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힘든시기는 지나가기 마련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늘에 가셔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삶으로 하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