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는 CL의 새앨범 “사랑의 이름으로”의
+안해180327+
제목과 안어울리는 분위기의 귀여운 글씨 + 알록달록한 화면인 뮤비
하지만 첫 가사부터 까는 내용으로 시작함
우리 엄마 항상 내게 말하기를 포기하지마 좋게 생각하자
그런 내게 항상 너를 말하기를
이거 하지 마 저거 하지 마
너나 잘해 웃기지마
얻다대고 지금 탓해
너 없이 나 원래 잘해
다 안해
내가 인내한걸 감안하면
No that ain't quick
물론 찌통인 가사도 있음
여기까지가 내 한계
이렇게 이겨서 뭐해
)
너나 잘해 웃기지마
얻다대고 지금 탓해
너 없이 나 원래 잘해
다 안해
내가 인내한걸 감안하면
No that ain't quick
물론 찌통인 가사도 있음
여기까지가 내 한계
이렇게 이겨서 뭐해
너나 잘해 웃기지마
얻다대고 지금 탓해
너 없이 나 원래 잘해
다 안해
내가 인내한걸 감안하면
No that ain't quick
물론 찌통인 가사도 있음
여기까지가 내 한계
이렇게 이겨서 뭐해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웃고 있을건
나야 ꉂꉂ(ᵔᗜᵔ*)
알 사람은 이쯤 돼도 알겠음
디스의 냄새가 폴폴폴
그럼에도
다들 YG 저격이네~ 라고 하는데 '나만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YG의 만행 정리
> 와이지에서의 10년간 솔로곡 4곡. 근데 와이지 나오자마자 바로 3주만에 6곡
> 씨엘이 미공개곡이 200곡 넘는다고 언급할 정도로 열일 했지만 노래 절대 안내줌
> 노래 그렇게 만드는데 발매 안해주고 씨엘 연락도 씹었나 봄.
결국 참다참다 인스타에 댓글 담
> 또다른 저격 인스타스토리 (사진속 흰글자 그래라, 니맘대로해라, 웃기시네)
고양이 모자에 '대장' >> 당시 YG 대장(사장) 양씨
(고양이는 욕하지마세여 귀여운 씨엘네 고양입니다)
> 외국 유명 작곡진들이랑 내내 노래만 만드는데 겨우 내준 2곡 둘 다 테디곡 (hello bitches, lifted)
그 외 발매 된 곡 no better feeling, cut it up, dopeness등은 모두 콜라보곡으로 개인곡은 절!대 발매 안해줌
> 올림픽 무대 준비 혼자 함. 소속사 서포트 X, 스타일링 + 백댄서 + 의상 전부 혼자 준비
> 올림픽 이후 들어오는 인터뷰 요청 죄다 와이지에서 취소
( 올림픽 이전부터 2년간 인터뷰 요청한 기자가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취소 되었다고 언급)
> 컴백홈 앨범 활동 종료 후 씨엘 솔로 준비하러 미국행.
YG가 도중에 2NE1 앨범 내자고해서 귀국 + 미국에서 만든 곡 들고와서 그룹 앨범 준비 시킴
BUT 어느정도 완성 되었음에도 앨범 무산 + 2NE1 멤버에게도 무통보 해체 발표
해체 발표 당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프로그램 녹화 중이었음 = 녹화 중에 표정 다 잡힘
> 활동 무산된거 엄청 많음
- 뮤비까지 다 찍은 All in이라는 곡 발매 취소
( 2019년 1월 1일에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소속사 몰래 인스타에 뮤비 일부 공개해줌)
- 저스틴 뜨또가 피처링한 let me love you도 원래 씨엘곡
( 현재 녹음본도 공개되어 돌아다님)
- hello bitches 정식 뮤비 공개 안함
- 유명 미국 영화 crazy rich asians의 ost 부를 예정이었으나 'unknown' 한 이유로 취소
(디렉터 존 엠 츄가 직접 언급)
-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개 안된 화보나 촬영물 수두룩 함
but 사장이나 소속사는 씨엘 인맥으로 득볼건 다 봄
> 활동이나 소식 없다가 갑자기 토크쇼(씨엘나인) 호스트 한다고 언플.
정작 씨엘은 '내가?'
> 활동 취소가 꼭 YG측에 이유가 있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음.
하지만 미국 매니지먼트 담당 스쿠터 브라운(이하 sb)이 씨엘이 활동 못하는 이유가 'not my fault'라고 여러번 언급
활동에 관련된 소속사가 YG 아니면 sb project인데 sb측에 이유가 없다면 활동 못하는 원인은 누구?
너무 많아서 이것만 적음
몇년이고 씨엘의 활동을 막아온 YG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20대 중반에 미국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내년이면 30살. 소중한 20대 시간을 버려버린 YG)
이정도면 이해 했으리라 믿음
소속 되어 있을 땐 너네거라고 생각해서
활동 못하게 하고 그랬겠지만
씨엘 이제 와이지꺼 아니야
위에서 말했 듯 이 앨범은 씨엘이 와이지를 10년만에 나와서 낸 앨범.
지금 씨엘은 한국 소속사가 없고 + 홍보 및 음원 발매를 씨엘 혼자서 하고있는 상태
(씨엘 와이지 소속 아님!!!!!!!!!!!!!!!!!!!)
혼자서 안해도 다른 소속사 가서 빵빵하게 지원 받으며 앨범 낼 수 있는데
왜 씨엘은 호자서 다 해가며 앨범을 내게 되었는가?
정리하자면, 씨엘은 가장 가벼워지는 방법인
개인으로 돌아가 스스로 + 주변 동료들의 협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택한 것
다시 소속사에 들어가기보다는 혼자서 하기로 결정한 씨엘의 의지였음
이모님 말대로 지금까지 공개된 노래들에서 그 의지와 동료들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음.
또 다른 곡 +처음으로170205+ 뮤비에 나오는 글자들은 모두 씨엘의 손글씨.
그리고 의외의 재치를 볼 수 있는 +투덜거려본다171115+ 뮤비
(실제 뮤비 맞음...)
소속사 없어서 컴백 전 나오는 기사들 사진에 사진 제공이 CL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기사로 공개된 사진이 팬들도 못본 미공개 사진)
팬들이 프로필에서 YG 빼달라고 하자
네이버 프로필 수정이력 = 본인참여 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기계치라 SNS 글도 제대로 못쓰던 씨엘이 이번 컴백에 해온 것들
이쯤 되면 알겠지
)
나야 ꉂꉂ(ᵔᗜᵔ*)
알 사람은 이쯤 돼도 알겠음
디스의 냄새가 폴폴폴
그럼에도
다들 YG 저격이네~ 라고 하는데 '나만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YG의 만행 정리
> 와이지에서의 10년간 솔로곡 4곡. 근데 와이지 나오자마자 바로 3주만에 6곡
> 씨엘이 미공개곡이 200곡 넘는다고 언급할 정도로 열일 했지만 노래 절대 안내줌
> 노래 그렇게 만드는데 발매 안해주고 씨엘 연락도 씹었나 봄.
결국 참다참다 인스타에 댓글 담
> 또다른 저격 인스타스토리 (사진속 흰글자 그래라, 니맘대로해라, 웃기시네)
고양이 모자에 '대장' >> 당시 YG 대장(사장) 양씨
(고양이는 욕하지마세여 귀여운 씨엘네 고양입니다)
> 외국 유명 작곡진들이랑 내내 노래만 만드는데 겨우 내준 2곡 둘 다 테디곡 (hello bitches, lifted)
그 외 발매 된 곡 no better feeling, cut it up, dopeness등은 모두 콜라보곡으로 개인곡은 절!대 발매 안해줌
> 올림픽 무대 준비 혼자 함. 소속사 서포트 X, 스타일링 + 백댄서 + 의상 전부 혼자 준비
> 올림픽 이후 들어오는 인터뷰 요청 죄다 와이지에서 취소
( 올림픽 이전부터 2년간 인터뷰 요청한 기자가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취소 되었다고 언급)
> 컴백홈 앨범 활동 종료 후 씨엘 솔로 준비하러 미국행.
YG가 도중에 2NE1 앨범 내자고해서 귀국 + 미국에서 만든 곡 들고와서 그룹 앨범 준비 시킴
BUT 어느정도 완성 되었음에도 앨범 무산 + 2NE1 멤버에게도 무통보 해체 발표
해체 발표 당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프로그램 녹화 중이었음 = 녹화 중에 표정 다 잡힘
> 활동 무산된거 엄청 많음
- 뮤비까지 다 찍은 All in이라는 곡 발매 취소
( 2019년 1월 1일에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소속사 몰래 인스타에 뮤비 일부 공개해줌)
- 저스틴 뜨또가 피처링한 let me love you도 원래 씨엘곡
( 현재 녹음본도 공개되어 돌아다님)
- hello bitches 정식 뮤비 공개 안함
- 유명 미국 영화 crazy rich asians의 ost 부를 예정이었으나 'unknown' 한 이유로 취소
(디렉터 존 엠 츄가 직접 언급)
-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개 안된 화보나 촬영물 수두룩 함
but 사장이나 소속사는 씨엘 인맥으로 득볼건 다 봄
> 활동이나 소식 없다가 갑자기 토크쇼(씨엘나인) 호스트 한다고 언플.
정작 씨엘은 '내가?'
> 활동 취소가 꼭 YG측에 이유가 있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음.
하지만 미국 매니지먼트 담당 스쿠터 브라운(이하 sb)이 씨엘이 활동 못하는 이유가 'not my fault'라고 여러번 언급
활동에 관련된 소속사가 YG 아니면 sb project인데 sb측에 이유가 없다면 활동 못하는 원인은 누구?
너무 많아서 이것만 적음
몇년이고 씨엘의 활동을 막아온 YG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20대 중반에 미국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내년이면 30살. 소중한 20대 시간을 버려버린 YG)
이정도면 이해 했으리라 믿음
소속 되어 있을 땐 너네거라고 생각해서
활동 못하게 하고 그랬겠지만
씨엘 이제 와이지꺼 아니야
위에서 말했 듯 이 앨범은 씨엘이 와이지를 10년만에 나와서 낸 앨범.
지금 씨엘은 한국 소속사가 없고 + 홍보 및 음원 발매를 씨엘 혼자서 하고있는 상태
(씨엘 와이지 소속 아님!!!!!!!!!!!!!!!!!!!)
혼자서 안해도 다른 소속사 가서 빵빵하게 지원 받으며 앨범 낼 수 있는데
왜 씨엘은 호자서 다 해가며 앨범을 내게 되었는가?
정리하자면, 씨엘은 가장 가벼워지는 방법인
개인으로 돌아가 스스로 + 주변 동료들의 협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택한 것
다시 소속사에 들어가기보다는 혼자서 하기로 결정한 씨엘의 의지였음
이모님 말대로 지금까지 공개된 노래들에서 그 의지와 동료들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음.
또 다른 곡 +처음으로170205+ 뮤비에 나오는 글자들은 모두 씨엘의 손글씨.
그리고 의외의 재치를 볼 수 있는 +투덜거려본다171115+ 뮤비
(실제 뮤비 맞음...)
소속사 없어서 컴백 전 나오는 기사들 사진에 사진 제공이 CL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기사로 공개된 사진이 팬들도 못본 미공개 사진)
팬들이 프로필에서 YG 빼달라고 하자
네이버 프로필 수정이력 = 본인참여 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기계치라 SNS 글도 제대로 못쓰던 씨엘이 이번 컴백에 해온 것들
이쯤 되면 알겠지
나야 ꉂꉂ(ᵔᗜᵔ*)
알 사람은 이쯤 돼도 알겠음
디스의 냄새가 폴폴폴
그럼에도
다들 YG 저격이네~ 라고 하는데 '나만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YG의 만행 정리
> 와이지에서의 10년간 솔로곡 4곡. 근데 와이지 나오자마자 바로 3주만에 6곡
> 씨엘이 미공개곡이 200곡 넘는다고 언급할 정도로 열일 했지만 노래 절대 안내줌
> 노래 그렇게 만드는데 발매 안해주고 씨엘 연락도 씹었나 봄.
결국 참다참다 인스타에 댓글 담
> 또다른 저격 인스타스토리 (사진속 흰글자 그래라, 니맘대로해라, 웃기시네)
고양이 모자에 '대장' >> 당시 YG 대장(사장) 양씨
(고양이는 욕하지마세여 귀여운 씨엘네 고양입니다)
> 외국 유명 작곡진들이랑 내내 노래만 만드는데 겨우 내준 2곡 둘 다 테디곡 (hello bitches, lifted)
그 외 발매 된 곡 no better feeling, cut it up, dopeness등은 모두 콜라보곡으로 개인곡은 절!대 발매 안해줌
> 올림픽 무대 준비 혼자 함. 소속사 서포트 X, 스타일링 + 백댄서 + 의상 전부 혼자 준비
> 올림픽 이후 들어오는 인터뷰 요청 죄다 와이지에서 취소
( 올림픽 이전부터 2년간 인터뷰 요청한 기자가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취소 되었다고 언급)
> 컴백홈 앨범 활동 종료 후 씨엘 솔로 준비하러 미국행.
YG가 도중에 2NE1 앨범 내자고해서 귀국 + 미국에서 만든 곡 들고와서 그룹 앨범 준비 시킴
BUT 어느정도 완성 되었음에도 앨범 무산 + 2NE1 멤버에게도 무통보 해체 발표
해체 발표 당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프로그램 녹화 중이었음 = 녹화 중에 표정 다 잡힘
> 활동 무산된거 엄청 많음
- 뮤비까지 다 찍은 All in이라는 곡 발매 취소
( 2019년 1월 1일에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소속사 몰래 인스타에 뮤비 일부 공개해줌)
- 저스틴 뜨또가 피처링한 let me love you도 원래 씨엘곡
( 현재 녹음본도 공개되어 돌아다님)
- hello bitches 정식 뮤비 공개 안함
- 유명 미국 영화 crazy rich asians의 ost 부를 예정이었으나 'unknown' 한 이유로 취소
(디렉터 존 엠 츄가 직접 언급)
-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개 안된 화보나 촬영물 수두룩 함
but 사장이나 소속사는 씨엘 인맥으로 득볼건 다 봄
> 활동이나 소식 없다가 갑자기 토크쇼(씨엘나인) 호스트 한다고 언플.
정작 씨엘은 '내가?'
> 활동 취소가 꼭 YG측에 이유가 있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음.
하지만 미국 매니지먼트 담당 스쿠터 브라운(이하 sb)이 씨엘이 활동 못하는 이유가 'not my fault'라고 여러번 언급
활동에 관련된 소속사가 YG 아니면 sb project인데 sb측에 이유가 없다면 활동 못하는 원인은 누구?
너무 많아서 이것만 적음
몇년이고 씨엘의 활동을 막아온 YG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20대 중반에 미국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내년이면 30살. 소중한 20대 시간을 버려버린 YG)
이정도면 이해 했으리라 믿음
소속 되어 있을 땐 너네거라고 생각해서
활동 못하게 하고 그랬겠지만
씨엘 이제 와이지꺼 아니야
위에서 말했 듯 이 앨범은 씨엘이 와이지를 10년만에 나와서 낸 앨범.
지금 씨엘은 한국 소속사가 없고 + 홍보 및 음원 발매를 씨엘 혼자서 하고있는 상태
(씨엘 와이지 소속 아님!!!!!!!!!!!!!!!!!!!)
혼자서 안해도 다른 소속사 가서 빵빵하게 지원 받으며 앨범 낼 수 있는데
왜 씨엘은 호자서 다 해가며 앨범을 내게 되었는가?
정리하자면, 씨엘은 가장 가벼워지는 방법인
개인으로 돌아가 스스로 + 주변 동료들의 협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택한 것
다시 소속사에 들어가기보다는 혼자서 하기로 결정한 씨엘의 의지였음
이모님 말대로 지금까지 공개된 노래들에서 그 의지와 동료들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음.
또 다른 곡 +처음으로170205+ 뮤비에 나오는 글자들은 모두 씨엘의 손글씨.
그리고 의외의 재치를 볼 수 있는 +투덜거려본다171115+ 뮤비
(실제 뮤비 맞음...)
소속사 없어서 컴백 전 나오는 기사들 사진에 사진 제공이 CL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기사로 공개된 사진이 팬들도 못본 미공개 사진)
팬들이 프로필에서 YG 빼달라고 하자
네이버 프로필 수정이력 = 본인참여 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기계치라 SNS 글도 제대로 못쓰던 씨엘이 이번 컴백에 해온 것들
이쯤 되면 알겠지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누가 이기나 봐
그냥 얻은게 아냐
이 crown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사람들이 나를 Queen이라 불러주는
상황 파악 안됨?
+
노래 제목에서 + 표시는 씨엘이 인스타에서 캡션 쓸 때 무조건 쓰는 문자
숫자는 해당 곡을 녹음하거나 만든 날짜를 뜻함
즉 타이틀 곡인 DONE은 2016년에 만들어짐
++
위에 안해 뮤비 움짤들에서 사람들이 하는 손짓은 '수화'임
이뿐만 아니라 공개된 모든 뮤비에서 16개 언어의 자막이 들어가 있음
씨엘은 이번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는 정식 컴백 앨범이 아닌
팬들을 위한 헌정곡을 믹스테잎 형태로 깜짝 발매함
발매 하루 전까지도 음원이 정식 발매 되는지 팬들도 몰랏을 정도.
게다가 소속사가 없으니, 홍보, 기사, 유튜브에 티저 업로드 등 혼자 다 하고 있는 듯함
(기사로 4일 넘어가는 12시에 티저 공개된다고 했는데 공개가 안되어서 팬들: '채린아 자니...?')
매주 2곡씩 3주간에 걸쳐서 6곡을 발표함.
현재 까지는
+DONE161201+
+처음으로170205+
+투덜거려본다171115+
+안해180327+
4곡이 발매되었음.
DONE이라는 곡은 i don't care 느낌이 난다는 사람이
종종 있을만큼 노래가 좋음
팬으로서 사람이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이라도 들어줬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이 큼
그럼 마무리로 귀여운 뮤비
+DONE161201+
+처음으로170205+
+안해180327+
+투덜거려본다171115+
https://youtu.be/r6LNI89Nvo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