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의 타이틀곡 '해야'는 전작인 '밤'의 연장선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했다. 한층 깊어진 여자친구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현란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소용돌이치는 소녀의 복잡미묘한 심경을 담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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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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