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과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다는것..
토트넘으로 이적한 거 자체는 되게 좋고 epl에서 흥민이 볼 수 있어서 좋은데
끝마무리가 약간 아쉬운느낌...?
찰하노글루랑도 서로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잘 풀렸으면 좋겠다