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 야마모토 사야카
편곡 : 카메다 세이지
何となく分かってたんだ
어째선지 알고 있었어
この場所にずっとは居られないこと
이 곳에 계속 있을 순 없다는 걸
ため息で見上げた空
한숨을 쉬며 올려다 본 하늘
ひとひらの雪
한 조각 눈
冬の匂いがした
겨울의 냄새가 났어
街は賑やかに煌めく
거리는 북적이며 반짝이고
僕は記憶の中の君の笑顔探した
기억 속 너의 웃는 얼굴을 찾아
誰よりも君のこと分かったつもりで
누구보다도 널 알고 있다 생각했고
当たり前に側に居ると思っていた
당연히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어
の胸に刺さった矢は抜けないまま
내 가슴에 꽂힌 화살을 뽑지 못한 채
痛み残し冷めぬ熱を感じている
쓰라림이 남아 식지 않는 열을 느끼고 있어.
今でも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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