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모든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밝은 미소 보여줘서 고마워요. 지금 순간들까지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셨지만 앞으로는 당신께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