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과연 제가 이렇게 추모의 글을 남길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당신의 노래로 위로받고, 치유받으면서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을 잘 몰랐다는게.. 감사했어요. 정말로. 너무 힘들 때마다 노래와 라디오 들으면서 힘을 얻었어요. 고마워요.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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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과연 제가 이렇게 추모의 글을 남길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당신의 노래로 위로받고, 치유받으면서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을 잘 몰랐다는게.. 감사했어요. 정말로. 너무 힘들 때마다 노래와 라디오 들으면서 힘을 얻었어요. 고마워요.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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