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 너가 걸어온 28년 혹은 10년의 길은 빛났고 앞으로도 빛나게 기억할게 이젠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 눈물 흘리는 날 보다 웃음 짓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기도할게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진짜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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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너가 걸어온 28년 혹은 10년의 길은 빛났고 앞으로도 빛나게 기억할게 이젠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 눈물 흘리는 날 보다 웃음 짓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기도할게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진짜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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