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
걸음걸이 말투 같아
아무때나 하품 (돋네..)
다 같아 머리부터 발끝 딱 들어맞는
몽타주 oh ma boo
유권
날 지독히도 아프게한 그녀와
비슷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야
널 볼때마다 내 두눈을 의심하게 돼
이상하게도 그런 모습에 더끌려
나 어떻게해
ZICO
어쩐지 낯설지 않았지 너와 처음 마주할때
선명한 이목구비 의외로 단순한게
최근 통화목록 절반이 남자인것도
입맞출때 날 코너로 모는 대담한면도
겉과속이 전부 닮은꼴 판박이야
혼란스러운 머리속은 지금 야단이났어
혹여나 이별하는 과정마저 같을까
( 아..그냥관둘까.?) But 움직이지 않는맘
태일
어쩜 이리 똑같을까~? 어쩜 이리 똑같을까~?
더 더 더 만날수록 또 또 또 또 똑같은걸~
날 다시 찾은 사랑 놓치긴 싫단 말이야 ya ya~!
한번 해볼래 널 믿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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