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오빤 저의 빛이였어요. 지금도 그래요. 항상 오빤 저에게 빛이에요. 오빠의 목소리,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힘을 냈어요. 힘든 고3 생활도 오빠의 목소리를 항상 들으며 버텼어요. 오빠 이제 편히 쉬세요. 그리고 거기서 꼭 행복하실 거에요. 저 뿐만 아니라 팬, 가족, 지인, 그리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던 오빤 핸복을 다 돌려받을 거에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편히 쉬세요. 항상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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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오빤 저의 빛이였어요. 지금도 그래요. 항상 오빤 저에게 빛이에요. 오빠의 목소리,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힘을 냈어요. 힘든 고3 생활도 오빠의 목소리를 항상 들으며 버텼어요. 오빠 이제 편히 쉬세요. 그리고 거기서 꼭 행복하실 거에요. 저 뿐만 아니라 팬, 가족, 지인, 그리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던 오빤 핸복을 다 돌려받을 거에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편히 쉬세요. 항상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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