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막내 최보민


데뷔 전 울림픽 18살때임
애긔+멍뭉미가 아주 조화로움



진짜 말랑뽀짝ㅠㅠㅠ


팬클럽 창단식 사진인데
아닌척 하더니 우리 뽀맹이 울었대요ㅋㅋㅋㅋㅋ




너라고 - 렛미 - 지니 때를 지나
성숙미가 붙기 시작함



ㄹㅇ 잘컸다 보민아


또 에이틴 류주하역으로
덕후들 심장 들었다가 놓기도 함

첫 단콘 때 복근 공개함
애기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으로
덕후들 맘에 불을 지르더니


최근 데이즈드 화보에선
그냥 아주 으른미 풀풀 풍겨줬음
다컸네 보민이ㅠㅠㅠㅠ
다들 보민이 얼굴 보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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