에 집이 있어서 왔다갔다 할때라...내려가서 고 김광석씨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알렸는데, 그 상황에서 119에 연락하는게 늦어진 것 같다고 함.

24. 고 김광석씨 사망 당시 거실에는 2가지의 피우다 만 담배가 있었다는데...

- 서해순씨는 잘모르겠다라고 함.

- 서해순씨 자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함.

- 누가 오셨었나? 새벽에? 라고 함.

- 고 김광석씨가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술집에서 여러개를 피우는것 같다...라고 함.

- (누가 왔었다는 건가요?) 누가 왔다면 소리가 났을 것이라고 함.

25. 고 김광석씨께서 본인 아버지 명의로 음반등록을 한 까닭은?

- 고 김광석씨 세금 보고 과정에서 세금 많이 나올 것을 걱정해 부친 이름으로 음반을 등록했음.

- 건물을 짓는 건 고 김광석씨와 서해순씨 본인의 공동명의로 했지만 음반관련 한 저작권은 부친 이름으로...그치만 관리는 서해순씨 회사가 관리해서 부친에게 돌아간 저작권료는 없음. 이름만 빌렸음.

26. 마무리 멘트 중

- 음악인이나 예술인들 중 많이들 미스테리한 죽음을 많이함.

- 서해순씨 본인을 의심한다면 끝도 없을 것이다라고 함.

- 본인도 죽으면 본인의 죽음도 미스테리한 일이 될 것이라하며 웃음.



가장 놀라운건 본인이 인터뷰 하겠다고 나와서 한 인터뷰라는 점

서해순씨 인터뷰 jtbc 뉴스룸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인티영상이 인티포털로 통합되었습니다 07.23 23:11 10658 5
제작비 초과로 출연료 압류설 이수만회장 07.21 19:08 10356 1
단식원 탈출한듯한 먹성훈과의 먹방 잔치 이수만회장 07.21 19:08 3407 2
얼굴로 힐링 받고 싶은 사람 다 드루와.. 이수만회장 07.21 19:07 4494 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이수만회장 07.21 19:07 3260 2
덕서니다!!!! 반갑구만 반가워요! 이수만회장 07.21 19:07 1224 3
성운이는 제성을 아예 몰라.. 이수만회장 07.21 19:06 971 3
뿌쁜이의 행복♬ 짜란다 짜란다!! 이수만회장 07.21 19:06 10388 5
[랜덤1열댄스] RANDOM 1LINE DANCE (여자)아이들 ((G)-IDLE) │ Uh-Oh.... 4차원삘남 07.21 03:35 3164 2
[예능맛ZIP/백종원의골목식당] 🌟백종원 예능시리즈 역대 고수들 총출동!🌟 원주 미로중앙시장을 살려라 《.. 4차원삘남 07.21 03:34 1506 2
[오분순삭] 무한도전 게임블랙홀 박명수,,,무한도전만 하면 적자ㅠㅠ|#무한도전 레전드 4차원삘남 07.21 03:34 1279 1
역대급 가'족'같은 분위기🏠 머리카락 대신 목 날아갈 뻔한 미용실 알바 리뷰ㅣ워크맨 ep.10 4차원삘남 07.21 03:33 1455 2
"워크맨 채널 독립하자마자 파업 선언해…" 4차원삘남 07.21 03:33 2660 4
군대 가기 전에 한국식 호캉스 제대로 즐기러 간 영국 쌍둥이? 4차원삘남 07.21 03:32 1462 4
4년 전 프리킥 연습하던 백승호ㅋㅋㅋ 무회전으로 뚝 떨어지는 거 ㄷㄷ… (하드 털이) 4차원삘남 07.21 03:32 1361 2
업그레이드 부녀회장 VS 체대생 과연 승자는!!! 4차원삘남 07.21 03:31 1434 2
"대답 잘해!"... 쎈 언니 김연경의 말말말! 이 언니들 재밌다! / 비디오머그 4차원삘남 07.21 03:31 2433 3
멕시코 마약왕의 몰락! 대한민국도 승리해야 할 상대가 있는데... / 비디오머그 4차원삘남 07.21 03:30 3024 2
'나의 아저씨'에서 좋았던 장면 (나라) He 07.21 01:39 3652 3
휘트니 휴스턴 신이내린 가창력.swf .서로가 서로 07.21 00:54 613 2
영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