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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컷ll조회 151l
아무말 대찬치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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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키세스는
세상 맛있어요
스윽 한주먹씩 훔쳐가고 싶은 그 맛

6년 전
저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서
토했어요

6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하하...ㅎ..하..사실 유토피아랑 해보고싶은데 떠오르는게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유토피아.. 톰 당신도 아일랜드에 당첨되었어요
토요일에 같이 가요

6년 전
저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너의
드림캐쳐가 되어줄게

6년 전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6년 전
옹성우  WANNA ONE
저도 부탁드려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옹달샘 근처에
성이 있어
우리 모험을 떠나자

6년 전
옹성우  WANNA ONE
오 동화 같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건빵
우유 최고의 조합

6년 전
저요 ㅋㅋ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헤이즐넛 라떼를 마시며
인감도장을 꺼내들었다 "그래서 그 땅이 얼마라고?"

6년 전
아ㅜ말 대잔치 조씀다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손에 손 잡고
자정까지 마시자 미친듯이 내일은 없어!!!!!!! 치얼스?

6년 전
저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존엄하고 근
엄한 호로요이 복숭아 세상 최고 내겐 마약같은 존재...

6년 전
호로요잌ㅋㅋㅋㅋ
6년 전
¿?
저 해주세요ㅎㅎㅋㅎㅋ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이거 모바일 키보드로 어케쳐요?
6년 전
저는 그냥 키보드에 있어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다
?만 짓게 만드는 내 모습 거꾸로 보면 다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작가님...
곡성 아직도 못봤어요..언젠간 볼게요..

6년 전
저도 해주시죠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오우
6년 전
ㅋㅋㅋㅋ 나팔꽃으로만 해주세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나의 손은 너의 손, 너의
팔을 스쳐지나
꽃같은 네 미소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6년 전
헉 예쁜 문장이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유연정(19)  너무 좋아
저도 해주세여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유려함을 뽐내던 꽃잎을 한 잎씩 뜯어내며 입을 떼었다. "나는
연꽃이 정말 싫더라. 연꽃은 이제염오 한다지? 우리가
정말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진흙보다 더러운 이 땅에서 내가 변한 이유를 묻거든 이 세상에 물어보던지."

6년 전
유연정(19)  너무 좋아
헉 아무말로 해주실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떡잎마을방범대♧春日部防衛隊  사랑과 평화를 위해
저도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어우
6년 전
떡잎마을방범대♧春日部防衛隊  사랑과 평화를 위해
ㅋㅋㅋㅋㅋ떡잎마을 로 부탁드려요ㅋㅋ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떡갈나무 앞에 멈춰서 멍하니 가지들을 쳐다봤더니
잎들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졌다. 순간 내
마음도 후두둑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순간 내가 있는 공간 그리고 이 마을이
을씨년스럽게 느껴졌다. 꼭 나무가 날 노려보는 것 같았고 그 후에도 잎들이 계속 떨어지는데 내게 화를 내는 것 같았다. 오늘 엄마랑 자야지..

6년 전
떡잎마을방범대♧春日部防衛隊  사랑과 평화를 위해
와! 필력이 대단하세요!!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떡잎마을방범대♧春日部防衛隊에게
저 필력 거진데 감사합니다

6년 전
엑소엠  ? ?
부탁드려여!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엑스를 달력에 긋기 시작한지 n번째가 되는 날 드디어
소중한 사람을 찾기 위해
엠비씨 기자가 되었다

6년 전
파초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냐
저듀저듀!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파도가 밀려온다 점점 넓어지는 젖은 모래의 영역
초조하다 금방 나까지 쓸려내려갈 것 같았다 우린 그렇게 하루하루가 위태로웠다

6년 전
파초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냐
헉 너무 좋은데여...?... 좋아요.. 티홈에 박제해놓고 싶네여 감사드러요
6년 전
저도
6년 전
언더컷  글쓴이
욕이라도 해줬으면 했다 난 그 순간까지도 이기적이었다 아픔을 갖는 것이 싫어서 애꿎은 너를 그렇게
심연의 문 너머에 혼자 두고 나왔다 너는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다 그곳은 여전히 xxxx년 xx월 문이 잠기지 않았지만 너는 아직까지도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바로 앞에 문고리가 있는데도 말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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